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신용보증재단(이사장 이부현, 이하 “재단”)은 4월 28일 재단 본점에서 재단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28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간담회, 업무유공자 표창, 기념사, 기념촬영 등으로 진행됐다. 재단은 1998년 설립 이후 담보력이 부족한 소기업·소상공인의 자금 융통을 지원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 현재까지의 총 누적 보증공급액은 약 16조 원에 이르며, 최근 고금리·고물가 등으로 소상공인의 경영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 2026년에는 연간 1조 2천억 원 규모의 보증을 공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소상공인복합클러스터 준공을 계기로 본점 및 서인천지점,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를 이전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정책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하여 제2의 도약을 추진할 계획이다. 인천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이부현은 “지난 28년간 인천 소상공인과 함께 성장해온 재단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보다 체계적이고 혁신적인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의 성장과 재도약을 적극 뒷받침하겠다”며 “변화하는 경제 환경 속에서도 소상공인의 든든한 동반자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산곡노인문화센터(센터장 양미희)는 28일, 부평시장로터리에 위치한 연세백퍼센트병원(원장 황보현·이모세)으로부터 어버이날 맞이 행사를 위한 후원금 1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다가오는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내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떡을 대접하고 싶다는 연세백퍼센트병원의 뜻에 따라 마련되었다. 평소 지역사회 보건 증진에 앞장서 온 연세백퍼센트병원은 인근 복지시설을 통한 나눔 활동에 동참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연세백퍼센트병원 원장님(황보현·이모세)들은 “어버이날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정성껏 준비한 떡을 드시며 어르신들이 더욱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산곡노인문화센터 측은 전달받은 후원금을 활용해 다가오는 어버이날 행사에서 센터 이용 회원을 위한 ‘사랑의 떡 나눔’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양미희 센터장은 “매년 찾아오는 어버이날이지만 올해는 연세백퍼센트병원의 소중한 후원 덕분에 더욱 풍성한 행사를 준비할 수 있게 되었다”며, “지역 의료기관의 따뜻한 관심이 어르신들에게 큰 위로와 기쁨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표했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 송도국제도시 6·8공구 문화공원 부지에 예술적 가치와 산업적 전문성이 결합한 독창적인 문화 랜드마크가 들어선다. 인천광역시는 4월 28일 인천시청 대접견실에서 조각가, ㈜시몬느, 블루코어PFV㈜와 ‘핵석 조각공원과 핸드백 박물관·핵석 전시관 조성’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체결식에는 유정복 인천광역시장과 조각가 김창곤 교수, 박은관 시몬느 회장, 이동만 블루코어PFV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양해각서는 2년 전 송도국제도시 8공구 문화공원 내 핵석 조각공원과 핸드백 박물관을 조성하기로 합의한 이후 블루코어PFV가 개발사업시행자로 지정됨에 따라, 각 당사자들의 역할, 운영 방안, 협의체 구성 합의, 향후 절차 등을 구체적으로 명시한 것이다. 핵석 조각공원은 김창곤 조각가와 시몬느 박은관 회장이 보유한 수만 년의 세월을 견딘 화강암인 ‘핵석’으로 제작한 높이 4~18m의 대형 조각 작품 50여 점을 무상으로 기부해 조성된다. 핵석은 오랜 시간 자연 속에서 형성된 화강암으로 독특한 형태와 질감을 지닌 자연 유산이자 예술적 가치가 높은 소재다. 대형 조각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은 4월 28일 연수구청 한마음 잔디광장에서 쾌적하고 안전한 공공청사 환경 조성을 위한 ‘2026년 시설관리팀 그린기동반 발대식’을 개최했다. 