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1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35회 국무회의에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정부 차원의 지원과 참여를 요청했다. 또 정부의 ‘국민AI서비스 혁신 추진’과 관련, 공무원 AI 전문인재 양성 확대를 건의했다. 민형배 특별시장은 이 자리에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와 관련,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첫 국제 행사이자 세계 최초로 ‘섬’을 주제로 한 박람회”라며 “섬은 생태‧역사‧문화적 가치와 성장 잠재력을 품은 인류의 자산이자 해수면 상승, 자원 고갈, 인구 소멸의 인류가 처한 위기를 가장 먼저 겪는 곳이기도 한 만큼 박람회에서 섬의 가치를 세계와 나누고 지속가능한 섬발전의 청사진을 제시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민 시장은 이어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 덕분에 행사장 시설과 전시 준비가 끝났고, 관람객 수송 및 안전대책도 마련했다”며 “개막 전까지 시설물 안전과 행사 운영 전반을 다시 한번 꼼꼼하게 정비하겠다. 각 부처와 산하기관에서도 관심을 가져주시고 직접 여수를 찾아 함께 해주시면 더욱 든든하겠다”고 섬박람회에 초청했다. 민 시장은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4일 국무회의에서 광주 군 공항 이전의 주요 쟁점과 추진 상황을 설명하고, 남은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후속 협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민형배 시장은 이날 군 공항 이전 추진 상황을 묻는 이재명 대통령의 질문에 “무안군이 요구한 3대 선결조건 가운데 광주 민간공항 선이전과 1조 원 규모 지원 등 두 가지는 정리됐고, 마지막으로 국가산업단지 조성 문제가 남아 있다”고 답했다. 민형배 시장은 국가산단 규모와 관련한 일부 쟁점이 특별시의 지원으로 정리됐다면서 “무안군과 다시 협의하겠지만, 큰 틀에서 정리돼 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무안군이 요구한 100만 평 규모 국가산단 후보지 지정을 위해 특별시가 투자유치와 기업 수요 확보에 직접 나서 국가산단 지정 여건을 보완하겠다는 취지다. 이는 그동안 국가산단 추진의 걸림돌로 지적된 입주 수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 이재명 대통령은 무안국제공항 재개항과 관련해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조기 재개항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재 진행 중인 유해 재수색이 끝나는 대로 로컬라이저 개선 등 공항 복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은 28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항생제 사용을 줄이고 안전한 농·축·수산물임을 알릴 수 있는 친환경 인증 사업 활성화가 필요하다”는 현장 의견을 전달했다. 이에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축산물 항생제 저감을 위해 친환경 축산물 인증 확대가 필수적이며 이를 위해 축사시설 현대화에 힘쓰고 있고, 농약 안전 사용을 위해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가 현장에서 잘 적용될 수 있도록 농가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민형배 시장의 이번 제언은, 농축수산물 최대 생산지이자, 친환경 농축수산물 생산 1위인 전남광주지역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귀담아 듣고 이뤄진 것이다. 특히 친환경 먹거리를 국민에게 제공하기 위해 인증 확대가 필요하다는 취지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축사시설 현대화를 위해 자체적으로 녹색축산육성기금을 조성해 축사시설이 열악한 축산농가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친환경축산물 인증 확대를 위해 친환경축산물인증 심사비와 유기축산물인증 장려금을 농가에 자체 지원하고 있다. 하지만 지방재정만으로는 추진에 한계가 있어 관련 사업의 국비 지원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21일 국무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에게 ‘국산콩 표시제’ 도입을 건의해 정부 차원의 정책 반영에 대한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번 건의는 전남광주 지역 농가의 오랜 숙원인 국산콩 소비 촉진과 소비자 알권리·선택권 보장을 위한 것이다. 민형배 시장은 “국산콩 표시제도가 아직 도입되지 않아 소비량이 늘지 않고 있다”며 “소비자가 국산콩을 구분하도록 표시제가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이에 이재명 대통령은 “식품업체의 편의보다 다수 국민의 알권리와 선택권, 건강이 최우선돼야 한다”며 “정부 정책에 반영할 필요가 있다”고 답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쌀 적정 생산과 농가 소득 향상을 위해 벼 대신 논콩을 적극 육성하고 있다. 2025년 현재 전남광주 지역 콩 재배면적은 1만 2천220㏊로, 전국(8만 4천287㏊)의 14.5%를 차지했다. 그러나 최근 국산콩 생산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음에도 소비가 뒷받침되지 않아 농가의 재고 부담과 경영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소비자가 가공식품 등에 사용된 국산콩을 직관적으로 식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13일 무안군 통합특별시의회에서 취임 후 첫 시정연설을 하고 ▲시민주권 ▲성장 ▲균형 ▲기본소득 ▲녹색도시 등 5대 시정 운영방향을 제시했다. 민형배 시장은 이날 “7월 1일 0시 의회가 가장 먼저 문을 열고 통합특별시의 제도적 출발을 선언했다”며 의회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민 시장은 이어 “출범 이후 짧은 시간 동안 896조 원 규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이 국가 과제로 공식화되고 광주 군공항 부지가 후보지로 발표되는 등 큰 변화가 있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통합특별시의 시정 운영방향으로 ▲시민주권을 통한 통합 초기 안정 ▲성장 핵심 프로젝트의 속도감 있는 추진 ▲권역별 강점을 살린 균형발전 ▲대한민국 대표 기본소득 정책 준비 ▲지속 가능한 녹색도시 조성 등 5대 방향을 제시했다. 