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강소연구개발특구사업단(단장 이희관 / 인천대학교 도시환경공학부 교수) 은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과 공동으로 지난 6월 10일 인천대학교 송도캠퍼스 2호관 305호에서 「2026 국내·외 바이오플라스틱 동향 및 표준현황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는 바이오플라스틱 산업의 국내·외 기술 동향과 국제표준 흐름을 공유하고, 인천강소특구 특화 분야와 연계한 기술사업화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 인천광역시,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최하고,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과 인천강소연구개발특구사업단이 공동 주관했으며, 바이오플라스틱 국내·외 전문가와 관련 산업체 종사자, 특구 기업 관계자, 대학원생 등이 참석해 기술과 표준화 동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탄소중립, 자원순환, ESG 대응 등 산업 환경 변화에 따라 중요성이 높아지는 분야로, 국제표준, 시험·인증, 실증 기반 확보가 기업 경쟁력과 해외시장 진출의 핵심 요소로 주목받고 있다. 총 3개 세션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석유화학산업 현황과 국가 정책, ISO 기반 글로벌 환경 표준화 로드맵, 태국 BCG 정책 기반 표준화 동향, 해양 생분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환경공단(이사장 김성훈) 자원순환지원센터 송도스포츠파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추진하는 스포츠활동 인센티브 사업인 '튼튼머니' 인증시설로 지정되어 시민들의 생활체육 참여 확대와 건강 증진을 위한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튼튼머니'는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스포츠 활동에 참여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로, 만 4세 이상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송도스포츠파크 이용객은 튼튼머니 전용 앱이나 국민체력100 누리집에 가입한 뒤, 운동 전후로 시설 인포데스크에 비치된 QR코드를 스캔하여 최소 30분 이상 스포츠 활동을 인증하면 포인트를 적립 받을 수 있다. 포인트는 1회 인증 시 500포인트씩 주 5회까지 적립 가능하며, 체력 측정이나 이벤트 참여 등을 포함해 1인당 연간 최대 5만 포인트까지 모을 수 있다. 적립된 포인트는 제로페이 스포츠상품권으로 전환하여 체육시설 이용 및 스포츠용품 구매는 물론, 병원과 약국 등 다양한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현재 송도스포츠파크는 실내수영장, 헬스장, 잠수풀, 스쿼시장, 인공암장, 파3골프장 등 다양한 체육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오는 7월 1일 역사적인 ‘영종구 시대’ 개막을 앞두고 손화정 초대 영종구청장 당선인 인수위원회가 12일(금) 첫발을 내디뎠다. 손화정 당선인은 이날 운남동 중구 평생학습관 4층에 마련된 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인수위원회 운영에 들어갔다. 교통, 경제, 교육, 복지, 문화, 행정 등 각 분야의 실무형 전문가들로 구성된 인수위는 ▲행정문화경제산업 분과 ▲보건복지교육환경 분과 ▲도시건설안전교통 분과 등 총 3개 분과로 꾸려졌다. 위원장은 김진회 전 인천시장 비서실장, 부위원장은 강원모 전 인천시의원과 공용득 전 인천대학교 교무과장이 맡게 됐다. 앞으로 위원회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신설 영종구의 조직·기능·예산과 함께, 민선 9기 구정 목표와 방침, 당선인 공약사항, 주요 지역 현안 등을 면밀하게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인수위원회는 주민 생활안전망 구축을 위한 ‘영종안심24’와 함께 ▲GTX-D·E 등 교통 인프라 확충 ▲공공종합병원 설립 ▲공항경제권 미래 일자리 확대 ▲환승관광·관광특구 추진 ▲행정타운 조성 등 당선인이 강조한 '5+1 핵심 공약'을 점검하고, 구체적인 추진 전략을 마련하는 데 역량을 집중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한국건강관리협회 인천광역시지부는 12일, 부평역해링턴플레이스와 입주민 건강증진 및 복리 향상을 위한 종합건강검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한국건강관리협회 인천광역시지부는 부평역해링턴플레이스 입주민 및 가족을 대상으로 종합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하며, 건강검진 패키지 외 추가 검진 항목에 대해서는 할인 혜택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건강검진 