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소방본부는 지난 대전 금속가공 공장화재로 대형 인명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인천 지역 내 유사 사고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3월 30일부터 4월 17일까지 인천 관내 자동차 부품 제조업 등 금속가공 사업장 178개소를 대상으로 관계기관 합동 긴급 소방특별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인천소방본부를 비롯해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인천시 건축부서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하여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화재발생 이력과 금속류 및 금속가공유 취급 등 화재위험 공정을 보유한 사업장을 중심으로 선별하였으며, 이번 대전 화재와 유사한 환경의 사업장을 집중 점검할 방침이다. 점검에서는 화재 위험이 높은 집진기 등 기계․전기설비 안전 관리 실태와 공정상 위험 요인을 정밀 조사하고 건축물 불법 증축, 비상구 폐쇄 등 피난·방화시설 훼손 행위도 함께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점검과 병행하여 현장 관리자와 작업자를 대상으로 화재 초기 대응 요령과 119 신고 방법 등 안전교육도 실시한다. 임원섭 인천소방본부장은 "이번 대전 화재와 같은 대형 인명피해가 인천에서는 발생하지 않도록 이번 점검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현장 사각지대를 꼼꼼히 살펴 인천 지역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 연안의 지속 가능한 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의 움직임이 2026년에도 이어지고 있다. 인천대학교와 ㈜이오에스티(구 이오시스템), 인천관광공사 임직원들은 인천 중구 선녀바위 일대에서 해양 정화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산·학·연 협력 기반 환경 실천을 한층 확대하고 있다. 인천대학교 RISE사업단(단장 김규원)은 지난 3월 26일, 인천 중구 선녀바위 일대에서 2026년 ‘섬사랑 실천대회’ 5차 활동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섬사랑 실천대회’는 인천대학교 RISE사업단을 중심으로 인천관광공사 섬발전지원센터와 ㈜이오에스티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프로그램으로, 2025년 총 4회 운영을 통해 축적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지속 추진되고 있다. 특히 ㈜이오에스티는 사명 변경 이후 지·산·학·연 협력 기반 환경 실천을 더욱 강화하며, 본 활동을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번 행사는 인천 연안의 해양 환경 보전과 지역사회 상생을 목표로 추진되는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주체가 참여하는 협력 기반의 환경 실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번 ‘섬사랑 실천대회’ 5차 활동에는 인천대학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국가보훈부 인천보훈지청(지청장 장숙남)은 지난 3월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간 서해 최북단 접경지역인 백령도를 방문하여 전사자 추모식 참석, 보훈가족 위문 등 현장 중심의 보훈 행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장숙남 지청장은 방문 첫날인 24일 보훈단체 회원 등 80여 명과 함께 ‘특수임무 14위 전사자 추모식’에 참석해 헌화 및 추모사를 낭독하며 호국영령을 기렸다. 이어 재가복지 대상자 가정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참전유공자 분들께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방문 이틀째인 25일에는 서해 최전방 방어를 책임지고 있는 해병대 제6여단을 방문하여 국토방위에 헌신하는 장병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후 조국 영해를 수호하다 산화한 ‘천안함 46용사 위령탑’을 참배하며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것으로 공식 일정을 마쳤다. 장숙남 인천보훈지청장은 “서해 최북단에서 영웅들을 추모하고, 지리적 여건상 자주 찾아뵙기 어려웠던 보훈가족분들을 직접 뵙게 되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 예우에 소홀함이 없도록 현장 중심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겠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국가보훈부 인천보훈지청은 27일, 인천 문곡고등학교와 보훈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본 협약은 현충시설을 단순히 머무는 추모 공간이 아닌, 미래세대가 직접 참여하고 실천하는 살아있는 역사교육의 장으로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교 교육과 연계한 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김혜숙 문곡고등학교 교장은 “학생들이 지역의 역사적 자산을 통해 공동체의 가치를 배우고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학교 또한 미래세대가 기억을 이어가는 주체로 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인천보훈지청과 문곡고등학교는 감사엽서 디자인 대회, 사적지 탐방, 현충시설 서포터즈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청소년이 보훈의 가치를 배우고 나누는 참여 기반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장숙남 인천보훈지청장은 “이번 협약은 기억을 보존하는데 그치지 않고, 미래세대가 직접 참여하며 이어가는 보훈문화의 출발점”이라며 “역사적 공간을 통해 모든 세대가 함께 기억하는 보훈문화를 만들기 위해 최선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소방본부는 지난 대전 금속가공 공장화재로 대형 인명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인천 지역 내 유사 사고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3월 30일부터 4월 17일까지 인천 관내 자동차 부품 제조업 등 금속가공 사업장 178개소를 대상으로 관계기관 합동 긴급 소방특별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인천소방본부를 비롯해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인천시 건축부서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하여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화재발생 이력과 금속류 및 금속가공유 취급 등 화재위험 공정을 보유한 사업장을 중심으로 선별하였으며, 이번 대전 화재와 유사한 환경의 사업장을 집중 점검할 방침이다. 