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내빈: 앞줄 해군모자를 쓴 이가 전석환옹, 그 좌측이 손명원옹, 우측이 윤영신, 김다니엘 인천 상륙작전 76주년을 맞이하여 2026년 9월 15일 11시 반에 인천 월미도에 위치한 해군첩보부대 충훈탑 앞에서 해군첩보부대(UDU) 중앙회 주관으로 인천상륙작전 시 순국한 첩보부대원을 기리는 추모식이 거행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윤영신 UDU 중앙회장을 비롯하여 인천상륙작전 당시 해군을 이끌던 손원일 제독의 아들 손명원 한미동맹협의회 회장, 명예 해군으로서 해군의 앵카송 작곡가인 전석환옹, 미국 채플린 협회 회장인 김다니엘 목사, 최봉설 충남도민회장, 임승천 IMQ 회장 등 내빈이 참석했으며 현역으로 최철석, 김일환 UDU부대원도 자리를 같이 했다. 전사자 유족회에서는 정찬규 회장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특히 눈길을 끈 것은 해군특성화고인 서울 성동 기계공고 학생 20명 가량이 참석해 헌화를 했다는 점이다. 행사 마지막에는 가수 강진이 헌정송으로 <임이여>와 <내 이름 아시죠>를 불러 좌중을 숙연케 했다. (사진) 헌화하는 성동 기계공고 학생들 1950년 9월 13일부터 이뤄진 인천상륙작전을 위한 첩보 작전에서 한국군으로 임병래 중
(서울=연합뉴스) 김호준 박수윤 기자 = 31일 오전 8시 40분께 전북 군산 직도 인근에서 주한미군 소속 전투기 F-16이 추락한 것으로 확인됐다. 복수의 한미 군 소식통에 따르면 전투기에 탑승했던 조종사는 추락 직전 탈출해 구조됐다. 한 소식통은 "전투기는 해상으로 추락했고, 구조된 조종사는 무사하다"고 전했다.
[ 경인TV뉴스 이원영 기자 ] ‘한빛부대 14진’ 장병들이 아프리카 남수단의 재건임무를 수행하기 위한 힘찬 첫 발걸음을 내딛었다. 지난 13일 국제평화지원단에서 남영신 육군참모총장 주관으로 열린 환송식에서 최성용(중령) 준비단장을 포함한 260명의 한빛 14진 장병들은 성공적인 임무수행을 다짐했다. 코로나19로 파병장병 가족, 군 관계자들이 참석이 제한된 가운데 한빛 14진 장병들의 늠름한 모습은 인터넷으로 생중계되었다. 남영신 육군참모총장은 훈시를 통해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국가대표임을 명심하고 성공적인 임무완수 후 무사귀환 할 것”을 당부했다. 한빛부대 14진 장병들은 지난 6월 28일 편성식 후 전 인원 대상 백신접종을 완료하였으며, 현지적응 교육, 병 기본 훈련, 전술 훈련, 주특기 훈련 등 주차별로 구성된 교육프로그램을 중심으로 현지에서 즉각 임무수행이 가능하도록 실질적인 파병준비에 매진했다. 남수단으로 향하는 14진 중에는 이색사연을 가진 장병들도 많다. 특히, 여군 장교중에는 드물게 4회 파병 경력을 가진 이성연 소령은 2012년 동명부대 11진 대테러정보장교를 시작으로 2015년 인도·파키스탄 정전감시단 옵서버, 2018년 동명부대 21진
17일 로이드 오스틴 미 국방장관과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이 한국을 방문한다. 오후에는 한미 국방장관회담이 예정되어 있다. 외교부가 낸 자료에 따르면 미 국무, 국방장관의 방한 일정에서 한반도문제에 관한 조율, 지역 · 글로벌 문제 공조 추진 등을 논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미는 지난 8일부터 한반도 평화를 위협하는 한미전쟁훈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 최근에는 주한미군지원금(방위비분담금) 13.9%(1조 1833억원) 인상안을 관철시킨 바 있습니다. 미국의 국무,국방장관이 한국에 와서 강도적 요구를 들이밀며 한반도 문제에 대한 내정간섭을 할 것은 불 보듯 뻔하다. 이에 우리는 한미 국방장관회담을 반대하며 한반도 평화를 파괴하고 내정간섭을 일삼는 미국방장관의 방한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