상담과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지역주민의 건강관리와 질병 예방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부평역해링턴플레이스는 입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건강검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홍보와 안내 활동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인천광역시지부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부평역해링턴플레이스 입주민들이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확대해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건강관리협회 인천광역시지부는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건강캠페인, 건강강좌, 사회공헌활동 등 다양한 공익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한국건강관리협회 인천광역시지부는 지난 11일, 남동구 논현 휴먼시아 14단지 및 12단지 아파트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건강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남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가 추진하는 '2026년 정신건강 생명존중 마을 만들기 '남동 해피존' 찾아가는 마음건강 이동상담사업'과 연계하여 진행됐으며, 아파트 단지 내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건강생활 실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남동 해피존 사업은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날 협회는 건강상담과 함께 뇌파·맥파 스트레스 검사, 건강생활 실천 안내 등을 제공하며 주민들의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또한 검진의 중요성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생활습관 관리 방법을 안내하며 건강정보를 전달했다. 인천지부 관계자는 "지역주민들이 생활 가까이에서 건강을 점검하고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건강관리협회 인천광역시지부는 지역사회 건강증진을 위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12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18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2026년 신규 위촉자와 고위험가구 일촌맺기 사업 매칭자 등이 참석했으며, 글로벌NLP코칭아카데미 권종희 대표가 강사로 나섰다. 고위험가구 일촌맺기 사업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1대1로 연결해 정기적으로 안부를 확인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안내하는 사업이다. 교육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역할과 위기 상황에 놓인 이웃을 효과적으로 발굴·지원하는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일상에서 이웃과 소통하며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찾아 복지서비스로 연결하는 역할을 한다. 보수를 받지 않고 활동하는 지역주민으로, 현재 미추홀구에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통장, 주민 등 2,200여 명이 활동하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그동안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역할을 막연하게 생각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꼭 필요한 역할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영훈 구청장은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보령시가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사업과 관련해 “지원 확대”를 공식 홍보했지만, 실제 확대 효과를 입증할 핵심 통계는 사실상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보령시 보건소 건강증진과 모자보건팀은 기존 기준중위소득 80% 이하에서 100% 이하로 지원 기준을 완화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로 인해 새롭게 지원 대상에 포함되는 가구 수를 묻는 질문에 “통계 없음”으로 답변했다. 