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시중은행의 영업점 통폐합이 가속화되면서 인천 원도심의 소상공인들이 금융 접근성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비대면 금융 서비스가 보편화되고 있지만, 디지털 기기 조작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 자영업자들은 가까운 은행 점포가 사라지면서 자금 융통에 제약을 받고 있다. 금융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인천 지역 시중은행 영업점 수는 약 15% 줄었다. 특히 신도시인 서구와 연수구보다 중구, 동구 등 원도심 지역에서 점포 폐쇄가 더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은행들이 효율성 강화를 위해 거점 점포 중심으로 운영하면서 발생한 현상이다. 인천 동구 현대시장에서 20년째 식자재 마트를 운영하는 A씨(62)는 "운영자금 대출 상담을 받으려면 버스를 타고 20분 이상 이동해야 한다"며 "스마트폰 뱅킹 이용이 어려워 결국 수수료가 높은 사금융이나 카드론을 이용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와 같은 금융 서비스 공백은 소상공인의 경영상 어려움으로 연결된다. 제1금융권 이용이 물리적으로 제한되면서 고금리 대부업체나 불법 사금융의 유혹에 노출될 가능성이 커졌다. 실제로 인천 지역 중·저신용자를 대상으로 한 소액 대출 수요는 전년 대비 소폭 증가했다. 금융당국과 지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구보건복지협회 인천지회는 인천광역시에서 ‘Non Stop 출산지원사업’을 수년째 위탁 운영 받아 임신부터 양육까지 공백 없는 맞춤형 보건의료서비스 및 인식개선사업을 지원하는데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Non Stop 출산지원사업’은 체계적인 출산 장려 및 양육 지원을 위해 인천광역시가 추진하는 특수시책사업으로, 인구보건복지협회 인천지회는 해당 사업의 운영 전반을 맡아 전문성을 발휘하고 있으며, 특히, 양육역량 강화를 위한 ‘부모교육’ 분야에서 올해부터 조부모 세대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새롭게 강화했다. 최근 황혼육아 가구의 비중이 높아짐에 따라 ‘조부모 힐링 클래스’를 새롭게 기획하여 지난 4월 30일 첫 교육을 실시한 바, 모집 단계부터 입소문을 타고 정원을 상회하여 참여할 만큼 지역 조부모와 자녀 세대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지난 7일 오전 11시, 지회 가족교육센터에서 진행된 2차 수업은 ‘업사이클링 양말목 공예를 통한 조부모 감성 코칭’을 주제로, 자원순환의 의미를 되새기며 버려지는 양말목을 활용해 집안을 장식할 수 있는 ‘리스(Wreath)’ 소품 만들기를 진행했다. 교육에 참여한 조부모들은 세밀한 공예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가 고금리·고물가 여파로 침체된 건설 경기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건설업체의 근본적인 자생력을 확보하기 위한 ‘2026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계획’을 확정해 본격 시행한다. 시는‘지역업체 수주 확대를 통한 경쟁력 강화’를 핵심 목표로 설정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 원·하도급 관리 지원, 수주 확대 정책 지원,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정책 강화, 신규 정책 도입 등 4대 추진 전략을 본격 가동한다. 먼저 첫 번째 전략인 ‘원·하도급 관리 지원’을 위해 지역업체의 실질적인 참여 기회를 보장한다. 시는 지역업체 공동도급 비율 49% 이상, 하도급 참여 비율 70% 이상 달성을 강력히 권장하는 한편, 300억 원 이상 공공공사와 265억 원 이상 민간공사를 대상으로 ‘하도급 상생협력 계획서’제출 관리를 강화해 정책 실행력을 높일 방침이다. 두 번째 전략인 ‘수주 확대 정책 지원’ 차원에서는 민간 부문의 파격적인 유인책을 내놨다. 도시·주거환경정비사업 시 지역업체가 참여할 경우 제공되는 용적률 인센티브를 기존 10%에서 최대 20%까지 두 배로 대폭 상향한다. 이는 민간 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는 지난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실시한 ‘1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접수 결과, 지급 대상자의 90% 이상이 신청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1차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총 22만 256명으로, 신청 기간 동안 온·오프라인을 통해 신용·체크카드 또는 인천사랑상품권(e음카드) 방식으로 접수를 진행했으며, 특히 인천사랑상품권(e음카드)의 신청 비율이 57%로 신용·체크카드 신청 비율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시는 오는 5월 11일부터 7월 3일까지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 대상자인 취약계층에게 ‘인천형 역차별 해소지원금’ 5만 원을 추가로 지급한다. 