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1 (월)

  • 맑음동두천 12.8℃
  • 흐림강릉 21.3℃
  • 맑음서울 14.6℃
  • 구름많음대전 15.7℃
  • 맑음대구 15.9℃
  • 맑음울산 13.6℃
  • 맑음광주 16.1℃
  • 맑음부산 15.2℃
  • 맑음고창 15.5℃
  • 맑음제주 16.4℃
  • 맑음강화 13.3℃
  • 구름많음보은 14.1℃
  • 구름많음금산 13.4℃
  • 맑음강진군 12.9℃
  • 맑음경주시 14.5℃
  • 맑음거제 15.5℃
기상청 제공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오피니언

더보기
[논평] 시민들은 “무서워 살 수가 없다”는데 또 용역 타령하실 겁니까… 송도 주민 절규 외면해 온 ‘윤석열 아바타’ 유정복 시정
[ 논 평 ] "지금 당장 아무 대책도 없다, 무서워서 살 수가 없다." 송도 일대 주민들의 피맺힌 절규가 언론을 통해 만천하에 공개되었습니다. 번호판조차 없는 불법 수출용 중고차들이 주택가와 골목을 무단 점령하며 교통체증, 치안 불안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도심 한복판 아수라장을 방치한 채 한가하게 '용역 타령'만 늘어놓는 유정복 시정의 직무유기를 강력히 규탄합니다. 언론에 보도 된 송도 일대 공영주차장의 민낯은 통제 불능의 ‘무법지대’ 그 자체였습니다. 수천억 원 규모의 스마트 오토밸리 사업이 민간사업자의 자금난으로 처참하게 엎어지면서, 그 혹독한 피해는 고스란히 주민들의 몫이 되었습니다. 당장 오늘 밤의 치안과 내일의 일상이 두려운 주민들 앞에서, 뒤늦게 현장을 찾은 유정복 시장이 기껏 내놓은 대책이 황당하게도 "연구 용역 추진과 TF 가동"이었습니다. 시민들은 당장 발등에 불이 붙어 살려달라 아우성치는데, 소방차를 부르기는커녕 불 끄는 법을 ‘연구’하겠다는 꼴입니다. 국정을 망쳤던 '팀 윤석열' 특유의 무책임한 꼬리 자르기와 폭탄 돌리기가 인천 시정에서 그대로 반복되고 있습니다. 수십억 혈세를 들이고도 껍데기뿐인 용역보고서만 남겼던 제물포 르네상스의 악

지방자치

더보기
김흥식 무소속 보령시장 예비후보, 실행력 중심 변화론 강조, “보령의 미래는 정치가 아닌 능력으로 결정돼야”…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2026년 6월 3일 실시되는 보령시장 선거를 앞두고 무소속 김흥식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의 본질은 정당 간 경쟁이 아닌 ‘보령의 미래를 책임질 인물 선택’에 있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그동안 보령은 정당 중심의 정치 속에서 발전의 속도가 더뎠다”며 “이제는 정치 논리가 아닌 실질적인 성과와 실행력을 기준으로 시장을 선택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특히 김 후보는 최근 일부 후보들이 유사한 공약을 발표하는 상황과 관련해 “정책은 누구나 말할 수 있지만, 실제로 실행에 옮길 수 있는 역량은 다르다”며 “공약의 출처가 아니라 실현 가능성과 추진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방산 산업과 해양관광을 결합한 지역 성장 전략을 제시하며, “보령을 스스로 먹고사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청년들이 떠나지 않는 도시, 청년이 돌아오는 도시, 외부에서 사람이 찾아오는 도시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 또한 김 후보는 “이번 선거는 과거를 반복할 것인지, 새로운 변화를 선택할 것인지의 갈림길”이라며 “정당이 아니라 사람을 보고 선택해 달라”고 호소했다. 끝으로 김 후보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시장이 되겠

사회

더보기

경제

더보기
'판사 이한영' 지성, 시청자 시선 붙드는 독보적 연기 스펙트럼! 싸늘·오열·코믹 완벽 소화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지성이 캐릭터의 입체감을 살리는 열연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파고들었다. 지난 2일(금) 밤 9시 40분 첫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기획 장재훈/극본 김광민/연출 이재진, 박미연/제작 오에이치스토리, 슬링샷스튜디오)에서 지성은 회귀 전 탐욕에 눈이 먼 ‘적폐 판사’와 회귀 후 정의롭게 살기로 결심한 충남지법 단독판사 이한영의 전혀 다른 모습을 완벽하게 그려내며 극의 완성도를 높였다. 지성의 탄탄한 연기 내공은 첫 주 방송부터 빛을 발했다. 그는 별 볼 일 없는 배경을 지닌 이한영이 느끼는 열패감부터 성공을 위해 선택한 사랑 없는 결혼의 서늘한 현실까지 섬세히 표현하며 ‘연기 장인’ 모멘트를 보여줬다. 특히, 장인어른이자 해날로펌의 수장인 유선철(안내상 분)의 명령에 따라 고진화학 산재 피해자들에게 불리한 판결을 내리는 장면은 이한영의 냉랭한 면모를 강조했다. 부패라는 어둠과 가까웠던 이한영은 어머니 신남숙(황영희 분)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감정의 변곡점을 맞았다. 사망한 어머니를 보고 무너지는 지성의 표정 연기는 단순한 슬픔을 넘어 이한영이라는 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