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부산광역시 중구는 오는 7월 28일부터 31일까지 40계단 문화관광 테마거리에서 구민과 관광객을 위한 거리공연 “40계단 잠깐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점심시간과 퇴근시간을 활용한 거리공연으로, 부산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전문 공연예술인들이 참여해 저글링, 클래식, 색소폰·일렉기타 듀오, 포크 락 밴드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며, 구민과 관광객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는 도심 속 문화공연으로 40계단 문화관광테마거리의 활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진봉 중구청장은 “도심 속에서 잠시 쉬어갈 수 있는 문화공연을 통해 구민과 관광객 모두가 40계단의 새로운 매력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여름철 관광 비성수기를 정조준해 기획된‘제24회 울릉도 오징어축제’가 당초 의도했던 관광객 유치 목적을 100% 달성하며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대성공 속에 막을 내렸다. 울릉군축제위원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축제는 상대적으로 입도객수가 감소하는 비성수기철에 전국 관광객의 발걸음을 울릉도로 돌리기 위해 치밀하게 준비됐다. 오징어 어획이 활발하고 조류가 완만해지는 ‘조금’ 시기에 맞춰 울릉도만의 특색 있는 콘텐츠를 집약시켰고, 축제 기간 내내 수많은 인파가 몰렸다. 특히 이번 축제는 관광객 유입을 극대화하기 위해 저동항 특설무대를 뜨겁게 달군‘일자별 명품 무대’를 전면에 내세워 큰 호응을 얻었다. 축제 1일차(17일) 개막식에 대한민국 대표 트로트 가수 송가인이 출연해 폭발적인 가창력과 압도적인 무대 매너로 비성수기 울릉도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화려한 첫날을 선물했다. 축제 2일차에는(18일) 클래식과 대중음악이 한데 어우러진 역대급 명품 무대가 펼쳐졌다. 푸른 동해바다와 완벽한 조화를 이룬 대구관악합주단의 고품격 클래식 선율이 울릉도의 밤하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울산 남구는 20일 관내 청년 또는 일자리·창업 관련 주요 시설 3곳을 잇달아 방문하며 현장 중심의 민생 소통 행보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행정의 최일선에 있는 일자리 관련 시설을 점검하고, 취·창업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수렴해 구정에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현장 방문은 울산대 인근에 위치해 청년들의 취업 준비 공간으로 자리매김한 청년일자리카페를 시작으로 삼호공영주차장 1층에 자리한 초기 창업가들의 사무‧시제품 제조 공간인 스타트업 창의차고, 달동 한국전력 맞은편 일자리종합센터 등에서 진행됐다. 이날 임현철 구청장 등 남구 관계자들은 각 시설의 운영 현황과 여름철 시설물 안전 상태를 살폈으며, 시설을 이용하는 청년 구직자와 스타트업 입주 대표들과 만나 취·창업 과정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남구 청년일자리카페의 경우 취업을 준비하는 19세부터 39세 청년들을 대상으로 취업 준비 전 과정에 필요한 맞춤형 지원에 나서고 있다. 지난해에는 총 306명이 취업했으며, 이 중 대기업 57명, 공기업 40명, 중견기업 35명 등 전체의 43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부산시는 오늘(20일) 오전 9시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칼레드 알-아나니 유네스코 사무총장을 접견하고, 세계유산 분야 협력 확대와 국제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접견은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부산 개최를 계기로 마련됐으며, 부산의 세계유산 등재 기반을 강화하고 세계유산 분야 협력 확대를 위한 실질적인 논의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유네스코는 교육·과학·문화 분야의 국제협력을 통해 세계 평화와 인류 공동의 발전을 도모하는 유엔(UN) 산하 전문기구로, 세계유산의 등재와 보존을 관장하고 있다. 전 시장은 접견에서 세계유산위원회 개최 도시로써 부산을 찾아준 것에 대한 감사를 전하고, 향후 부산과 유네스코 간 교류 확대 방안 등을 제안했다. 우선, 세계유산위원회의 후속사업으로 전쟁·재난·기후위기·디지털 유산관리 등 세계 공통의 과제를 논의하는 국제 협력 플랫폼인 ‘부산 글로벌 헤리티지 포럼’을 정례화하는 방안을 내놓았다. 아울러,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세계유산 보존 관리와 개발도상국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국제 협력 거점으로 ‘유네스코 산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고창군이 전 세계 유산 전문가들의 이목이 집중되는 국제 무대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세계유산도시 고창’의 독보적인 브랜드 파워를 이끌고 있다. 한국세계유산도시협의회 회장도시 고창군은 7월 19일부터 7월 29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 공식 참여한다고 밝혔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신규 세계유산 등재결정 등을 논의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유산 관련 국제회의이며, 대한민국에서 협약 가입 38년 만에 최초로 개최되는 이번 위원회에는 190여 개국 대표단과 유산 전문가 3,000여 명이 참석한다. 세계유산도시로서 유산 브랜드 파워를 높이는데 집중하는 고창군은 K-Heritage House에서 한국세계유산도시협의회와 고창군의 홍보 부스를 통해 한국의 세계유산을 주도한다. 특히, 한국의 세계유산 AI배경 포토부스와 퀴즈 프로그램, 고창의 7가지 보물을 전 세계에 알리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한편, 고창군은 세계문화유산(고인돌), 세계자연유산(갯벌), 인류무형문화유산(판소리, 농악), 생물권보전지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대구 수성구가 지난 7월 13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 독일 카를스루에시(Karlsruhe) 대표단의 방문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양 도시 간의 지속가능한 교류 협력을 한층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알베르트 코이플라인 카를스루에시 부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2명, 시립미술관장을 포함하여 4명의 대표단과 카를스루에 국립극장 극장장 및 공연단 7명, 총 11명이 참여했다. 