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AI 전문 기업 솔트웨어가 ISV 비즈니스를 강화하기 위해 SASE 분야의 선도 업체인 케이토 네트웍스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케이토 네트웍스는 '케이토 SASE 클라우드'를 통해 2500여 고객사의 네트워크를 보호하며, ZTNA, SD-WAN, 방화벽 서비스, DLP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솔트웨어는 이 파트너십을 통해 AWS 마켓플레이스에서 다양한 솔루션을 고객에게 직접 판매할 계획이다. 솔트웨어는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증가, 사이버 위협 고도화에 따라 SASE(보안과 네트워크의 융합)가 필수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케이토 네트웍스와 협력하여 고객들이 다양한 환경에서도 안전하고 효율적인 연결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케이토 네트웍스의 안세준 지사장은 솔트웨어와의 협력을 통해 SASE 분야에서 국내 대표 레퍼런스를 확산하고 발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민의힘 인천시당 논평] 태풍 대응 부실 등의 이유로 해임된 뒤 행정소송을 통해 복귀한 구본환 인천공항공사 사장에 대해 법원이 다시 한 번 손을 들어줬다. 구 사장에 대한 해임 처분 집행 정지 신청을 인용한 1심 판단에 불복해 정부가 항고한 사건을 서울 고등법원이 최근 기각한 것이다. 결국 정부의 무리한 인사 개입에 따른 ‘한 지붕 두 사장’ 이라는 인사 파행이 계속 이어질 수밖에 없게 됐다. 공사 내부에서는 법적으로 사장 두 명에게 결제를 받을 수밖에 없어 번거롭고 제대로 된 사업 추진도 어렵다고 한다. 코로나 19 사태에다 인사 파행까지,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공사 창립 이래 최악의 위기를 맞은 셈이다. 구 사장은 국정 감사 당시 태풍 위기 부실 대응과 행적 허위 보고, 불공정한 인사 운영 등의 이유로 지난 2020년 9월 사장직에서 해임됐다. 하지만 정부가 주장하는 것은 표면적인 이유일 뿐이고, 실제로는 ‘인국공(인천국제공항공사) 사태’에 대한 책임 때문이라는 시각이 적지 않다. ‘인국공 사태’는 정부가 공사 비정규직 직원을 무리하게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기존 정규직 직원과 취업 준비생 등 청년층이 강하게 반발한 사건이다. 공개 채용 시험이라는
[ 경인TV뉴스 이원영 기자 ] 7년 전 파킨슨병 발병 후 꾸준히 약물을 복용하던 김씨(남, 71세). 김씨는 왼손의 떨림으로 시작된 파킨슨병이 약물 복용에도 불구하고 최근 급격히 악화됐다. 약물에 대한 부작용이 생기고, 이상운동증이 발생해 왼쪽 팔은 잘 쓰지 못할 지경이 됐다. 김 씨는 외과적 수술이 필요했지만, 부분마취 후 뇌에 직접 전극선을 넣어 이뤄지는 수술방법이 두려워 선뜻 결정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김씨는 가천대 길병원이 전신마취 하 최소침습 심부뇌자극술(Deep brain stimulation, DBS)을 시행한다는 얘기를 주변에서 들었다. 전신마취 상태에서 두피에 한 번의 절개만으로 수술이 이뤄져 고통이 획기적으로 줄었다는 것이다. 이에 가천대 길병원 신경과 박광우 교수의 진료를 받은 김씨는 수술과정과 효과 등에 대해 상세히 설명듣고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김씨는 수술 일정을 잡아 전신마취 후 최소침습 심부뇌자극술을 받을 계획이다. 가천대 길병원이 서울대병원에 이어 국내 두 번째로 파킨슨병 환자의 증상을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치료법인 심부뇌자극술을 시행한다. 이 방법을 적용하면 환자들의 수술에 대한 두려움이 크게 줄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