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권경민 기자 ] 광진구의회(의장 고양석)가 7월 22일 제29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총 7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지난 7월 16일부터 진행된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채택▲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조례안 등의 심사가 이루어졌다. 광진구의회는 7월 16일 본회의 개회 직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윤리특별위원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각각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했으며, 뒤이어 21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을 심사하고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청취했다. 임시회 마지막 날인 22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상임위원회별 심사 보고 후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채택 및 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 이후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 최규철 의원은 화양초등학교 폐교부지 활용방안에 대해 주민 의견의 투명한 반영을 요구했다. 이어 최상규 의원은 청년 AI엔진 구독료 지원을 담은 1호 발의 조례안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는 9월 7일부터 15일까지 9일간 광진구청, 동 주민센터, 공단, 재단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제10대 금천구의회 의회운영위원장인 이은영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이 제262회 금천구의회 임시회 첫 의회운영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의정지원 체계 개선 방안을 제안했다. 이 위원장은 의회사무국 업무보고에서 보고체계 일원화와 전자문서 활용 확대를 제안하며, 의원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의정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의회사무국에는 보고자료 전달체계 개선과 전자문서 중심의 업무 환경 조성 방안을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번 제안은 운영위원장으로서 의회 운영의 방향을 처음으로 제시한 것으로, 효율적인 의정지원 체계를 통해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뒷받침하겠다는 운영 철학을 담고 있다. 이 위원장은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의회 운영 방식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은영 운영위원장은 “의정활동을 지원하는 체계가 효율적으로 운영될 때 의원들은 구민을 위한 정책과 의정활동에 더욱 집중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운영위원회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며 의정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살피고, 의원들이 의정활동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7월 22일 오후, 대흥동 나눔공부방 지역아동센터(대흥로20길 16)를 방문해 한성숙 국무총리와 함께 지역아동센터 돌봄 현장을 살폈다. 이번 방문은 지역아동센터 야간 연장돌봄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한성숙 국무총리를 비롯해 보건복지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야간 연장돌봄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국무총리는 아이를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는 민간에서 운영하는 지역아동센터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이에 공감하며 “아이를 안심하고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는 지역아동센터와 같은 돌봄 현장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듣고 필요한 지원 방안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특별시교육청은 7월 22일에 비전 선포 기자회견에서, 서울교육 2기 비전 '모두를 위한 기본교육, 행복한 협력교육'을 선언하고, 대한민국 공교육이 나아갈 새로운 기준으로 ‘기본교육’ 개념을 밝혔다 ‘기본교육’은 헌법 제31조가 보장하는 균등하게 교육받을 권리를, 그동안 초·중등 교육 단계에 한정해 적용되어 온 한계를 넘어 생애 전 단계로 넓혀 실질화하겠다는 개념이다. ‘기본교육’은 △만 3세부터 5세까지, 유아교육을 온전히 국가가 책임지며 출발선을 넓히고 △기초학력 보장을 모든 학생의 기본권으로 하는 학습안전망 구축 △헌법·역사·세계시민교육 체계화를 통한 교실 안팎 민주주의 교육 △학부모 교육 확대와 시니어 교육 운영을 통한 학교 기반 평생교육 확장, 네 가지 원칙으로 이루어진다. 정근식 교육감은 이 비전을 실현할 교육지표로 ‘시작은 촘촘하게, 기본은 탄탄하게, 성장은 다양하게’를 제시했다. 이를 구현할 5대 정책 방향으로는 △창의와 공감의 미래형 전인교육 △모두의 배움을 보장하는 책임교육 △지속가능한 민주시민교육 △함께 누리는 교육복지 △안전하고 평화로운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서울 성북구가 2027년 개통 예정인 동북선 도시철도 신설역의 역명 제정을 위해 주민 선호도 조사에 나섰다. 구는 오는 8월 5일까지 성북구 누리집을 통해 신설 4개 정거장의 역명 후보를 대상으로 주민 의견을 수렴한다. 이번 조사는 성북구를 지나는 동북선 6개 정거장 가운데 기존 지하철과 환승하는 고려대역(104정거장)과 미아사거리역(107정거장)을 제외한 신설 4개 정거장(105·106·108·109정거장)의 역명을 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성북구는 지난 6월 10일부터 7월 10일까지 각 동 주민센터를 통해 1차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이를 바탕으로 선호도가 높거나 일정 비율 이상 제안된 명칭을 후보로 선정해 2차 선호도 조사를 진행한다. 