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5월 18일 전국항운노동조합연맹 위원장 등 항운노동조합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중동전쟁 등 글로벌 공급망 불안에도 불구하고 항만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노력해 온 항만근로자들의 노고와 헌신을 격려하고, 항만 현장의 현안과 애로사항을 경청하기 위해 개최했다. 황 장관은 “항만은 우리 경제와 수출입 물류를 떠받치는 핵심 기반이며, 그 중심에는 항만근로자 여러분이 있다.”며, “항만근로자들이 안전하고 걱정없이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항만 경쟁력의 초석이다 ”라고 강조하며 적극적인 소통 의지를 밝혔다. 김상식 위원장은 “정부에서 항만근로자의 고용안정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 주기를 당부드리며, 앞으로도 정부와 항만근로자가 상호 신뢰 속에 협력하여 보다 안전하고 경쟁력있는 항만을 만들어 나가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답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김성보 서울시장 권한대행(행정2부시장)은 18일 오후 2시 ‘북창 휴(休)서울 이동노동자쉼터(중구)’와 ‘창신동 쪽방촌(종로구)’을 차례로 방문해 폭염 대응 대책 및 지원 현황을 확인했다. 김 권한대행은 먼저 ‘북창쉼터’를 방문해 냉방시설 및 생수 비치 현황 등을 살피며 이른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동노동자들에게 쾌적한 휴게공간과 필요한 지원을 충분히 해달라고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휴(休) 서울 이동노동자쉼터’는 배달 기사, 퀵서비스, 대리운전기사 등 고정된 사업장이 없는 '이동노동자'를 위한 휴식공간으로 현재 이동노동자 밀집지역 내 10곳을 운영 중이다. 이어 창신동 쪽방촌에 위치한 ‘동행목욕탕’과 ‘무더위쉼터’, ‘온기창고’를 방문해 주민들의 안전과 폭염대비 지원 방안 등을 점검했다. 서울시는 현재 폭염특보 발령시 쪽방주민을 위해 쪽방상담소 8곳에 무더위쉼터를 조성하고, 7월부터는 밤더위대피소 6곳(동행목욕탕, 서울역쪽방상담소)을 상시 가동한다. 또한 쪽방촌 순찰 특별대책반과 건강취약자를 주 2회 방문하는 쪽방상담소 간호사도 운영한다. 김 권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김성보 서울시장 권한대행(행정2부시장)은 18일 오전 성북구 석계역 하부도로와 강북구 인수천 인근을 차례로 찾아 풍수해 대비 상황을 점검했다. 김 권한대행은 석계역 하부도로에서 석계역 일대 지형적 특성과 도로 여건 등을 살피고 침수를 막는 물막이판 공사 현황 등을 확인했다. 이어 강북구 인수천 일대로 이동해 하천·계곡 주변에 불법 설치된 평상과 천막 등 정비 현장을 살피고 하천 이용 질서 확립방안 등을 점검했다. 김 권한대행은 올해도 이상기후로 인한 폭우가 잦을 것이라며 “침수 우려 지역과 지하차도 등에 대한 선제적 조치로 폭우로 인한 피해를 막고 시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아울러 안전을 위협하는 하천 불법점용 행위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연간 2,700만 명이 찾는 광화문광장이 일상 속에서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감사의 장’이자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상징 공간으로 거듭난다. 대한민국과 6.25 참전 22개국과의 연대를 상징하는 23개의 빛이 서울의 밤하늘을 수놓고, 세계 각국의 도움을 받던 나라에서 전 세계에 희망을 전하는 공여국으로 우뚝 선 대한민국의 위상을 선보이는 미디어 전시도 함께 펼쳐진다. 