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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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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 평 ] 인천시는 민생지원 추경예산을 즉각 투입하라
[ 논 평 ] 중동발 전쟁의 여파가 날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 그렇지 않아도 힘든 서민경제에 직격탄이 되고 있다. 대한민국 수출경제 중심도시 인천은 더욱 심각하다. 제품을 만들기 위한 원자재 수입도 완제품 수출 길도 모두 막히고 있다. IMF 환란사태 못지 않다는 불안감이 팽배해지고 있다. 이에 이재명 정부는 25조 원의 추경예산을 편성했다. 고유가 완화 및 고물가 대응, 청년 일자리 지원 등의 민생안정대책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우리 인천도 시급히 추경예산을 마련해 집행해야 한다. 수출기업을 비롯한 소상공인에 대한 실질적 지원대책은 물론 취약계층 지원, 서민 고유가 부담완화 대책 등을 시급하게 마련하고 시행해야 한다. 그러나 인천시는 올해 추경예산은 6월 이후에나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행여 모르는 선거법 위반 방지 차원이라 한다. 선거는 앞으로 2달이나 남았다. 그동안은 어렵더라도 그냥 숨만 쉬며 참고 견디라는 말이다. 전쟁, 재해 같은 급박한 위기상황에 데응하기 위해 긴급하게 편성하는 것이 추경예산이다. 비록 우리 영토 안의 전쟁은 아니지만 그로 인해 나라 전체가 그에 준하는 피해를 입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어느 누가 시비라도 걸까 봐 추경예산을 미

지방자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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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수원특례시장,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 본회의에서 의결될 수 있도록 특례시들과 함께 총력 기울이겠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일규 기자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안이 4월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될 수 있도록, 5개 특례시가 굳건히 연대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안이 3월 31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 제1소위원회를 통과하며 특례시의 실질적인 권한 확보에 한 걸음 다가섰다. 이재준 시장은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은 오랜 시간 제정을 염원해 온 법안”이라며 “특례시가 국가 발전의 새로운 동력이 될 수 있는 특별법안이 반드시 통과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안은 2024년 12월 정부안 발의 후 국회에 계류 중이던 법안으로 심사 과정에서 정부안과 의원 발의안 8건을 하나로 병합한 수정안이다. 향후 행안위 전체회의,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체계·자구 심사를 거치고, 이르면 4월 중 국회 본회의에 상정돼 의결될 예정이다. 현재 특례시에 부여된 각종 특례 사항은 여러 개별 법률에 분산돼 있어 도시 규모·역량에 걸맞은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발전 계획을 수립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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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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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 이한영' 지성, 시청자 시선 붙드는 독보적 연기 스펙트럼! 싸늘·오열·코믹 완벽 소화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지성이 캐릭터의 입체감을 살리는 열연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파고들었다. 지난 2일(금) 밤 9시 40분 첫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기획 장재훈/극본 김광민/연출 이재진, 박미연/제작 오에이치스토리, 슬링샷스튜디오)에서 지성은 회귀 전 탐욕에 눈이 먼 ‘적폐 판사’와 회귀 후 정의롭게 살기로 결심한 충남지법 단독판사 이한영의 전혀 다른 모습을 완벽하게 그려내며 극의 완성도를 높였다. 지성의 탄탄한 연기 내공은 첫 주 방송부터 빛을 발했다. 그는 별 볼 일 없는 배경을 지닌 이한영이 느끼는 열패감부터 성공을 위해 선택한 사랑 없는 결혼의 서늘한 현실까지 섬세히 표현하며 ‘연기 장인’ 모멘트를 보여줬다. 특히, 장인어른이자 해날로펌의 수장인 유선철(안내상 분)의 명령에 따라 고진화학 산재 피해자들에게 불리한 판결을 내리는 장면은 이한영의 냉랭한 면모를 강조했다. 부패라는 어둠과 가까웠던 이한영은 어머니 신남숙(황영희 분)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감정의 변곡점을 맞았다. 사망한 어머니를 보고 무너지는 지성의 표정 연기는 단순한 슬픔을 넘어 이한영이라는 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