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 평 ] 더불어민주당이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여권 핵심인사들이 연루된 통일교 특검은 쏙 빼고 2차 종합특검법안만 통과시켜 오는 15일 국회 첫 본회의 상정을 예고했다. 특검은 살아있는 권력을 수사하기 위해 존재한다. 불리한 수사는 빼고, 정치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특검만 밀어붙이는 형태는 국민 기만행위로 민주주의 국가의 올바른 입법 태도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지난해 3대 특검은 국민 혈세 200억원을 투입하고도 수사는 초점을 잃고, 영장 기각률은 무려 48%에 달하는 ‘역대급 실패특검’이라는 오명만 남겼다. 역대 최대 파견은 검찰의 인력 공백으로 이어져 민생사건 3만7천건이 멈추었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과 서민에게 돌아갔다, 이 무능한 특검의 책임은 어디에도 없다. 반성은커녕 또 특검 강행으로 무책임의 반복이다. 국민의힘은 국민과 함께 경고한다. 선택적 특검, 보복성 특검, 정치특검은 결코 정의가 아니다. 민주당은 즉각 통일교 특검을 포함한 공정한 수사 체계를 마련하고 졸속 입법과 정치공세를 중단하라. 2026년 1월 13일 국민의힘 인천광역시당 김창수 수석대변인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수원도시공사가 오는 19일부터 델타플렉스 인근의 재직자우선주차장을 대상으로 부정 사용자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조사는 부정 사용에 따른 장기 대기자 적체 해소와 공정한 배정 확대를 위해 추진된다. 전수조사 대상자는 델타플렉스 재직자 우선주차장 계약자 1천980명이다. 주차면은 1단지 342면, 2단지 289면, 3단지 1천726면 등 모두 2천357면이다. 대상자는 이달 30일까지 공사에 차량등록증, 사업자등록증, 건강보험득실확인서 등 증빙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공사는 앞서 대상자에게 전수조사 관련 내용을 우편, 문자메시지 등을 발송하고 안내했다. 다음 달 6일까지 검증 절차를 거친 후 부정사용자에 대한 해지통보 등 후속 조치를 취하고, 신규 배정은 오는 3월까지 마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공사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이영인 사장은 “델타플렉스 재직자의 공정한 주차 공간 배정을 위해 전수조사를 실시한다”라며 “정기적인 조사로 주차 문제 해소해 선진적인 주차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재)광명문화재단은 겨울 방학을 맞아 기획 공연으로 그림자극〈늙은 개'를 오는 2월 7일(토) 오후 2시 광명극장에서 선보인다. 그림자극 〈늙은 개〉는 반려동물과 인간의 관계를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낸 작품으로, 오밀조밀하고 정감 가는 그림자 표현과 배우의 섬세한 움직임이 어우러져 어린이 관객에게는 상상력과 감수성을, 성인 관객에게는 잔잔한 여운과 공감을 전한다. 이 작품은 평생 할머니 곁을 지켜온 늙은 개 누렁이가 어느 날 사라진 할머니를 찾아 나서는 하루의 여정을 담아냈다. 빛과 그림자로 구성된 무대는 누렁이의 시선을 따라 기억과 흔적을 비추며, 반려동물의 헌신과 더불어 살아가는 삶의 의미를 전한다. 공연을 제작한 극단 나무는 어린이 연극 전문 단체로, 그림자의 본질을 활용한 연출과 리듬감 있는 서사로 어린이부터 성인 관객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선보였다. '늙은 개'는 2021년 초연 이후 2022년 춘천인형극제, 2023년 서울 아시테지 겨울축제 등 주요 공연 무대에 올랐으며, 월간 [한국연극] ‘2022 공연 베스트 7(아동·청소년극)’에 선정되며 작품성을 인정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북 진천군이 2026년을 맞아 진천HRFC K4 축구단 창단과 유소년 축구단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부터 ‘스포츠 강군’으로 본격적인 발돋움에 나선다. 