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장애인일자리 지원사업과 중증장애인 직업재활지원사업의 우수사례와 그 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장애인을 위한 구직 체험행사를 7월 22일 세종컨벤션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진행한다. 보건복지부와 한국장애인개발원(원장 이경혜)은 7월 22일 세종컨벤션센터 국제회의장에서 '2026년 장애인일자리-중증장애인직업재활지원사업 통합 우수사례 성과대회'를 개최했다. 보건복지부는 비장애인에 비해 고용 여건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장애인의 사회참여를 촉진하고 직업경험 제공과 소득보장을 지원하기 위해 장애인일자리 사업과 중증장애인직업재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장애인이 취업을 통한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궁극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장애인일자리 참여자의 직업훈련 참여를 강화하기 위해 중증장애인직업재활 지원사업과의 연계를 확대하는 등 장애인의 취업 지원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이에 두 사업 간 연계성과 성과를 함께 공유하기 위해 ‘장애인 일자리, 우리의 설자리, 함께 살자리’를 표어(슬로건)로 통합 우수사례 성과대회를 개최하게 됐다. 성과대회는 장애인일자리 사업의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고용노동부와 근로복지공단은 7월 22일 국내 최대 스타트업 복합 지원공간인 프론트원(서울 마포구 공덕동)에서 '중소기업퇴직연금기금(푸른씨앗) 가입대상 확대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7월 1일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 개정안 시행 및 푸른씨앗 가입 대상 대폭 확대를 계기로, 더 많은 중소기업과 다양한 형태로 일하는 사람들이 공적 기금형 퇴직연금을 통해 안정적인 노후를 준비할 수 있도록 제도의 의미를 알리고 현장의 참여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리 사회는 빠른 고령화와 노동시장 구조 변화로 안정적인 노후 소득 보장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그러나 그동안 영세사업장 노동자와 자영업자, 노무제공자 등은 퇴직연금 가입 기회가 제한되어 충분한 노후 준비를 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았다. 정부는 이러한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푸른씨앗 가입 대상을 확대하고, 공적 기금형 퇴직연금의 혜택을 보다 폭넓게 제공하기로 했다. 이번 제도개선으로 푸른씨앗은 기존 상시근로자 30인 이하 사업장에서 50인 미만 사업장까지 가입 대상이 확대됐으며, 2027년 1월부터는 100인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보건복지부는 퇴원 후 돌봄이 시급한 어르신들이 필요한 서비스를 더욱 신속하게 받을 수 있도록 노인맞춤돌봄 퇴원환자 단기집중서비스에 '긴급지원 절차'를 신설하여 신청부터 서비스 제공까지의 기간을 3~7일로 단축해 퇴원 직후 돌봄 공백을 줄이고, 어르신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는 퇴원한 어르신들의 신속한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7월 27일부터 노인맞춤돌봄 퇴원환자 단기집중서비스에 긴급지원 절차를 신설·운영한다고 밝혔다. 의료‧요양 통합돌봄 시행과 함께 올해 3월부터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의 일상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노인맞춤돌봄 퇴원환자 단기집중서비스를 시행 중이며, 7월 17일 기준 1,392명이 상기 서비스를 이용했다. 현재는 각 시‧군‧구와 협약을 맺은 병원이 퇴원하거나 퇴원 예정인 환자 중에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선별한 후 환자평가를 실시하여 지방정부에 의뢰하면, 지방정부가 개인별지원계획을 수립하여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하여 지원하고 있다. 현 절차는 통합돌봄체계에서 대상자별로 필요한 서비스를 지역 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광양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16일 광양국민체육센터에서 ‘2026 전남광주특별시 동부권 6개 시·군 장애인 생활체육 교류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광양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주관하고 광양시와 전라남도장애인체육회가 후원했다. 