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 문화예술회관(관장 홍순미)의 대표 야외상설무대 '황.금.토.끼'가 올해는 복합문화공간과 야외광장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중앙근린공원 지하공영주차장 공사로 인해 기존 야외공연장 운영은 잠시 중단됐지만,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이어가기 위해 장소를 옮겨 새로운 모습으로 관객들을 찾아간다. 금요일과 토요일 밤, 일상에 예술을 더하는 선물 같은 시간 ‘황금 같은 금요일, 토요일 끼 있는 무대’라는 의미의 '황.금.토.끼'는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무료 공연이다. 올해는 인천시립예술단 4개 단체(교향악단, 합창단, 무용단, 극단)가 밀도 높은 무대를 꾸민다. 특히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좁힌 복합문화공간에서의 공연은 관객들에게 더 높은 몰입도와 현장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5월 15일 개막, 시립합창단이 부르는 영화 속 감동 공연의 포문은 5월 15일 인천시립합창단이 연다. '멜로디 속 한 장면'이라는 주제 아래, 애니메이션 '원피스'의 ‘우리의 꿈’, 영화 '토이스토리 2'의 ‘When She Loved Me’를 비롯해 영화와 애니메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가 고금리·고물가 여파로 침체된 건설 경기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건설업체의 근본적인 자생력을 확보하기 위한 ‘2026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계획’을 확정해 본격 시행한다. 시는‘지역업체 수주 확대를 통한 경쟁력 강화’를 핵심 목표로 설정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 원·하도급 관리 지원, 수주 확대 정책 지원,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정책 강화, 신규 정책 도입 등 4대 추진 전략을 본격 가동한다. 먼저 첫 번째 전략인 ‘원·하도급 관리 지원’을 위해 지역업체의 실질적인 참여 기회를 보장한다. 시는 지역업체 공동도급 비율 49% 이상, 하도급 참여 비율 70% 이상 달성을 강력히 권장하는 한편, 300억 원 이상 공공공사와 265억 원 이상 민간공사를 대상으로 ‘하도급 상생협력 계획서’제출 관리를 강화해 정책 실행력을 높일 방침이다. 두 번째 전략인 ‘수주 확대 정책 지원’ 차원에서는 민간 부문의 파격적인 유인책을 내놨다. 도시·주거환경정비사업 시 지역업체가 참여할 경우 제공되는 용적률 인센티브를 기존 10%에서 최대 20%까지 두 배로 대폭 상향한다. 이는 민간 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는 지난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실시한 ‘1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접수 결과, 지급 대상자의 90% 이상이 신청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1차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총 22만 256명으로, 신청 기간 동안 온·오프라인을 통해 신용·체크카드 또는 인천사랑상품권(e음카드) 방식으로 접수를 진행했으며, 특히 인천사랑상품권(e음카드)의 신청 비율이 57%로 신용·체크카드 신청 비율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시는 오는 5월 11일부터 7월 3일까지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 대상자인 취약계층에게 ‘인천형 역차별 해소지원금’ 5만 원을 추가로 지급한다. 이번 인천형 지원금은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비수도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게 책정된 데 따른 보전 차원의 지원책으로, 시는 이를 계기로 시민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지역경제의 선순환 등 민생경제 회복의 마중물로 삼겠다는 방침이다. 인천형 지원금은 인천사랑상품권(e음카드)으로 지급되며, 온라인 신청은 ‘인천e음’ 앱에서 24시간 가능하고, 오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항만공사는 청년층의 공공분야 체험형 일자리를 창출하고 청년들의 직무체험 및 취업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인천항만공사 체험형 청년인턴’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청년인턴 모집은 경영관리, 항만운영, 홍보·마케팅, 안전관리, 토목, 기계 6개 분야에서 총 14명을 채용할 예정이며, 만 15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이면 학력·전공 제한 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채용은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되며, 입사지원서에 학교명, 성별, 출신지역 등 인적사항은 기재할 수 없다. 이번 체험형 청년인턴 채용에서는 경영관리 분야 중 일부를 장애인 전형의 제한경쟁 채용으로 실시하여 취업 취약 청년층의 직무체험 및 취업역량 제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채용은 지난 5월 8일 공고됐으며, 채용지원은 5월 15일(금) 오전 9시부터 22일(금) 오후 6시까지 IPA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서류 및 면접전형을 거쳐 최종 합격자는 6월 25일 임용되며, 인천 연수구에 위치한 인천항만공사 본사에서 6개월간 근무하게 된다. 인턴 기간 중에는 직무관련 위탁교육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 임직원으로 구성된 자발적 봉사단체 ‘ITO 봉사단’이 지난 8일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에 나섰다. 공사는 최근 성.미가엘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박종실)과 협력해 인천 중구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된 것으로, 지역 사회와의 지속적인 상생협력 차원에서 마련됐다. 이날 ITO 봉사단은 복지관 내 노인 무료급식소에서 배식 보조 봉사를 진행하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가정을 직접 찾아 도시락 전달 및 수거 활동도 함께 실시했다. 