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소방본부(본부장 임원섭)는 18일 시청 본관 1층 중앙홀에서「시민과 함께하는 2026 을지연습」과 연계한 소방안전체험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시민과 공무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소화기 사용법 등 생활밀착형 안전교육을 체험하며 비상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능력을 높이고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심폐소생술 시뮬레이터를 활용한 「119 생명스코어」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가자들이 가슴압박의 깊이와 속도, 정확도 등을 점수로 확인하며 자신의 심폐소생술 수준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체험과 소화기 체험, 트로트형 CPR송 및 안전 홍보영상 송출, QR코드를 활용한 심폐소생술 교육 콘텐츠 안내 등 다양한 안전문화 확산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했다. 임원섭 본부장은 “응급상황에서는 시민의 신속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쉽고 재미있게 안전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체험형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안전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한국수산자원공단(이사장 김종덕) 서해생명자원센터는 풍요로운 어장 조성을 위하여 지난 8월 12일 안산시 풍도 해역에 조피볼락(우럭) 종자 총 555,452마리(2,099.9kg)를 방류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방류는 기존에 설치된 인공어초 설치 해역과 연계하여 방류를 실시함으로써 방류된 어류의 초기 생존율을 높여 방류 효과를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인공어초가 시설된 해역은 포식자로부터의 보호막 역할을 하는 최적의 은신처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어초 표면에 풍부한 먹이생물이 형성되어 있어 방류된 조피볼락 종자가 빠르게 정착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생태적 기반이 된다. 안산시 홍지선 수산진흥팀장은 “인공어초 시설 해역과 연계한 맞춤형 방류로 어린 고기의 정착률과 생존율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이번 방류가 풍도 연안 생태계 회복은 물론, 어족자원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어업인들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공단과 함께 사후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풍도 어촌계 이종덕 간사는 “최근 남획과 수온상승으로 수산 자원이 줄어든 상황에서 건강한 치어가 대량 방류되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배준영 국회의원(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은 18일(화) 정오 강화군 서검도를 찾아 우라늄이 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된 관정을 직접 점검하고, 인근 마을회관에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점검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를 비롯해 한강유역환경청, 한국수자원공사 등 관계기관과 강화군,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 등 지자체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우라늄 초과 검출 현황과 조치사항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앞서 지난 7월 9일 강화군 서검도 서검마을 소규모급수시설에서 실시한 수질검사 결과, 우라늄이 먹는물 수질기준(0.030mg/L)을 0.015mg/L 초과한 0.045mg/L로 검출됐다. 이와 관련해 지난해 제기됐던 북한 평산 우라늄공장의 폐수 방류 의혹이 다시 거론되면서, 일각에서는 이번 우라늄 검출과의 연관성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제기됐다. 다만 현재까지 관계부처의 접경지역 모니터링에서는 북한 핵폐수 방류로 인한 이상 징후가 확인되지 않는 등 이번 우라늄 검출과의 연관성을 뒷받침할 만한 정황은 확인되지 않은 상황이다. 