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삼척시는 원덕임원청년회 주관으로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8월 15일 오전 11시 원덕읍 임원초등학교 체육관 및 운동장에서 ‘8·15 광복 81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삼척시장과 도·시의원, 보훈단체장, 원덕읍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개회식을 시작으로 광복절 기념 유공자 표창 수여와 독도 현수막 기념 사인회가 진행됐으며, 오후에는 광복가요제 등 주민화합 행사가 이어졌다. 항일운동의 역사를 간직한 원덕읍 임원리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선열들의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광복절의 의미를 주민들과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됐다. 원덕임원청년회 김상수 회장은 “매년 지역 주민들과 함께 광복절을 기념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의 항일정신을 다시 한번 생각하고 이웃이 함께 소통하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삼척시 관계자는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나라를 위해 헌신한 선열들을 기리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항일 역사와 가치가 세대를 이어 전해질 수 있도록 관련 사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양양군 일원에서 대한민국 유소년 축구의 미래를 이끌어갈 주역들이 실력을 겨루는 ‘2026 U10 / U9 리틀K 양양 슈퍼리그’가 화려한 막을 올린다. 이번 대회는 양양군 체육회, 양양군축구협회, (사)한국유소년축구교육원이 공동 주최하고, 엠제이스포츠와 에이에스제이스포츠가 주관하며, 양양군과 (주)낫소가 후원하여 대회의 전문성과 공신력을 더했다. 이번 대회는 총 4차에 걸쳐 장기 레이스로 치러진다. 세부 일정은 ▲ 1차전 8월 22~23일을 시작으로, ▲ 2차전 10월 3~4일, ▲ 3차전 11월 7~8일, ▲ 4차전 12월 5~6일 순으로 양양공항구장 등에서 열전이 펼쳐진다. 지난 8월 4일까지 진행된 참가 신청 결과, 전국 각지에서 명문 유소년 클럽 총 32개 팀이 출전장을 던졌다. 1차 대회에만 선수와 학부모,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양양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어, 스포츠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경기는 미래 선수 육성을 위해 몰입도 높은 8인제 방식으로 진행되며, 전·후반 각 15분씩 경기를 치른다. 판정의 공정성을 높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동해시는 18일 공무원 비상소집을 시작으로 ‘2026년 을지연습’에 돌입한 가운데, 19일부터 전시 상황을 가정한 실제훈련과 시민 참여 민방위훈련을 잇따라 실시한다. 이날 비상소집에는 응소 대상 공무원 614명 중 614명이 응소해 100%의 응소율을 기록했다. 시는 응소 현황과 비상연락체계, 부서별 보고체계 등을 확인하며 비상시 신속한 행정 대응태세를 점검했다. 공직자 비상소집에 이어 19일 오후 2시 북삼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전시 식량의 안정적인 공급과 유관기관 공조체계 점검을 위한 ‘전시 양곡 배급 실제훈련’을 실시한다. 훈련은 양곡 수송과 배급소 설치, 배급카드 발급 사전교육, 양곡 배급 시연 등 실제 배급 절차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양곡 약탈 시도와 난동 등 돌발상황을 가정해 동해경찰서, 동해소방서, 육군 경비2대대, 해군 1함대 등이 참여하는 민·관·군·경·소방 합동 초동대응체계를 집중 점검한다. 이어 20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시 전역에서 전국 동시 ‘공습대비 민방위훈련’을 실시한다. 오후 2시 공습경보가 발령되면 시민들은 가까운 지하 민방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횡성군이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한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실전 중심의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2026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 을지연습은 전시·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해, 정부와 지자체, 관계기관이 함께 비상대비계획을 점검하고 위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훈련이다. 평시 위기 상황부터 전시 전환, 전쟁 발발 이후까지 단계별 대응 절차를 점검한다. 횡성군은 을지연습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공무원 비상소집 및 전시직제 편성 ▲전시종합상황실 운영 ▲충무계획 및 비상대비계획 점검 ▲전시 주요 현안과제 토의 ▲기관장 주관 실제훈련 ▲군·경·소방 등 유관기관 협조체계 점검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또한 국가중요시설에 대한 위협 상황을 가정해 군·경·소방 등 관계기관과의 협업체계를 점검하고, 최근 안보환경을 반영한 드론 공격 등 위기 상황에 대한 대응능력도 강화한다. 아울러 20일에는 을지연습과 연계한 민방위 대피 훈련을 함께 진행해 군민들이 비상시 국민 행동 요령과 대피 절차를 정확히 숙지할 수 있도록 현장 안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원주시는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주요 현안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2027년도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정부예산안 편성 및 심의 일정에 맞춰 시장과 부시장을 비롯한 주요 간부들이 중앙부처와 국회를 잇달아 방문하며 지역 핵심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정부예산 반영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구자열 원주시장을 비롯한 재정국장, 예산과장 등 관계 공무원들은 지난 13일 서울에서 열린 ‘강원 의료·웰니스 AX 대전환 사업’ 착수보고회에 참석한 데 이어 국회를 방문해 지역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지원을 건의했다. 