민 시장은 “특별시가 출범했다고 해서 통합이 저절로 완성되는 것은 아니다”며 “시민주권을 시정의 맨 앞자리에 두고, 결정의 이유를 분명하게 설명하겠다”고 강조했다. 성장 분야에서는 반도체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한 미래산업 육성에 속도를 내겠다는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여수시가 더불어민주당 여수지역위원회와 민선 9기 출범 후 첫 자치분권정책협의회를 개최하고 여수발전을 위한 책임정치를 함께 약속했다. 협의회는 지난 10일 여수시청 회의실에서 서영학 여수시장과 주철현‧조계원 국회의원과 시의회 의장, 특별시의원‧시의원, 관계 공무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성공적인 개최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지역의 핵심 현안과 주요 사업, 제도 개선 과제 등에 대해 시와 당이 공동 대응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 자리에서 여수시는 지역의 미래 발전을 이끌 주요 현안과 예산 건의사업 등을 설명하고 국회와 특별시의회, 시의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주요 건의사업으로는 ▲이차전지용 화학산업 소부장 특화단지 조성 ▲율촌 미래첨단 국가산업단지 조성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 여수 유치 ▲스포츠·공연 복합 돔구장 유치 ▲국제 크루즈 복합센터 건립 ▲여수공항 활주로 연장 및 국제공항 승격 ▲한반도 KTX 신설 ▲여수~순천 고속도로 건설 등 25개 사업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9일 무안청사 소공연장에서 ‘특별시민과 함께 설계하는 통합특별시 청사’를 주제로 청사 기능배분 관련 타운홀미팅을 열어 시민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청사 기능 배분은 신중히 결정하기로 했다. 행사는 동부청사·무안청사·광주청사 등 3개 청사의 기능을 합리적으로 배분하고 행정 효율성과 균형발전을 실현하기 위해 시민 의견을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진행됐다. 행사에는 27개 시·군·구 대표 시민 300여 명과 민형배 시장,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 행정·균형발전 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청사 기능배분 추진상황 보고, 시민과 자유토론 등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이 자리에서 청사별 기능 배분 방향, 행정 효율성, 지역 균형발전, 주민 접근성,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등 의견을 제시했다. 민형배 시장은 “대통령의 결단으로 통합특별시에 800조 원 규모의 반도체 팹이 들어서게 된 것은 특별시의 새로운 성장 기회”라며 “그 효과가 특별시 전역으로 확산하도록 청사 운영 역시 통합 취지에 맞게 역할과 기능을 조정하고 청사 간 연계를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2일 광주청사 접견실에서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을 접견, 지역 반도체 인재 양성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최영재 기자 ]조정식 국회의장은 22일 오후 의장 취임 축하 인사차 예방한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을 접견하고 환담을 나눴다. 이날 만남에서 조 의장은 박 장관과의 과거 인연을 언급하며, "박 장관님은 제가 당 사무총장일 때 원내대표로 함께 호흡을 맞추었던 ‘든든한 동반자였다’며, 이렇게 다시 만나 뵙게 되어 무척 반갑다"고 환영의 인사를 전했다. 조 의장은 이어 지난 3월 편성된 ‘26조 원 전쟁 추경’의 성과를 높이 평가했다. 그는 "장관 취임 직후 추경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주신 덕분에 경기 회복에 큰 도움이 됐다"며, "특히 고유가 피해지원과 나프타·희토류 등 핵심 품목 수출기업 지원은 민생 충격을 완화하는 동시에 공급망 안정에도 기여했다"고 격려했다. 조 의장은 이번 추경이 최근 20년 내 가장 신속하게 처리된 사례로, 적극적 재정 정책의 모범으로 남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조 의장은 대한민국의 미래 도약을 위한 과감한 재정 투자 전략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그는 "현재 대한민국은 AI 반도체 호황과 K-컬처 부흥으로 대한민국이 일대 도약의 기회를 맞고 있다"며, "잠재성장률을 끌어올리고 미래 성장동력을 만들기 위한 과감한 투자전략으
[ 한국미디어뉴스 최영재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민주당의 심장부인 호남에서 송영길 의원의 당대표 출마를 촉구하는 강력한 조직적 움직임이 본격화됐다. 이날 오후 4시 광주 서구 영빈관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의원의 당대표 출마를 전력 지원하고 준비하기 위한 모임인 ‘송영길 당대표 출마준비위원회(전남광주)’가 전격 결성됐다. 이번 준비위원회 출범은 아직 당대표 출마를 공식화하지 않은 송영길 의원의 결단을 촉구하는 한편, 전남·광주를 중심으로 압도적인 지지세를 확산하겠다는 목표를 분명히 했다. 광주와 전남, 그리고 전북에서 15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의 포문을 연 최영호 위원장(전 광주광역시 남구청장, 현 국민주권전국회의 상임대표)은 인사말을 통해 “현재 호남의 당심과 민심은 위기에 빠진 민주당을 구하고 이재명 정부를 호위할 지도자로 압도적으로 송영길 의원을 원하고 있다”고 천명했다. 최 위원장은 이어 “송영길 의원은 이재명 정부의 성공이라는 대원칙 아래 합리적 중도층까지 포괄하는 담대한 통합력, 미·중·일·러 4대 강국을 아우르는 탄탄한 글로벌 인적 네트워크, 인천시장을 역임한 광역행정 경험, 그리고 민주당 최다선인 6선의 압도적 정치 역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