또한 전체 영아 양육가구 대비 신규 수혜 가구 비율 역시 “산출이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즉, 정책 기준은 변경됐지만 그 변화로 인해 실제 몇 가구가 추가 혜택을 받는지, 정책 효과가 어느 정도인지에 대한 기본적인 수치조차 확보되지 않은 상태다. 행정적으로 기준 완화는 “지원 확대”로 표현될 수 있다. 그러나 정책 효과 검증의 핵심은 “얼마나 확대됐는가”이다. 현재로서는 신규 수혜 가구 수 미상, 신규 수혜 비율 미산출, 확대 효과 규모 미확인 상태다. “지원 확대는 맞다”지만 근거는 ‘범위 확대’뿐이다. 보령시 보건소 건강증진과 모자보건팀은 “지원 대상 범위가 넓어졌기 때문에 지원 확대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형식적으로는 맞는 설명이다. 그러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보령시는 오랫동안 보령머드를 치유, 항노화, 뷰티, 웰니스 산업의 핵심 자원으로 홍보해 왔다. 실제로 다수 연구기관의 성분 분석과 안전성 검증이 진행된 것도 사실이다. 여기까지는 논란의 여지가 없다. 그러나 시민들이 궁금한 것은 성분표가 아니다. 실제 효능이다. 보령시는 원광대학교, 한국표준과학연구원, 한국지질자원연구원 등의 연구 결과를 제시했다. 하지만 성분 분석과 치료효과 입증은 전혀 다른 문제다. 어떤 성분이 들어 있는지와 실제로 질병 개선 효과가 있는지는 별개의 영역이다. 답변서에서 언급된 논문은 제한적이었다. 국제적 수준의 대규모 임상시험 결과는 제시되지 않았다. 식약처가 특정 치료효과를 인정했다는 자료도 없었다. 현재 진행 중인 추가 임상시험이 있다는 설명은 오히려 아직 검증이 끝나지 않았음을 의미한다. 결국 현재 확인되는 사실은 이것이다. 효능 가능성을 시사하는 연구는 존재한다. 그러나 의학적 치료효과가 확정됐다고 보기에는 자료가 부족하다. 글로벌 경쟁력 역시 마찬가지다. 보령시는 아마존 입점과 해외시장 진출을 강조했다. 분명 의미 있는 성과다. 하지만 시장은 진출 사실보다 판매 실적으로 평가한다. 해외 매출은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이번 공개질의와 답변을 종합하면 몇 가지 사실은 분명하게 확인된다. 보령시는 약 600만원 규모의 지원을 계획하고 있으며 선수단 체류에 따른 지역 내 소비 발생 가능성도 존재한다. 또한 스포츠마케팅을 통한 도시 홍보와 체육도시 브랜드 강화라는 정책 목표 역시 분명하다. 이는 긍정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부분이다. 그러나 동시에 ▲경제효과 검증자료 없음 ▲실제 조사자료 없음 ▲과거 검증사례 없음 ▲투자 대비 효과(B/C 분석) 없음 ▲유치 경쟁자료 없음 ▲평가기준 없음 ▲시민 환원사업 없음 ▲성과평가 체계 불명확 ▲결과 공개 계획 불명확과 같은 사실도 확이됐다. 이번 사안의 본질은 전지훈련 유치 자체가 아니다. 핵심은 행정의 설명 책임과 검증 체계다. 보령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스포츠도시 위상 강화를 주요 성과로 홍보하고 있지만, 이를 객관적으로 입증할 수 있는 자료와 사후 평가체계는 충분히 제시하지 못했다. 행정의 신뢰는 홍보가 아니라 검증에서 나온다. 경제효과를 주장했다면 경제효과를 입증할 수 있어야 하고, 공공성을 강조했다면 시민이 확인할 수 있는 성과지표와 평가자료를 공개할 수 있어야 한다. 예산 규모의 크고 작음을 떠나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충남 해양환경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정책 해법 마련에 앞장서 온 충남도의회 편삼범 의원이 해양폐기물 문제 해결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며 주목받고 있다. 충남도의회 ‘충남 해양폐기물 순환자원화 활용 방안 마련 연구모임’(대표 편삼범 의원)은 지난 9일 충청남도 수산자원연구소에서 제3차 회의를 개최하고, 그동안 추진해 온 연구 활동의 성과를 종합 점검하며 공식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연구모임은 해양쓰레기를 단순히 수거·처리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집하-선별-재활용’으로 이어지는 자원순환 체계 구축에 초점을 맞춰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특히 연구모임을 이끈 편삼범 의원은 해양폐기물 문제의 근본적 해결을 위해서는 현장 실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지속 가능한 관리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연구를 주도해 왔다. 연구모임은 대천항 권역 어구수선장과 폐어구 집하장 등 주요 현장을 직접 방문해 운영 실태를 점검했으며, 타 시·도의 우수 사례를 비교·분석해 충남 지역 실정에 맞는 관리체계 구축 방안을 모색했다. 현장 조사 결과 참석자들은 해양폐기물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단순 수거 중심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보령시가 K-웰니스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이 사실 자체를 부정하는 사람은 없다. 