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국제공항공사는 30일 T1 및 T2 면세사업권 DF1,2 사업자 선정 입찰의 가격 개찰을 마치고 사업제안서 평가 결과와 합산 점수를 기준으로 사업권별 복수 사업자를 선정하여 관세청에 통보했다고 밝혔다. 종합평가 결과 향수․화장품 및 주류․담배를 취급하는 DF1,2-2025는 현대디에프와 호텔롯데가 특허심사 적격사업자로 선정되어 관세청에 통보됐다. 해당 사업자를 대상으로 관세청은 특허 심사를 시행하여 최종 낙찰 대상자를 공항공사로 통보하게 되며, 공항공사는 낙찰대상자와 사업권 운영에 대한 협상 등을 거쳐 최종 계약체결을 할 예정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장성숙(민주당·비례) 의원이 대표발의한 '인천광역시 간호인력 지원 및 간호서비스 향상에 관한 조례안'이 1월 30일 문화복지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본 조례는 지난 2025년 6월 시행된 '간호법'을 근거로 하여 인천광역시 내 간호인력의 양성, 처우 개선, 근무환경 향상에 대한 시장의 책무 등을 명확히 하는 취지에서 제정됐다. 이를 통해 의료 현장에서 오랫동안 요청되어 온 변화들이 실질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것이다. 현재 인천광역시 내 의료기관들이 간호사 등 간호인력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지방의료원의 94%가 간호사 부족 문제를 안고 있으며, 인천의료원도 매년 반복되는 간호사 수급 문제로 공공의료 서비스 제공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간호인력의 양성과 지역 정착을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마련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간호정책협의회 설치, 간호인력 양성 및 교육 지원, 근무환경 개선 등을 규정함으로써 현장의 목소리가 직접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했다. 적정 노동시간 확보, 교대근무 및 야간근무 환경 개선,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신충식 의원이 1월 30일 제306회 임시회 문화복지위원회 보건복지국 업무보고에서 최근 사회적으로 큰 충격을 준 강화 색동원 성폭력 사건의 후속 조치 진행 상황에 대해 강도 높게 질의했다. 신 의원은 “복지시설 내 성폭력은 사회의 가장 약한 고리가 무너진 사례로 인천시민의 한사람으로서 참담하고 부끄럽다”며 “이번 사안은 제2의 도가니 사건이라 불릴 만큼 중대한 인권침해로, 시 당국은 조사 진행 상황과 행정 후속조치를 명확히 공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는 또 “복지시설 운영의 투명성과 종사자 윤리의식이 무너진다면, 복지는 시민 신뢰를 잃게 된다”며 “시의회 차원에서도 피해자 인권 보호와 진상 규명 과정이 철저히 관리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감시하겠다”고 밝혔다. 신 의원은 마지막으로 “이 같은 반복된 비극은 행정의 사후 대응으로는 막을 수 없다”며, “이번 사건을 계기로 사회복지 행정의 구조적 문제를 성찰하고, 실효성 있는 재발 방지책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국가보훈부 인천보훈지청 제대군인지원센터는 2026. 1. 30.에 인천 연수구 장기요양기관협회 기관 대표들을 대상으로 국가보훈부 제대군인 전직지원사업 소개 및 효율적인 제대군인 취업지원을 위한 인사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인사간담회는 국토방위를 위해 헌신한 제대군인의 노고를 지역사회에 알리고, 제대군인의 원활한 사회복귀를 위한 전직지원사업의 필요성을 적극 홍보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특히 “1社 1제대군인 채용”을 홍보하여 구인을 희망하는 기관에 우수한 역량을 갖춘 중장년 제대군인들이 조기에 취업할 수 있도록 일자리 창출 방안 등이 논의했으며, 인천제대군인지원센터는 제대군인의 직무역량강화 교육지원과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관련 기관들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추천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인천제대군인지원센터 서경민 센터장은 “이번 인사간담회를 계기로 지역내 사회복지분야 기관 대표들이 제대군인의 든든한 일자리 파트너로 함께 해주시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인사간담회 등의 행사를 통해 제대군인에게 필요한 일자리 발굴에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구직 단념 등으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의 사회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1월 29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취업 준비 과정에서 자신감을 잃은 청년을 대상으로 멘토링, 특강, 체험형 활동 등 개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프로그램 이수와 취업 연계를 통해 청년의 재도약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인천시와 협력해 2021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총 264명을 선발하며, 사업 운영 방식에 따라 단기(5주) 57명, 중기(15주) 137명, 장기(25주) 70명으로 구분해 모집한다. 