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함 한 장으로는 부족하다”…영업의 승부처는 고객관리에 있다. 특히 기업경영자문 컨설팅 영업의 핵심 경쟁력이 바뀌고 있다. 과거에는 얼마나 많은 사람을 만나고 명함을 나누느냐가 중요했다면, 이제는 확보한 고객을 얼마나 체계적으로 관리하느냐가 성과를 좌우하는 시대가 됐다. 기업경영자문 컨설팅에 영역에서 법인사업자에 컨설팅에서 법인의 리스크에 핵심은 첫째가 세금폭탄을 어떻게 합리적 합법적으로 줄이는가이고 둘째는 가업승계를 이어가도록 할 것인가 이면서 세 번째는 상속세에 대한 준비와 국세청에서 권장하고 반듯이 준비해 두라고하는 종신보험을 미리 확보해 놓으라는 것이며 네 번째 가장 중요한 건강관리 입니다. 그래서 중요한 부분이 보험인데 여기서는 자산가 창업 성공자의 자산을 잘 대비하고 미리 준비시켜 드릴 수 있는가 입니다. 보험산업은 대표적인 관계 기반 비즈니스다. 고객 한 명과의 상담이 추가 계약으로 이어지고, 만족한 고객의 소개가 또 다른 고객을 만든다. 하지만 여전히 많은 보험설계사는 수백 명에서, 많게는 수천 명에 이르는 고객 정보를 수첩이나 엑셀 파일, 휴대전화 연락처에 의존해 관리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고객과의 접점이 끊기거나 중요한 상담 이력이 누락
대형재난이 발생할 때마다 우리 사회는 반복적으로 묻는다. "누가 책임져야 하는가?”라고 말이다. 재난의 원인을 조사하고 법적 책임을 규명하는 일은 당연히 중요하다. 그러나 진정으로 중요한 질문은 따로 있다. "왜 이런 재난이 반복되는가?”라는 것이다. 재난은 어느 날 갑자기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 불행이 아니다. 대부분의 재난은 무관심과 방심, 안전불감증과 책임회피가 오랜 시간 축적된 결과물이다. 따라서 재난의 본질을 이해하려면 사고 자체보다 그 사회의 안전문화와 가치체계를 먼저 살펴봐야 한다. 이 지점에서 주목해야 할 개념이 바로 '국민안전인성'이다. 국민안전인성이란 단순히 안전수칙을 알고 준수하는 수준을 넘어 생명을 존중하고 공동체의 안전을 자신의 책임으로 인식하며 위험을 사전에 예방하려는 태도와 가치관을 의미한다. 다시 말해, 안전에 대한 지식이 아니라 안전을 실천하는 인격적 역량이다. 필자는 국민안전인성을 안전의식, 안전윤리, 안전책임, 안전배려, 안전실천이 통합된 국민적 품성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이에『국민안전인성 교육문화 연구회』에서는, 이제 “왜! 안전인성에 주목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공저 집필중에 있다. 그렇다면 국민안전인성은 어디에서 시작되는가
지역사회 안전은 경찰의 노력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주민이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알고, 도움이 필요할 때 어디에 요청해야 하는지 아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특히 언어와 문화 차이로 인해 범죄 피해를 입고도 신고나 상담을 망설이는 외국인 주민과 다문화가정에게는 더 쉽고 가까운 범죄예방 안내가 필요하다. 인천삼산경찰서는 지난 6월 20일 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다함께 어울림’ 다문화 행사에 참여해 다문화가정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범죄예방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행사장에서는 ‘우리 동네 안전지도 만들기’를 통해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장소와 위험하다고 느끼는 공간을 함께 표시했다. 아이들은 스티커를 붙이며 우리 동네의 안전한 장소와 조심해야 할 장소를 자연스럽게 익혔고, 보호자들은 생활 주변의 위험 요소를 다시 살펴보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관계성 범죄 예방 퀴즈, 실종 예방 지문 사전등록 안내, 가정폭력·스토킹·성폭력 등 주요 범죄 신고 방법 안내를 병행했다. 특히 외국인 주민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경찰청과 연계된 QR코드를 활용한 다국어 범죄예방 안내도 함께 제공했다.