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신충식 의원(무소속)은 올해 3월 1일자로 개교한 ‘인천단봉중학교’를 최근 방문해 학교 설립 현황을 점검하고 학생들의 통학 안전 및 교육 환경을 살폈다고 6일 밝혔다. 단봉중학교는 오류지구 및 검단3구역 주택개발사업에 따른 유입 학생을 적정하게 배치하고, 지역 내 중학교의 과밀 해소 및 원거리 통학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설립됐다. 이날 신 의원은 학교 관계자들로부터 추진 경과를 보고받았다. 단봉중은 지난 2022년 7월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한 이후 2024년 7월 착공해 올해 1월 공사를 마쳤다. 현재 1학년 5학급, 2학년 3학급, 3학년 2학급 등 총 10(1)학급 규모로 운영을 시작했으며, 향후 총 36(1)학급까지 확대될 예정이다. 신충식 의원은 “인근 지역에 총 8천702세대가 입주함에 따라 약 1천70명의 학생 유입이 예상되는 만큼 단봉중학교가 검단 지역 교육 수요를 충족하는 핵심 시설이 될 것”이라며 “신설 학교인 만큼 학생들이 시설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검단신도시와 연결되는 통학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국가보훈부 인천보훈지청 제대군인지원센터는 2026년 3월 6일에 김포상공회의소(회장 이규식)와 협업하여 노무교육에 참여한 인사담당자들을 대상으로 국가보훈부 제대군인 전직지원사업 소개 및 효과적인 제대군인 전직지원을 위한 인사간담회를 개최했다. 중·장기복무 제대군인의 적극적인 취업 지원을 위해 기업 노무교육에 참여한 대표 및 인사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인사간담회에는 제대군인 전직지원사업의 취지와 “1社 1제대군인 채용”을 소개하고 구인 기업에 우수한 역량을 갖춘 제대군인이 조기에 취업될 수 있는 일자리 창출 방안 등이 논의됐다. 또한 제대군인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기업은 제대군인 채용에 적극 협조하고, 인천제대군인지원센터는 제대군인의 직무역량강화 교육지원과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구인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추천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인천제대군인지원센터 서경민 센터장은 “앞으로도 관내 기업체 대표 및 인사담당자 모임 등을 방문하여 국토방위를 위해 헌신한 제대군인의 노고를 알리고 제대군인 취업지원 필요성을 소개하여 제대군인에게 더 많은 일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는 3월 6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인천광역시 라이즈(RISE) 위원회’를 개최하고, 인천형 RISE 사업의 고도화 방안과 2026년 시행계획, 성과관리 방안(자체평가)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국정 방향과 대내외 정책 환경 변화를 반영해 '인천광역시 RISE 기본계획(2025~2029)'을 고도화하고, 실행력 강화와 성과 창출 제고를 위한 추진체계 재정비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2026년 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은 고도화된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전략산업 연계 강화 ▲선택과 집중을 통한 투자 효율성 제고 ▲성과 중심 운영체계 확립을 핵심 전략으로 설정했다. 이에 따라 인천 6대 전략산업(바이오, 반도체, 항공, 미래차, 로봇, 데이터‧디지털)과 해양‧물류 등 지역 특화산업을 중심으로 미래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혁신기술 공유 플랫폼 구축과 뿌리산업 연구개발 지원 확대를 통해 지‧산‧학 협력 생태계를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제물포르네상스와 연계한 원도심 재생, 인천형 늘봄학교 활성화 등 지역 현안 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중부지방고용노동청(청장 김윤태)은 동일 주소지 내 2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고용보험 부정수급 관련 기획 수사를 실시했다. 수사 결과, 사업주 2명과 위장 근로자 10명 등이 공모해 청년추가고용장려금과 모성보호급여 등 총 7억 6천만 원의 지원금을 부정수급한 사실을 적발했다. 이와 함께 부정수급액을 포함한 총 11억 3천만 원을 반환하도록 명령했다. 기획수사는 2025년 7월 고용보험 부정수급 예방을 위한 실무 부서 간 간담회에서 위장 근로자를 이용한 의심 사례가 발견되면서 시작됐다. 신고된 직원 대부분은 출퇴근이 어려운 지역에 거주하며 실제 근로를 제공하지 않은 점, 두 사업장 대표자의 배우자가 상호간 직원으로 신고돼 출산전후휴가급여와 육아휴직급여를 지급받은 점 등이 확인되어 수사가 확대되었다. A사업장과 B사업장은 사실상 동업 관계로, 2021년 초부터 사업주 가족(부인, 모, 처남)과 지인들을 허위로 고용 신고했다. 매월 급여를 송금하고 되돌려받는 방식으로 청년추가고용장려금, 고용유지지원금 등 여러 고용보험 장려금 약 4억 3백만 원을 부정수급했다. 또한, 허위 신고된 위장 근로자 9명은 출산전후휴가급여 및 육아휴직급여를,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2026년 영종구 출범을 앞둔 인천 중구가 해사국제상사법원 유치를 통해 지역 균형 발전과 행정 체제 개편을 추진하고 있다.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은 지난 4일 성명서를 발표하며, 공공기관 유치에서 소외됐던 영종 지역에 해사법원을 설치하는 것이 인천 전체의 균형 발전에 기여하는 과업이라고 말했다. 그는 과거 검단 지역에 인천지방법원 북부지원을 유치하며 도시 발전의 동력을 마련한 사례를 언급했다. 