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0일 인천광역시 송도 일대에서 ‘2026년 상반기 인천 사이버보안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국가정보원 지부가 주최하고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주관했으며, 인천항만공사,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 인천 지역 내 13개 주요 공공기관의 사이버보안 담당자 약 30명이 참석했다. 최근 국가 배후의 해킹 공격과 국가기관을 직접 겨냥한 사이버 침해 사례가 급증하고 있고, AI의 발전과 더불어 사이버 공격 역시 지능적인 형태로 진화함에 따라, 공공기관의 개인정보 및 시스템 보호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이번 협의회는 ‘AI 사이버보안 허브, 인천과 함께’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안전한 생성형 AI 활용 방안 △사이버보안 대응 현황 △AI기반 보안관제 시스템 도입 등 사이버보안 고도화 전략을 공유하고, 사이버보안 협력 체계 강화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조우호 항공보안단장은 “이번 협의회는 급증하는 사이버 위협에 대비해 AI 사이버보안 허브로서 인천 지역 공공기관의 상호 협
[ 한국미디어뉴스 최치남 기자 ]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은 지난 19일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린 ‘제20회 실종아동의 날 기념행사’에서 실종아동 예방 및 공익홍보 활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찰청장 감사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와 경찰청이 공동 주최하고 아동권리보장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함께 찾는 희망, 다시 만나는 기적’을 주제로 실종아동 가족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공단은 2024년 12월 사단법인 실종아동찾기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공단이 운영하는 옥외광고물 시설인 현수막 게첩대, 시민게시판 유휴면 등을 활용해 실종아동 찾기 공익홍보를 지속 추진해 왔다. 특히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는 생활밀착형 홍보를 통해 실종 예방 및 조기 발견 문화 확산에 이바지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공단 관계자는 “실종아동 문제는 지역사회 모두의 관심과 협력이 필요한 사안”이라며, “앞으로도 공단이 운영하는 공공시설과 광고매체를 활용한 공익홍보를 지속 확대해 실종 예방과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적극 동참하겠다”라고 말했다. 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화도진도서관은 6월 13일부터 7월 18일까지 매주 토요일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알쏭달쏭 과학실험실’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다양한 실험과 조립 활동을 통해 과학의 기초 원리를 스스로 탐구하고 설명해 보는 과정 중심 수업으로, 창의력과 과학적 흥미를 높이기 위해 기획했다. 세부 프로그램은 ▲아르키메데스의 지구본 만들기 ▲컴퓨터 언어 블록 게임 ▲엔진 원리 자동차 만들기 ▲음성인식 4D무한거울 ▲미니 맷돌 만들기 ▲수평 지진계 만들기 등 과학적 호기심을 자극하는 주제로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화도진도서관 관계자는“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일반 가정 및 이주배경 어린이들이 함께 소통하며 자연스럽게 과학적 사고력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창의융합적 사고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참가 신청은 26일 10시부터 화도진도서관 누리집에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은 2026년 교육 기부 프로그램 ‘동네 고수 찾기’에 참여할 재능 기부자를 상시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동네 고수 찾기’는 독서·인문·예술·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지식과 재능을 나누고 싶은 시민을 발굴해 운영하는 교육 기부 사업이다. 마을 속 숨은 인적 자원을 활용해 시민과 시민을 잇는 배움의 터전을 조성하고자 기획했다. 교육 기부 주제는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다만, 특정 종교나 정치적 성향을 띠거나 영리적 목적을 가진 강좌 등 공공도서관의 개설 취지에 적합하지 않은 내용은 제외된다. 재능 기부를 희망하는 시민은 서구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신청 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서구도서관 관계자는 “'동네 고수 찾기'는 시민들이 만들어 나가는 참여형 네트워크 사업으로, 이를 통해 서로 배우고 성장하는 마을 나눔 문화를 만들어 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은 예비 평생교육사의 현장 전문성 향상과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하반기 평생교육사 현장실습 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실습 과정은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총 20일(160시간) 간 운영하며, 실습생들은 ▲평생학습관 운영 ▲성인문해교육 지원 ▲프로그램 개발 및 홍보 ▲학습자 지원 등 평생교육 전반의 다양한 실무를 경험한다. 모집 대상은 평생교육사 자격 취득을 위한 필수과목 이수 및 실습 과목 수강자다. 