이번 인천형 지원금은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비수도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게 책정된 데 따른 보전 차원의 지원책으로, 시는 이를 계기로 시민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지역경제의 선순환 등 민생경제 회복의 마중물로 삼겠다는 방침이다. 인천형 지원금은 인천사랑상품권(e음카드)으로 지급되며, 온라인 신청은 ‘인천e음’ 앱에서 24시간 가능하고, 오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항만공사는 청년층의 공공분야 체험형 일자리를 창출하고 청년들의 직무체험 및 취업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인천항만공사 체험형 청년인턴’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청년인턴 모집은 경영관리, 항만운영, 홍보·마케팅, 안전관리, 토목, 기계 6개 분야에서 총 14명을 채용할 예정이며, 만 15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이면 학력·전공 제한 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채용은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되며, 입사지원서에 학교명, 성별, 출신지역 등 인적사항은 기재할 수 없다. 이번 체험형 청년인턴 채용에서는 경영관리 분야 중 일부를 장애인 전형의 제한경쟁 채용으로 실시하여 취업 취약 청년층의 직무체험 및 취업역량 제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채용은 지난 5월 8일 공고됐으며, 채용지원은 5월 15일(금) 오전 9시부터 22일(금) 오후 6시까지 IPA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서류 및 면접전형을 거쳐 최종 합격자는 6월 25일 임용되며, 인천 연수구에 위치한 인천항만공사 본사에서 6개월간 근무하게 된다. 인턴 기간 중에는 직무관련 위탁교육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 임직원으로 구성된 자발적 봉사단체 ‘ITO 봉사단’이 지난 8일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에 나섰다. 공사는 최근 성.미가엘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박종실)과 협력해 인천 중구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된 것으로, 지역 사회와의 지속적인 상생협력 차원에서 마련됐다. 이날 ITO 봉사단은 복지관 내 노인 무료급식소에서 배식 보조 봉사를 진행하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가정을 직접 찾아 도시락 전달 및 수거 활동도 함께 실시했다. 또한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아 카네이션과 간식꾸러미를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청주 강서동에서 소인원 중심 반영구 클래스를 운영해온 반영구 전문 브랜드 ‘담브로우’가 ‘정유경 브로우 아카데미’로 상호명을 변경하며 새로운 브랜드 전략에 나섰다. 이번 리브랜딩은 단순한 간판 교체 수준이 아니라, 원장 실명 기반의 신뢰성과 전문성을 전면에 내세운 브랜드 정체성 강화 전략이라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을 받고 있다. 정유경 원장은 상호 변경 배경에 대해 “이름을 직접 걸고 운영하는 만큼 고객들에게 더 큰 신뢰를 줄 수 있고, 그에 따른 책임감 역시 더욱 커진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번 리브랜딩의 핵심은 브랜드 중심 운영에서 원장 개인의 전문성과 책임감을 전면화하는 데 있다. 기존 ‘담브로우’가 지역 기반 반영구 전문 브랜드로 운영돼 왔다면, ‘정유경 브로우 아카데미’는 원장 실명을 전면에 내세움으로써 시술 책임성 강화, 고객 신뢰도 향상, 교육 전문성 부각, 브랜드 차별화 등을 동시에 확보하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특히 최근 뷰티·반영구 업계에서 원장 실명 기반 브랜드가 전문성과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화하는 흐름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상호 변경 역시 이러한 시장 흐름과 맞닿아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생성형 인공지능(AI)이 인간의 창작 영역 전반을 빠르게 재편하는 가운데, 기술과 인간 감각의 관계를 새롭게 조망하는 글로벌 문화 플랫폼 ‘QE(QuintEssence)’가 서울에서 첫 번째 글로벌 컨퍼런스와 전시를 개최한다. 