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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주권사수광주전남민주시민연대, 민주당에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 경선 ‘ARS 먹통’ 진상규명 촉구
[ 한국미디어뉴스 최영재 기자 ]국민주권사수광주전남민주시민연대(이하 시민연대)가 최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경선 과정에서 발생한 ‘ARS 먹통’ 등 여론조사 시스템 결함 문제와 관련하여 정청래 민주당 대표와 당 지도부에 진상규명을 공식적으로 촉구했다. 시민연대는 지난 21일 정 대표와 강득구, 문정복, 박지원, 이성윤, 이언주, 황명선 민주당 최고위원, 양부남, 김원이 민주당 시·도당위원장 등 10명에게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청원서를 일괄 발송했다고 22일 밝혔다. 시민연대는 민주당에 최근 통합시장 경선 과정에서 불거진 ‘ARS 먹통’ 의혹에 대한 입장문도 함께 공문으로 발송했다. 해당 청원서와 공문에는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된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 경선 과정 중 전남지역 일반 시민 여론조사 2,308건의 응답이 중단되는 ‘ARS 먹통’ 등 오류가 발생했으며, 이에 대한 당 차원의 명백한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내용이 담겼다. 시민연대는 “최근 통합시장 후보 경선 과정에서 발생한 전남지역 2,308건의 ‘ARS 먹통’ 오류는 중앙당 선관위도 ‘절차상 오류’를 인정한 사안이다”며 “이는 가장 공정하고 깨끗하게 치러져야 할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 민주당 경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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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 이한영' 지성, 시청자 시선 붙드는 독보적 연기 스펙트럼! 싸늘·오열·코믹 완벽 소화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지성이 캐릭터의 입체감을 살리는 열연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파고들었다. 지난 2일(금) 밤 9시 40분 첫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기획 장재훈/극본 김광민/연출 이재진, 박미연/제작 오에이치스토리, 슬링샷스튜디오)에서 지성은 회귀 전 탐욕에 눈이 먼 ‘적폐 판사’와 회귀 후 정의롭게 살기로 결심한 충남지법 단독판사 이한영의 전혀 다른 모습을 완벽하게 그려내며 극의 완성도를 높였다. 지성의 탄탄한 연기 내공은 첫 주 방송부터 빛을 발했다. 그는 별 볼 일 없는 배경을 지닌 이한영이 느끼는 열패감부터 성공을 위해 선택한 사랑 없는 결혼의 서늘한 현실까지 섬세히 표현하며 ‘연기 장인’ 모멘트를 보여줬다. 특히, 장인어른이자 해날로펌의 수장인 유선철(안내상 분)의 명령에 따라 고진화학 산재 피해자들에게 불리한 판결을 내리는 장면은 이한영의 냉랭한 면모를 강조했다. 부패라는 어둠과 가까웠던 이한영은 어머니 신남숙(황영희 분)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감정의 변곡점을 맞았다. 사망한 어머니를 보고 무너지는 지성의 표정 연기는 단순한 슬픔을 넘어 이한영이라는 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