점검에서는 화재 위험이 높은 집진기 등 기계․전기설비 안전 관리 실태와 공정상 위험 요인을 정밀 조사하고 건축물 불법 증축, 비상구 폐쇄 등 피난·방화시설 훼손 행위도 함께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점검과 병행하여 현장 관리자와 작업자를 대상으로 화재 초기 대응 요령과 119 신고 방법 등 안전교육도 실시한다. 임원섭 인천소방본부장은 "이번 대전 화재와 같은 대형 인명피해가 인천에서는 발생하지 않도록 이번 점검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현장 사각지대를 꼼꼼히 살펴 인천 지역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 연안의 지속 가능한 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의 움직임이 2026년에도 이어지고 있다. 인천대학교와 ㈜이오에스티(구 이오시스템), 인천관광공사 임직원들은 인천 중구 선녀바위 일대에서 해양 정화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산·학·연 협력 기반 환경 실천을 한층 확대하고 있다. 인천대학교 RISE사업단(단장 김규원)은 지난 3월 26일, 인천 중구 선녀바위 일대에서 2026년 ‘섬사랑 실천대회’ 5차 활동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섬사랑 실천대회’는 인천대학교 RISE사업단을 중심으로 인천관광공사 섬발전지원센터와 ㈜이오에스티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프로그램으로, 2025년 총 4회 운영을 통해 축적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지속 추진되고 있다. 특히 ㈜이오에스티는 사명 변경 이후 지·산·학·연 협력 기반 환경 실천을 더욱 강화하며, 본 활동을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번 행사는 인천 연안의 해양 환경 보전과 지역사회 상생을 목표로 추진되는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주체가 참여하는 협력 기반의 환경 실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번 ‘섬사랑 실천대회’ 5차 활동에는 인천대학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경상남도는 27일 진해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64회 진해군항제 개막식’에 참석해 도민과 국내외 관광객들과 함께 개막을 축하하고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박완수 도지사를 비롯해 이종욱·허성무 국회의원, 도·시의원, 해군기지사령관 등 주요 내빈과 시민, 관광객 등 4,0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1963년 시작된 진해군항제는 올해로 64회를 맞은 대한민국 대표 봄꽃 축제로 성장해왔다. 개막식은 홍보영상 상영과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육·해·공군 등 12개 팀 기수단 입장, 개막선언, 군악대 합동 연주, 개막 불꽃쇼 순으로 진행됐다. 박완수 도지사는 현장 인터뷰 형식으로 인사말을 전하며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 지사는 축사를 통해 “64번째 맞는 진해군항제를 도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나날이 발전하는 진해군항제를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진해군항제가 사랑받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경남도가 함께하겠다. 아름다운 벚꽃과 함께 이번 축제가 일상에 지친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새로운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nbs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지난 20일 19:30~20:30까지 가좌지구대, 가좌2동 자율방범대 순찰인원 10명이 합동순찰을 돌았다. 이날 순찰은 진주체육공원, 진주아파트, 가좌시장을 돌았다. 공원 내 음주소란, 쓰레기 투기 등 기초질서 위반 행위 점검, 신고 다발지 및 어두운 주택가 취약지 순찰했다. 이번 순찰은 신학기와 봄철 야외활동 증가 시기를 고려해 추진됐다. 특히 외국인 유학생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범죄 발생 가능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예방 활동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참여자들은 캠퍼스 내부와 주변 보행로, 취약 구간을 중심으로 이동하며 범죄 예방 환경을 살폈다. 동시에 야간 보행 안전 확보를 위한 조명, 시설물 관리 상태 등을 점검하며 현장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유근천 가좌지구대장은“범죄 예방활동과 민관경 협업으로 주민과 유학생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치안 환경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11시 30분, 동대문구 제기동에 위치한 소상공인 음식점을 방문해 민생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골목상권 활성화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해당 지역은 2023년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이 되고, 2025년에는 골목형 상점가 육성 지원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또한 해당 음식점은 서울시 중장년 디지털전환 사업에 선정돼 키오스크·포스기 등을 도입했고, 이로 인해 인건비 절감과 경영 안정화에 큰 도움을 받았다. 가게 대표는 “서울시 ‘중장년 디지털 전환지원 사업’을 통해 여러 가지를 배울 수 있었고, 배움을 통해 백만 뷰 릴스도 직접 제작할 수 있었다”라며 뿌듯해했다. 또한 “코로나19 당시 사업이 어려워졌는데 ‘재도전지원특례보증’을 통해 재기 발판을 마련할 수 있었다”라며, “서울시에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이 많은데 현장에도 많이 알려져 많은 분들이 도움을 받았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오 시장은 “디지털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 사장님들도 소외되지 않게 밀착 지원하겠다”라며, “더불어 지원 요건과 절차는 필요한 만큼 최대한 간소화해 나가겠다”라고 말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시는 총 60개 모아타운 대상지에 대해 사업성 보정계수를 반영한 관리계획(안)을 “수정가결”하고,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의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조건부 가결” 했다고 밝혔다. 