[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특별시 성북구의회는 4월 15일부터 14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318회 임시회를 28일 열린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폐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4월 15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6일부터 21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로 안건 심사를 진행하고, 22일부터 27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2026년도 제1회 일반ㆍ특별회계 세입ㆍ세출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했으며, 28일 제2차 본회의에서 추가경정예산안 및 임시회 기간 중 안건들을 최종심의·의결했다. 본회의에 앞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강수진 위원장, 운영위원회 양순임 위원장, 보건복지위원회 이인순 위원장, 행정기획위원회 정해숙 위원장이 위원회별 심사 결과를 보고했다. 임태근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오늘로써 제9대 성북구의회 마지막 일정이 모두 마무리 됐다. 이제 출범할 10대 의회가 그 바통을 이어받아 더욱 역동적인 변화를 이끌어주시기 바라며 의회의 문턱을 낮추고 구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는 의회가 되어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하며“제9대 성북구의회가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애써주신 모든 분들게 감사드린다.”고 마지막 인사를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시민권익위원회는 4월 28일 ‘제1기 시민권익위원회 제3차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전체회의에서 위원회는 2026년도 서울특별시의회 현장민원과 민원처리 종합계획 진행사항 점검 및 서울특별시의회 민원프로세스 진단 및 개선방안 용역 착수 보고 안건을 다뤘다. 용역 착수보고는 수행기관인 ㈜가치경영원 박성진 연구위원의 발제로 진행됐다. 위원회는 용역을 통해 의회 민원유형 및 처리 현황 데이터 분석, 민원 만족도 조사 및 분석, 민원 처리 프로세스 진단 및 개선방안 도출 하는 등 서울시의회 민원 행정 서비스를 한 단계 격상시키기 위한 실질적인 로드맵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전체회의를 통해 ‘2026년 서울시의회 민원처리 종합계획’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중심의 소통 체계를 보다 강화할 예정이다. 김지향 위원장은 “의회신문고를 통해 시민의 목소리를 듣기 시작한 것이 벌써 15년이 흘렀는데 이번 연구 용역을 통해 그동안 시민의 편에서 민원을 해결해 온 소중한 노하우를 돌아보고 한편으로는 관성적인 시스템 속에 우리 의회만이 할 수 있는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용산구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해 민관 복지인력을 대상으로 ‘2026 살핌수첩’ 990부를 제작하고 배부했다. 지난해 대비 90부를 늘렸다. ‘살핌수첩’은 2020년부터 활용해 온 소형 복지 안내서로, 기존 ‘복지수첩’의 명칭을 올해 새롭게 변경했다. A5(148*210㎜) 규격으로 제작해 현장에서 휴대와 활용이 쉬운 것이 특징이다. 수첩의 바뀐 이름은 현장 중심의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 의지를 반영했다. 수첩은 복지 정보와 상담 관련 내용을 한눈에 확인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상담 편의성과 실무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서울형 기초보장제도 ▲차상위계층 지원 ▲긴급복지지원 등 주요 공공복지제도 안내와 함께 ▲위기가구 신고자 포상금 ▲용산복지등기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똑똑용산’ ▲스마트 안부확인서비스 4종 ▲구 우리동네돌봄단 등 구가 추진하는 각종 복지사업 정보도 수록했다. 또한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복지상담 신청서 양식’과 ‘위기가구 발굴 점검표(체크리스트)’를 함께 담았다. 이를 통해 상담 과정에서 대상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2026년 개별주택(단독, 다가구 등) 가격을 산정하고 이의신청 기간을 5월 29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열람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까지 사용승인되고, 건축물관리대장에 등재된 단독주택, 다가구주택 등이며, 개별주택가격은 건물과 부속토지 일체를 평가한 가격이다. 개별주택의 건물 및 토지 특성을 표준주택과 비교하는 방식으로 산정했다. 개별주택가격은 오는 4월 30일부터 동대문구청 세정과 또는 동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택가격에 대해 의견이 있는 주택 소유자 및 기타 이해관계인은 구청 세정과 또는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이의신청가격 및 사유를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이의신청 주택가격은 한국부동산원의 검증을 거쳐 동대문구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에서 심의‧결정되며, 그 결과는 이의신청인에게 개별 통지될 예정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대문구가 어린이주간을 맞아 5월 2일과 3∼7일 관내 5곳의 모든 ‘구립 서울형 키즈카페’를 무료 개방하고 다양한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기간 구립 서울형 키즈카페 천연동점, 홍제1동점, 홍제3동점, 남가좌1동점, 북가좌1동점의 시설을 무료 이용할 수 있다. 시설은 기존 운영 방식대로 회차별 정원제로 운영된다. 희망자는 서울시 우리동네키움포털 홈페이지에서 예약해야 한다. 구는 시설별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가족 체험형 특별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천연동점’에서는 포토존 촬영, 쿠키 꾸미기, 바이킹 놀이기구 타기를, ‘홍제1동점’에서는 가족 액자 만들기와 풍선아트를 즐길 수 있다. ‘홍제3동점’에서는 풍선쇼와 마술, 인형극 공연이, ‘남가좌1동점’에서는 ‘나는야, 아티스트!’ 미술 프로그램이, ‘북가좌1동점’에서는 가족 참여형 보드게임이 펼쳐진다. 