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최정화 기자 ] 창녕군은 21일 민원봉사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친절·청렴 다짐데이’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군민을 직접 응대하는 민원 담당 공무원의 친절 의식을 높이고, 청렴하고 신뢰받는 행정서비스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성낙인 군수는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노고를 격려했다. 성 군수는 “민원실은 우리 군의 첫인상을 좌우하는 곳”이라며 “친절한 응대로 군민 감동 행정을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최근 증가하는 특이민원에 대해서는 직원 보호를 위해 단호히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군은 매월 한 차례 ‘친절·청렴 다짐데이’를 운영해 직원들의 친절 의식 함양을 위해 노력하는 한편, 민원 담당자의 감정 노동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힐링 프로그램을 시행하는 등 다양한 시책들을 추진하고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최정화 기자 ] 창녕군은 21일 지속되는 가뭄으로 지역 내 농작물 등의 피해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여름철 가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여름철 가뭄 대책 긴급회의’를 개최했다. 올해 군의 누적 강수량은 21일 기준 430.5mm로 전년 대비 48.1% 수준에 머물고 있으며, 저수지 평균 저수율도 42.5%로 가뭄이 장기화될 경우 벼와 밭작물, 과수 등 주요 농작물의 생육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군은 22일부터 관계 부서가 참여하는 가뭄 대응 TF를 운영해 분야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한다. 아울러 가뭄 상황에 대한 상시 대응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가뭄 대응 TF는 농업용수 확보, 저수지 및 관정 관리, 취약지역 급수 대책, 가뭄 피해 예방, 재난 예비비 및 장비 지원, 군민 홍보 및 물 절약 운동 등을 추진한다. 또한 현장 중심의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용수 공급 실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가뭄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성낙인 군수는 긴급회의에서 “지속되는 가뭄으로 농업인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만큼,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거제시가 운영하는 거제식물원에 거대한 킹콩 형상의 신규 조형물 '정글킹(Jungle King)'이 이달(7월) 설치를 완료하고 관람객을 맞이하고 있다. '정글킹'은 압도적인 크기와 사실적인 조형미로 시선을 사로잡는 대형 조형물로, 거제식물원의 대표 시설인 '거제정글돔'이 지닌 이국적이고 웅장한 열대 정글의 분위기를 한층 극대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정글돔 내부에 조성된 다양한 열대·아열대 식물들 사이로 우뚝 솟은 정글킹의 모습은 마치 실제 정글 한가운데 들어선 듯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거제식물원은 국내 최대 규모의 유리온실 '거제정글돔'을 중심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만큼, 방문객들에게 오래 기억될 수 있는 차별화된 상징 콘텐츠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이번 조형물 조성을 추진했다. 거대한 규모로 제작된 정글킹은 그 자체만으로도 압도적인 존재감을 자랑하며, 아이부터 어른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인생사진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방학과 여름 휴가철을 맞아 가족 단위 관광객이 늘어나는 시기인 만큼, 정글킹은 거제식물원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볼거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거제시는 해양수산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으로 추진 중인 ‘맹종죽시배지 권역단위 거점개발사업’의 기본계획 수립 최종 승인을 받고, 본격적인 시행계획 수립과 사업 추진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하청면 맹종죽시배지 일원에 총사업비 50.3억원을 투입하여 주민 참여형 정주 여건의 개선과 맹종죽시배지의 역사성 복원을 목표로 추진 중인 사업이다. 기본계획의 주요내용으로는 거제 맹종죽 100년 역사를 체계적으로 기록·보존하기 위한 문화전시관 조성과 노후화된 성동마을회관의 리모델링, 열린 복합 문화공간을 위한 맹종죽 다목적공간 조성, 맹종죽 생산 체계 연결 및 보행 환경개선을 위한 맹종죽 시배지길 조성, 주민 활력 제공을 위한 맹종죽 건강쉼터 조성의 기초생활기반확충(H/W) 사업, 주민 주도의 지속가능한 운영·관리를 위한 맹종죽 테마마을 만들기, 맹종죽 휴(休)건강 프로그램, 맹종죽 품은 하청 컨설팅의 지역역량강화(S/W) 사업으로 계획되어 있으며, 거제시는 기본계획 승인에 이어 세부 설계가 담긴 시행계획 수립 절차를 진행하고 2029년 사업 준공 및 시설 운영을 목표로 본격적인 사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양산시는 지난 16일 열린 ‘경상남도 도시철도 운임조정위원회’를 통해 12월 개통 예정인 양산도시철도의 최초 운임 범위가 심의·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운임 범위 결정은 '도시철도법' 제31조와 '경상남도 도시철도 운임조정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른 절차로, 위원회는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최소화하고 부산·양산 광역생활권의 교통환경과 부산도시철도와 직결 운행에 따른 운영 특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운임 범위를 의결했다. 양산도시철도는 부산도시철도 2호선 노포역과 북정역을 연결하는 총연장 11.43km의 노선으로, 정거장 7개소와 차량 9편성을 운영한다. 올해 12월 개통을 목표로 영업시운전을 비롯해 국토교통부 개통계획 보고 준비 등 개통을 위한 제반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 특히 양산도시철도는 ‘부산광역시-경상남도 양산시 도시철도 양산선 운영 업무협약’에 따라 부산도시철도와 직결 운행되고 내부환승 방식을 적용하는 만큼, 이용객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광역교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부산도시철도와 동일한 운임체계를 적용할 필요성이 제기됐다. &nbs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양산시는 ‘양산시 민간기록물 수집 공모전’최종 수상작을 지난 16일 선정했다. 