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귀포시는 지난 7일 제60회 제주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서귀포시청 1청사 앞마당에서 ‘제60회 제주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 성화안치식’을 개최했다. 이날 성화는 성산읍 혼인지에서 출발해 제주도 총 27개 봉송 구간을 거쳐 서귀포시청에 도착했으며, 최종 구간인 서홍동주민센터~서귀포시청 1청사까지는 서귀포시체육회 임원진이 성화 주자로 참여해 대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했다. 성화 안치식은 서귀포 시민들과 성화 주자, 관계자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서 진행됐으며, 주자 성화의 불꽃은 오순문 서귀포시장과 김태문 서귀포시체육회장이 인계받아 성화대에 점화하며, 도민체전의 본격적인 서막을 열었다. 특히, 이번 안치식에서는 2026년 제주특별자치도에서 개최되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홍보 기념촬영도 함께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날 행사에서 도민체육대회에서의 서귀포시 선수단들의 선전을 응원하며, “올해로 창설 60주년을 맞은 도민체육대회가 제주도민의 화합을 도모하는 축제가 되길 바라며, 이번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김완근 제주시장은 5월 8일 제주국제공항에서 베트남 닌빈성 공공형 계절근로자 27명의 입국을 환영했다. 이번 입국은 제주특별자치도와 베트남 닌빈성 간 체결된 업무협약에 따라 추진됐다. 한림농협이 운영주체로 참여해 계절근로자 관리와 농가 배치를 맡는다. 입국한 계절근로자 27명은 사전 교육을 이수한 뒤 5개월간 관내 농가에 배정돼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제주시는 이번 1차 입국에 이어 오는 8월경 현지 면접을 통해 선발된 한림농협 공공형 계절근로자 30명을 추가로 도입할 계획이다. 이후 제주고산·애월·조천농협 소속 계절근로자 90여 명도 순차적으로 입국할 예정으로, 농번기 인력 수급 안정에 힘쓸 계획이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이번 계절근로자 입국이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은 농가에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근로자들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세심한 관리·감독과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제주시는 5월 8일 사라봉다목적체육관에서 ‘제54회 어버이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어르신과 내빈 등 900여 명이 참석했다. 건강 라인댄스와 실버건강체조, 고고장구 공연 등 식전 공연에 이어 경로헌장 낭독과 유공자 표창 등 기념행사가 진행됐다. 특히 오랜 세월 가정과 지역사회에서 효를 실천하며 모범이 되어 온 효행자, 장한 어버이, 노인복지 유공자 등 32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부모님의 헌신과 사랑은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든 큰 힘”이라며 어르신들께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 이어 “홀로 지내시거나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에 대한 따뜻한 관심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안정된 삶과 복지 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의회와 한국지방자치학회(회장 이향수)는 5월 12일 오후 3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제주특별자치 20년, 지방의회 기능 변화와 재설계」를 주제로 공동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제주특별자치도 출범 20년을 맞아 권한이양과 재정 여건의 변화, AI·데이터 확산에 따른 정책 환경 변화를 살펴보고, 지방의회의 의정 역량 강화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세미나는 2편의 주제 발표와 패널토론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 발표는 김민휴 동국대학교 행정학과 교수가 맡는다. 「5극3특 전략에 따른 권한이양과 재정 부담 구조 변화:지방의회의 입법·재정 대응 전략」을 주제로 권한이양 확대에 따른 지방재정 부담 구조 변화와 자치입법 역량 강화, 사전적 재정 검토 기능의 필요성 등을 살펴본다. 두 번째 발표는 조원혁 이화여자대학교 행정학과 교수가 「AI·데이터 기반 의정활동과 대응 역량」을 주제로 진행한다. AI와 데이터 기술 확산에 따른 정책 분석·예산 심의·감사 기능의 변화를 분석하고, 데이터 기반 정책 분석과 주민 참여형 감사 방식 등 향후 의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5일 오후 3시부터 제주학생문화원 대극장에서 ‘제45회 스승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나를 품어준 따뜻한 사랑, 나를 깨워준 고마운 가르침’을 주제로 교육 현장에서 헌신하는 교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스승 존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도내 기관 단체장 및 교육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된다. 1부 축하공연에서는 도란도란 중창단이 참여해 짧은 공연을 통해 스승의 날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지는 2부 기념식에서는 국민의례와 사도헌장 낭독을 시작으로 교육공로자에 대한 정부포상 전수식이 진행된다. 이후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권한대행 행정부교육감의 기념사 및 도내 기관장들의 축사가 이어진다. 마지막으로 ‘스승의 은혜’ 제창을 끝으로 행사가 마무리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교육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교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스승 존경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고유가와 항공편 감편이 겹친 제주 관광 시장 회복을 위해 제주특별자치도가 31억 5,000만 원의 긴급 예산을 투입하고, 항공업계와 손잡고 관광 위기 극복과 관광객 및 도민의 이동권 확보를 위한 항공편 증편에 나선다. 