오는 2026년 4월 30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중구 을지로 뉴스뮤지엄에서 열리는 ‘QE Global Conference & Exhibition: Seoul Edition’은 AI 시대 창작과 판단, 해석과 큐레이션, 그리고 문화적 기준 설정의 문제를 심층적으로 탐구하는 국제 프로젝트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술 담론을 넘어, AI를 인간 창작의 보조 수단이 아닌 ‘창작 구조 자체를 재구성하는 렌즈’로 바라본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급증하는 AI 기반 이미지 생산 환경 속에서 ‘무엇을 만들 것인가’보다 ‘무엇을 선택하고 해석할 것인가’에 대한 새로운 문화적 질문을 제기한다. 특히 이번 서울 에디션은 컨퍼런스와 전시, 매거진 프로젝트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한 융합형 문화 플랫폼 형태로 운영된다. QE 측은 인간 고유의 감각과 AI 기술 사이의 긴장과 균형, 그리고 창작 중심 산업이 큐레이션 중심 구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2026년 6월 3일 실시되는 보령시장 선거를 앞두고 무소속 김흥식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의 본질은 정당 간 경쟁이 아닌 ‘보령의 미래를 책임질 인물 선택’에 있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그동안 보령은 정당 중심의 정치 속에서 발전의 속도가 더뎠다”며 “이제는 정치 논리가 아닌 실질적인 성과와 실행력을 기준으로 시장을 선택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특히 김 후보는 최근 일부 후보들이 유사한 공약을 발표하는 상황과 관련해 “정책은 누구나 말할 수 있지만, 실제로 실행에 옮길 수 있는 역량은 다르다”며 “공약의 출처가 아니라 실현 가능성과 추진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방산 산업과 해양관광을 결합한 지역 성장 전략을 제시하며, “보령을 스스로 먹고사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청년들이 떠나지 않는 도시, 청년이 돌아오는 도시, 외부에서 사람이 찾아오는 도시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 또한 김 후보는 “이번 선거는 과거를 반복할 것인지, 새로운 변화를 선택할 것인지의 갈림길”이라며 “정당이 아니라 사람을 보고 선택해 달라”고 호소했다. 끝으로 김 후보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시장이 되겠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2026년 6월 3일 치러지는 2026년 보령시장 선거를 앞두고 무소속 김흥식 보령시장 예비후보가 ‘정당이 아닌 인물’, ‘구호가 아닌 실행력’을 앞세우며 보령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나섰다. 김 후보는 이번 선거의 본질을 단순한 정치 대결이 아닌, 침체된 지역의 성장 동력을 다시 세우고 시민 삶의 변화를 실현할 수 있는 지도자를 선택하는 과정이라고 규정했다. 그는 “보령은 지금 정치적 이해관계보다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는 능력이 절실한 시점”이라며 “이제 시민들은 정당의 이름이 아니라 누가 보령을 변화시킬 수 있는 사람인지를 보고 선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 후보는 그동안 지역 정치가 정당 중심 구도 속에서 반복적인 대립과 소모적 논쟁에 머물러 왔다고 진단하며, 이제는 실질적인 실행력을 기준으로 평가받는 행정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정책은 누구나 말할 수 있지만, 중요한 것은 그것을 현실로 만들어 내는 힘”이라며 “공약의 화려함보다 얼마나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한지, 또 끝까지 책임 있게 추진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보령 발전은 정치적 수사가 아니라 결과로 증명돼야 한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자연과학교육원(원장 김희기)은 10일, '직지사랑과학축제 한마당'과 연계해 '2026. 