또한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아 카네이션과 간식꾸러미를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시설공단(이사장 김재보) 인천노인종합문화회관은 지난 8일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2026년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노인종합문화회관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노인 공경과 효(孝) 문화를 장려하고자 ‘어버이 은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를 주제로 기획됐다. 기념식은 내빈과 어르신, 주민, 관계기관 직원과 봉사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표창, 내빈 합동 큰절, ‘어머님 은혜’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부대행사에는 어르신들의 재능과 열정을 느낄 수 있는 ▲'브라보 시니어!' 공연 ▲네일아트 & 손케어 체험 ▲포토부스 등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마련됐다. 또한 인천노인인력개발센터, 인천환경공단, 남동경찰서, 남동구청 등 관련 기관들이 참여한 홍보부스를 통해 어르신 일자리 홍보 및 생산품을 전시하고, 교통안전 캠페인 등을 진행하여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공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효행 문화 장려 등 인천시와 함께 노인이 행복한 도시, 시민이 행복한 세계 초일류 도시를 만들어 나가는 데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서해5도특별경비단은 8일 영해 및 접속수역법 위반 혐의로 중국어선 2척을 나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나포된 어선은 인천 옹진군 백령도 북서쪽 약 14.8km(8해리) 해상에서 나포됐으며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최대 약 3km(1.6해리) 침범했다. 서특단은 8일 오후 NLL을 침범해 백령도 북서방 해상에서 조업 중인 불법 외국어선을 다수 발견하고 해군과 합동으로 나포 작전을 실시했다. 나포한 어선과 선원들은 인천 해경 전8일 나포한 불법 중국어선 선원 중 응급환자 1명이 병원 이송 후 사망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9일 밝혔다. 해당 선원은 8일 인천 옹진군 백령도 북서방 해상에서 나포된 중국어선에 승선 중이었으며, 압송 중 건강 이상 증세를 보여 인천 지역 병원으로 긴급히 이송 조치했다. 이송 이후 병원에서 최종 사망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고, 사망한 중국선원에 대해서는 관계 법령과 절차에 따라 중국 측 영사기관에 통보했다. 나포한 어선과 선원들은 인천 해경 전용부두로 압송해 불법조업 경위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n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8일 정보센터 대회의실에서 학생 건강 리더 양성을 위한 ‘2026년 제5기 청소년 건강자치단 발대식 및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청소년 건강자치단’은 학생들이 학교 현장에 필요한 건강 정책과 활동을 제안하고 실천하는 학생 참여형 자치 기구로, 학생 302명과 지도교사 19명 등 총 321명으로 구성됐다. 학생 2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건강자치단 임명장 수여, 보건·의료 연결고리 정책 및 운영 안내, 학생 참여형 역량 강화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건강은 누가 만드는 것인가'를 주제로 열린 역량 강화 교육은 학생 참여 중심의 퍼포먼스 활동으로 운영됐으며, 참가 학생들은 자치활동의 필요성, 정책 제안 방법, 청소년 자치 의제 등을 공유하며 건강의 의미와 공동체 속 실천의 중요성을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청소년 건강자치단은 학생들이 스스로 건강 문제를 인식하고 해결책을 찾아가는 성장하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학생 참여 중심의 건강 정책을 발굴하고, 학생이 주도하는 학교 건강 문화 조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신용보증재단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는 지난 5월 6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미추홀구청에서 열린 기존영업자 위생교육 현장에 직접 찾아가 소상공인 지원사업 홍보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250명 소상공인과의 현장 만남 이날 위생교육에는 미추홀구 지역 소상공인 약 250명이 참석했으며, 센터는 이들을 대상으로 인천시가 올해 추진 중인 소상공인 지원사업 전반을 체계적으로 안내했다. 홍보 내용에는 생애주기지원, 상권활성화지원, 금융복지지원사업 등을 포함하여 총 28개 지원사업이 망라됐다. 또한 교육 참여자들의 편의를 위해 별도 상담 부스를 운영, 지원 필요성이 높은 소상공인들에게 1:1 맞춤 개별상담 서비스를 제공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4대 분야 종합지원 — 소상공인 생애 전반을 아우르다 센터는 인천 소상공인과 금융소외계층의 다양한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전문 인력이 맞춤형 정책을 개발·수행하는 종합지원 전담기관이다. 현재 운영 중인 4대 지원 분야는 다음과 같다. 찾아가는 현장홍보, 지속적으로 확대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는 한국환경공단 수도권서부환경본부와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과 환경 저해요인 공동대응을 위해 5월 8일 한국환경공단 대회의실(서울시 강서구 소재)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환경오염 유발 우려 사업장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고, 양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환경 위반 행위 사전 예방과 효과적인 대응책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 폐기물 처리 분석 정보 공유 ▲ 대기환경오염 우려 사업장 합동 점검 ▲ 민원 다발 사업장 대응책 공유 ▲ 환경분야통합감시체계 기법 전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최종문 시 특별사법경찰과장은 “이번 협약은 환경오염 관리 체계의 기반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한국환경공단과의 협업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깨끗한 인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