제주도는 4일 제주관광공사에서 관광 유관기관·항공업계와 특별점검 회의를 열고 위기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국내선 기준 전월 대비 4.4배 상승한 유류할증료에 따른 관광객의 여행 경비 부담을 낮추고 상시 항공편 증편을 위해 상시 민관 협력을 강화하는 것이 골자다. 회의에는 도, 제주관광공사, 제주관광협회, 제주국제컨벤션센터,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 등 유관기관과 대한항공을 비롯한 8개 항공사 제주지점장 등이 참석했다. 긴급 투입되는 예산 31억 5,000만 원은 관광진흥기금과 탐나오 운영 수익금 등을 활용해 개별·단체 관광객을 동시에 겨냥한 ‘투트랙(Two-Track)’ 마케팅에 활용된다. 인상된 항공 유류할증료 부담을 덜기 위해 6월 초부터 제주를 찾는 개별 관광객 중 항공편을 통해 2박 이상 체류가 확인된 요건 충족자에게 입도시 공항 현장에서 지역화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가정의 달을 맞아 ‘고마운 사람을 떠올리는 5월, 함께 나누는 따뜻한 공감’을 주제로 5월 소통과 공감의 날 행사를 열었다. 4일 오전 도청 탐라홀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직원들은 일과 가정 사이의 고민을 풀어낸 ‘밸런스 게임' 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서로의 일상을 나누고, 곁에 있는 사람들에 대한 감사를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제주가치돌봄 유공, 119마스터세이버 유공 등 도정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도 진행됐다. 오영훈 지사는 당부말씀에서 민선 8기 도 주관 행사마다 문화예술 공연을 이어온 점을 언급하며 "도 행사를 통해 누군가에게 무대에 설 기회를 주고, 또 누군가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해 온 것”이라고 그간의 의미를 되짚었다. 이와 함께 “직원들이 하는 일 하나하나가 도민의 삶에 닿아 있지만, 정작 그 의미를 충분히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일의 성패보다 만들어가는 과정에 담긴 의미를 함께 찾아가자”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오 지사는 또 지난 연휴 제주 관광객이 전년 대비 13% 증가해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며 담당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제주시가 4월 28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서울 소비지 및 유통 핵심 부서 방문을 통해, 최근 가격 하락세인 조생양파를 포함한 지역 농산물의 실질적인 수급 안정 대책을 이끌어냈다. 이번 방문의 핵심 성과는 전국 농산물 유통의 ‘컨트롤 타워’인 농협경제지주 농산물도매부와의 심도 있는 면담이다. 이곳은 전국 공판장과 도매시장의 물량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출하량을 조정하는 유통 전문 부서다. 특히 산지의 공급 과잉이 예상될 때 전국 단위의 마케팅과 분산 출하를 주도해 가격 급락을 방어하는 핵심 역할을 한다. 제주시는 담당 MD 및 도매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향후 노지감귤과 만감류 출하 시기에 맞춰 ▲시장 수요에 기반한 전략적 적기 출하 ▲고품질 물량 위주의 선별적 공급 ▲소비지 트렌드를 반영한 소포장 재규격화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도매부 측은 제주 농산물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전국 도매 네트워크를 활용한 지원을 약속했으며, 제주시는 이를 유통 정책에 적극 반영해 도매시장 경락 가격을 지지할 계획이다. 방문 기간 중 서서울농협과 송파농협 등 대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와 중국 산둥성이 칭다오 항로를 기반으로 한 통상 협력과 친환경 산업 분야 공동 발전을 위한 협력을 한층 강화한다. 오영훈 제주지사는 30일 오전 도청 집무실에서 대외무역과 통상 업무를 총괄하는 왕레이(王磊) 중국 산둥성 상무청장을 비롯한 방문단 7명과 면담을 갖고 양 지역 간 수출입 확대, 칭다오 항로 물동량 증대, 그린수소 등 친환경 산업 협력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오 지사는 “산둥성과 제주의 우호 협력 관계가 한층 높아진 가운데 칭다오 항로가 새롭게 연결되면서 교류 협력이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다”며 “산둥성 정부의 강력한 의지 덕분으로, 도민들과 함께 더 큰 발전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 지사는 제주 삼다수의 중국 수출이 5월부터 본격 개시된다는 점을 언급하며 통관 절차의 신속한 처리를 요청했다. 또한 이날 왕레이 청장 일행의 한라산소주 방문 일정과 관련해 한라산소주가 수도권과 미국 시장에서 높은 신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산둥성으로부터의 소주병 원료 수입 검토 상황을 설명하고, 한라산소주와 칭다오맥주의 협업(컬래버레이션) 가능성도 제안했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제주 재생에너지 출력제한 문제 완화에 기여한 김동철 한국전력공사 사장이 제주도 명예도민이 됐다.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29일 오후 3시 도청 집무실에서 김동철 사장에게 명예도민증을 직접 수여했다. 도는 앞서 지난 3월 김 사장을 명예도민으로 선정한 바 있다. 김 사장은 취임 이후 제주 재생에너지 출력제한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며, 제주가 탄소중립으로 나아가는 가교 역할을 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고압직류송전(HVDC, High Voltage Direct Current) 제3연계선 준공을 이끌어 전력 계통 안정성을 확보하고, 출력제한 문제 완화와 제주 재생에너지 100%(RE100) 추진을 견인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국내 최대 규모 공공주도 주민참여형 모델인 한림해상풍력의 준공·운영을 지원했으며, 제주도와 한전 간 에너지 신사업 업무협약을 통해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에도 기여했다. 오영훈 지사는 “한국전력공사는 제주의 청정 에너지 미래를 함께 그려온 든든한 파트너이자 조력자”라며 “명예도민증 수여를 계기로 제주와 한국전력공사가 탄소중립을 향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