이미 국가대표 선수촌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스포츠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 잡은 가운데 군은 생활체육과 엘리트체육을 연계한 지역 스포츠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이번 K4 리그 축구단 창단은 지역 스포츠 저변 확대와 전문 선수 육성을 동시에 달성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로 읽힌다. △ 진천HRFC K4 축구단 창단 진천 HRFC 축구단은 진천군을 연고로 하는 성인 축구팀으로 우수한 선수 발굴과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을 통해 경쟁력 있는 팀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군은 축구단 창단을 통해 지역 주민의 스포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전국 단위 리그 참가를 통해 군 브랜드 가치 제고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진천HRFC는 지역 출신의 선수와 지도자, 구단 직원을 선발, 채용, 연고지 중심으로 구성해 유소년부터 성인까지 체계적인 축구 육성 체계를 완성할 계획이다. 이를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최근 수도권 생활폐기물의 직매립이 전면 금지되는 가운데 수도권의 생활폐기물이 충북 등 지방으로 불법 유입될 우려가 커짐에 따라, 음성군은 수도권 생활폐기물 반입처리 폐기물처리업체에 대한 특별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수도권 생활폐기물의 직매립 금지 제도는 종량제 봉투에 담긴 쓰레기를 매립하지 않고 재활용하거나 소각해 처리하는 것이다. 수도권 내 소각·재활용 시설이 충분하지 않은 상황에서 처리 물량이 비수도권으로 이동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으며, 수도권 생활폐기물이 비수도권으로의 유입 처리가 지속될 경우 비수도권 주민들의 환경 부담 증가와 지역 간 갈등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군에 따르면 관내 3개 업체가 수도권 생활폐기물과 대형폐기물에 대하여 계약을 체결해 운영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 업체는 폐기물재활용업체로, 폐기물을 파쇄·분쇄한 뒤 선별 과정을 거쳐 보조 연료를 생산해 시멘트 회사로 납품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최근 충청북도가 발표한 ‘생활폐기물 발생지 처리 원칙 강화’ 방침에 발을 맞춘 것으로, 타지역의 폐기물이 음성군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순창군은 2026년 지방세제 개편에 발맞춰, 인구감소지역에 대한 세제 지원과 더불어 무주택자, 출산·양육 가구의 주거 부담을 완화하고, 빈집 정비를 활성화하기 위한 주택 취득세 감면 정책을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먼저 인구감소지역의 투자와 고용을 촉진하기 위해 세제지원이 강화된다. 인구감소지역 소재 기업이 해당 지역 주민을 채용하면 법인지방소득세를 근로자 1인당 45만원(중소기업 70만원)을 감면받을 수 있다. 또한 빈집정비와 활용을 촉진하기위해 빈집을 철거하면 토지에 대한 재산세를 5년간 50%를 경감하고, 3년 이내 신축할 경우 취득세 25%(최대 75만원)를 감면한다. 군은 생애최초 주택 취득세 감면을 유지해, 본인과 배우자 모두 무주택자로서 12억 원 이하 주택을 매매로 취득할 경우 최대 200만원, 전용면적이 60㎡ 이하 소형주택(아파트 제외)은 최대 300만원까지 감면한다. 이외에도, 출산·양육 가구에 대한 혜택도 연장되어 1세대 1주택자가 출산일로부터 5년 이내 12억 원 이하 주택을 취득하면 최대 500만원까지 취득세가 감면된다. 아울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순창군이 올해도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선다. 군은 숙박비와 체험비 지원을 비롯해 단체관광객 버스비 지원, 팸투어 운영 등 여행 전반에 걸친 맞춤형 지원을 통해 관광 활성화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사업은 ▲개별 관광객 숙박 및 체험비 지원 ▲단체관광객 버스비 지원 ▲여행사와 언론인 대상 팸투어 등 세 가지 분야로 나뉘어 추진된다. 먼저, 개별 관광객 숙박 및 체험비 지원사업은 2인 이상 10인 미만 관광객이 순창을 방문해 관내 숙박시설에서 1박하고 주요 관광지 1곳을 방문하면, 1인당 숙박비 최대 1만 원, 농촌 체험 시 체험비 50% 이내(최대 1만 원)가 지원된다. 단, 군 운영 체험시설이나 캠핑·차박은 제외된다. 단체관광객 버스비 지원사업은 20인 이상 단체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며, 버스 1대당 탑승 인원에 따라 20인 이상일 경우 30만원, 30인 이상일 경우 40만원을 지원한다. 