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기자 ] 인천대학교 GTEP 사업단은 지난 3월 5일 20기 참여 학생들을 대상으로 ‘바이오 비즈니스론’ 오리엔테이션(OT)과 AI 활용 시장조사 특강을 실시하며 본격적인 교육에 돌입했다. 이번 교육은 산학협력 기업 지원 활동에 앞서 학생들의 무역 실무 전반 이해를 높이고, AI 기반 시장조사 방법을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OT는 인천대 GTEP 대표 지도교수 고보민(GTS학부)이 진행했으며, GTEP 사업의 운영 방향과 연간 활동 계획, 팀별 과제 및 산학기업 지원 체계에 관해 설명했다. 이어진 AI 활용 시장조사 특강에서는 해외시장 데이터 수집, 바이어 정보 분석, 디지털 마케팅 자료 탐색 등 무역 실무에 필요한 조사 방법을 다뤘다. 특강은 변화하는 글로벌 무역 환경에서 데이터 기반 분석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추고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GTEP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한국무역협회 운영으로 국내 최대 규모 무역 인재 양성 사업이다. 해외 신흥시장에 특화한 지역 맞춤형 청년 무역전문가 육성을 목표로 한다. 인천대학교 GTEP 사업단은 올해로 3년 차이며, 인천대 무역학부가 주관하여 지역 중소·중견기업의 해외시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인천광역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신성영 부위원장이 18일 인천광역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초대 영종구청장 출마를 공식적으로 밝혔다. 신성영 의원은 공학도 출신으로서 영종의 미래 산업 발전과 도시 성장 전략을 꾸준히 제시해왔으며, 현재 인천광역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그는 공항 연계 산업과 바이오 산업, 관광 산업을 연계한 미래 성장 전략을 강조해왔다. 기자회견에서 신 의원은 “영종의 미래 100년을 열기 위해 초대 영종구청장에 출마한다”며 “영종을 역동적이고 주목받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년 7월 영종구 출범을 앞두고 그는 새로운 성장 전략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신 의원은 영종을 동북아 최고의 관광·산업 거점 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한 비전과 주요 정책을 제시했다. 우선 ‘프로젝트 아리랑’을 통해 제2준설토 투기장에 K-컬처 융합형 유니버설 스튜디오를 조성하고 관광벨트를 구축하는 등 대규모 관광 인프라를 계획 중이다. 이를 통해 연간 천만 명 이상의 관광객을 유치하는 글로벌 관광 허브로 성장시키는 구상이다. 또한, 복합리조트 산업 투자 체계를 혁신하기 위해 중앙정부에 ‘한국형 IR(Inte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정해권 의장(국・연수구1)은 18일 연수구 보훈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연수구 보훈회관 개관식’에 참석해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보훈 문화 확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개관식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과 공헌을 기리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보훈 문화 공간으로 조성된 연수구 보훈회관 개관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정해권 의장을 비롯해 김용희·유승분·이강구 의원과 보훈단체 관계자, 지역 인사, 주민들이 참석해 개관을 축하했다. 이날 정해권 의장은 “오늘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평화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희생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연수구 보훈회관이 보훈가족들의 소통과 화합의 공간이자, 지역사회에 보훈의 가치를 알리는 뜻깊은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인천시의회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이 존중받고 예우받는 사회가 되도록 제도적 지원과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연수구 보훈회관’은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복지 증진과 교류 활성화, 보훈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 미추홀구가 18일 구청 정보화 교육장에서 주민자치회 운영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신규 간사·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주민자치 현장의 핵심 인력들이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인 ‘보탬e’시스템을 능숙하게 다루고, 복잡한 행정 실무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론 위주의 강의에서 벗어나 ▲‘보탬e’ 시스템 실습 ▲예산 집행 프로세스 정밀 점검 ▲사례 중심의 주의 사항 강의 등 현장 밀착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신규 간사는 “막연하게 느껴졌던 ‘보탬e’ 시스템을 직접 실습하며 익힐 수 있어 업무 자신감이 생겼다”라며 “이번 교육에서 배운 노하우를 바탕으로 주민자치회 사업을 더욱 투명하고 체계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구 관계자는 “주민자치회 운영의 핵심은 현장 실무자의 전문성과 회계의 투명성”이라며 “상반기 집행부터 하반기 정산·감사 교육까지 이어지는 촘촘한 역량 강화 로드맵을 통해 ‘청렴 주민자치 모델’을 완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는 3월 18일 정당업무협의회를 개최하여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관련 주요 사항을 안내하고 각 정당의 건의사항 등을 청취했다. 이날 회의에는 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조국혁신당·개혁신당·내일로미래로·새미래민주당·소나무당·자유와혁신·정의당 인천광역시당 대표자 등과 인천시선관위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인천시선관위는 이날 회의에서 지방선거 주요 사무일정을 비롯하여 ▲공정선거참관단 운영 ▲선거벽보‧공보 등의 인쇄물 작성‧제출 ▲교통불편 지역 거주 선거인에 대한 교통 편의 제공 ▲(사전)투‧개표 참관인 제도 ▲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 토론회 ▲정당활동 관련 주요 제한‧금지 규정 및 정치자금 수입‧지출 등을 안내했다. 