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창원특례시는 21일 문화다양성축제 맘프(MAMF) 2026의 성공적 개최를 위하여 주빈국 우즈베키스탄의 주한대사(알리셰르 압두살로모프, Alishr Abdusalomov) 일행이 창원시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주빈국으로 참여하는 우즈베키스탄 측과 축제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행사 전반의 협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21회를 맞는 MAMF는 ‘스물하나, 하나의 세상’을 주제로 오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창원 용지문화공원, 성산아트홀, 창원 중앙대로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주빈국 우즈베키스탄 국립예술단의 특별문화공연을 비롯해 개막식과 축하공연, 대한민국이주민가요제, 문화다양성 퍼레이드, 월드뮤직콘서트, 마이그런츠 아리랑, 세계문화 체험행사 등으로 구성된다. 대한민국이주민가요제는 올해부터 서울·충청·부산 등 전국 3개 권역에서 현장 오디션을 추진해 전국 단위 프로그램으로 확대하고, 문화다양성 퍼레이드는 각국 교민회와 국내외 예술단체가 참여하는 도심형 대표 콘텐츠로 선보일 예정이다. MAMF는 이주민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충북도는 지난 7월 18일 도청 문화홀에서 신용한 충청북도지사와 이상식 충북도의회 의장, 중국한국인회총연합회 고탁희 회장, 도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출범 기념 한중 문화 교류 음악회'를 성황리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지난 1월 한중 정상회담에서 2026년을 한중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으로 만들고, 문화·인적 교류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기로 한 양국의 공감대를 바탕으로 지방정부에서 처음으로 열린 한중 문화 교류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충북도와 중국한국인회총연합회(회장 고탁희)가 주관한 이번 음악회는 중국 국가급 성악가 30여 명으로 구성된 ‘요령의 꽃 합창단'이 출연해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였다. 90여 분간 이어진 공연에서 한국의 대표 가곡 ‘님이 오시는지’, ‘보리밭’, ‘가고파’와 중국 명곡 ‘꿈속의 사랑(梦中人)’, ‘희망의 들판에서(在希望的田野上)’, ‘즐거운 눈꽃(雪花的快乐)’ 등 한중 가곡 15곡이 공연돼 객석을 가득 메운 도민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중국한국인회총연합회 고탁희 회장은 “민선 9기의 새로운 출발과 함께 충북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군위군은 오는 8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사라온이야기마을에서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사라온 물놀이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무더운 여름철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시원한 물놀이와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사라온이야기마을의 문화관광 자원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의 메인 프로그램인 몰놀이존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연령별 특성에 맞는, 안전하고 즐거운 물놀이 환경을 제공하며, 행사장 곳곳에서는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아이스 팩 만들기, LED 부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축제의 재미를 더한다. 군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도록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물놀이 축제를 준비했다”면서 “가족과 친구, 이웃과 함께 사라온이야기마을을 찾아 시원한 물놀이와 다양한 체험을 즐기며 특별한 여름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년부터 무료로 개방 운영하는 사라온이야기마을은 우리 선조들이 살았던 역사와 문화를 적라촌, 적라청, 적라골 등 3가지 테마로 나누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국가유산청은 7월 20일 부산 누리마루 APEC하우스에서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참석자와 세계유산협약 당사국 대표단, 유네스코 관계자 등을 초청하여 ‘협약국 환영만찬’을 개최했다. 세계유산협약의 정신을 바탕으로 협약국 간 우호와 협력을 다지기 위해 열린 이번 만찬에는 73개국 142명의 협약국 대표와 주요 내빈이 참석했다. 환영만찬은 허민 국가유산청장의 인사말과 김경덕 부산시 행정부시장 의 환영사, 나예프 알 파예즈(Nayef Al-Fayez) 유네스코 문화사무총장보의 건배제의로 시작되어, 자유로운 교류와 소통이 이루어지는 스탠딩 리셉션 형식으로 진행됐다. 한국 전통음악과 세계 여러 나라의 음악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특별 공연도 펼쳐졌다. 25현 가야금 독주곡 ‘아리랑’을 시작으로 우리 민요와 세계 각국의 민요, 세계적으로 사랑받은 록 밴드 비틀즈 메들리, 디즈니 OST, ‘홀로 아리랑’ 등 동서양의 음악이 조화를 이루었다. 특히 국가무형유산 이수자를 비롯한 전통음악 연주자와 현악 연주자들이 함께 무대에 올라 세계유산이 지닌 다양성과 조화를 음악으로 표현하는 등 환영의 의미를 더했다. 공연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양양군이 주최하고 양양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6 양양 써머 페스티벌’이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1일까지 이틀간 낙산해수욕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세대통합, 에너지, 자유, 젊음, 흥’을 핵심 키워드로, 낙산해수욕장을 찾은 남녀노소 모든 피서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축제 첫날인 7월 31일 본공연(오후 8시~10시)은 ‘세대 통합, 에너지, 자유’를 주제로 신나는 트로트와 댄스 무대가 포문을 연다. 가수 류지광과 소유미의 매끄러운 진행 아래, 폭발적인 가창력과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자두, 흥겨운 힙합의 마이티마우스, 걸그룹 아이칠린, 가수 정혜린 등이 무대에 올라 전 세대가 소통하는 화려한 무대를 선사한다. 이어 8월 1일에는 ‘젊음, 파티’를 주제로 낙산의 밤을 뜨겁게 달군다. 힙합, EDM과 시원한 워터밤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며, 걸그룹 하이키를 비롯해 독보적인 음색의 힙합 아티스트 한해와 범키, 싸비, DJ INA가 출격해 한여름 밤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관람객들에게 야광팔찌와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구미시는 20일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김장호 구미시장, 낭만문화축제위원회, 축제기획단, 관계부서장, 구미문화재단, ㈜농심 관계자, 축제 대행사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구미라면축제 추진상황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오는 11월 6일부터 8일까지 구미역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6 구미라면축제'의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전문가와 관계기관의 의견을 수렴해 축제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축제 추진방향 및 운영 콘셉트 ▲주요 프로그램 및 공간 구성 ▲홍보·마케팅 전략 ▲라면레스토랑 및 연계 콘텐츠 운영계획 등을 공유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안전, 교통, 먹거리 품질, 홍보 등 분야별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보완방안을 논의했으며, 시는 제시된 의견을 최종 운영계획에 반영해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한 준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특히 축제의 핵심 미식 콘텐츠로 꼽히는 '라면레스토랑'은 지역 외식업계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앞서 7월 9일에 열린 참가업소 사전설명회에는 총 52개 업체가 대거 참여해 높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