당일여행은 유·무료 관광지 각 1곳과 식사 1회를 이용해야 하며, 숙박 여행의 경우 관광지 3곳과 식사 2회를 이용해야 지원이 가능하다. 또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양주시가 신규 농업 인력을 육성하고 귀농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오는 1월 30일까지 ‘2026년 상반기 귀농 농업 창업 및 주택 구입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농협 자금을 활용해 대상자에게 신용 및 담보대출을 저금리로 실행하고, 시중금리와의 차이를 정부 예산으로 지원하는 이차보전 사업이다. 선정된 대상자는 연 2.0%의 금리로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상환 조건은 5년 거치 10년 원금균등분할상환 방식이다. 지원 분야는 ▲농업 창업 자금 ▲주택 구입 자금이 있다. 농업 창업 자금은 세대당 최대 3억 원까지 지원되며 농지 및 축사 부지 구입, 하우스·양액 재배시설·버섯재배사 설치, 농기계 구입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주택 구입 자금은 세대당 최대 7,500만 원 한도로 대지를 포함한 주택 구입, 신축, 증·개축 등에 사용이 가능하다. 신청 자격은 사업 신청 연도 기준 만 18세 이상 만 65세 이하(1960. 1. 1. ~ 2008. 12. 31.)로, 대상자는 ▲농촌 외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하다 관내 농촌지역으로 전입한 지 만 6년이 경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부천시는 반복적으로 발생하던 건축 인허가 과정의 서류 누락과 협의 지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관계 법령에 따른 구비서류, 협의기준, 안내사항을 정리한 건축 인허가 통합 매뉴얼을 마련해 건축 행정 기준을 전면 재정비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정비는 부천지역 건축사회가 제안한 민원 처리 기간 단축 요청에서 시작됐으며, 시는 이에 따라 주택국 내 건축직 공무원 10명으로 전담팀(TF)을 구성했다. 이후 6개월 이상 건축·주택·정비사업 전반의 법령을 검토하고 현장 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관련 기준을 단계별로 정비한 책자를 제작했다. 시는 정비된 책자에 건축 인허가·착공·준공 단계별 제출 서류를 구분하고, 건축 규모와 입지에 따른 협의 항목과 담당 부서(기관)를 명확히 규정했다. 특히 인허가부터 준공 이후 유지관리까지 건축 관계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사항을 정리한 안내문도 함께 담았다. 아울러 시는 올해 시 정보통신과와 협업해 건축 계획에 따른 협의 항목 등을 시민이 부천시 홈페이지에서 쉽게 검색과 조회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을 추진할 예정이며, 책자로 제작된 매뉴얼은 부천지역건축사회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부천시는 노후 옥내급수관 교체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수도급수조례 시행규칙 일부개정안’을 공포하고, ‘노후 옥내 급수관 개량 공사비 지원 업무처리지침’을 개정해 제도 정비를 마쳤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제도 개선에 따라 올해부터는 전용면적 85~130㎡ 주택의 옥내급수관 교체비 지원율이 기존 30%에서 70%로 대폭 상향되며, 물가상승률을 반영해 지원 기준 금액도 함께 인상된다. 지원 대상은 사용승인 후 20년이 지난 전용면적 130㎡ 이하 주택과 사용승인 후 20년이 지난 사회복지시설 가운데, 아연도강관을 사용한 급수관이나 수질검사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은 시설이다. 단, 담당자 승인 없이 사전에 공사를 완료한 주택, 최근 5년 이내 지원을 받은 주택, 재개발·재건축·리모델링 등으로 사업승인을 받은 주택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올해 11월 말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지원을 원하는 시민은 부천시 수도자원국 수도시설과(032-625-3295, 3291)로 전화하거나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부천시 홈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