예비교사와 함께하는 과학탐구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내 예비교사(대학생)의 교육봉사 활동과 과학체험관 프로그램을 연계해 학생들의 기초과학 역량을 높이고 과학에 대한 흥미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과학탐구교실은 충북과학체험관 LAB실에서 3월부터 6월까지 격주 일요일마다 운영되며, 예비교사가 개별 또는 팀을 이뤄 과학교구와 기자재를 활용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10일에는 오전과 오후에 걸쳐 '찌릿찌릿 전기실험실', '분자모형 키링 만들기', '광학현미경으로 보는 인체', '태양계 팔찌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과학체험관을 찾은 유‧초‧중학생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힘과 운동, 전기, 빛, 생명, 우주 등 기초과학의 핵심 개념을 주제로 학생들이 직접 관찰하고 탐구하는 활동 중심으로 운영됐으며, 예비교사에게는 실제 교육 경험을 제공하고 학생들에게는 교과서 밖의 과학 원리를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관악구 옛 금천경찰서(신림동 544번지) 자리에 시립도서관과 공공주택이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문화시설이 들어선다. 오는 6월 착공해 2029년 완공이 목표다. 전체건물은 지하 3층~지상 20층, 연면적 38,866㎡ 규모로 지하 1층~지상 3층은 ‘서울시립도서관(관악)’과 근린생활시설이, 상층부에는 청년과 신혼부부 맞춤형 장기전세주택 ‘미리내집’을 비롯한 공공주택 276세대가 들어선다. '내년 개관 서대문에 이은 두번째, 권역별 시립도서관 6개 ’33년까지 순차 개관' ‘서울시립도서관(관악)’은 시민의 지식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평생교육‧문화체험‧지역 커뮤니티 기능을 갖춘 열린 문화공간 확산을 위해 서울시가 추진 중인 권역별 시립도서관 건립 사업 일환으로 내년 개관 예정인 ‘서대문’에 이은 두 번째다. 시는 서대문, 관악을 시작으로 ▴동대문(2031년) ▴강서(2031년) ▴송파(2032년) ▴도봉(2033년) 등 2033년까지 총 6개 권역별 시립도서관을 완공 예정이다. ‘서울시립도서관(관악)’은 연면적 5,742㎡ 규모로 1층에는 서점과 같은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시는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천만시민 실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1차 실적 평가 결과, 생활폐기물 발생량이 감소하고 재활용품 수거량이 증가하는 등 자원순환 전반에서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났다고 밝혔다. 평가는 ’26년 2월부터 3월까지 2개월간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생활폐기물 감량, △재활용 증가, △시민 실천 노력, △특화사업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실시됐다. 평가 기간 중 서울시 전체 생활폐기물 발생량은 전년 동기 대비 1일 29톤 감소했으며, 재활용품 수거량은 1일 60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치구별로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특색있는 자원순환 정책들이 추진됐다. 가족캠핑장 다회용기 도입, 공유바구니 설치, 자체 홍보 콘텐츠 제작 등 맞춤형 정책사례가 주목받았다. 은평구에서는 축제․행사시 다회용기 전문업체를 통한 운영 지원으로 행사폐기물 감량을 이끌었고, 영등포구에서는 종량제로 버려지던 소형가전 신고체계를 구축했다. 성동구는 음료컵 수거함 운영을 통해 48,400건의 음료컵을 회수했으며, 재활용품을 가져오면 종량제봉투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서울의 상업 중심지이자 글로벌 관광지인 강남역에 ‘서울마이소울샵(SEOUL MY SOUL SHOP) 강남역점’을 지난 4월 30일 개관했다고 밝혔다. 서울마이소울샵은 현재 서울갤러리점, 세종문화회관점, 서울관광플라자점, 명동관광정보센터점, 여의도선착장점, DDP 디자인스토어 등 총 6개소를 운영 중이며, 이번 강남역점 개관으로 상설 오프라인 판매 채널을 총 7개로 확대하여 내‧외국인 관광객과의 접점을 강화했다. ‘서울마이소울샵 강남역점’은 강남역 2번 출구 인근 지하상가에 위치해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쉽게 방문할 수 있는 공간으로, 서울의 감성을 담은 도시브랜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강남역 일대는 유동 인구가 많고 MZ세대와 외래 관광객 비중이 높은 지역으로, 입지적 특성을 활용해 ‘서울마이소울(SEOUL MY SOUL)’ 브랜드를 직관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핵심 거점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개관 이후 매장에는 MZ세대와 인근 직장인, 외국인 관광객의 방문이 이어지며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또한 개관을 기념해 5월 31일까지 한 달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