먼저, 양 도시는 14일에 열린 ‘제2차 기후변화시대 대응 포럼’에서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각자의 정책과 경험을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15일에는 대구미술관과 카를스루에시 간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전시 기획과 교류 확대 기반을 마련했다. 수성구는 연호지구에 조성 예정인 미디어아트 미술관과 독일의 미디어아트 예술기관인 ZKM(예술과 미디어센터, Center for Art and Media)과의 협력안을 알베르트 코이플라인 부시장에게 제안했다. 또한, 17일과 18일에는 카를스루에 국립극장 공연단이 수성아트피아와 간송미술관에서 콘서트 오페라 '리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국가유산청은 7월 20일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진행되고 있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기념하여 ‘대한민국관(K-Heritage House)’을 공식 개관하고, 조선시대 궁궐의 수문장 교대의식과 전통 개문 의식을 현대적으로 재현한 개문행사를 개최한다. 대한민국관은 세계유산위원회 기간에 대한민국의 세계유산·인류무형유산·세계기록유산과 국가유산 정책, 국제협력의 성과를 국내외 관람객에게 소개하는 개최국 공식 전시관으로, 정부기관과 지방자치단체, 종교계, 사회재단 등 총 35개 기관이 참여하는 특별전시와 공연, 체험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운영된다. 개관 행사는 7월 20일 오전 9시 20분 벡스코 야외광장에서의 대규모 수문장 교대의식으로 시작된다. 궁궐 수문장의 복식과 의례를 그대로 재현한 수문장들이 취타대와 함께 대한민국관으로 이동한 뒤, 허민 국가유산청장이 대고(大鼓)를 힘차게 울리면 “문을 열어라!”라는 구호와 함께 수문장들이 방패를 걷으며 대한민국관의 문을 여는 개문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이어 세계유산위원회 참가자와 국내외 관람객들이 수문장을 따라 대한민국관에 입장하면, 마치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정덕영 양주시장이 지난 19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현장에서 국가유산청장과 대담을 갖고, 양주 회암사지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대담에서 정 시장은 회암사지가 지닌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설명하며, 양주 회암사지 세계유산 등재 추진을 위한 국가유산청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회암사지는 고려 말부터 조선 초까지 이어지는 선종 불교사원의 가람배치와 운영체제를 알 수 있는 역사적 가치를 지닌 유산인 만큼, 그 가치를 세계적으로 널리 알리고 등재를 반드시 이뤄내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아울러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 리모델링과 2027년 국가유산 보수정비사업 추진을 위한 국비 지원도 함께 건의했다. 양주시는 앞으로도 국가유산청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며 회암사지의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학술연구와 국제교류, 홍보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함안군은 지난 18일 함안문화원에서 (사)대한시조협회 함안군지회가 주최한 제23회 함안 전국시조창경연대회 및 제19회 한·중·일 시조합창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함안군과 함안군의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시조인과 동호인 등 250여 명이 참가해 평시조부, 사설시조부, 명인부, 대상부와 한·중·일 시조합창대회 등 다양한 경연을 펼치며 전통 문화유산인 시조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차석호 함안군수, 권병철 함안군의회 의장과 의원, 경상남도의회 이관맹, 김수봉 의원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대회의 개최를 축하하며 자리를 빛냈고, 대회장인 (사)대한시조협회 유재훈 이사, 최봉조 이사장, 김재순 함안군지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은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행사 준비와 운영에 최선을 다했다. 차석호 함안군수는 환영사에서 “이번 대회가 시조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널리 알리고, 참가자 여러분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는 화합과 교류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대회와 함께 함안연꽃테마파크도 방문하시는 등 함안의 아름다움도 마음껏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파주시는 7월 25일부터 8월 21일까지 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를 맞아 파주시민을 대상으로 야외 물놀이장 4곳을 운영한다. 파주시는 2023년 운정 어린이 물놀이장(목동동 953) 개장을 시작으로, 2024년 문산 어린이 물놀이장(문산읍 내포리 68-1)까지 운영을 확대했으며, 2025년에는 가족형 물놀이장(와동동 1390)까지 연차적으로 확대해 어린이 중심 시설에서 온 가족이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확장했다. 같은 기간 공릉천 물놀이장(교하동 1-1, 월요일 휴무)도 개장한다. 운정 가족 물놀이장은 파주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운정·문산 어린이 물놀이장은 3세 이상 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입장할 수 있다. 특히 13세 이하 아동은 보호자(가족)를 동반해야 입장할 수 있다. 각 물놀이장에는 시민 눈높이에 맞춘 물놀이 시설(공기 주입식 미끄럼틀, 대형 조립식 수영장, 그늘막 등)을 갖춰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운정·문산 지역 야외 물놀이장은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운영되며, 온라인 사전 예약제를 통해 입장할 수 있다. 공릉천 물놀이장은 사전 예약 없이 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