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함안군은 지난 8일 대한노인회 함안군지회 강당에서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 200여 명을 초청해 ‘영화관 나들이 지원사업’의 일환인 ‘무성영화 변사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경상남도와 협업해 추진하는 문화복지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도내에서 유일하게 함안군이 운영했으며,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올해도 이어서 추진하게 됐다. 이날 상영작은 한국 고전 무성영화 ‘홍도야 우지마라’로, ‘마지막 변사’로 불리는 최영준 변사가 생동감 있는 해설과 다양한 목소리 연기를 선보이며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변사의 실감나는 설명에 맞춰 관객석 곳곳에서 웃음과 박수가 이어졌으며, 어르신들은 과거 천막극장에서 영화를 관람하던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며 깊은 감동을 나눴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젊은 시절 마을에서 영화를 보던 기억이 떠올라 매우 즐거웠다”며 “오랜만에 웃고 감동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어버이날을 맞아 마련한 이번 변사공연이 어르신들께 따뜻한 추억을 선사하는 시간이 됐길 바
[ 한국미디어뉴스 최정화 기자 ] 창녕군은 5월 8일부터 15일까지 2026년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군수 권한대행이 참여하는 기관장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남산공원 어린이놀이터, 반다비체육센터, 공공하수처리장, 생활쓰레기처리장 등 관내 주요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민간 전문가와 담당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참여해 건축·토목·소방·전기·가스 등 분야별 안전관리 상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특히 기관장이 직접 현장을 확인하며 시설물의 구조적 안전성, 소방 및 전기설비 정상 작동 여부, 가스 안전관리 상태 등 주요 위험 요인을 면밀히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관리주체에 개선을 요구하는 한편,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관리해 신속한 후속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심상철 군수 권한대행은 “현장 중심 안전점검을 통해 위험 요인 발굴부터 후속 조치까지 철저히 관리할 계획이며,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 강화
[ 한국미디어뉴스 최정화 기자 ] (사)창녕군새마을회는 8일 창녕군민체육관에서 어르신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제54회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어버이 은혜를 되새기며 효행 실천자와 부모님들을 격려하고, 우리 사회의 소중한 가치인 경로효친 사상을 드높여 따뜻한 공동체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어르신과 내빈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카네이션 달아드리기와 효행자 표창 수여,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해 참석자들에게 즐겁고 뜻깊은 시간을 선사했다. 특히 효행자 표창 수여식에서는 부모님을 지극정성으로 봉양하고 노인 공경을 실천해 온 군민 4명과 공무원 1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건강한 가족문화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았다. 황영수 회장은 기념사에서 “기념행사가 어르신들께 위안과 기쁨이 되고,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길 바라며,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행복한 삶을 누리실 수 있도록 경로효친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심상철 군수 권한대행은 축사를 통해 “이 자리는 그동안 고생하신 어르신들께 존경과 감사의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재)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7일, 지역사회 유관기관인 『금관어린이집』과 연계하여 고령 장애인 60명을 대상으로 카네이션 꽃바구니 배부 행사를 진행했다. 금일 행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감사와 존경의 의미를 전달하고, 고령 장애인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고립감 해소를 위해 기획됐다. 특히 어린이집 아동들이 준비 과정에 참여함으로서 세대 간 교류의 의미를 더 했다. 정성껏 준비한 카네이션 꽃바구니를 전달하며 인사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으며, 김○○ 어르신은 “요즘 외로움을 많이 느꼈는데, 손자 같은 아이들과 함께하니 큰 위로가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임주택 (재)김해시복지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고령 장애인분들이 정서적으로 위로받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재)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역사회의 여러 단체들과 연계하여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기획하고 김해지역 장애인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복지관 이용