문제는 그 다음이다. 왜 수상했는가. 어떤 평가를 받았는가. 전국 지자체 가운데 어느 수준의 점수를 받았는가. 시민들이 요구한 것은 축하 현수막이 아니라 검증 가능한 자료였다. 그러나 보령시가 내놓은 답변은 의외로 단순했다. "주최기관 소관이라 공개 권한이 없다." 행정적으로 틀린 답변은 아니다. 실제로 심사자료는 주최기관이 관리할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여기서 새로운 의문이 생긴다. 보령시는 객관적이고 권위 있는 상이라고 홍보하면서도 정작 그 객관성을 증명하는 핵심 자료는 단 한 건도 제시하지 못했다. 심사위원 명단은 공개되지 않았다. 평가항목도 공개되지 않았다. 배점 기준도 공개되지 않았다. 지자체별 순위 역시 공개되지 않았다. 결국 시민들이 확인할 수 있는 것은 "수상했다"는 결과뿐이다. 과정은 보이지 않는다. 공공행정의 신뢰는 결과보다 과정에서 나온다. 특히 행정기관이 수상을 정책 성과로 홍보한다면 더욱 그렇다. 객관성이 있다면 공개가 어렵지 않다. 반대로 공개가 어려운 구조라면 시민들이 의문을 갖는 것도 자연스럽다. 보령시가 답해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보령시는 이번 사업의 공공성 근거로 지역경제 활성화, 스포츠도시 이미지 제고, 향후 전지훈련 및 대회 유치 기반 마련 등을 제시했다. 반면 시민 환원사업 여부를 묻는 질문에는 "없음"이라고 답변했다. 즉 시민 공개훈련 없음, 학생선수 기술교류 없음, 재능기부 프로그램 없음 이다. 반면 대천체육관 사용에 따라 시민 이용 제한은 실제 발생한다고 밝혔다. 결국 시민들은 공공체육시설 이용 제한을 감수하지만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은 제공받지 못하는 구조가 됐다. 물론 지역 상권 활성화 자체는 충분히 공공적 가치가 될 수 있다. 그러나 보령시가 제시한 공공성은 대부분 간접효과에 의존하고 있으며, 이를 입증할 정량적 성과지표 역시 확인되지 않았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는 12일 화성상공회의소 4층 컨벤션홀에서 열린 화성상공회의소 제35회 창립기념식에 참석해 지역경제 발전을 견인해 온 상공인들의 노고에 감사와 축하의 뜻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임채덕 경제환경위원장, 이계철 도시건설위원장, 김상균, 배현경, 오문섭, 이용운, 이은진, 최은희 의원이 참석했으며, 정명근 화성시장, 송옥주 국회의원, 화성상공회의소 안상교 회장, 역대 회장, 임원 및 회원 기업인, 내외 귀빈 등이 한자리에 모여 화성상공회의소 창립 35주년의 의미를 함께 나누고 지역 상공업 발전을 위한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배정수 의장은 축사를 통해 “아침마다 공장 문을 열고 불확실한 경기 속에서도 직원을 지키며 새로운 투자와 도전을 멈추지 않은 상공인 여러분의 땀방울이 오늘의 화성을 움직이고 성장시켰다”고 말했다. 또한 “기업인 여러분의 시간이 모여 화성상공회의소의 35년이 됐다”며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기업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그 목소리가 정책과 제도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화성상공회의소는 지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26년 만에 이탈리아를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세르지오 마타렐라 이탈리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를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했다. 양국은 인공지능(AI)과 양자기술, 첨단 바이오 등 미래 전략산업 분야 협력을 강화하고, 이를 뒷받침할 '2026~2030 한-이탈리아 전략적 행동계획'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로마 대통령궁에서 열린 마타렐라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회담 후 가진 공동언론발표에서 "오늘 양국 관계를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기로 했다"며 "그간 축적된 신뢰와 유대, 또 양국이 공유하는 가치를 바탕으로 공동번영을 향한 새로운 협력의 장을 열어가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한국과 이탈리아 수교 142년이라고 하는 오랜 신뢰의 시간만큼, 우리 양국 간 협력의 지평도 갈수록 넓혀지고 있다"며 "이탈리아는 대한민국의 'EU 내 4위 교역국'이고 또 대한민국은 이탈리아의 '아시아 내 4위 교역국'이다. 이미 서로에게 매우 중요한 교역대상국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운을 뗐다. 이날 회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