이어 각 정당 참석자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기타 현안 등에 대해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인천시선관위는 “이번 선거를 공정하고 투명하게 관리하여 국민의 신뢰를 확보하고 각 정당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기자 ] 인천대학교 GTEP 사업단은 지난 3월 5일 20기 참여 학생들을 대상으로 ‘바이오 비즈니스론’ 오리엔테이션(OT)과 AI 활용 시장조사 특강을 실시하며 본격적인 교육에 돌입했다. 이번 교육은 산학협력 기업 지원 활동에 앞서 학생들의 무역 실무 전반 이해를 높이고, AI 기반 시장조사 방법을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OT는 인천대 GTEP 대표 지도교수 고보민(GTS학부)이 진행했으며, GTEP 사업의 운영 방향과 연간 활동 계획, 팀별 과제 및 산학기업 지원 체계에 관해 설명했다. 이어진 AI 활용 시장조사 특강에서는 해외시장 데이터 수집, 바이어 정보 분석, 디지털 마케팅 자료 탐색 등 무역 실무에 필요한 조사 방법을 다뤘다. 특강은 변화하는 글로벌 무역 환경에서 데이터 기반 분석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추고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GTEP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한국무역협회 운영으로 국내 최대 규모 무역 인재 양성 사업이다. 해외 신흥시장에 특화한 지역 맞춤형 청년 무역전문가 육성을 목표로 한다. 인천대학교 GTEP 사업단은 올해로 3년 차이며, 인천대 무역학부가 주관하여 지역 중소·중견기업의 해외시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재)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 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3월 17일 도내 시·군 청소년참여위원회 운영기관 담당자를 대상으로 '청소년정책협의회 회의'를 겸한 지도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도내 청소년정책 발굴과 참여활동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수렴하고, 시·군 청소년참여위원회 담당자 간 현안 공유 및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청소년 참여기구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도-시·군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도·시·군 청소년참여위원회 담당자 상견례 ▲2026년 청소년 참여활동 지원사업 주요 운영사항 안내 ▲지역별 참여위원회 운영계획 및 현황 공유 ▲도-시·군 간 연계 활동 협의 등이 진행됐다. 특히 연계활동으로는 ▲도내 청소년참여기구 역량강화 워크숍 ▲도의회 청소년 의회교실 운영 등이 논의됐으며, 향후 공동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 박종필 원장직무대행(전남도 인재육성교육국장)은 “청소년 정책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간담회를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소방청은 18일 첨단 전자(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재난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해 ‘차세대 119통합체계(시스템) ISMP(정보화전략계획) 수립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밑그림 그리기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점차 대형화되고 복잡해지는 미래 재난 환경에 대비하여, 노후화된 기존 119체계(시스템)를 전면적으로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인공지능(AI)과 정보 기술 자원 통합·공유(클라우드) 등 첨단 전자(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차세대 재난 대응 정보 체계(시스템)를 구축하기 위한 중장기 단계별 이행안(로드맵)을 수립하게 된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소방청 관계자와 전국 19개 시·도 소방본부 정보통신 담당 계장, 사업 수행기관인 KT 연합체(컨소시엄)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사업 추진 방향과 세부 수행계획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체계(시스템)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이번 ISMP 수립 사업에서는 전국 119 신고·출동·현장 대응 체계(시스템)의 운영 현황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급변하는 전자(디지털) 기술 발전에 발맞춘 ‘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소방청은 본격적인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산림 인접 주택의 화목보일러로 인한 화재의 자동 조기 진압으로 대형 산불로의 확산을 막기 위해 한국화재보험협회와 협력하여 ‘자동확산소화기 무상 보급 홍보(캠페인)’를 전개한다고 밝혔다. 최근 기후 변화로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며 산불 위험성이 커지는 가운데, 산림에 인접한 주택의 화목보일러는 산불의 주요 발화원 중 하나로 꼽힌다. 실제로 최근 3년(2023~2025년)간 전국에서 발생한 화목보일러 화재는 총 686건에 달하며, 이로 인해 29명의 사상자와 약 71억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한 바 있어 선제적인 차단 대책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에 소방청은 지난 18일 오후 경남 함양군 덕평마을에서 소방청 119대응국장, 한국화재보험협회 부이사장, 경남소방본부장 등 주요 관계자와 마을 주민, 의용소방대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동확산소화기 무상 보급 홍보(캠페인)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화재 취약 가구에 소화기를 직접 설치하며, 관할 소방서의 봄철 산불 대응 준비 상황을 함께 점검하고 실질적인 현장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임업인의 소득 안정과 복지 향상을 위해 ‘2026년 임업인수당 지원사업’과 ‘여성임업인 복지바우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임업인의 안정적인 산림경영 활동을 돕고 여성임업인의 문화·여가 활동 기회를 확대해 임업 종사 의욕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임업인수당 지원사업’은 공고일 기준 고성군에 거주하면서 임업경영체를 2년 이상 유지한 임업인을 대상으로 가구당 연 1회 70만 원의 고성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 다만, 2024년 농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 원 이상인 가구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여성임업인 복지바우처 지원사업’은 고성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만 20세 이상 75세 이하 여성임업인을 대상으로 1인당 연 1회 20만 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지급한다. 