이에 배준영 의원은 주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정확한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기후에너지환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이동석 충주시장이 시민 눈높이에서 시설을 관리하는 체계 확보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충주시는 18일 현안업무보고회에서 복지회관, 청년몰, 어린이과학관, 공영주차장, 문화회관, 수련원, 종합운동장, 물놀이터 등 각 기능별 다수 시민이용 시설의 운영 실태 및 안전 상황 등을 점검했다. 점검 중 발견된 안전 미비사항에 대해서는 최대한 즉시 조치를 완료하고 장기적 계획이 필요한 경우에는 수립 및 향후 추진사항 등을 함께 보고해 실효성을 높였다. 또한, 각 시설을 보다 효과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관리 및 활용 방안 등도 함께 공유했다. 이 시장은 “시민 이용 시설의 안전·청결, 운영 효율성 등을 상시 점검하는 체계를 강화해 시의 얼굴과 같은 장소들에 부족함이 없도록 해야 한다”라며 “ 시민 눈높이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의 지속 발굴에도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내년도 주요업무계획·예산 편성 등에 발빠르게 움직일 수 있도록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분위기, 추진상황의 꼼꼼한 점검 등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며 내년도 시정의 차질 없는 준비에도 의지를 드러냈다. 이동석 시장은 “행안부의 하수도 경영평가 최우수, 충북도 감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경기도여주교육지원청은 8월 18일, 최초상황보고를 시작으로 21일까지 3박 4일간 ‘2026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 여주교육지원청은 을지연습에 앞서 현수막과 배너를 설치하고, 홈페이지 및 인스타그램(SNS)에 홍보자료를 게시하는 등 직원과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한 사전 홍보를 진행했다. 또한 종합상황실을 구성하고 비상연락망과 각종 시설·장비를 점검하는 등 내실 있는 훈련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이번 을지연습에서는 ▲비상소집훈련 ▲최초상황보고 ▲전시직제 편성훈련 ▲비밀 안전반출 및 소산훈련 ▲단전·단수 대비훈련 ▲전시현안과제 토의 ▲공습 대비 대피훈련 등 실제 비상상황을 가정한 다양한 훈련을 실시한다. 특히 전시 상황에 따른 학교 휴업·휴교 결정 지원과 학교 중요시설 피해 대응 및 기능 유지 방안 등을 논의함으로써 교육 분야의 위기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상성 교육장은 “최근 급변하는 안보 환경 속에서 예기치 못한 비상상황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실전과 같은 자세로 훈
[ 한국미디어뉴스 김일규 기자 ]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18일 “교육감으로서 처음 맞이하는 ‘2026 을지연습’을 변화의 출발점으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안 교육감은 이날 오전 남부청사 전시종합상황실에서 열린 ‘2026 을지연습 최초 상황 보고’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을지연습 최초 상황 보고에는 교육감을 비롯해 기획조정실장, 남부청사 국·과장 등이 참석했으며, 영상회의 시스템을 통해 제2부교육감과 북부청사 국·과장도 함께했다. 실제와 유사한 전시상황을 설정해 전시종합상황실의 단전·단수 훈련 등을 진행했다. 이번 을지연습은 전년도 연습 결과에 따른 개선사항을 마련했다. 특히 올해는 전국 시도교육청 최초로 전시와 유사한 AI 사건 영상 상영을 통해 위기의식을 고취하고, 어려운 군사용어를 알기 쉽게 전환해 비상 상황에도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즉시 행동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안 교육감은 최초 상황 보고를 들은 뒤 “얼마 전 광복절을 맞아 만주와 연해주에 백산 안희제, 페치카 최재형 선생의 독립운동 흔적을 찾아서 다녀왔다”면서 “어려운 시대 상황 속에서도 교육에 힘쓰신 두 분의 독립운동가를 떠올리
[ 한국미디어뉴스 김일규 기자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이 학교 내 갈등 사안의 교육적 해결과 관계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수원 다시봄 화해중재단 중재위원의 역량 강화에 나선다. 8월 13일 경기도교육청교직원복지센터에서 운영되는 ‘2026 하계 수원 다시봄 화해중재단 대화모임 역량강화 연수’에는 수원 다시봄 화해중재단 중재위원 41명이 참여한다. 이번 연수는 화해중재 대화모임을 효과적으로 운영하기 위하여 필요한 중재위원의 의사 소통과 진행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실제 대화모임에서 활용할 수 있는 회복적 질문과 합의문 작성 방법을 익히고, 예비중재와 본중재 과정을 직접 실습하며 현장 대응력을 높인다. 수원 다시봄 화해중재단은 학교폭력, 학생인권 침해, 교육활동 침해 등 학교 내 갈등 사안에 대한 화해중재를 통해 당사자 간 관계 회복과 교육적 해결을 지원하고 있다. 화해중재 대화모임은 예비중재와 본중재의 단계를 거쳐 진행하며 당사자의 입장을 확인하고 쟁점을 파악한 뒤 대안을 모색하고 합의를 도출하는 과정으로 운영된다.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중재위원들이 갈등 상황에서 중립적인 태도로 당
