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인천중기청, 청장: 이순석)은 수출 중소기업의 무역금융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10월 15일(목) 오후 2시에 「수출자금 조달과 환리스크 관리」세미나를 인천중기청 대강당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 수입 원부자재 가격 인상과 글로벌 공급망 불안이 계속되는 한편, 떨어진 환율 즉 원화 강세가 지속됨에 따라 불확실한 외화 자산과 부채를 어떻게 관리해야 할 것인가라는 문제 인식에서 출발하여 중소기업 수출 교육으로 동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외환관리의 전제가 되는 수출자금 조달과 무역금융 제도 등를 대외 거래유형과 수출실적 관리를 중심으로 먼저 살펴 보고, 대표적 환리스크 관리 방법인 한국무역보험공사의 환변동보험과 함께 비금융서비스(보험(보증)료지원, 수출컨설팅 등)를 소개하고, 은행 선물환과 통화선물을 통한 환헷지 수단을 설명하는 것으로 세미나를 마무리하였다. 이순석 인천중기청장은“최근 수출 호조 속에 내수는 일부 개선 흐름을 보이고 있으나, 중동 전쟁, 미 관세 부과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과 글로벌 공급망 불안 등으로 환율의 불확실성이 계속되고 있어 수출기업은 환율에 대한 지속적 관심과 함께
[ 한국미디어뉴스 황영수 기자 ] 인천 검단구는 성숙하고 건전한 기부문화 조성을 위해 15일 검단구청 구청장실에서 기부심사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하고 민간위원 4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어 제1회 기부심사위원회 심의를 진행했다. 검단구 기부심사위원회는 공무원 4명과 민간위원 4명으로 구성되며, '기부금품의 모집·사용 및 기부문화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사용 용도와 목적을 지정한 자발적 기탁 금품인지 ▲반대급부 없는 순수한 기탁금품인지 ▲행정 목적을 수행하는 데 직접 필요한지 등을 심의·의결한다. 김진규 검단구청장은 “검단은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기부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 도시로, 기부심사위원들의 많은 조언과 투명한 심사를 당부드린다”며, “성숙하고 건전한 기부문화가 조성·활성화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연수구청소년재단 연수구청소년센터는 오는 10월 24일 송도 센트럴파크 잔디광장에서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2026 연수구 청소년 대축제 [꿈틀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꿈틀축제’는 연수구청소년센터를 비롯해 연수구청소년진로지원센터, 연수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연수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연수청소년문화의집, 인천과학문화거점센터 등 연수구 내 청소년 유관기관들이 공동 주관해 풍성함을 더한다. 이번 축제는 ‘청소년의 꿈과 행복, 마을 공동체로 누리자’를 주제로 낮 12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청소년과 지역주민 누구나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현장에서는 청소년들이 직접 준비한 밴드, 댄스, 치어리딩 등 다채로운 무대 공연이 펼쳐진다. 이와 함께 청소년 활동 체험, 청소년 기획 부스, 캠페인 등 방문객이 직접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상시 운영된다. 특히 ‘꿈틀 화폐’를 활용한 청소년 카페와 행운권 추첨 이벤트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도 마련되어 청소년의 재능 발휘와 지역 공동체 간의 소통을 잇는 활기찬 교류의 장이 될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하대학교(총장 최기영)는 최근 인천항만공사와의 산학협력을 통해 인공지능(AI) 기반 선박 도착시간 예측 기술을 개발하고, 실제 항만 운영에 적용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번 산학협력을 통해 개발된 기술은 인천항만공사가 운영하는 ‘AI 기반 선박 도착시간 예측 시범 서비스’에 적용됐다. 해당 서비스는 인천항 갑문에 진입할 예정인 선박의 도착시간을 AI로 예측해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선박 자동식별장치(AIS)에서 수집한 실시간 위치와 속력, 이동 방향 등의 정보를 AI가 분석해 선박의 도착 예정시간(ETA)을 자동으로 예측하는 방식이다. 기존 거리와 속력을 이용한 계산 방식보다 예측 성능이 49% 개선됐으며, 실제 도착시간과의 평균 오차도 6분 이내로 나타났다. 이를 통해 선박 도착 시간을 보다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게 됐다. 예측 정보는 인천항만공사 공식 홈페이지의 ‘갑문운영 ' 선박 입출거 현황’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사와 선박대리점, 하역업체 등 항만 관계자들이 선박 입항 일정을 파악하고 관련 업무를 사전에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
[ 한국미디어뉴스 황영수 기자 ] 인천서해구문화재단는 서해구시설관리공단, 스페이스크리오와 함께 공동 기획한 공연 《SOUNDS of the OCEANS》을 오는 10월 28일 오후 7시 30분 서해구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 《SOUNDS of the OCEANS》은 G.L.E(Global Leadership Education·세계 리더십 교육)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서해구 청소년들이 공연 기획에 직접 참여해 완성한 공연이다. 청소년들은 기획단으로 참여해 공연 기획과 홍보 등을 경험하며 협업과 소통, 책임과 리더십을 배우고, 그 과정에서 만들어낸 결과를 실제 공연으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정통 아르헨티나 탱고의 여정’을 주제로, 세계적인 반도네온 연주자 헥토르 델 쿠르토(Héctor del Curto)와 이스라엘 출신의 세계적인 재즈 피아니스트 알론 야브나이(Alon Yavnai)가 한 무대에 올라 아르헨티나 탱고의 대표 레퍼토리(repertoire·연주 목록)부터 재즈와 라틴 음악까지 다양한 곡을 선보인다. 두 음악가의 깊이 있는 연주를 통해 전통 탱고의 정취와 현대적인 음악적 감각이