서울시는 5월 12일 오전 10시 광화문광장에서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한 6·25전쟁 참전용사들에 대한 깊은 감사의 의미를 담은 ‘감사의 정원’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준공식은 6·25 참전 22개국 주한대사와 참전용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그들의 희생으로 대한민국이 피었습니다’를 부제로 개최됐다. 참석자들은 상징조형물 등 감사의 정원 지상부와 지하부를 직접 둘러보며 조성 취지와 의미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5년 11월 착공해 이달 준공한 감사의 정원은 서울의 랜드마크이자 국가상징공간인 광화문광장에 조성해 서울시민은 물론 전 세계 관광객 누구나 자유, 평화의 가치를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시가 올여름 집중호우와 국지성 호우 등 풍수해로 인한 각종 피해를 막기 위해 재해 발생 우려 지역에 대한 집중관리에 나선다. 우선 저지대와 지하차도, 하천산책로, 산사태 취약지역 등 인명피해 우려가 큰 곳을 중심으로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골목 단위까지 침수 위험을 감지할 수 있도록 수위 관측시설도 확대 설치한다. 또 빗물을 일시 저장하는 ‘빗물그릇’도 늘려 도시 전반의 침수 대응 역량도 높인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이 같은 내용을 중심으로 11일 오전 10시 서울시청 기획상황실에서 김성보 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2026년 풍수해 안전대책 추진현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물순환안전국 등 시 산하 24개 실·본부·국과 수도권기상청, 서울경찰청, 수도방위사령부 등 핵심 유관기관이 참석해 올여름 풍수해 대응체계를 최종 점검했다. '2026년 풍수해 안전대책' 핵심은 지하공간·하천·산사태 등 3대 재해 우려 지역 집중관리를 중심으로 민·관·군·경 협력체계 강화, 데이터 기반 예측·관제 고도화, 방재시설 확충 및 저류 기능 강화 등이다. 이를 위해 서울시는 15일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학교-도서관-마을을 책으로 잇는 독서캠페인 ‘북웨이브’의 세 번째 여정을 시작하며, 캠페인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독서실천단 ‘북웨이브 크루(2기)’ 와 ‘온 가족 북웨이브 100일 챌린지’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북웨이브’는 서울시교육청이 2024년부터 추진해 온 대규모 독서캠페인으로, 올해 3년차를 맞이했다. 독서의 물결을 이끌어가는 독서실천단 ‘북웨이브 크루’와 가정 내 독서의 생활화를 위한 ‘100일 챌린지’는 캠페인의 핵심 사업이다. ‘북웨이브 크루’는 자신의 독서 활동을 SNS에 적극적으로 공유하고 알리며 독서의 즐거움을 확산하는 독서캠페인의 리더 역할을 한다. 2025년에는 총 400명의 시민이 참여해 높은 만족도와 재참여 의향을 보였다. 참여자에게는 크루 대상의 역량 강화 특강과 저자 강연회(북웨이브 북콘서트) 우선 접수 기회가 주어지며, 올해는 특별히 창덕궁(선향재)·경복궁(집옥재)·미술관 등 문화공간과 연계한 크루 전용 프리미엄 프로그램의 참여 기회도 제공된다. ‘북웨이브 크루’는 5월 11일부터 선착순 500명을 모집하며, 모집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김성보 서울시장 권한대행은 5일 오후 2시, 서울어린이대공원(광진구 능동)에서 열린 ‘2026 서울어린이정원 페스티벌’ 개막식에 참석해 어린이날을 축하하고 환영인사를 전했다. ‘서울어린이정원 페스티벌’은 올해 ‘정원은 미술관, 어린이는 예술가’를 주제로 18일까지 어린이 특화정원 조성과 함께 그림책 콘서트, 오감 예술체험, 공예 프로그램 등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를 운영한다. 이날 어린이대공원에서는 서울어린이정원 페스티벌 개막식 외에도 어린이 스탬프 투어 프로그램, 우수작가 작품 전시 등 다채로운 기념행사가 열렸다. 