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도민 부담 완화를 위해 추진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5월 8일부로 마무리하고, 2차 지급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도는 1차 지급 결과, 차상위‧한부모 및 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약 89.1%의 수준의 지급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했다. 신청 방식은 온라인 신청이 60.3%, 오프라인 신청이 39.7%로 나타나 지난 해 소비 쿠폰 1차 지급 대비(온라인 79.8%, 오프라인 20.2%) 오프라인 신청 비중이 약 19.5%p 증가했으며, 특히, 오프라인 신청 중‘선불카드’ 비중이 35.9%로 지난해(13.8%) 대비 약 22.1%p 높게 나타나 취약계층 중심의 1차 지급 특성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했다. 다만, 지난해 소비쿠폰 1차 지급률(99.1%) 대비 다소 낮은 수준을 보인 것은 고령층 비중이 높은 대상 특성, 넓은 지역에 따른 신청 접근성 한계, 농번기 등 생업 종사로 인한 신청 지연, 그리고 초기 홍보 부족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했다. 이에 따라 강원특별자치도는 5월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바다에서 생업을 이어오다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어업인의 넋을 기리기 위한 제32회 해난어업인 위령제를 5월 10일 양양군 현북면 해난어업인 위령탑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령제는 양양군 수협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유가족을 비롯해 해양수산 관계자, 지역 어업인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패봉안, △진혼무, △추도사, △헌화 및 분향 등의 순서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유가족들은 더 이상 위패 봉안이 없는 위령제가 열리기를 바라고 있으나, 올해에도 안타깝게 신규로 9위의 위패가 새로이 봉안됐다. 해난어업인 위령제는 바다를 삶의 터전으로 삼은 어업인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유가족을 위로하는 자리로 매년 엄숙히 이어지고 있다. 한편, 강원특별자치도는 2005년부터 유가족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생활안정비 및 학자금 등 총 17억 4,900만 원을 지원했으며, 올해에도 8,7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해 동해안 6개 시군 해난어업인 유가족들에게 생활안정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남진우 강원특별자치도 해양수산국장은 “바다를 삶의 터전으로 삼은 어업인의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5월 8일 영월산업진흥원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2회 '강원특별자치도 폐광지역투자유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석탄산업전환지역의 기업 투자 활성화를 위해 '강원특별자치도 폐광지역투자유치위원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투자기업의 적정성 평가와 지원 금액 등을 심의하고 있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영월군 1개 투자기업에 대한 보조금 지원 안건을 심의했으며, 심의 과정에서 기업 투자 현황과 경영 실적 등을 다각도로 검토·논의했다. '강원특별자치도 폐광지역투자유치위원회' 위원장인 박유식 강원특별자치도 미래산업국장은 “이번 위원회를 통해 석탄산업전환지역 투자기업 지원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며 “앞으로도 석탄산업전환지역의 기업 유치와 투자 확대를 위해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원정책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은 홍천군과 함께 개최한 ‘용소 물빛 트레킹’ 행사를 300명의 참가자가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5월 9일 홍천군 내촌면 용소계곡 일원(광암리 798-2)에서 진행됐다. 홍천9경 중 7경인 용소계곡의 수려한 자연을 배경으로 한 이번 행사는 단순한 걷기를 넘어서 자연 속에 머무르며 온전한 휴식을 취하는 힐링 트레킹으로 기획됐다. 특히, 참가자들이 각자의 속도에 맞춰 쉼을 누릴 수 있도록 마련된 다채로운 감성 체험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 전원에게 제공된 ‘간식 피크닉 키트’를 통해 계곡가 곳곳에서 여유로운 피크닉을 즐기는 진풍경이 펼쳐졌다. 또한 폴라로이드 사진을 촬영해 주는 ‘용소 물빛 사진관’과 룰렛 경품 이벤트인 ‘용소 물빛 놀이터’등 이색적인 즐길 거리에도 참가자들의 대기 줄이 길게 늘어서며 행사장의 열기를 더했다. 트레킹 참가자 전원에게 제공된 ‘홍천사랑상품권(5천 원권)’ 역시 제 몫을 톡톡히 했다. 행사 종료 후 참가자들은 홍천 관내 전통시장과 인근 상권으로 자연스럽게 유입되어 식사와 쇼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정선군은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 면제 시행을 통해 군민의 공공요금 부담을 낮추고 민원 편의를 높이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2024년 9월부터 군민의 공공요금 부담 완화와 민원서비스 개선을 위해 무인민원발급기 민원서류 발급 수수료를 전면 면제했다. 이에 따라 민원서류 발급 시 건당 200원에서 1,000원의 수수료가 발생하던 비용 부담이 해소됐다. 제도 시행 이후 2026년 4월까지 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해 10만 7천여 건의 민원서류가 발급됐으며, 2,000만 원 규모의 비용 부담이 줄어드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 전면 면제를 통해 군민이 민원서류 발급 시 부담하던 비용을 줄이는 효과를 거두고 있으며, 생활밀착형 비용 절감 측면에서 체감도가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비대면 민원 이용이 확대되면서 창구 대기시간이 줄고 민원 처리 효율이 높아지는 등 행정서비스 개선 효과도 나타나고 있다. 