김 구청장은 영종구에서도 법원 유치를 통해 도시 성장의 시너지를 낼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영종구가 송도 등 다른 후보지에 비해 넓은 미개발 유보지를 보유해 부지 확보와 확장성 측면에서 유리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를 바탕으로 법원뿐만 아니라 로펌, 중재기관, 리걸테크 기업이 모인 ‘글로벌 해사 법률 특구’를 조성해 원스톱 클러스터를 실현하는 구상을 밝혔다. 아울러 김 구청장은 영종구 행정 체제 개편의 타당성을 높이고 지역 주민들의 기대를 만족시키기 위해 해사법원 유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인천시와 정치권이 지역 균형 발전의 관점에서 영종구 유치를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기자 ] 김령아 인천소방본부 구조구급과장이 9일 영종소방서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김령아 서장은 2005년 소방직에 임용된 후 화재예방국 생활안전과 안전정책계장, 인천소방본부 구조구급과장을 역임했다. 김 서장의 주요 경력은 2017년 소방청 119구급과 근무, 2021년 소방청 안전정책계장, 2025년 소방정으로 승진 후 인천소방본부 구조구급과장 직책을 수행한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그는 1974년생이며 현재 소방정 계급을 보유하고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희 기자 ] 인천소방본부는 3월 9일자로 정상기 소방정을 서부소방서장에 임명했다. 정상기 서장은 1969년 출생이며 1991년 5월 소방에 임용됐다. 그동안 소방본부 예방안전과장, 미추홀소방서장, 119화학대응센터장, 영종소방서장 등을 거쳤다. 주요 경력으로는 2021년 소방본부 예방안전과장, 2022년 미추홀소방서장, 그리고 2024년 119화학대응센터장과 영종소방서장을 역임한 바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배준영 의원(국민의힘, 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은 6일(금) 정부가 가격통제에 앞서 유류세 인하폭 확대 등 세제 조정부터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배준영 의원은 “국제유가 변동은 통상 2~3주의 시차를 두고 국내 소매가격에 반영되는데, 유가 하락분은 늦게 반영되면서 인상 요인에는 유독 민감하게 가격이 오르는 경우가 적지 않다”는 점을 지적했다. 또한, “위기 상황을 틈탄 선제적 가격 인상이나 사재기, 부당이득 여부에 대해서는 정부가 철저히 점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이 언급한 가격상한제에 대해서는 현실적 한계도 함께 짚었다. 배준영 의원은 “석유류 제품 가격은 지역별·주유소별 여건에 따라 차이가 크고, 원가 구조 역시 일률적이지 않다”며 “약 30년간 사실상 발동 사례가 없는 제도를 갑작스럽게 꺼내는 것은 현장 혼선만 키울 수 있고, 자칫 주유소를 운영하는 자영업자들에게 일방적인 부담을 전가하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배 의원은 최근 고물가 상황과 맞물려 유가 상승 압력이 국민 생활에 더 큰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실제 최근 보도에 따르면 주요 먹거리 가격은 1년 새 두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영종국제도시에 지역주민과 학생이 함께 이용하는 복합공간 조성이 완료되었다. 배준영 국회의원(국민의힘, 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은 6일(금) 중구 운서중학교 부지를 활용한 복합시설인 영종 하늘누리센터 준공식에 참석했다. 영종하늘누리센터는 영종 지역에 복합시설을 조성해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교육·문화 인프라를 확충해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 사업이다. 2020년 8월 학교복합화시설 건립 계획이 수립되었고, 2020년 9월 생활SOC 복합화 사업에도 선정되었으나, 정작 운서중학교 신설이 확정되지 않아 복합공간 건립이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에 배준영 국회의원은 제21대 국회 당시, 이미 네 차례 중앙투자심사에 탈락하며 설립이 요원했던 하늘1중(운서중) 설립을 위해 유은혜 당시 사회부총리, 정종철 교육부 차관 등을 만나고, 국회 교육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등에서 공식적으로 문제를 제기해낸 끝에 2021년 2월 6번의 도전 끝에 운서중학교 설립이 확정되면서, 복합화시설 건립 사업 추진 역시 궤도에 오를 수 있었다. 센터는 부지면적 약 2,000㎡, 연면적 5,635㎡ 규모로 지하 1층, 지상 4층으로 건립됐으며,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대표 전나영)이 3월 미국 뉴욕 유엔 본부에서 열리는 ‘제70차 여성지위위원회(CSW: Commission on the Status of Women)’에 대표단을 파견한다. 매년 3월 8일은 유엔이 공식 지정한 ‘세계 여성의 날’로, 여성의 다양한 사회적·경제적·정치적 기여와 성평등 촉진을 위한 날이다. 유엔 CSW는 성평등과 여성 권리 증진을 위한 국제적 논의를 주도하는 기구다. 제70차 CSW는 ‘여성과 소녀의 사법 접근권 보장 및 공정한 법체계 촉진’을 주요 의제로 삼았다. IWPG는 법적·구조적 장벽 해소와 여성의 평화 역할 강화를 주제로 활동한다. 대표단은 전나영 대표를 포함해 국내외 지부장들로 구성된다. 2주간 진행되는 행사 동안 유엔 본부 내외에서 평화 외교 활동을 벌인다. 주요 일정은 아프리카연합(AU), 튀르키예와 공동 부대행사 개최, 글로벌 NGO 연대 이벤트, 각국 정부 관계자 및 유엔 대사들과의 고위급 면담, 뉴욕 회원들과의 만남 등이다. IWPG는 이번 회의에서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DPCW)’의 국제법 제정 필요성을 강조하고, 여성 평화교육을 통한 지속 가능한 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