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민선 9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의 성공적인 출범을 지원하고 구정의 밑그림을 그려온 북구청장직 인수위원회가 20일 해단식을 끝으로 40여 일간의 공식 일정을 마무리했다. 인수위원회(위원장 조호권)는 이날 오전 11시 행복어울림센터 2층 회의실에서 신수정 북구청장, 인수위원, 자문위원장단, 미래전략기획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해단식을 갖고 민선 9기 구정 운영을 위한 공약사항과 정책 제안을 신 청장에게 전달했다. 지난 6월 9일 출범한 인수위원회는 주권기획, 안전경제, 문화생태, 보건복지 등 4개 분과로 구성돼 부서별 업무보고와 주요 현안 점검, 현장 방문, 분과별 상시회의를 통해 공약 이행 방안 등을 점검해왔다. 인수위는 ‘주민과 현장 중심의 소통’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소상공인·사회복지·체육·교육·경제 분야 간담회와 청년타운홀 미팅을 비롯해 상습 침수구역 등 민생 현장을 직접 찾아 발로 뛰는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또한, 주민소통 플랫폼인 ‘북구톡톡’을 통해 8,300여 명의 방문과 530여 건의 제안을 접수하며 주민참여형 정책 소통 창구로서 가능성을 확인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는 민선 9기 공약 실행력을 높이고, 주민과의 약속을 차질 없이 이행하기 위해 직원들을 대상으로 매니페스토 실천 특별 강연을 개최한다. 남구는 20일 “오는 22일 구청 8층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대전환의 시대, 광주 남구 매니페스토 2026’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공약 사업의 본격 추진에 맞춰 공직자들의 공약 이행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구는 이광재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사무총장을 강사로 초청해 매니페스토 이해를 비롯해 공약 사업 추진과 실천 전략, 주민과의 신뢰를 높이는 정책 추진 방향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특히 공약을 단순한 행정계획이 아닌 주민과의 소중한 약속으로 인식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는 실천 중심의 행정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이와 함께 남구는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지역 발전을 위한 핵심 공약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방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는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 향상과 현장 중심의 생생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현직자와 특별한 만남’ 프로그램 참가자를 공개 모집한다. 20일 남구에 따르면 현직자와 특별한 만남 프로그램은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매월 1~2차례씩 열릴 예정이며, 공기업 현직자가 취업 준비 과정과 직무 경험, 채용 노하우 등을 전하는 멘토링 형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현재 차장과 과장 등 상당한 경력을 갖춘 관리자급 재직자가 지역 청년들과 만나는 자리에서 실질적인 진로 설계와 취업 전략을 제공하는 자리여서 공기업 취업을 준비 중인 청년들에게는 매우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한국토지주택공사 광주전남지부와 한국철도공사 광주본부, 광주교통공사까지 3개 공기업에서 근무 중인 현직자 4명이 멘토로 참여한다. 멘토 1명당 수강생은 10명 내외로, 소규모 방식으로 진행한다.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기관별 채용 절차와 직무 특성은 물론 서류 전형 준비 방법과 필기시험, 면접 전략, 조직문화 등 취업 준비 과정에서 궁금했던 내용을 질문으로 확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는 16일 동구청 3층 구청장 접견실에서 광주광역시 건축사회(회장 강필서)와 민·관 협력 '청렴 건축'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해 건축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고, 공정하고 투명한 건축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임택 동구청장과 강필서 광주광역시 건축사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건축행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부패 예방과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청렴한 건축행정 실현을 위한 제도 개선 및 자문 등 정보 공유 ▲건축 관련 업무 처리 과정의 부패 위험요소 발굴과 개선방안 마련 ▲특정건축물 양성화 지원 상담실 운영 협력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사업 추진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동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민간 전문가와의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건축행정 전반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여 구민이 신뢰하는 건축행정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건축행정은 주민의 재산권과 밀접하게 연결되는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해 무더위 그늘막과 무더위 쉼터 운영, 살수차 운행, 취약계층 냉방물품 지원 등 생활밀착형 폭염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동구는 여름철 강한 자외선과 폭염으로부터 보행자를 보호하기 위해 스마트형 24개와 파라솔형 97개 등 총 121개의 무더위 그늘막을 운영하고 있다. 통행량이 많은 횡단보도와 교통섬 등에 설치된 그늘막은 주민들의 보행 편의를 높이는 한편, 강풍과 태풍 등 기상 상황에 대비한 안전 점검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더위를 식힐 수 있도록 무더위 쉼터 160곳도 운영 중이다. 경로당 128곳과 공공시설 20곳, 생활밀착형 민간시설 12곳을 쉼터로 지정해 폭염 취약계층을 비롯한 주민 누구나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도심 열섬현상 완화와 체감온도 저감을 위한 살수차도 3대를 운영한다. 주요 간선도로와 보행량이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살수를 실시해 도심 온도를 낮추고, 폭염에 취약한 주민들에게는 선풍기와 생수 등 냉방물품도 지원할 예정이다. 