[ 한국미디어뉴스 김일규 기자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경기도교육청이 2026학년도 처음 시범 운영하는 ‘통합학급 교육활동 협력교원’ 운영교로 수원 매산초등학교가 선정됨에 따라, 오는 12일 경기도교육청교직원복지센터에서 수원 통합교육지원단 및 특수교육지원센터 교사를 대상으로 통합교육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통합학급 교육활동 협력교원’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통합학급 교육활동 참여를 높이기 위해 일반교사와 함께 수업을 설계·운영하는 특수교육교원이다. 올해 경기도에서 처음 도입되는 시범사업으로 초등학교 1교와 중·고등학교 1교 등 총 2개교에서 운영되며, 매산초등학교가 초등학교 운영교로 선정됐다. 이번 연수는 협력교원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통합교육지원단의 현장 컨설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사, 통합교육을 말하다』, 『교사를 위한 사회정서학습의 모든 것』의 공동저자인 이종필 교사가 강사로 나서 ▲통합학급 교육활동 협력교원 운영의 이해 ▲협력수업 설계·운영 사례 ▲협력교원의 역할 ▲일반교사와 특수교사 간 협력 방안 등을 실제 교육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공유한다. 이를 통해 통합교육지원단의 협력교
[ 한국미디어뉴스 김일규 기자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관내 특수학교 3교를 대상으로 운영한 ‘2026학년도 특수학교 하계방학 중 지역사회 돌봄’이 8월 14일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특수학교 학생들의 방학 중 돌봄 공백을 줄이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교육·돌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원교육지원청은 지역사회 내 사회적협동조합, 발달장애인 바우처 기관 등 지역자원을 활용해 학생들이 학교 밖에서도 안전하게 교육과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특히 학생의 장애 특성과 교육적 요구를 고려해 학급을 구성하고, 각 위탁기관에서는 특수체육, 감각통합, 심리운동, 언어활동, 미술, 만들기, 요리, 보드게임, 사회성 그룹 활동 등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를 통해 단순 돌봄을 넘어 학생들이 방학 중에도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며 일상생활 능력과 사회적응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이번 돌봄 운영을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은 방학 중에도 자신의 특성과 요구에 맞는 다양한 교육·체험활동에 참여하며 사회적응 능력과 일상생활 역량을 높이는 기회를 가졌다. 또한 학교와 교육지원청,
[ 한국미디어뉴스 김일규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오는 8월 24일부터 9월 4일까지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를 접수한다. 응시원서 접수처는 졸업예정자의 경우 재학 중인 고등학교, 졸업자는 출신 고등학교가 원칙이다. 다만 현재 주민등록상 주소지와 출신학교 소재지가 서로 다른 시험지구인 경우 현재 주소지 관할 시험지구 교육지원청에서도 접수할 수 있다. 검정고시 합격자 등은 현재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시험지구 교육지원청에서 접수하면 된다. 수험생은 원서접수 전 ▲응시원서 접수 장소 및 준비서류 ▲응시수수료 납부 방법 ▲응시수수료 면제 및 환불 ▲시험편의제공대상자 ▲대리접수 가능 대상 및 제출서류 등을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응시원서 온라인 사전입력 시스템’은 8월 20일 오전 9시부터 9월 3일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수험생은 접수처 방문 전 시스템에 접속해 본인인증을 거친 뒤 사진을 등록하고 응시 희망 영역과 선택과목 등 응시 정보를 직접 입력할 수 있다. 도교육청은 지난해 수능 응시원서 접수에서 수험생의 93.4%가 온라인 사전 입력 시스템을 이용하는 등 온라인을 활용한 원서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