[ 한국미디어뉴스 최정화 기자 ] 창녕군은 여름철 집중호우 및 태풍 등 자연재해에 대비하기 위해 관내 주요 배수장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기후 변화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 발생 빈도가 증가함에 따라 배수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를 사전에 확인하고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심상철 군수 권한대행은 배수펌프, 전기설비, 비상발전기 등 주요 시설의 작동 상태를 직접 점검하고 시험 가동을 실시했으며, 유수지 내 퇴적물과 시설물 관리 상태 등 전반적인 운영 실태를 확인했다. 아울러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운영체계와 비상근무 계획도 함께 점검했다. 군은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조치하고, 추가 정비가 필요한 시설은 우기 이전까지 신속히 보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배수장은 집중호우 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중요한 재해예방 시설이며, 철저한 사전점검과 지속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침수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최정화 기자 ] 창녕군은 고질적인 농번기 농촌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인 영농 환경 조성을 위해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공공형 계절근로는 농협이 근로자를 고용해 필요한 농가에 인력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사업은 부곡농협이 운영을 맡아 계절근로자의 숙소 운영과 안전관리, 농가 배치 등을 담당해 보다 체계적으로 인력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지난 7일 캄보디아 뜨몸끄몸주에서 입국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25명은 농번기 동안 지역 내 농가에 배치돼 마늘, 양파 수확 등 다양한 농작업을 지원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이 농촌 인력난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반영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군은 향후 계절근로자 운영 성과를 분석해 사업 확대 여부를 검토하는 등 농촌 인력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경남 전역 게이트볼 동호인들의 축제인 '제17회 거제시장기 경남 게이트볼대회'가 지난 7일 거제 하청스포츠타운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18개 시·군에서 96개 팀, 8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하루 동안 열띤 경쟁을 펼치며 실력을 겨뤘다. 예선 리그전을 거쳐 본선 토너먼트로 이어진 경기에서는 참가자들의 노련한 경기 운영과 팀워크가 돋보였으며, 경기장 곳곳에서는 응원과 격려 속에 활기찬 분위기가 이어졌다. 특히 이번 대회는 단순한 승부를 넘어 시·군 간 교류와 화합의 장으로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서로의 경기를 존중하며 페어플레이 정신을 실천했고, 경기 전후로는 자연스럽게 친목을 나누며 생활체육의 가치를 공유했다. 거제시장 권한대행 민기식 부시장은 “게이트볼은 세대를 아우르며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건강한 스포츠”라며 “오늘 하루가 선수 여러분께 활력과 즐거움을 드리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거제시는 시민들의 안전의식 제고와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5월부터 ‘도민안전교실’을 본격 운영한다. ‘거제시 도민안전교실’은 안전교육 전문강사가 학생, 노인, 장애인 등 안전 취약계층뿐만 아니라 일반 성인을 포함한 전 시민을 대상으로 직접 방문하여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시민 안전교육 프로그램으로 일상생활 속 안전사고에 대한 대처능력 향상과 안전문화 의식 확산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특히 행정안전부에 등록된 안전교육 전문강사가 교육 대상, 교육 일정 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체계적이고 실효성 높은 안전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관내 장애인시설, 어린이집, 초등학교 등 총 21개소, 700여 명을 대상으로 생활안전, 교통안전, 자연재난 등 생애주기별 6대 안전분야에 대한 안전사고 예방과 긴급대처에 대한 맞춤형 안전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거제시 관계자는 “이번 도민안전교실을 통해 시민들이 스스로 보호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함안군은 지난 7일 함안청년센터에서 ‘함안군 청년정책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해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하고 청년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청년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석욱희 부군수를 비롯해 군의원, 전문가, 청년 활동가, 관계 공무원 등 10여 명이 참석했으며, 지난해 군에서 추진한 청년정책 사업의 추진 현황과 올해 청년정책 시행계획의 주요 내용을 공유했다. 또한 청년들의 의견을 직접 듣는 시간도 마련됐다. 참석한 청년 대표 위원들은 지역에서 생활하며 느끼는 어려움과 필요한 정책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으며, 군은 제시된 의견을 향후 청년정책 추진 과정에 참고할 계획이다. 이날 군은 ‘청년이 성장하는 함안 만들기’를 비전으로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일자리 △주거 △복지 및 문화 △참여 등 4개 분야 총 35개 청년 지원사업에 대한 추진계획을 밝혔다. 이를 위해 각 분야별로 자립 기반 마련, 정착 안정 강화, 생활 활력 향상, 참여 기회 확대 등을 목표로 약 14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홍철 기자 ] 함안군은 지난 7일 함안박물관 제2전시관에서 ‘제17회 아라가야 학술회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회의는 아라가야 왕성인 ‘가야리 유적’을 중심으로 백제와 신라의 주요 왕성과의 비교 연구를 진행해 한국 고대 왕성의 구조와 특징을 종합적으로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학술회의에는 학계 전문가와 관계자 13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개회식을 시작으로 △가야리토성(손성원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 △풍납토성(전세원 국립문화유산연구원) △몽촌토성(이혁희 한성백제박물관) △부소산성 및 공산성(최병화 백제문화재단) △월성(장기명 국립서울문화유산연구소)의 주제와 종합토론(안성현 중부고고학연구소, 김대영 국립문화유산연구원, 나동욱 영남성곽연구소)이 이어졌다. 특히 이번 학술회의에서는 가야리 유적의 구조와 축조기법 등에 대해 심층적으로 검토하며 아라가야 왕성지로서의 성격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아울러 백제와 신라 왕성과의 비교로 아라가야 왕성지의 역사적 의미를 한층 구체화하는 계기가 됐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이번 학술회의가 가야리 유적이 찬란한 아라가야의 왕성지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