이날 방문단은 송기헌·이광재·박정하·허영·최혁진·백승아 국회의원실을 찾아 ▲원주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 ▲제6차 국도·국지도 도로건설사업 ▲여주∼원주 복선전철 건설사업 등 주요 현안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회 차원의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먼저 ‘원주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와 관련해 원주가 첨단의료복합단지로 지정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시는 기존 의료기기 산업을 고도화하고 연구기관과 기업, 관련 기반시설이 집적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강릉시는 15일 오전 11시 강릉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들의 고귀한 희생과 독립정신을 계승하고 시민의 애국심과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한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개최한다. 이날 경축식에는 광복회원과 애국지사 유족, 보훈 관련 기관·단체장, 시민, 학생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족의 자주독립을 이뤄낸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감격의 순간을 함께 나눌 예정이다. 유공자 포상으로는 고 박기만님에게 무공훈장증을 전수하고, 애국지사 김진우 선생의 후손 김창래 님과 애국지사 김삼 선생의 후손 김희래 님에게 강릉시장 표창을 수여한다. 강릉아트센터 소공연장 출입로에는 나라꽃 무궁화로 가꿔진 ‘무궁화 동산’이 조성되며, 로비에서는 강릉시 중·고등학교 학생자치연합회가 주관하는 광복절 포토존, 퀴즈 풀이, 유공자 인터뷰 등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태극기 바람개비 만들기, 퍼즐 맞추기, 타투 스티커 체험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또한, 강원동부보훈지청과 협력해 독립운동의 역사를 한눈에 볼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춘천시가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시민과 함께 광복의 의미를 되새겼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이날 오전 광복회원과 보훈단체장 등 50여 명과 함께 항일애국선열추모탑을 찾아 헌화와 분향을 하고 묵념했다. 이어 육동한 시장은 강원대학교 백령아트센터에서 열린 강원특별자치도 주관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에 참석했다. 경축식에는 독립유공자 유족과 광복회원, 보훈단체, 기관·단체장, 시민 등 900여 명이 함께해 광복의 기쁨과 역사적 의미를 나눴다. 광복절 기념행사의 마지막은 시청광장에서 열린 시민의 종 타종식으로 장식됐다. 춘천시립합창단의 공연으로 문을 연 타종식에는 광복회원과 독립유공자 유족을 비롯해 도와 시, 교육계, 보훈·사회단체 등을 대표하는 인사 24명이 참여했다. 타종 인사들은 8명씩 3개 조로 나뉘어 시민의 종을 모두 33회 울렸다. 서른세 번의 타종에는 민족대표 33인의 독립정신을 기리고 선열들이 지켜낸 자유와 평화를 시민의 힘으로 이어가겠다는 뜻을 담았다. 타종식 후에는 광복회원과 보훈단체장, 독립유공자 유족 등 1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원주시는 15일 원주시청 앞 치악종각 일원에서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개최하고,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애국선열의 숭고한 뜻과 광복의 의미를 되새겼다. 특히 이번 경축식은 지난 7월 치악종각이 원주시청 앞으로 이전한 이후 처음 열린 광복절 행사로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애국지사와 독립운동 유족을 비롯해 기관·단체장, 종교단체 지도자,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경축식은 민긍호 의병대장 갈라쇼 공연을 시작으로 타종, 광복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원주시 여성단체협의회와 재향군인회는 각각 떡 나눔과 손태극기 나눔 봉사에 참여해 시민들과 광복의 기쁨을 나누고 나라사랑의 의미를 더했다. 구자열 원주시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애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에 깊은 경의를 표하며, 독립운동 유가족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선열들의 뜻을 이어받아 37만 원주시민과 함께 행복하고 안전한 살기 좋은 원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치악종각은 1994년 치악체육관 인근에 건립됐으며, 접근성과 안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8월 14일 오후 1시 50분 서울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총회에 참석했다. 이번 총회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 열리는 회의로, 제19대 협의회장 선출과 대정부 건의 과제 등이 논의됐다. 우상호 도지사는 인사말씀을 통해 “각 지역의 강점을 살려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의 삶을 더욱 나아지게 하는 데 시도지사들이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올해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강릉에서 열리는 ‘ITS 세계총회’에도 시도지사님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각 시도의 공직자와 관계 기관·기업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한편, 제19대 협의회장으로는 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이 추대 선출됐다. 신임 협의회장의 임기는 8월 14일부터 1년간이며, 향후 16개 시도를 대표해 지방분권과 균형발전, 중앙과 지방 간 협력 확대를 위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김동일 철원군수는 2026.08.16. 집무실에서 철원군 범죄예방 및 방범활동 등 지역치안활동 활성화를 위해 철원군 자율방범연합대장(박호일)과 각 지역방범대장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김동일 철원군수는 “다슬기 축제 등 철원군의 각종 행사에서 기초질서 및 안전을 지키기위해 노력하는 자율방범대원분들 노고를 잊어서는 안된다.”며“자율방범연합대 및 지역방범대가 원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