광양·여수·순천·고흥·곡성·보성 등 동부권 6개 시·군 선수 270명과 임원, 보호자 등 350여 명이 참가했으며, 광양시는 선수 65명을 포함해 임원 등 총 80명이 출전했다. 장애인 생활체육 교류전은 2020년 여수·순천·광양 3개 시가 참여한 교류전으로 시작됐으며, 2025년에는 고흥군과 보성군이 참여해 5개 시·군으로 확대됐다. 올해는 곡성군이 새롭게 합류하면서 동부권 6개 시·군이 함께하는 교류전으로 규모를 넓혔다. 대회는 정식 종목인 ▲조정 ▲론볼 ▲좌식배구 ▲배드민턴 ▲당구 ▲보치아* ▲슐런* ▲한궁과 화합 종목인 ▲줄넘기 등 총 9개 종목으로 진행됐다. 광양시는 ▲조정 1위·3위 ▲좌식배구 1위·2위 ▲휠체어 배드민턴 1위 ▲당구 3위 ▲슐런 1위를 차지했다. 또한 화합 종목인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정읍시장애인복지관이 장애인평생학습도시 프로그램 참여자 80명을 대상으로 위험상황 대처와 응급 행동요령을 교육했다. 복지관은 지난 21일 장애인의 안전한 평생학습 참여와 지역사회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학습자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평생학습 프로그램과 지역사회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고, 위험상황을 올바르게 판단해 대응하는 능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뒀다. 자신을 보호하는 데 그치지 않고 타인의 안전까지 살피는 문화를 확산하는 데도 의미를 뒀다. 강의는 전북특별자치도 인권 위촉강사이자 나눔빌 원장인 박춘아 강사가 맡았다. 교육 내용은 ▲자기보호의 이해 ▲위험상황 인지와 대처 방법 ▲도움 요청 실습 ▲지역 상점과 공공시설의 안전한 이용 ▲응급상황 행동요령 ▲상황별 역할극 ▲참·거짓 문제(OX 퀴즈) 등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실제 상황을 반영한 사례와 역할극을 통해 위험에 대처하고 자신을 보호하는 방법을 익혔다. 지역사회 시설을 이용할 때 지켜야 할 안전수칙과 응급상황별 행동요령도 배웠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경상북도는 행정안전부 ‘공공부문 AI 서비스 지원 공모’에 선정돼 총 12억 원(국비 7억 8천만 원, 도비 4억 2천만 원)을 확보하고, 인구감소 대응을 위한 ‘주민케어 AI 서비스’ 구축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 이번 사업은 경북 22개 시군에서 정착을 준비하는 단계부터 정착 이후 생활과 경제활동까지 필요한 행정서비스를 AI 기반으로 통합 제공해 도민의 행정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민원 처리 편의를 향상하기 위해 추진된다. 그동안 주거·복지·돌봄 등 생활지원 서비스와 소상공인 지원, 공장 설립 등 경제활동 관련 행정서비스가 기관과 부서별로 분산돼 있어 이용자가 필요한 정보를 직접 찾아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이에 경상북도는 기존 GB人PLUS+ 운영 환경을 활용하여 범정부 AI 공통기반과 연계한 주민케어 AI 서비스를 구축한다. 주요 서비스는 ▲생활환경과 지원정책을 분석해 정착을 지원하는 ‘정착 설계 AI’ ▲복지·주거·돌봄 분야를 안내하는 ‘생활지원 AI’ ▲소상공인 지원사업 안내 ▲공장 설립 사전진단 ▲각종 신청서 작성 보조 ‘AI 민원실’ 등 5종이다. &n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김해시는 위기가구와 복지취약계층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적기에 연계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상반기 복지자원 정비를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2026년 희망복지지원단 업무 안내에 따라 ‘2026년 복지자원 정비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상반기 집중 정비를 추진했다. 시와 19개 읍면동이 협업해 지역 내 공공·민간 복지자원을 발굴·점검하고 기존 복지자원의 변경 사항을 최신 정보로 현행화했다. 특히 현장 슈퍼바이저 운영 사업을 통해 슈퍼바이저 2명이 읍면동을 방문해 행복e음 시스템을 활용한 복지자원 등록과 정보 현행화, 자원 정비 모니터링 등을 지원하고, 읍면동에서도 지역 공공·민간 복지자원을 재조사해 최신 정보를 반영하는데 힘을 모았다. 복지자원 정비는 지역사회 공공·민간 복지서비스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복지대상자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적기에 연계하기 위한 기초자료를 마련하는 중요한 업무이다. 