정거장별 역명 후보는 ▲105정거장 '종암이육사', '숭례초등학교', '종암' ▲106정거장 '종암사거리', '종암경찰서' ▲108정거장 '하월곡', '동방고개' ▲109정거장 '북서울꿈의숲', '장위뉴타운'이다. 주민 선호도 조사는 7월 21일부터 8월 5일까지 성북구 누리집 설문조사 게시판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조사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16개 동 주민과의 대화를 모두 마친 바로 다음 날인 21일 오전, “직접 현장을 보겠다”고 약속한 아현동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살피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 유 구청장이 찾은 현장은 주요 건의사항으로 제기된 아현동주민센터 사거리 신호체계 개선과 인근 빌딩 후면 도로 보수, 재건축 공사에 따른 차량 운행과 학생 보행 안전 대책 마련 등이 필요한 곳이었다. 먼저 유 구청장은 주민센터 인근 빌딩과 사거리를 찾아 도로 균열 상태와 차량 통행량, 교통 흐름을 직접 살폈다. 현장 점검을 토대로 도로 재포장과 과속방지턱, 도로 열선 설치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줄 것을 관계 부서에 요청했다. 이후 재건축 예정지를 찾아 공사 예정 구간과 통학로를 둘러봤다.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등·하교 시간대에는 공사차량 운행을 제한하고, 주요 통학로에는 안전요원을 배치하는 등 안전관리 대책을 마련하도록 했다. 유 구청장은 "주민과의 대화는 끝났지만, 주민과의 약속은 이제부터가 시작"이라며, "주민들이 제안한 사항을 하나하나 확인하고, 구민이 변화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시가 구로차량기지 동측 구로동 466 일대 재개발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 이번 기획으로 최고 40층, 약 1,500세대 규모의 주거단지가 조성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용도지역을 최대 2단계 상향하고 사업성 보정계수 최대치인 2.0을 적용하는 등 대상지 여건에 맞는 지원을 통해 사업성을 높이고 주택공급 속도를 앞당길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구로차량기지로 단절된 생활권을 연결하고 교통·보행·공원·복지시설을 종합적으로 개선하는 지역 단위 정비방향도 마련했다. 가용지 확보가 어려운 서울에서는 재개발·재건축을 통한 노후 주거지 정비가 양질의 주택을 공급하는 핵심 수단이다. 이번 신속통합기획은 개별 단지 정비를 넘어 구로차량기지와 주변 저층주거지, 인근 정비사업을 함께 고려해 지역 전체의 주거환경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구로동 466 일대는 1970년대 구로공단의 배후주거지로 형성된 저층주택 밀집지역이다. 고려대 구로병원, 구로구청 등 생활편의시설이 가깝지만 서측 구로차량기지로 인해 동서 생활권이 오랫동안 단절돼 왔다. 노후 주택도 밀집한 데다 급경사로 이동이 불편하고, 공원과 여가·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시는 영국의 글로벌 고등교육 평가기관 QS(Quacquarelli Symonds)가 21일 발표한 ‘2027 글로벌 대학생 최고의 도시(QS Best Student Cities 2027)’에서 서울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세계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서울은 지난해 7월 발표된 ‘2026 글로벌 대학생 최고의 도시’ 평가에서 처음 정상에 오른 데 이어 올해도 지난해에 이어 총점 100점으로 1위 자리를 지켰다. 아시아를 넘어 세계 대학생들이 학업과 취업, 도시생활을 함께 누리기에 가장 경쟁력 있는 도시로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것이다. 올해 평가에서는 서울이 1위를 차지했으며 도쿄가 2위, 런던이 3위로 뒤를 이었다. 이어 멜버른이 4위, 뮌헨과 시드니가 공동 5위에 올랐고 파리 7위, 베를린 8위, 비엔나 9위, 취리히 10위 순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대학생 최고의 도시’는 세계 대학생들이 공부하고 생활하기 좋은 도시를 평가하는 지표다. QS는 인구 25만 명 이상이면서 QS 세계대학순위에 포함된 대학을 2개 이상 보유한 도시 150곳을 대상으로 세계대학순위(Univ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는 최근 발생한 인천 물류센터 화재를 계기로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22일부터 긴급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에 등록된 창고시설은 총 475개소(2026년 7월 20일 기준)로, 그 중 특급ㆍ1급ㆍ2급 소방안전관리대상물에 해당하는 37개소가 이번 화재안전조사 대상이다. 창고시설은 '화재의 예방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 별표 4에 따라 특급(연면적 10만㎡ 이상), 1급(연면적 1만 5천㎡ 이상, 특급 제외), 2급(옥내소화전설비 또는 스프링클러설비 설치 대상, 특급ㆍ1급 제외) 소방안전관리대상물로 구분된다. 소방재난본부 관계자에 따르면 대규모 창고시설은 적재 선반(랙)을 활용한 다층 적재구조(메자닌 구조)가 많고, 가연물의 밀집도도 높아 화재가 발생한 뒤 소방시설이 정상 작동하지 않으면 대형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 특히 화재가 발생한 뒤 초기 진화에 실패할 경우 가연성 물품이 빠르게 연소하면서 화재가 급속히 확대되고 다량의 유독성 연기가 발생해 대규모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의 마지막 판자촌으로 남아있던 구룡마을에 최고 28층 규모 공공주택 2,120세대가 들어선다. 대모산·구룡산과 어우러진 대규모 친환경 단지가 공급되며 강남권 주거 안정에 기여할 전망이다. 서울시는 7월 21일 제3차 공공주택통합심의위원회에서 '개포 구룡마을 공공주택건설사업(M블록, B2블록)'을 ‘조건부 가결’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구룡마을 전체 공동주택단지 중 핵심 구역인 2개 블록의 공급 계획이 확정됐다. 이번 단지는 M블록(300세대)과 B2블록(1,820세대)을 합쳐 총 2,120세대 규모다. M블록은 대지면적 12,901㎡에 지하 2층~지상 15층 규모로 짓는다. 주거 형태별로 통합공공임대 115호, 장기전세주택인 미리내집 165호, 공공분양 20호를 배정했다. B2블록은 대지면적 52,718㎡에 지하 2층~지상 28층 규모의 고층 단지로 조성하며, 통합공공임대 643호와 미리내집 1,177호를 공급한다. 두 블록 모두 입주민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전용면적 31㎡, 36㎡, 49㎡, 59㎡ 등 다양한 평형과 평면으로 공급한다. 서울시는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