이로써 영화 관람 등 다양한 문화·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다. 두 사업의 신청 기간은 3월 31일까지이며, 신청서와 경영체등록확인서 등 관련 서류를 지참해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청 누리집 고시·공고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취득세 감면 요건 복잡화로 인한 납세자의 불이익을 예방하고 세정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취득세 신고·납부 안내 강화 추진 계획’을 시행한다. 이번 계획은 취득세 신고 지연이나 과소신고로 인해 가산세가 부과되는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사전 안내를 강화해 납세자 권익을 보호하고 불필요한 민원 발생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공인중개사와 법무사 등 지방세 신고·납부 대리인이 실질적인 안내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에도, 일부 안내 착오로 인한 추징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대리인 대상 체계적인 관리와 교육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따라 고성군은 오는 3월 19일부터 5월 31일까지 관내 대리인과 주민 대상 안내 강화에 나선다. 주요 추진 내용은 ▲취득세 신고·납부 안내문 제작 및 배포 ▲관내 대리인 교육 및 간담회 실시 ▲성과지표(오류율, 추징 건수, 민원 건수 등) 관리 등이다. 또한 고성군에서는 대리인 현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자체 안내문을 제작하여 고성소식지에 게재 배포한다. 안내문에는 ‘취득 신고 납부 시 유의사항’과 ‘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장성군이 지난 12일 ‘세계 여성의 날’ 기념 행사를 가졌다고 전했다. ‘세계 여성의 날’은 세계 여성의 지위 향상을 위해 유엔(UN)이 공식 지정한 날로, 매년 3월 8일마다 전 세계에서 크고작은 행사가 열린다. 장성군은 지난 12일 읍시가지 일원에서 군 공무원과 장성경찰서,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디지털 성범죄, 가정 폭력 등 여성 폭력 예방 캠페인’을 벌였다. 이후 장성군청년센터 ‘아우름’으로 자리를 이동해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을 대상으로 △군민참여단 활동 방향 및 역할 △여성친화도시 조성 활성화 방안 등을 주제로 한 전문가 강연을 열었다. ‘여성친화도시’는 남녀가 정책을 결정하거나 지역 발전 과정에 동등하게 참여하며, 여성의 성장과 안전을 보장하는 정책을 추진하는 도시다.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은 공동체 돌봄 문화 확산, 정책 제안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행사에 동참한 김한종 장성군수는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과 함께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하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장성군이 민선8기 공약사업인 ‘황룡우시장’ 신축 이전 공사가 순항 중이라고 전했다. 1968년 황룡전통시장에 문을 연 황룡우시장은 국내 한우 시장의 성장과 함께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 왔다. 연평균 8000두의 소가 거래되며, 호남권을 대표하는 가축유통시설로 자리매김했다. 그러나 최근 들어 시설 노후화로 인한 악취와 소음 문제가 불거져 나왔다. 특히 우시장 인근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과 전통시장 상인들의 고통이 컸다. 이에 장성군은 2022년부터 황룡우시장 신축 이전을 추진했다. 기본계획 수립에 이어, 장성축협이 황룡면 신호리 일원(731-8번지 등)에 부지를 확보하며 사업이 구체화됐다. 이후 각종 인허가와 업체 선정 등의 절차를 마무리하고, 지난해 12월부터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갔다. 신축 황룡우시장은 도·군비 14억 4000만 원 포함 총사업비 65억 원을 투입해 건립된다. 2만 3290㎡ 규모 부지에 계류장, 퇴비장, 소독시설, 사무실이 들어서며 디지털 기술에 기반한 전자경매 시스템도 도입돼 가축 거래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인다. 현대식 방역·소독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노후 산업단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도·시군·유관기관이 참여하는 협력체계를 가동했다. 도는 18일 전주상공회의소에서 ‘산업단지 관리기관 합동간담회’를 열고, 노후 산업단지의 구조고도화와 첨단산업 수요 대응을 위한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도와 14개 시군, 한국산업단지공단 전북본부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해 ▲ 2026년 노후산단 사업계획 ▲ 산단환경조성 공모사업 ▲ 협의체 운영 방안 등을 공유하고 대응 전략을 점검했다. 전북 산업단지는 1966년 전주 제1산단을 시작으로 지역 산업 성장을 이끌어왔지만, 최근에는 시설 노후화와 정주여건 악화로 경쟁력이 점차 약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노후 산업단지 수가 지속 증가하면서 산업용지 생산성과 혁신역량 저하가 주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도는 올해 총 689억 원을 투입해 ▲노후 인프라 정비 ▲스마트·친환경 기술 도입 ▲기업 생산비 지원 등 산업단지 구조고도화 사업을 추진하고, 첨단산업 유치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과 연계해 휴·폐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