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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전진석 보령시의원 후보, 보령형 에너지 전환 모델, 대한민국의 미래를 좌우한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석탄화력의 폐지는 단순한 산업 축소가 아니다. 이는 대한민국 에너지 시스템 전반을 재편하는 구조적 전환이며, 그 충격과 기회가 동시에 집중되는 지점이 바로 보령이다. 지금 이 전환을 어떻게 설계하느냐에 따라, 한 지역의 흥망을 넘어 국가 에너지 정책의 성패가 결정된다. 보령은 이미 중요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 발전소는 줄어들 수 있지만, 전력망은 사라지지 않는다. 특히 345kV급 송전 계통은 향후 해상풍력과 수소 기반 발전을 연결하는 핵심 인프라로 기능한다. 이는 보령이 ‘발전 생산지’에서 ‘에너지 흐름을 설계하는 허브’로 도약할 수 있는 결정적 기반이다. 여기에 항만 인프라까지 결합되면, 연료·설비·전력의 집적 거점으로서 전략적 가치가 한층 강화된다. 이 잠재력을 현실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제도적 결단이 필요하다.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을 기반으로 보령을 ‘에너지 전환 특구’로 지정해야 한다. 특구 지정은 단순한 명칭 부여가 아니라, 규제 완화·세제 지원·인프라 투자라는 정책 수단을 동시에 작동시키는 장치다. 이는 기업 유치와 신산업 전환 속도를 좌우하는 핵심 변수이며, 시장이 아닌 정책이 초기 조건을 만들어야 하는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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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 이한영' 지성, 시청자 시선 붙드는 독보적 연기 스펙트럼! 싸늘·오열·코믹 완벽 소화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지성이 캐릭터의 입체감을 살리는 열연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파고들었다. 지난 2일(금) 밤 9시 40분 첫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기획 장재훈/극본 김광민/연출 이재진, 박미연/제작 오에이치스토리, 슬링샷스튜디오)에서 지성은 회귀 전 탐욕에 눈이 먼 ‘적폐 판사’와 회귀 후 정의롭게 살기로 결심한 충남지법 단독판사 이한영의 전혀 다른 모습을 완벽하게 그려내며 극의 완성도를 높였다. 지성의 탄탄한 연기 내공은 첫 주 방송부터 빛을 발했다. 그는 별 볼 일 없는 배경을 지닌 이한영이 느끼는 열패감부터 성공을 위해 선택한 사랑 없는 결혼의 서늘한 현실까지 섬세히 표현하며 ‘연기 장인’ 모멘트를 보여줬다. 특히, 장인어른이자 해날로펌의 수장인 유선철(안내상 분)의 명령에 따라 고진화학 산재 피해자들에게 불리한 판결을 내리는 장면은 이한영의 냉랭한 면모를 강조했다. 부패라는 어둠과 가까웠던 이한영은 어머니 신남숙(황영희 분)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감정의 변곡점을 맞았다. 사망한 어머니를 보고 무너지는 지성의 표정 연기는 단순한 슬픔을 넘어 이한영이라는 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