공단은 이번 발대식을 통해 자체 전문인력을 활용한 청사 환경관리 지원체계 구축의 의미를 공유하고, 현장 중심 시설관리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그린기동반은 시설관리팀 전문인력으로 구성되어 관내 주요 공공청사를 대상으로 예초·제초 작업, 계절별 환경정비 등을 수행하며, 외부 용역 의존도를 낮추고 예산 절감과 신속한 현장 대응력 제고를 도모할 계획이다. 특히 공단은 2025년 시범운영을 통해 주요 사업장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한 결과, 작업 효율성 향상 및 대응 속도 개선, 유지관리 비용 절감 등 긍정적인 성과를 확인한 바 있다. 장해윤 이사장 직무대행은 “그린기동반 운영을 통해 공공청사의 환경관리 수준을 한층 강화하고,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하고 안전한 시설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는 공직사회 전반에 실천 중심의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4월 28일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2026년 청렴라이브(Live)'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인천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고위공직자와 신규ㆍ승진자는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현장 교육에 참석하도록 했다. 또한, 현장교육에 참여하지 못한 직원들을 위해 유튜브 생중계를 병행해 교육의 접근성도 높였다. 청렴라이브(Live)는 ▲인천시장의 청렴 메시지 ▲청렴 연극 ▲반부패 법령 특강 ▲청렴 판소리 순으로 진행됐다. 강의와 공연을 결합한 문화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교육 몰입도를 높이고 청렴의 가치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청렴연극 '갑질브레이커'는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직장 내 부당 행위와 관련된 상황을 현실감 있게 전달해 직원들의 공감과 관심을 이끌었다. 특강에서는 국민권익위원회 국가청렴권익교육원 한유나 청렴전문강사가 청탁금지법·이해충돌방지법·공무원 행동강령 등을 공직자가 실무에서 경험할 수 있는 사례 중심으로 쉽게 설명해 실무 적용도를 높였다. 또한 청렴판소리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여성가족재단은 4월 28일 재단 소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ESG 전 직원 워크숍’을 열고, ESG 경영 내재화와 성과 중심 실행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워크숍은 2025년 12월 제시된 공공기관 ESG 가이드라인을 반영해, 기존 ESG 실행과제를 재단 설립 목적과 연계한 사회적 가치 중심으로 재구성하고, 이를 성과지표(KPI)와 정책에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단은 단순한 과제 운영을 넘어 실행력과 성과관리 체계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팀별 토의를 통해 부서별 고유 기능에 맞는 ESG 실행과제를 발굴했다. 아울러 실행과제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성과지표 설정 방안과 정책 연계 방향도 함께 논의했다. 재단은 지난해 ESG 실행체계를 구축하고 전사적 참여 기반을 마련한 데 이어, 올해는 실행과제의 질적 고도화와 성과관리 체계 정착에 무게를 두고 ESG 경영을 추진할 계획이다.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김정민)는 인사말에서 “ESG 경영은 단순한 과제가 아니라 재단의 설립 목적인 여성·가족정책 기반 사회적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김흥식 후보가 제시한 ‘보령 K-방산 클러스터’ 구상이 단순 산업단지 조성을 넘어, 산업 생태계를 통합 설계한 전략형 프로젝트로 주목받고 있다. 핵심은 기업을 유치하는 것이 아니라, 기업이 들어올 수밖에 없는 구조를 선제적으로 구축하는 데 있다. 기존 산업단지가 부지 제공에 머물렀다면, 이번 구상은 입지·인력·실증·지원·협력 체계를 하나로 묶은 ‘패키지 전략’을 전면에 내세운다. 대규모 산업 부지 확보를 기반으로 방산 특화 인력 양성, 무인체계 실증 테스트베드 구축, 기업 맞춤형 지원, 국방·기업·지자체 협력 구조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방식이다. 