일부 유료 프로그램이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각 시설로 문의하면 된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어린이주간을 맞아 ‘구립 서울형 키즈카페’에서 아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시는 ‘서울시 공공시설등 설치기금’ 내 ‘강북등발전계정’을 별도로 신설하는 '서울특별시 공공시설등 설치기금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4월 28일 제335회 서울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은 강북전성시대 핵심 사업 추진을 위한 안정적 재원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본회의에서 의결된 개정조례안은 서울시 조례·규칙심의회 절차를 거쳐 5월 18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이번 개정으로 공공기여 재원을 보다 전략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제도적 틀이 마련되면서, 강북 및 서남권의 성장 기반 조성과 도시 인프라 확충을 위한 실행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 공공시설등 설치기금’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20년에 설치된 기금으로, 역세권 복합개발이나 대규모 유휴부지 개발 과정에서 용도지역 변경 등에 따른 공공기여 일부를 현금으로 기부채납 받아 조성된다. 해당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공공시설 등이 충분히 확보된 경우에 한해 현금 납부가 가능하며, 조성된 재원은 특정 개발구역에 한정되지 않고 도로 및 지역 필요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시가 저소득, 실업자 등 취업 취약계층이 디지털 안내, 돌봄, 안전 지원 등 다양한 현장에서 또 다른 사회적 약자를 돕고 자존감을 회복하는 ‘서울 동행일자리’를 올 하반기에 확대한다. 시는 돌봄건강·경제·사회안전·디지털·기후환경 등 5개 분야 763개 사업에서 시·구 합산 총 6,943명 규모로 참여자를 모집한다. ‘서울 동행일자리’는 시정철학인 ‘약자와의 동행’에 부합한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공공서비스 현장에서 필요한 일자리를 발굴해 실업자 등 취업 취약계층이 다른 사회적 약자를 도울 수 있는 공공 일자리 사업이다. 특히, 이번 하반기에는 동행일자리 전 분야에 필요한 일자리를 늘려, 상반기보다 34개 사업 현장(시・구 합산)에서 345명의 인원이 더 신청할 수 있게 됐다. 일선 현장 수요를 적시 반영하고, 취업 취약계층에 일자리 확대 제공을 위해 상반기 대비 34개의 사업과 345명의 일자리를 추가 발굴했다. 올 상반기에는 ‘돌봄·건강 약자 지원’ 875명(155개 사업), ‘경제 약자 지원’ 483명(78개 사업), ‘사회 안전 약자 지원’ 2,275명(24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위원장 이재진, 이하 인신윤위)는 언론윤리 확산과 미래 언론인 양성을 위해 「인신윤위 대학생 서포터즈 1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은 29일 오늘부터 5월 15일까지 구글폼을 통해 접수하며, 최종 합격자는 5월 22일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인신윤위는 지난해 대학생 서포터즈를 시범사업으로 운영하며 정책포럼 현장 취재 및 콘텐츠 확산 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 당시 서포터즈는 국회에서 열린 「인터넷신문 윤리정책포럼」에 참여해 기조발제 및 토론 내용을 직접 취재하고, 이를 SNS와 대학언론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공유했다. 이러한 시범사업 결과를 바탕으로 인신윤위는 대학생 서포터즈를 정규 프로그램으로 전환하고, 이번 1기를 공식적으로 처음 운영한다. 이를 통해 청년 참여 기반의 자율규제 확산 체계를 본격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에 선발되는 서포터즈는 국회 정책포럼을 비롯해 인신윤위 및 한국언론진흥재단, 한국저작권보호원, 언론중재위원회 등 관련 기관과 연계된 세미나·교육 현장에 참여하여 취재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기사, 블로그, SNS 콘텐츠 등 다양한 형태의 결과물을 제작하고 이를 통해 정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동작구가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기는 ‘2026 동작어린이대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3회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5월 2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노량진 축구장(노들로 688)에서 열리며, 관내 아동과 가족 등 3,000여 명이 참여해 웃음 가득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올해는 ‘놀이동산’을 메인컨셉으로 적용해 ▲공연 ▲체험 ▲먹거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오프닝 공연으로는 대형 풍선인형과 함께하는 ‘벌룬쇼’가 펼쳐져 현장에 활기를 돋운다. 개회식에서는 종이비행기 퍼포먼스와 어린이들의 난타·치어리딩·오케스트라 공연이 이어지며, 퍼레이드가 행사장을 순회한다. 이어 로보카폴리 싱어롱쇼와 랜덤플레이 댄스가 진행된다. 어트랙션존에는 ▲놀이기구 3종(바이킹, 회전그네, 꼬마레일 기차) ▲미로체험 ▲이색 전통놀이터 등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을 조성했다. 또한 ▲홍보체험부스존 ▲아동권리존 ▲플리마켓존 등을 운영해 안전·진로 교육 등 다양한 분야를 폭넓게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 놀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동작구가 지난 28일 사육신역사공원 잔디마당에서 치매 환자와 가족, 지역주민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치매 예방에 효과적인 ‘걷기’ 활동을 통해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유도하고, 치매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치매예방체조 ▲공원 걷기 ▲인지 체험·영양 관리 부스 ▲힐링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먼저 참여자들은 치매예방체조로 몸을 풀면서 인지 기능을 자극한 뒤, 공원 내 약 200m 코스를 따라 함께 걸으며 치매 예방을 실천했다. 현장에 설치된 부스에서는 인지 기능 점검과 영양 관리 정보를 제공해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상에서 지킬 수 있는 건강 관리법을 안내했다. 아울러 행복을 부르는 기타 연주 등 힐링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해 치매 어르신과 가족들에게 즐거움과 정서적 안정을 선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는 고령 참여자가 많은 점을 고려해 사전 시설 점검과 안전관리요원 배치 등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했으며, 행사의 모든 과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