이번 집중 정비기간을 통해 시와 읍면동은 복지자원을 재점검하고 현행화하는 한편, 중복자원 등을 정비해 행복e음 시스템의 자원 관리 수준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관악구가 주민등록지와 실제 거주지의 일치 여부를 정확히 확인하고자 오는 7월 20일부터 12월 14일까지 약 5개월간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전격 실시한다. ‘주민등록법’에 따라 매년 실시되는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정확한 주민등록 자료 정비를 통해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를 확보하고, 행정서비스 효율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이번 사실조사는 구민의 편의를 도모하고 조사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비대면-디지털 조사'와 '방문 조사' 두 가지 방식으로 나누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먼저 7월 20일부터 9월 7일까지는 맞춤형 비대면-디지털 조사가 시행된다. 조사 대상자가 본인의 거주지(주민등록지)에서 모바일 정부24 앱에 직접 접속해 사실조사 항목에 응답하는 방식이다. 이 기간에 비대면 조사에 미리 참여한 세대는 이후 진행되는 방문 조사 대상에서 제외되므로, 조사원 방문에 따른 번거로움을 피할 수 있다. 이어 9월 8일부터 11월 9일까지는 비대면-디지털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세대와 '중점조사 대상 세대'를 중심으로 본격적인 방문 조사가 이루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제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7월 21일 시청 1별관 회의실에서 ‘제3차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제10기 대표협의체 위원 22명이 참석했으며, 제6기(2027~2030) 제주시지역사회보장계획에 대한 중간보고와 제5기(2023~2026) 2026년 연차별 시행계획 2차 수정계획에 대한 심의가 이뤄졌다.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중간보고에서는 지역주민 표적집단면접, 아이디어 공모전, 제주시민 원탁토론회, 민관 TF 토론회 등 다양한 의견수렴 과정이 공유됐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수립한 추진 목표와 전략에 대한 중간 점검도 함께 진행됐다. 제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중간보고회 결과를 바탕으로 계획안을 추가 보완한 뒤, 8월 공청회·주민공고 절차와 9월 최종 심의를 거쳐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확정할 예정이다. 아울러 2026년 연차별 시행계획 2차 수정계획에서는 보건복지부가 수립한 제3차 사회보장기본계획 수정계획에 따른 상위계획 간 연계성 보완과 통계 지표 수정 사항을 심의했다. 한혜정 주민복지과장은 “앞으로도 민관의 다양한 의견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국가보훈부는 6‧25전쟁 참전 전몰군경의 희생과 공헌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유족들에게 ‘헌정패’를 수여하는 행사를 22일 오전, 서울 용산구에 소재한 피스앤파크 컨벤션(3층, 로얄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헌정패는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목숨 바친 분들의 숭고한 희생과 공헌에 보답하고, 국민과 미래세대가 함께 예우하고 영원히 기억하겠다는 정부 차원의 감사와 의지를 전하기 위해 총 35,000여 명의 6‧25전쟁 전몰군경유족에게 수여하는 것으로, 올해 처음 추진하는 사업이다. 헌정패는 메달과 증서, 액자, 케이스 등으로 구성됐으며, 메달은 전몰군경이 지켜낸 자유와 평화의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태극 문양에, 호국영웅의 명예로운 희생이 태양의 빛줄기 형태로 널리 퍼짐을 의미하는 방사형으로 디자인됐다. 또한, 메달에는 ‘호국영웅’, ‘평화’, ‘자유’라는 글이 각인됐고,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생명을 바치신 호국영웅을 국가가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그 마음을 이 패에 담아 헌정합니다”라는 내용의 증서도 포함됐다. 22일 개최되는 수여식에서는 6·25전쟁 전몰군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