신청은 1월 29일부터 9월 30일까지 유유기지 인천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선착순 모집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고용24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담당자(032-725-3080~3082)에게 문의하면 된다. 프로그램 유형에 따라 참여 청년에게는 이수 여부와 취업 성과에 따라 참여 지원금이 지급된다. 단기 프로그램 이수 시 50만 원, 중기 프로그램은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는 1월 29일부터 31일까지 제주에서 열린 '2026 제15회 대한공간정보학회 신년학술대회'에 참가해 인천시 공간정보정책을 발표하고, 정책 공유를 통한 협력 네트워크 강화의 계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대한공간정보학회 신년학술대회는 국내 공간정보 분야를 대표하는 행사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학계, 산업계 전문가들이 모여 국가 공간정보 정책과 산업의 미래를 논의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학술대회다. 인천시는 학술대회 둘째 날인 1월 30일 정책세션Ⅰ에서 '인천광역시 공간정보정책 종합계획(2026~2030) 수립'을 주제로 발표했다. 발표에서는 공간정보와 인공지능을 결합한 ‘공간지능 AI-시티 인천’이라는 미래상을 제시하고, 디지털 트윈 기반 도시 운영, 인공지능(AI) 기반 공간컴퓨팅, 데이터 기반 문제 해결 체계를 통해 도시계획·교통·재난·환경·안전·시설관리 등 도시 전 분야를 지능적으로 연결·최적화하는 중장기 공간정보 정책 방향과 실행 전략을 공유했다. 특히 이번 정책세션은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 서울특별시 등과 함께 국가·광역 공간정보 정책을 공유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계양도서관은 도서관 이용자의 도서 접근성을 높이고 형평성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2월부터 ‘인기도서 열람전용 코너’를 운영한다. 2025년 국민제안으로 도입된 이번 서비스는 도서관 이용자의 대출 예약이 집중되어 장기간 대기해야 했던 인기 소장 도서를 대상으로 한다. 도서관 내 종합자료실에 방문하는 이용자는 별도의 대출 절차 없이 해당 코너에서 인기도서를 즉시 접할 수 있다. 이번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계양도서관 종합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역과 연계한 학교예술교육의 일환으로‘찾아오는 미술관’전시 참여 작가를 모집한다. ‘찾아오는 미술관’은 학교 유휴공간을 활용해 미술 작품을 전시함으로써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자연스럽게 경험하도록 돕는 학교예술교육 사업이다. 이번 모집은 인천 지역 전문 미술작가를 대상으로 하며, 접수 기간은 2월 9일부터 2월 20일 오후 4시까지이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교육청 누리집이나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찾아오는 미술관은 2023년 시작 후 매년 높은 만족도를 보여 온 사업으로, 일상에서 예술을 접하는 경험은 학생들의 감수성과 사고의 폭을 넓히는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올해도 많은 지역 작가분들이 함께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계양도서관은 시민의 글쓰기 역량을 높이고 창작 경험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시민저자학교 1기 ‘일상처럼 글쓰기(에세이 편)’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월 27일부터 4월 17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며, 도서관 내 회양학습 1실에서 운영된다. 강의는 김도현 작가가 맡아 진행하며, 일상 속 경험을 글로 풀어내는 법과 에세이 창작의 기초를 다룬 후, 참여자가 직접 에세이를 읽고 써보는 실습과 함께 개인별 피드백을 제공할 예정이다. 수강 신청은 2월 3일 오전 10시부터 계양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글쓰기에 관심 있는 성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계양도서관 누리집의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은 영유아에게 즐거운 독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2026년 그림책 읽어주는 고양이’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그림책 읽어주는 고양이’는 고양이 모양의 디지털 기기로, TV 등 영상 매체에 연결해 북카드를 삽입하면 화면과 함께 동화구연이 흘러나오는 스트리밍 북 서비스이다. 영유아자료실을 방문하면 매일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별도 신청 없이 이용할 수 있으며, 영유아 맞춤형 북카드 1,300여 종을 자유롭게 선택해 활용할 수 있다. 한편, 서구도서관은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그림책 읽어주는 고양이’ 기관 대출 사업을 병행 운영하며 현장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