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 내용도 휴대전화로 바로 확인할 수 있게 하여 정보 접근성을 높였다. 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필자는 지난 30년 가까이 외국계 기업의 한국지사장으로 일하며 세계 산업의 변화를 현장에서 지켜보았다. 최근 몇 년 사이 가장 강렬하게 느끼는 변화는 단연 인공지능의 등장이다. 인공지능은 단순한 기술혁신이 아니다. 산업혁명에 버금가는 문명사적 전환이다. 기업의 업무 방식은 물론이고 교육, 의료, 금융, 제조업 등 사회 전 분야의 질서를 재편하고 있다. 이 거대한 변화의 물결 앞에서 예외가 될 수 없는 분야가 바로 대학이다. ■ AI는 대학이 생각하는 속도보다 훨씬 빠르게 달리고 있다 레이 커즈와일의 '수확 가속 법칙'은 기술의 발전이 선형이 아닌 기하급수적으로 이루어진다는 이론이다. 이 법칙에 따르면 변화의 속도 자체가 점점 빨라지기 때문에, 과거의 속도로 대비하는 조직은 필연적으로 뒤처진다. 대학이 5년 전 속도로 커리큘럼을 손질하는 동안, AI는 이미 10배 앞서 달리고 있다. 세계경제포럼(WEF)은 향후 5년간 전 세계 일자리의 약 23%가 AI로 인해 변화를 겪을 것으로 전망하며, 기업의 70%가 AI 도구를 설계할 신규 인력 채용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금 대학에 입학한 학생이 졸업할 4년 후, 그리고 사회에서
[ 기 고 ] 특수학교 안전교육의 새로운 변화, Able 소방훈련 재난은 누구에게나 예고 없이 찾아온다. 그러나 재난에 대응하는 능력은 모두에게 같은 조건으로 주어지지 않는다. 특히 장애학생과 장애인은 신체적·인지적 특성으로 인해 위기 상황에서 더욱 많은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그렇기에 이들에게 필요한 안전교육은 단순히 보고 듣는 교육이 아니라, 몸으로 익히고 반복하며 실제 상황에 대비하는 체험형 훈련이어야 한다. 인천소방은 이러한 고민에서 출발했다. 장애가 있어도 스스로 자신의 안전을 지키고 위기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자는 목표 아래, 지난해 인천 최초로 특수학교와 장애인 관련 기관을 대상으로 야외 종합 소방훈련인 Able 소방훈련을 개최했다. 기존의 안전교육이 교실 안에서 이루어지는 이론 중심이었다면, Able 소방훈련은 지진과 태풍, 화재대피, 소화기 사용, 완강기 체험, 심폐소생술(CPR), 이동안전체험차량 등 실제 재난 상황을 직접 경험하는 종합훈련으로 구성됐다. 장애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과 반복 체험 방식을 적용해 참여자들이 자연스럽게 행동요령을 익힐 수 있도록 운영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었다. 훈련 현장에서 가장 인상 깊었
매년 6월 15일은 「노인학대 예방의 날」이다. 하지만 여전히 우리 주변에는 말 못 할 고통 속에서 도움을 기다리는 어르신들이 존재한다. 노인학대는 단순 폭행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욕설과 무시 같은 정서적 학대, 생활비 착취 등의 경제적 학대, 방임과 유기 또한 모두 노인학대에 해당한다. 문제는 이러한 학대가 대부분 가정이라는 닫힌 공간 안에서 발생해 외부에서 발견하기 어렵다는 점이다. 특히 부평 지역은 원도심과 대단지 아파트, 다세대 밀집지역이 공존하고 1인 고령가구와 노부부 세대 비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돌봄 부담과 경제적 어려움, 사회적 고립이 맞물리면서 노인 대상 범죄와 학대 위험 또한 더욱 세밀한 관심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삼산경찰서는 단순 신고 처리에 그치지 않고 관계기관과 협업을 통한 현장 중심 보호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학대 의심 신고 접수 시 신속한 현장 확인과 피해자 분리조치, 응급보호 연계, 재학대 위험 점검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노인보호전문기관·지자체·복지기관과 협력하여 사후관리 체계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작은 이상 신호’를 지나치지 않는 지역사회의 관심이다. “요즘 어르신이 자주 울고 계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