앞으로 군은 무인민원발급기 이용 안내를 강화하고 고령자 등 정보취약계층을 위한 이용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용이 많은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지난 5월 9일 14시 아리샘터 2층 다목적실에서 지역 청년들의 창업 역량 강화와 정착을 지원하는 ‘나비캠퍼스 5기’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번 입학식은 정선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 교육생들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나비캠퍼스는 그동안 지역 자원을 활용한 비즈니스 모델 발굴과 실질적인 창업 교육을 통해 정선군 청년 정책의 핵심 브랜드를 구축해 왔다. 나비캠퍼스는 2023년 정선 30초 광고제 대상을 수상하는 등 수료생들의 활약을 시작으로 2024년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전국적인 롤모델로 인정받았다. 현재까지 다수의 신규 로컬 콘텐츠를 개발하고 ‘베타스튜디오’, ‘주식회사 여름’, ‘곤디’, ‘카페 태양’, ‘매화골 산촌’ 등 기존 창업자의 리브랜딩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또한 나비캠퍼스에서 배출한 로컬크리에이터들은‘정선로컬써밋’에 참여해 전국의 로컬 크리에이터들과 네트워크를 형성, 정선의 로컬 생태계를 전국 단위로 확장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올해 군은 나비캠퍼스의 성과를 이어가기 위해 인프라와 자금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정선군은 궁도장을 이용하는 군민들의 이용 편의와 전통체육 활성화를 위해 아라리정 궁도장 사로 증설사업을 추진한다. 궁도는 예의와 절제를 중시하는 전통 무예로, 지역 내 동호인 활동과 각종 대회를 통해 꾸준히 저변이 확대되고 있다. 특히 강원특별자치도 단위 궁도대회와 군수기 대회 등 각종 행사가 이어지면서 보다 안정적인 경기 환경 조성과 시설 확충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군은 정선읍 애산리 종합경기장 내 아라리정 궁도장을 대상으로 사업비 4억 5천만 원을 투입해 사로 1개소를 추가 설치하고, 가림막 펜스(53m)와 사무실 및 휴게공간(38.52㎡)을 함께 확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존 시설의 수용 여건을 개선하고 이용자 편의를 높일 방침이다. 현재 실시설계와 인허가 절차를 완료하고 공사를 진행, 2026년 상반기 내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군은 이번 사로 증설을 통해 궁도장 이용 환경을 개선하는 한편, 도 단위 이상 대회 개최 여건을 확보해 궁도 저변 확대와 지역 체육 활성화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김재성 문화체육과장은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춘천시가 남이섬 세계책나라축제와 연계해 운영한 체험형 관광 팝업스토어가 가족 단위 관광객과 외국인 방문객들의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단순 관광 홍보를 넘어 직접 체험하고 즐기며 춘천 관광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현장형 관광 마케팅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평가다. 춘천시는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남이섬 달오름 일원에서 ‘2026 남이섬 세계책나라축제 춘천 관광 팝업스토어’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남이섬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춘천의 관광 콘텐츠를 자연스럽게 알리고 남이섬 관광이 춘천 시내 관광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계형 관광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놀며 즐기며 만드는 나만의 춘천 여행’을 콘셉트로 단순 홍보 중심에서 벗어나 체험과 참여 중심 콘텐츠로 운영됐다. 관광객이 직접 즐기며 춘천 관광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해 현장 체류시간과 관심도를 높였다. 또 춘천 관광지를 활용한 컬러링 체험과 어린이 색칠놀이 테이블, 로봇 코딩 체험 프로그램 등이 운영됐으며 마임 공연과 현장 퍼포먼스도 함께 진행돼 축제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특히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양구군이 지역 대표 농산물인 양구쌀의 안정적인 소비 기반을 구축하고 프리미엄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양구쌀 사용 지정업체’를 선정하고 인증마크 부착에 나섰다. 군은 ‘양구쌀 소비촉진 및 브랜드 강화사업’의 일환으로 메뉴의 주원료로 양구쌀을 연간 1톤 이상 사용하는 관내 외식업체를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했으며, ▲양구재래식손두부(양구읍) ▲풍미식당(동면) 2개소를 첫 지정업체로 선정했다. 선정된 업체에는 ‘양구쌀 사용 인증마크(현판)’가 부착되며, 소비자들이 양구쌀 사용 여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또한 지정업체는 양구명품관 등을 통해 구매한 양구쌀에 대해 20kg당 1만 원의 구매비를 지원받게 된다. 군은 지난 8일 지정업체를 방문해 인증마크를 직접 부착하고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사업은 단순 구매 지원을 넘어 군이 직접 지역 쌀 사용 업체를 인증함으로써 양구쌀의 신뢰도와 브랜드 인지도를 함께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소비자들이 지역 농산물을 사용하는 음식점을 보다 쉽게 확인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양구군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화천군 보건의료원이 매년 줄어드는 공중보건의 등 열악해지는 농촌 보건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기능개편에 나선다. 보건복지부의 지역 보건의료 대응방안에 따라 군보건의료원은 이달부터 민간 의료기관 유무, 관할 인구, 의과 및 한의과 공보의 유무를 기준으로 지역 내 보건지소를 통합형, 유지형, 건강증진형으로 개편한다. 화천지역에서 진료를 담당하는 공중보건의는 해마다 급감하는 추세다. 실제로 최근 3년 간 증감 추이를 보면, 2024년 16명, 2025년 14명, 2026년 11명으로 가파른 하향곡선을 그리고 있다. 우선, 간동보건지소는 보건진료 전담 공무원 1명, 한의사 공중보건의 1명이 배치되는 통합형 보건지소로 지정된다. 통협형 보건지소는 일차 진료기능을 갖추게 되며, 필요 시 보건진료 담당 공무원이 지침에 따라 환자 진료 및 처방, 투약과 방문진료가 가능하다. 하남보건지소와 상서보건지소는 군의료원에 비치된 공중보건의 등 의사가 주기적으로 순회진료를 실시하는 유지형 보건지소 역할을 하게 된다. 유지형 보건지소에서는 군보건의료원에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