이 구조는 ‘산단을 만들고 기업을 기다리는’ 기존 방식과 근본적으로 다르다. 산업이 작동할 수 있는 조건을 먼저 완성함으로써, 기업 입지 선택의 불확실성을 줄이고 자연스러운 집적을 유도하는 설계다. 보령의 강점은 명확한 입지 조건에 있다. 남포간척지를 중심으로 한 대규모 평지와 해안 인접 지형은 방산 산업에서 요구되는 확장성과 실증 환경을 동시에 충족한다. 특히 무인기·드론·해양 방산 분야에서 필수적인 시험·검증이 가능한 점은 차별화 요소로 꼽힌다. 여기에 서해안권 군사 인프라와의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정부가 추진 중인 발전공기업 재편이 20년 만의 구조 개편을 넘어, 국내 에너지 산업의 방향을 좌우할 중대한 분기점에 들어섰다. 이번 논의의 핵심은 단순하다. 분산된 발전공기업 체제를 유지할 것인가, 하나로 통합해 경쟁력을 집중할 것인가라는 선택이다. 현재 정부가 검토 중인 시나리오는 크게 세 가지다. ▲재생에너지 전담 공사 신설 ▲지역 기반 2개사 체제 재편 ▲단일 공기업 통합이다. 이 가운데 현장과 일부 전문가들은 “지금 구조로는 글로벌 경쟁 자체가 불가능하다”며 단일 통합 모델에 무게를 싣고 있다. 논쟁의 중심에는 해상풍력이 있다. 해상풍력은 수조 원 단위 자본이 투입되는 대표적인 ‘규모 산업’이다. 문제는 국내 발전공기업들이 개별적으로는 이 같은 초대형 프로젝트를 감당하기 어려운 구조라는 점이다. 현재 국내 해상풍력 시장은 개발 단계부터 외국계 기업 참여 비중이 높은 상태다. 자본력과 사업 경험을 갖춘 해외 기업들이 초기 시장을 선점하면서, 국내 기업은 후발주자로 밀려나는 구조가 형성되고 있다. 결국 핵심 쟁점은 하나로 압축된다. “분산된 공기업 체제로 글로벌 대형 에너지 기업과 경쟁이 가능한가” 통합론자들은 답이 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장거리 여행 부담이 커진 가운데, 서울시가 노동절부터 어린이날까지(5.1.~5.5.) 가정의 달 연휴를 맞아 도심 곳곳에서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선보인다. 남산·서울광장·광화문·한강 등 서울 대표 공간과 도서관·박물관·세종문화회관 등 주요 문화시설에서 전통문화 체험부터 독서·전시·공연, 봄축제까지 서울 전역이 하나의 문화 놀이터로 변신하며, 시민들은 멀리 떠나지 않고도 ‘펀서울(Fun Seoul)’로 채워진 연휴를 경험할 수 있다. ' 도심 속 전통체험·독서·전시…취향 따라 즐기는 어린이날 문화여행 ' 어린이날 연휴 기간, 서울의 대표 전통문화 공간인 ▲남산골한옥마을 ▲운현궁 ▲의정부지 등에서는 아이와 부모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마련된다. 5월 5일 남산골한옥마을에서는 '2026 남산골 어린이마을' 행사가 열려 전통놀이·공연·체험이 결합된 참여형 콘텐츠를 즐길 수 있고, 운현궁에서는 퓨전국악·창작국악, 국악기로 듣는 동요 공연이 결합된 '어린이날엔 운현궁에서 신나궁'이 열린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지난해 2만여명의 서울 내 영유아와 임산부를 지원한 ‘모자보건 사업’이 올해는 지원대상은 더 확대하고 지원액은 더 늘린다. 우선 미숙아에 대한 의료비 지원을 현재 1,000만원에서 최대 2,000만 원까지 늘리고, 난청 환아 보청기 지원 연령도 만 5세에서 만 12세까지 대폭 높이는 등 임신부터 출산·양육까지의 전과정을 한층 촘촘하게 관리한다는 계획이다. 모자보건사업은'모자보건법'과'저출산·고령사회기본법'에 근거해 임산부의 건강한 임신·출산을 지원하고, 신생아와 영유아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국가 핵심 보건정책이다. 2024년 인구동향 조사에 따르면, 서울 여성의 초혼 연령은 32.4세, 평균 출산 연령은 34.6세, 첫째아 출산 연령은 34.1세로 전국 평균(초혼 31.6세, 평균 출산 33.7세, 첫째아 출산 33.1세)을 웃돌았다. 같은 해 서울시의 저체중아(2.5kg 미만) 출생은 7.8%, 조산아(임신 37주 미만 출생) 출생은 9.8%로 나타났다. '미숙아 최고 2천만원, 선천성 이상아 7백만원, 난청환아보청기 5세→12세 미만으로 확대' 먼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4월 28일 14시, 중소기업 DMC타워에서'제18차 청년정책조정위원회'겸'제2차 청년정책 관계장관회의'를 주재했다. 이날 회의는 청년정책조정위원회와 올해 2월 신설된 청년정책 관계장관회의를 겸한 연석회의로 개최됐으며, 정부와 청년 당사자 및 전문가, 여야 청년위원장 등 청년정책의 모든 주체들이 함께 모여 청년문제의 해법을 모색하는 의미있는 자리였다. 오늘 회의에서는 ❶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 ❷보호시설 퇴소 청년 지원격차 해소방안, ❸비수도권 이동 청년 지원현황 및 추진방향 등 5개 안건을 심의‧보고했다. 