신청은 6월 1일부터 8일까지며, 신트리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신트리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마을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동아시아국제교육원은 관내 초·중학교 15개교 학생 338명과 뉴질랜드 학생 200여 명이 참여하는 실시간 온라인 교류 수업 ‘아이뉴스쿨(새싹과정)’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천과 뉴질랜드 간 국제교류 기회를 확대하고, 학생들의 외국어 의사소통 능력과 글로벌 마인드를 함양하기 위해 마련했다. ‘아이뉴스쿨’은 인천(아이)과 뉴질랜드(뉴) 학생 간 온·오프라인 교류 활동을 운영하는 학교를 의미하며, 이 중 '새싹과정'은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대상으로 운영되는 온라인 교류 프로그램이다. 올해 새싹과정에는 인천 관내 초등학교 10개교와 중학교 5개교가 참여하며, 양국 학생들은 오는 9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실시간 온라인 수업으로 소통하게 된다. 수업은 지난해에 이어 ‘웨이스트와이즈 프로젝트(WasteWise Project)’를 주제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중 기후행동(13번)과 해양생태계 보전(14번)을 위한 학습 및 실천 활동으로 구성됐다. 참가 학생들은 글로벌 환경 보호를 위한 아이디어를 양국 친구들과 공유하며,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은 27일부터 시민이 강사로 나서 자신의 전문성과 경험을 공유하는 ‘재능기부 프로그램’의 학습자를 모집한다. 이번 재능기부 프로그램은 6월 8일부터 8월 26일까지 진행되며, 세부 강좌는 ▲시니어요가 ▲시니어필라테스 ▲근력스트레칭 ▲색소폰 앙상블 배우기 등 4개로 구성됐다. 수강 신청은 5월 27일 오전 10시부터 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 내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평생교육부로 문의하면 된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은 20일 미래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나’라는 장르가 탄생하는 학교, 인천대중예술고등학교 탐방'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미래형 진로교육 및 학생 맞춤형 교육에 대한 교사들의 실천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에 참여한 교사들은 학생 개개인의 적성과 진로를 고려한 맞춤형 진로교육 사례를 공유하고, 인천대중예술고의 다양한 학과별 교육 시설 견학 및 수업을 참관하며 미래형 예술교육 운영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학생 개개인의 적성과 재능을 존중하는 맞춤형 교육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교육연수원 관계자는“앞으로도 공교육 안에서 학생 개별 성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의 협력과 성장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옹진군은 농촌 고령화에 따른 육묘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안정적인 벼 생산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백령면 농작물 공정육묘장에서 생산한 벼 모판 3만 장을 지난 18일부터 30일까지 12일간 농가에 공급한다고 밝혔다. 백령면 공정육묘장은 벼 육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키다리병 등 병해충 예방을 위해 볍씨 온탕 소독을 실시하고 있으며, 생육 단계별 적정 온·습도 유지와 햇빛·환기 관리 등 체계적인 환경관리를 통해 건강한 우량묘 생산에 힘쓰고 있다. 특히 공정육묘장을 통한 육묘 생산은 고령 농업인의 노동력 부담을 줄이고, 일정한 품질의 모판을 적기에 공급할 수 있어 안정적인 벼 생산과 고품질 쌀 생산 기반 구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군은 지역 여건에 맞는 체계적인 육묘 생산과 공급 체계를 구축해 농업인의 영농 편의를 높이고, 농번기 노동력 부족 문제 해소와 안정적인 영농 지원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건강한 벼 모판 공급은 안정적인 벼농사의 시작점”이라며 “농업인의 노동력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영농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공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옹진군은 최근 관내 주민들의 응급상황 대처 능력 향상을 위해 ‘심폐소생술(CPR)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교육’을 지난 21일 자월도와 승봉도에서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대한적십자사 인천지부와 협력해 옹진군 주민을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기존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응급상황 발생 시 주민들이 신속하고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1대 1 실습 중심으로 운영됐다. 특히 마네킹을 활용한 심폐소생술 가슴압박 실습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을 주민 눈높이에 맞춰 쉽고 반복적인 실습 교육에 중점을 두어 교육 참여자들의 이해도와 실습 효과를 높였다. 군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기존의 ‘찾아가는 교육’ 방식에서 나아가 주민들이 원하는 시기에 언제든 참여할 수 있는 ‘상시 운영 교육 프로그램’을 병행해 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갈 방침이다. 이는 의료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도서지역 특성을 고려해 주민 스스로가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자생적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취지다. 또한 교육 종료 후에는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