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중앙소방학교는 미래 재난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현장 중심의 우수 정책을 발굴하기 위한'제38회 119소방정책 학술 대회(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19소방정책 학술 대회(콘퍼런스)는 전국 시도 소방본부 소속 소방공무원이 참여하는 소방정책 연구대회로, 창의적이고 실효성 있는 정책 연구를 통해 소방행정 발전과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학술 대회(콘퍼런스)는 단순한 연구성과 발표를 넘어, 소방 현장에서 실제로 발생하는 문제를 연구과제로 발전시키고 이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데 의미가 있다. 특히 현장의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여 축적된 경험과 전문성을 정책 연구에 반영함으로써,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소방정책 발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구논문은 연구내용, 연구방법, 정책 도입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1차 심사를 통해 심사 결과 상위 8개 팀이 최종 발표대회 진출 자격을 얻어 최종 발표대회는 이달 17일 중앙소방학교에서 개최된다. 올해는 인공지능(AI) 활용 정책, 재난 대응체계 개선, 첨단 기술 기반 현장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울진소방서는 지난 7~8일 이틀간 후포항, 사동항 일원에서 ‘선박화재 대비 현지적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선박에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됐으며, 초기진화 및 효율적인 현장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실시했다. 특히 실제 선박 내부의 구조 및 각종 장비를 파악하고 소방차량 및 동력소방펌프를 활용하여 흡·배수 훈련을 반복 숙달하여 선박화재 발생 시 현장 대응 능력을 높였다. 조상국 울진소방서장은 “선박화재의 경우 복잡한 내부 구조와 제한된 공간으로 신속한 초기 대응이 어려워 사전 대비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재난 상황에 대비한 훈련으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나주소방서는 나주경찰서 순찰차에 자동심장충격기(AED)를 배치하여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지역 안전망을 한층 촘촘하게 구축한다. 나주소방서는 7월 22일 나주경찰서 직원 대상 사전 사용자교육을 마치고, 9월 8일 경찰순찰차 18대에 자동심장충격기(AED)를 배부․설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나주시․대한심폐소생협회․나주시의용소방대연합회가 추진하고 있는 ‘나주시 심장안전도시 구축사업’의 하나로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최초 발견자에 의한 신속한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접근성을 높여 생존율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경찰 순찰차는 시민 생활권 곳곳을 상시 순찰하고 각종 신고 현장에 신속하게 출동하는 만큼 현장에서 즉시 AED를 활용할 수 있도록 순찰차에 장비를 배치해 ‘움직이는 생명안전망’ 역할을 할 수 있다. 지난 7월 30일 나주 첫만남센터에서 대한심폐소생협회로부터 자동 심장충격기 50대 기증식을 갖고 이를 계기로 지역내 심장안전 기반을 확대하는 ‘나주시 심장안전도시 구축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부산 중구는 지난 8일, 준사례관리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준사례관리자 행복비추미 보수교육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수교육에서는 공·사적 채무자 구제제도 및 서민금융복합지원에 대해 안내하고, 수급자 선정기준 등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를 주제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하여 준사례관리자들의 복지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교육을 마친 후에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실시했다.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을 당부하고,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를 발견할 경우 적극적으로 신고하고 제보해 줄 것을 홍보했다. 최진봉 중구청장은 “이번 보수교육을 통해 준사례관리자의 복지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이어진 캠페인을 통해 지역주민과 함께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인적안전망과 함께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적으로 찾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부산 중구는 지난 5일 제11회 중구 복지박람회 행사장(용두산공원 일원)에서 중구 장애인협회와 함께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준수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대한 시민들의 올바른 인식을 높이고, 불법주차 및 주차방해를 예방해 장애인의 이동 편의를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을 대상으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이용수칙과 주차질서 준수의 중요성을 알리고, 물티슈와 안내문 등 홍보물을 배부하며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준수를 당부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9일 화곡4동주민센터에서 열린 ‘찾아가는 한방 무료 진료 및 힐링콘서트’를 찾아 어르신들을 살뜰히 챙겼다. 진 구청장은 행사장 곳곳을 다니며 어르신들에게 인사를 건넨 뒤 간이 진료실로 이동해 직접 진료를 받으러 온 어르신들을 안내했다. 그는 “어머님은 어디가 아프셔서 오셨데요?”라며 특유의 친화력으로 어르신들에게 다가가 두 손을 꼭 잡아드렸다. 한 어르신은 “협착증으로 허리가 아팠는데 이렇게 진료를 봐주니 너무 고맙다”고 말했다. 이날 동주민센터 다목적실에선 노래와 마술 공연이 펼쳐졌고, 별도로 마련된 공간에서는 한방 진료도 함께 이뤄졌다. 행사에는 어르신 80여 명이 몰리며 성황을 이뤘다. 구는 (사)한국시니어문화네트웍스(이사장 김철수)와 함께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 취지를 전해 들은 자생의료재단(사회공헌위원장 신민식)과 목동자생한방병원(병원장 최우성), 대한한방병원협회(협회장 직무대행 김동식)에서 이에 뜻을 함께하며 의료 봉사에 힘을 보탰다. 행사는 화곡4동을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