김 권한대행은 “작년 처음으로 개최한 서울어린이정원 페스티벌에 많은 시민분들께서 호응해주신 덕분에 서울시가 올해는 더 다양한 어린이 특화정원과 신나는 문화예술 행사들로 알차게 준비했다”며 “오늘의 주인공인 어린이 여러분이 자연 속에서 마음껏 뛰놀고 행복한 추억을 많이 만들어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시가 무주택 시민의 주거비 부담을 낮추기 위해 전월세 보증금을 무이자로 지원해 주는 ‘보증금지원형 장기안심주택’ 입주자 6천호를 모집한다. 올해 청년 특별공급 3천호를 첫 모집하며, 보증금 지원액을 기존 6천만 원에서 최대 7천만 원까지 확대 지원한다. 입주자가 원하는 민간주택을 직접 선택하면, 전월세 보증금 일부를 무이자로 지원하는 임차형 공공임대주택 제도로, 신용등급·DTI(총부채상환비율) 심사와 무관하게 이용할 수 있고, 버팀목 전세자금 대출과 병행도 가능하다. 이번 6천호는 청년 특별공급 3천호, 일반공급 1,450호, 신혼부부 특별공급 1,500호, 세대통합 특별공급 50호가 공급된다. 청년 3천호는 올해 새롭게 도입해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출 전망이다. 특히 신혼부부 특별공급 1,500호는 ‘미리내집(장기전세Ⅱ)’과 연계 운영한다. 지난해 700호였던 연계 공급을 올해 2,700호(하반기 1,200호)로 4배 가까이 확대해 신혼가구의 장기 주거 안정과 자산 형성을 함께 뒷받침한다. 미리내집 연계 입주자가 입주 후 자녀(태아 포함)를 출산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시가 어르신들이 생활하기 편한 무장애 거주환경은 기본이고 식사는 물론 건강부터 여가관리까지 꼼꼼하게 지원하는 ‘서울형 시니어주택’을 2035년까지 1만 2천호 공급하고 중장기적으로 3만호 확보를 목표로 추진한다. 가속화되는 초고령사회에 대비해 지난해 발표 후 순항 중인 ‘2040년까지 8천호 공급계획’을 확대, 공급 속도는 높이고 물량은 대폭 늘렸다. 특히 현재 시장에 공급된 고가 위주 시니어주택이 아닌 중산층을 포함한 더 많은 어르신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입주해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각종 도시건축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규제는 완화해 민간사업자 참여를 적극 유도한다. 서울시는 어르신 주거를 복지정책을 넘어 도시의 핵심인프라로 패러다임을 전환한 ‘서울형 시니어주택 공급 촉진계획’을 27일 발표했다. 어르신안심주택, 노인복지주택, 자가형 시니어주택 등이 대상이다. 현재 서울 시내 65세 이상 고령인구는 193만 명으로 이미 초고령사회에 진입했지만 고령인구의 77%가 준공 20년이 넘은 노후주택에 거주하고 있는 상황이다. 또 고가 실버타운 위주로 편재된 시니어주택 시장에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시는 오세훈 시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서울특별시장선거 입후보를 위해 4월 27일 예비후보자 등록을 함에 따라 김성보 행정2부시장이 4월 27일~6월 3일까지 서울특별시장의 권한을 대행한다고 밝혔다. 오세훈 시장은 지방선거 다음날인 6월 4일 0시부터 직무에 복귀하게 된다. 지방자치법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장이 그 직을 가지고 당해 지방자치단체의 장 선거에 예비후보자 또는 후보자로 등록하면 등록시점부터 부단체장이 그 권한을 대행하도록 되어있다. 현재 서울시 행정1부시장 직위는 정상훈 행정1부시장 직무대리로 되어있어, 지방자치법 시행령에 따라 행정2부시장이 권한을 대행하게 된다. 김성보 행정2부시장은 서울특별시장 권한대행으로서 4월 27일부터 지방선거일인 6월 3일까지 법령과 조례 등에서 정하는 바에 따라 서울특별시장의 권한에 속하는 사무를 처리하게 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권한대행 기간동안 市공무원들은 엄정한 정치적 중립을 지키고, 흔들림없이 업무에 임하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