강북구 수유동 52-1번지 일대 모아타운을 비롯한 강북·서남권 모아주택 사업 전반에 걸쳐 조합원 부담 및 사업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2026년 3월 26일 제4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안)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 사업시행계획 변경(안) ▲광진구 자양1동 799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을 통과시켰다. ①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 사업성 보정계수는 사업 대상지의 공시지가 수준을 기준으로 임대주택 공급 비율과 용적률 완화 수준을 조정하는 제도로서, 서울시 평균 공시지가 대비 해당 사업구역의 공시지가 수준을 반영해 보정계수를 산정하며(범위 1.0~1.5), 지가가 낮을수록 더 높은 보정계수가 적용되어 공공기여 부담이 조정되는 구조다. 일반적으로 분양가격은 토지가격에 비례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오전 10시 30분,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강동구 소재 청년부상제대군인 전용 ‘위국헌신청년주택’ 에서 입주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부상제대군인의 사회활동에 필요한 지원과 예우를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 ‘위국헌신청년주택’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다 부상을 입고 전역한 청년 제대군인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공급된 공공임대주택으로, 시세 대비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되고 있다. 오 시장은 “지난 2022년 문을 연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가 연간 800여 건의 의료, 법률, 취·창업 상담, 국가보훈대상자 등록 등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장병에 대한 예우는 당연한 책무인 만큼 부상제대군인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복귀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2022년 전국 최초로 군 복무 중 부상을 입고 제대한 청년의 사회복귀와 합당한 예우‧보상을 돕는 ‘청년부상제대군인 상담센터(서울시청 지하1층)’를 개소해 운영 중이다. 앞서 오 시장은 이날 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시가 AI 도입 단계를 넘어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AX, AI Transformation)을 본격 확산하기 위한 정책 고도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3월 27일 오후 2시 서울 AI 허브에서 ‘AI SEOUL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하고, 서울 AI 혁신협의회 소속 교수진 및 박사후 연구원 등과 함께 서울 AI 산업 생태계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AI 기술 도입을 넘어 산업 현장에서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 AX 전환 전략을 점검하고,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한 실행력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서울 AI 정책이 실행 단계를 넘어 산업 현장 중심의 AX 확산 단계로 전환되는 시점에서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간담회에서는 서울시의 AI 산업 육성 방향과 핵심사업인 ▴AX 플랫폼 ▴AI Fellowship ▴GPU 지원 ▴AI 인재양성 등이 공유됐으며, 산업 현장의 AI 도입 활성화 및 서울 AI 허브와의 협력 방안에 대해 약 150분간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시는 그간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기술 동향 및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지난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으로 입원 치료부터 퇴원 이후 지역사회 연계까지 아우르는 ‘통합돌봄’이 본격화된 가운데 서울시가 공공병원 돌봄 기능 강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보호자와 가족의 간병 부담을 덜어주고 보다 안전한 입원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존 1개 병동, 35병상이었던 ‘서북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을 2개 병동, 85병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병실에 보호자나 간병인이 상주하지 않아도 전문 간호인력이 간호와 간병을 함께 제공하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통해 환자는 체계적이고 안전한 입원서비스를, 보호자는 간병으로 인한 심리·경제적 부담을 덜수 있다. 이번 서북병원 병상 확대로 서비스를 이용하는 환자는 전문 간호인력이 24시간 곁을 지켜주며 양질의 간호를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시립병원 최초 도입된 AI․VR(가상현실) 활용해 전문교육을 받은 간호인력으로부터 체계적인 공공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시는 하루 약 15만 원, 월 400~500만 원에 달하는 개인 간병비 부담도 줄여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시민에게 열린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평생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해 2019년 도입된 ‘서울시민대학’으로 올해까지 총 2,141명(누적)이 명예시민학위를 받았다. ‘명예시민학위제’는 시민의 지속적이고 심도 있는 학습을 독려, 학습시간 등 기준을 충족하면 서울시장 명의의 비공인 학위를 수여하는 학습이력 인정제도다. 서울시는 26일 14시 서울시민대학 동남권 캠퍼스(강동구 고덕동)에서 ‘제8회 명예시민학위수여식’을 열고 ▴시민학사 196명 ▴시민석사 52명, 총 248명에게 명예시민학위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이 운영하는 서울시민대학은 지난해 ‘시민석사’를 신설, 전공별로 한국언론진흥재단,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서울대 환경대학원 등 특화기관 연계 과정을 통해 ▴디지털미디어교육(24명) ▴약자동행(13명) ▴도시환경(15명) 등 3개 전공 총 52명에게 학위를 수여했다. 전문기관 연계로 더 깊이 있는 교육과 생생한 현장 답사 등을 경험한 학습자들은 정책보고서, 다큐멘터리 영상, 에세이집 등 다양한 결과물을 완성했다. 학위 취득자를 비롯해 가족․일반 시민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