이 날 확정된 안건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김민석 총리는 “정부에서도 다양한 청년정책을 수립하여 추진하는 등 많은 노력을 하고 있지만 청년들의 체감도가 낮다”면서, “정부 뿐만 아니라 여야가 함께 힘을 모아야 하며, 이렇게 여야 청년위원회와 대학생위원회가 참석하여 논의하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김총리는 “특히, 최근 대통령께서 말씀하신 청년정책의 추진체계 강화와 관련해서도 여야 청년위원회에서 검토하고 함께 논의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산림청은 사립자연휴양림의 성공적인 조성과 경영의 안정화를 돕기 위해 전문가가 직접 현장을 찾아가 자문을 지원하는 ‘찾아가는 산림휴양 디렉터’ 제도를 도입해 운영을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산림휴양 인구 2천만 시대로 국민적 관심이 높은 가운데 사립자연휴양림이 국민의 수요를 충족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지만 조성 초기 정보와 운영 전문성 부족으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거나 시행착오를 겪는 경우가 많았다. 이에 산림청은 민간의 부담을 덜고 휴양림의 안정적 성장을 이끌기 위해 공공 차원의 지원망을 마련했다. ‘산림휴양 디렉터’는 시설조성, 운영, 관광, 마케팅 등 4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다. 이들은 휴양림 조성을 준비 중인 현장을 방문해 인·허가 등 행정 절차부터 효율적인 공간 배치, 차별화된 수익 창출 방안까지 사업 전반에 걸쳐 자문한다. 그 첫걸음으로, 24일 산림청과 디렉터 위원은 대구광역시 군위군 일대 자연휴양림 지정 예정지에 대해 사전 서류자료를 검토한 후 현장에서 입지 여건을 면밀히 분석하고 사업자와의 1:1 면담을 진행했다. 그 결과 자문을 받은 사립휴양림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28일 광주교육연수원 대강당에서 본청·기관 4급(상당) 이상 고위공직자, 학교장, 행정실장 등 6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청렴 리더십 향상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고위직의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고, 공정하고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민권익위원회 한수구 청렴 전문강사는 ‘청렴도 TOP 도전 전략과 리더의 역할’을 주제로 강연을 하며 MZ세대와의 소통법, 인사·예산 집행의 공정성 확보 등 실질적인 변화 방안을 제시했다. 시교육청은 올해 종합청렴도 상위권 도약을 목표로 지속가능한 청렴생태계 구축, 부패취약분야 집중개선, 공정한 조직문화 조성 및 확산을 위한 다양한 청렴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최승복 교육감 권한대행은 “청렴은 조직의 경쟁력을 결정짓는 핵심 가치”라며 “리더가 먼저 실천하는 청렴 문화를 확산해 조직 전반의 변화를 이끌고, 이를 통해 시민 신뢰가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8일 익산 안전체험교육장에서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체험중심 산업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 교육은 학교(기관)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를 가상 체험함으로써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현장에 적합한 실질적인 산업재해 예방 대책 마련을 위해 기획됐다. 교육에는 도내 공립 초등학교 산업안전 업무 담당자 40명이 참여했으며, 이론 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현장감 있는 체험 프로그램들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건설현장·기계설비·전기안전·응급처치·VR 체험 등 산업재해 상황 체험 교육과 근골격계 질환 예방 교육 구성, 업무 담당자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전북교육청은 오는 5월과 하반기에도 관련 교육을 운영해 산업안전 예방에 대한 현장의 이해도를 높이고, 산업재해 예방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장경단 학교안전과장은 “이 교육을 통해 학교 현장의 산업안전관리 수준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체험 중심의 산업안전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학생과 교직원 모두가 안전한 교육 환경을 만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