[ 한국미디어뉴스 황영수 기자 ] 인천 서해구는 노인의 날을 맞아 지난 15일 오전 11시부터 서해구·가좌·연희노인복지관 경로식당에서 ‘2026년 노인의 날 권역별 경로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공경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어르신 총 1,9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서해구를 중심으로 후원업체, 자원봉사자, 노인복지관, 구청이 뜻을 모아 이뤄낸 '민·관 협력'의 모범 사례로 의미가 컸다. 환절기 어르신들의 원기 회복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는 정성껏 준비한 추어탕과 간식, 과일 등 무료 건강식이 제공됐다. 현장 식사가 어려운 어르신에게는 밀키트(meal kit·간편 조리 세트)를 별도로 배부해 소외되는 분 없이 온기가 전해지도록 세심한 노력을 기울였다. 성공적인 행사의 배경에는 각계각층의 따뜻한 손길이 있었다. ㈜SK인천석유화학이 1,000만 원, 포스코인터내셔널과 남부·서부·중부발전소가 각각 500만 원씩 연희·서해구·가좌노인복지관에 직접 기부했다. 특히 ㈜SK인천석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인천 남동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3일 경기 포천시 일대에서 우수자원봉사자 120명을 대상으로 ‘2026 우수자원봉사자 격려시찰’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한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재충전과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포천아트밸리 관람과 산정호수 산책, 딸기잼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문화·체험활동을 즐기고 휴식의 시간을 가졌다. 남동구자원봉사센터는 이번 격려시찰이 봉사자 간 교류를 확대하고 소속감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자원봉사자의 사기를 높이고 지속적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사회 자원봉사 참여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윤계림 남동구자원봉사센터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격려시찰이 재충전과 화합의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봉사자들이 자긍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자원봉사 참여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인천 남동구는 ㈜스카이코리아로부터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액체세제 3L 400개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받은 후원품은 푸드마켓과 푸드뱅크 등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됐다. 남동구는 액체세제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가구와 취약계층의 생활 부담을 덜고, 위생적인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해현 스카이코리아 대표는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후원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과 상생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병래 남동구청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스카이코리아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품이 도움이 필요한 구민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하고,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스카이코리아는 생활용품 및 세제 전문 기업으로, 다양한 생활화학제품을 제조·공급하고 있다. 생활용품 브랜드를 통해 일상생활에 필요한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인천 남동구는 오는 11월 21일 남동구청 어울림광장에서 열리는 ‘2026 소래찬 김장한마당’을 앞두고 김장키트 주문과 현장 김장체험 사전 예약을 받는다고 16일 밝혔다. 김장키트는 절임배추와 양념이 각각 포장된 구성으로, 10kg 한 박스에 5만 원이다. 배추와 새우젓은 국내산, 고춧가루는 영양산, 천일염은 신안산을 사용한다. 택배는 11월 11일부터 12월 4일까지 매주 수·목·금요일 배송하며, 배송비는 박스당 4000원이다. 접수 기간은 10월 19일부터 11월 13일까지며 전화 또는 남동구청 홈페이지(소통과참여'기타신청'김장한마당 신청)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주문량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다. 현장 김장체험은 행사 당일 오전 10시, 오후 1시, 오후 3시 등 세 차례 진행하며, 사전 예약자만 참여할 수 있다.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는 행사 당일 행사장을 방문해 김장키트 택배 주문을 신청하면 된다. 이번 행사는 (사)인천광역시식품제조연합회 남동구협회가 주관하고 남동구와 남동구자원봉사센터가 후원한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는 16일‘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 추가정거장 건설사업’이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 추가정거장 건설사업은 인천대입구역과 인천시청역 중간 지점인 청학사거리 일원에 정거장을 신설하는 사업이다. 사업비(약 2,694억 원)는 인천시가 전액 부담하며, 사업 기간은 2027년부터 2033년까지다. 이번 중앙투자심사 통과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 추가정거장 건설사업은 민간사업시행자와 위·수탁협약 체결을 위한 인천시의회 동의와 내년도 사업예산 확보 등 후속 절차만을 남겨두게 됐다. 인천시는 후속 절차를 원활하게 진행하여 내년부터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2031년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 본선 개통 이후 추가정거장은 2034년 초 개통할 예정이며, 사업 방식은 민간사업시행자에게 건설 및 운영을 위·수탁하는 방식으로 추진하게 된다. 이 사업은 지난해 말 국토교통부의 타당성 검증에서 비용 대비 편익(B/C) 1.03을 기록하며 통과한 데 이어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의 타당성조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