동구는 무더위 그늘막과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는 제23회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를 함께 만들어 갈 지역공연예술단체(판판판)와 부스·푸드트럭 운영자, 올드앤영 DJ, 전통혼례 커플 등을 20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먼저 축제 곳곳을 공연으로 채울 지역공연예술단체를 모집한다. 공연은 축제 기간 충장우체국, 예술의 거리, 충장로4가, 지하상가 소무대 등에서 진행되며, 광주 지역 5개 자치구(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서·남·북·광산구)에 소재한 개인 및 단체를 대상으로 60개 팀 내외를 선발한다. 공연 장르는 음악, 퍼포먼스, 마술 등 제한이 없으며, 15~40분 분량의 공연을 선보일 수 있으면 된다. 축제의 즐길거리와 먹거리를 책임질 전시·체험·홍보 부스와 푸드트럭도 찾는다. 전시·체험·홍보 부스는 60동 내외, 푸드트럭은 10대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며, 축제 관람객에게 다양한 체험과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는 업체와 기관이면 신청할 수 있다. 푸드트럭은 ESG 축제 운영 방침에 따라 다회용기 사용이 의무이며, 퍼레이드 진행 시간에는 운영이 제한될 수 있다. 축제 첫날인 10월 8일 밤 금남로를 뜨겁게 달굴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의회 안전도시위원회(위원장 배미선)는 지난 16일 누문동 재개발 정비사업 해체 공사 현장을 점검하며 제10대 의회 첫 상임위 현장활동을 펼쳤다. 누문동 재개발 정비사업은 북구 누문동 일대 노후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으로, 약 10만6천㎡ 부지에 총 3,096세대를 조성하는 대규모 정비사업이다. 이번 해체공사는 누문동 1-11번지 일원의 건축물 130개 동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구조물 안전성을 고려해 압쇄 공법을 적용한 철거 방식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이날 위원들은 해체공사 진행 상황을 청취하고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구조물의 안전 상태를 면밀히 확인했다. 또한 공사 기간 차량 통행이 많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주민 보행 안전 확보와 생활 불편 최소화 방안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배미선 위원장은 “대규모 철거공사는 안전사고와 분진에 따른 환경오염 우려가 큰 만큼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학동4구역 재개발 붕괴 참사와 같은 사고가 반복되지 않도록 현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가 인공지능(AI) 시대 미래세대를 위한 교육 방향을 모색하고 미래교육 정책 구체화에 나섰다. 서구는 16일 서구청 들불홀에서 ‘AI시대 인간다움, 놀이와 예술로 지켜내다’를 주제로 미래교육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시대에 ‘인간다움’을 미래 교육의 핵심 가치로 설정하고 놀이와 예술, 지역사회가 아이들의 성장 과정에서 수행해야 할 역할과 미래교육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는 사단법인 꿈틀리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오연호 오마이뉴스 대표가 ‘AI시대로의 질주, 우리는 더 행복할까?’를 주제로 기조 발제를 진행했으며 오은비 팝업플레이 서울 대표, 김주희 전주문화재단 예술교육팀장, 김결 와글플레이 이사, 김혜일 함께서구 행복학교 교장이 토론자로 참여해 AI시대에 필요한 교육의 가치와 지역사회 중심 미래교육 모델을 논의했다. 오연호 대표는 “AI 시대를 준비하는 가장 중요한 힘은 자기주도성과 공감능력”이라며 “기술의 속도를 따라가는 교육보다 아이들이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사랑하고 협력하며 살아갈 수 있는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는 여름철 감염성 질환과 식중독 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아동 급식 제공 시설을 대상으로 급식 관리 실태 점검에 나선다. 남구는 16일 “성장기 아동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8월 14일까지 한달여간 아동 급식 제공 시설 55곳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지역아동센터 47곳과 다함께 돌봄센터 7곳, 도시락 배달업체 1곳이다. 남구는 현장을 방문해 급식 운영 전반을 세밀하게 살펴보고, 위생·안전 관리 기준 준수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할 방침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종사자 개인위생 및 시설‧설비 관리 상태를 비롯해 식재료와 먹는 물 적합 여부, 급식 대상 아동 관리 명부 비치, 식단 관리, 감염병 대비 방역관리 이행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토록 하고, 법령 및 지침 등 중대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행정 처분할 방침이다. 남구 관계자는 “여름철에는 작은 부주의도 식중독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만큼 급식 시설의 위생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아이들이 안심하고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는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차별 없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오는 22일 남구 문화예술회관에서 ‘남구 장애 공감 문화제’를 개최한다. 16일 남구에 따르면 이번 문화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문화예술을 매개로 함께 어울리면서 사회통합의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연과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갖는데 큰 의미를 두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장애인 단체 관계자를 비롯해 시설 이용자, 가족, 자원봉사자, 지역 주민 등 250명 가량이 함께 할 예정이다. 먼저 사회통합을 위한 무대는 당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펼쳐진다. 식전 공연에서는 흥겨운 난타 공연을 선보이며, 개회식에서는 남구 장애인예술단의 그린 앙상블인 장천하 예술단이 무대에 올라 감동의 하모니를 선사한다. 장천하 예술단의 공연 뒤에는 곧바로 장애인 인권 증진과 사회통합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장 전달과 축하 말씀이 이어진다. 2부 무대는 다채로운 공연으로 채워진다. 살구 예술단을 비롯해 장애인 예술활동 동아리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