이번 공모전은 시승격 30주년을 기념하여‘양산의 기록은 기억보다 선명하다’라는 주제로 양산의 역사적 가치가 있는 기록물을 보존 발굴하기 위해 3월 3일부터 5월 29일까지 개최됐다. 공모 결과 총 36명이 163점의 기록물을 응모했고, 응모한 기록물에는 지역 전경 사진, 학교운동회 사진, 졸업사진 등 양산의 근현대 시대상을 보여주는 다수의 사진과 석헌수첩, 부동산 매매 계약서, 상장, 가계부, 졸업앨범 등 문서류 및 기념패, 도장 등 다수의 박물류도 응모됐다. 응모작들은 1차 예비 심사를 거쳐, 양산시와 관련된 사료적 가치, 지역성, 희소성, 보존 상태, 활용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공정한 블라인드 방식의 2차 최종 심사를 통해 총 9명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대상은 1927년에 발행한 ‘신민서사시’가 선정됐다. 일제강점기 양산면에서 발행한 신민서사시로 국민학생용 전단지로 만들어진 것인데 다른 신민서사시와 달리 일본어를 한글로 써 놓았고, 양산면이라고 기재되어 사료적 가치와 희소
[ 한국미디어뉴스 최정화 기자 ] 창녕군의회는 20일 제329회 창녕군의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오는 31일까지 12일간의 일정으로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본회의 마친 뒤 열린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위원장에 김재한 의원, 부위원장에 이진아 의원을 각각 선임했다. 이어 열린 제1차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에서는 위원장에 홍성두 의원, 부위원장에는 김종호 의원을 각각 선임하고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를 작성했다. 군의회는 소관 상임위원회별 조례안 및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의 심사를 위해 21일에서 26일까지 6일간 휴회하고, 27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승인의 건’ 등 8건의 안건을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또한, 28일부터 31일까지 4일간 예정된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통해 집행부의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의정활동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확보할 계획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합천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6년 농촌공간정비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70(국비 35, 지방비 35)억원을 확보하여 2030년까지 5년간 쌍백면 평구2구에 특화지구형 농촌공간정비사업을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특화지구형 농촌공간정비사업은 2024년 3월 시행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우리군이 수립한 농촌공간계획을 바탕으로 두 개 이상의 농촌특화지구를 서로 연계해 농촌공간의 재구조화와 재생을 촉진하는 것이 핵심 목표이며, 농촌특화지구 내 농촌의 난개발 정비, 시설 이전, 재배치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쌍백면에는 ▲농촌마을 보호지구 ▲농촌융복합산업지구 두 개의 구역을 연계하여 농촌마을 보호지구에는 현재 운영중인 계사를 철거하고 마을 주민들에게 농촌다움 회복과 정주여건을 개선하는 마을 상생숲을 제공하고, 농촌융복합산업지구에는 펫-웰니스 상생플랫폼(숙박, 체험시설)을 조성하여 전국에서 유일한 반려동물 친화형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모델을 성공시켜 나가고자 한다. 또한 마을 상생 숲과 상생플랫폼을 이어주는 역할을 하는 안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김해시는 20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김해 전략산업과 미래기반산업을 이끌 2026 김해형 기술혁신 선도기업 8개사에 인증서를 수여했다. 시는 이날 인증서, 현판 수여와 함께 선정 기업 축하를 위해 참석한 NH농협은행, BNK경남은행 등 유관기관과 간담회를 갖고, 중소기업 R&D 중요성과 지원정책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선정기업 중 경원특장(주) 임영경 대표는 “기술혁신 선도기업을 시작으로 다양한 R&D 지원 사업들이 추진되길 바라며 많은 기업들이 기술개발에 적극 매진할 수 있는 경영 환경이 조성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정영두 시장은 "기술혁신 선도기업은 5대 전략산업 기업을 대표해 '김해시 산업 대전환'을 이끄는 미래 모델로 성장할 것"이라며 "우리 시도 더 다양하고 실질적인 정책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해형 기술혁신 선도기업은 김해 5대 전략산업(의생명‧의료기기, 디지털물류, 스마트센서, 미래자동차, 지능형로봇)과 미래기반산업(액화수소, 민군MRO, ICT융합, 메타버스&콘텐츠, 식품) 관련 관내 중소기업 중 기업부설연구소와 연구전담부서를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진주시는 7월 20일부터 29일까지 한국폴리텍대학 진주캠퍼스 교육장에서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업 전기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들이 농업활동에 필요한 실용적인 전기 기술을 습득해 농작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노동력을 절감하는 한편, 농업용 전기시설 증가에 따른 화재를 예방하고 전기시설을 안전하게 사용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총 8회차로 운영되며, △전등·콘센트 회로 구성 △전기회로·타이머회로·급·배수회로의 이해 △테스터기 사용법 △농업시설 전기화재 예방 △시설물 안전점검 등 농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회차마다 전문성을 갖춘 두 명의 교수가 함께 참여해 교육의 전문성과 현장성을 높이고, 교육생들의 이해도와 실습 효과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주시 관계자는 “농업인들이 이번 농업 전기 교육을 통해 습득한 기술을 활용해 시설하우스 등 농업용 전기시설을 스스로 점검·정비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 농가 경영비 절감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영농활동에 필요한 실용기술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