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울산 강북․강남교육지원청은 올해 ‘배움과 성장으로 미래를 열어가는 강북 교육’과 ‘배움이 삶이 되는 학교, 미래를 열어가는 강남 교육’을 목표로 미래 교육을 추진한다. 두 교육지원청은 9일 오전 10시 강남교육지원청 대청마루에서 2026년 주요 업무 계획 보고회를 함께 열고, 각 지원청의 특색을 살린 주요 사업의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보고회에는 천창수 교육감을 비롯해 교육지원청 교육장과 국․과장, 울산교육청 간부 공무원 등 총 37명이 참석했다. 강북교육지원청은 ‘강북 다움 학생 자치·공감하는 다원 인성, 존중·치유·성장 기반 회복적 학교 만들기, 강북 다보듬 학생맞춤통합지원 활성화’로 3대 역점 과제를 추진 방향으로 설정했다. 교육지원국은 ‘질문하는 교실 수업 도약하는 학교 교육, 상상이 도전이 되는 미래형 창의 융합 인재 교육, 회복·존중 기반의 평화로운 학교 공동체 만들기’ 등 14개 과제를 추진한다. 행정지원국은 ‘청렴·참여·고객 중심 행정조직 구현, 교육 성장의 미래를 여는 맞춤형 복지 지원, 학교와 함께 성장하는 맞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울산 중구가 제5기 중구 소셜미디어 기자단을 새롭게 구성하고 지난 1월 8일 오후 6시 30분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위촉식을 열었다. 이날 김영길 중구청장은 새롭게 위촉된 중구 소셜미디어 기자단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2026년 중구 소셜미디어 기자단은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활용에 능통한 블로그 기자 18명과 인스타그램 기자 7명 등 25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오는 12월까지 주민의 시각에서 지역의 주요 행사, 정책, 명소 등을 소개하는 홍보물(콘텐츠)을 제작해 블로그와 인스타그램에 공유하며 중구의 다채로운 매력을 알릴 예정이다. 중구는 기자단의 역량 강화를 위해 공동연수(워크숍) 등을 진행하고, 활동 실적에 따라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할 방침이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소셜미디어 기자단은 단순히 구정 관련 정보를 알리는 데 그치지 않고 행정과 주민을 연결하는 역할을 하는 소중한 소통 창구다”며 “앞으로도 참신한 시선으로 중구의 다양한 멋과 매력을 알리는 데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울산 중구가 2026년 새해를 맞아 1월 9일부터 1월 20일까지 지역 내 12개 동(洞) 행정복지센터에서 ‘구청장과 동 주민이 함께하는 2026 희망 중구 이야기’ 행사를 개최한다. 해당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지역 내 기관·단체장, 통장, 지역 주민 등 동별로 8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중구는 친근하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활발한 소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행사 명칭을 기존 ‘동 신년 업무보고회’에서 ‘구청장과 동 주민이 함께하는 2026 희망 중구 이야기’로 변경하고, 새해 덕담 및 주민과의 대화 시간을 늘렸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첫 순서로 1월 9일 오전 10시 30분 반구1동 행정복지센터, 오후 1시 30분 반구2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주민들과 새해 덕담을 나누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어서 동별 주요 현안과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고 올해 구정 운영 방향을 설명했다. 한편, 중구는 오는 1월 12일에는 약사동과 병영1동, 1월 13일에는 복산동과 성안동, 1월 14일에는 병영2동, 1월 15일에는 다운동, 1월 16일에는 중앙동과 학성동,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김종훈 동구청장은 1월 9일 오전 6시 30분 방어동 일원에서 생활폐기물 수거업체 노동자들과 함께 주민들이 내놓은 쓰레기를 수거하는 현장 체험을 했다. 김종훈 구청장은 이른 아침부터 쓰레기 수거업체 노동자들과 함께 1시간여 동안 방어동행정복지센터 일원에서 방어진항 구간의 도로와 인도에 배출된 쓰레기 봉투를 일일이 수거해 폐기물 수거 트럭에 옮겼다. 또, 작업이 끝난 뒤에 노동자들과 함께 국밥으로 아침 식사를 하며 노동자들이 작업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듣고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김종훈 동구청장은 “주민들에게 깨끗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새벽부터 고생하시는 노동자들의 고충을 함께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라며 “추운 날씨 속에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일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날 함께한 노동자들은 “구청장님과 함께 생활 쓰레기 수거를 하면서 따뜻한 배려와 격려를 받았다. 힘든 작업이지만 열심히 해서 깨끗한 동구를 만들어 가는데 일조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매년 초마다 구청 환경 공무직 및 쓰레기 수거 업체 노동자들과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울산 중구가 신규 공무원의 소속감을 고취하고 조직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올해부터 울산 지역 최초로‘신규 직원 첫걸음 꾸러미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중구는 1월 8일 오전 9시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신규 공무원 임용식’을 열고 2026년 신규 임용 직원 12명에게 첫걸음 꾸러미를 전달했다. 첫걸음 꾸러미는 △환영 편지 △업무 도장 △사무용 볼펜 △칫솔 치약 △2026년 탁상달력 △기본 복무사항 및 직원 후생 복지 정보 등이 담긴 신규직원 안내서 등으로 구성돼 있다. 한편, 중구는 신규 공무원을 포함해 전 직원이 자긍심을 갖고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음 교육, 심리 상담 프로그램 등을 기획·추진할 계획이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환영의 마음을 담아 준비한 첫걸음 꾸러미가 공직 생활을 힘차게 시작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도전과 성장을 계속해서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울산 남구의회 이상기 의장은 지난 7일 야음동 번영로 하늘채 센트럴파크 입주자대표 회의실에서 여천초등학교 학생들의 통학 편의와 안전을 위한 학부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입주자대표회의 회장과 학부모 20여 명이 참석해 장기간 지속되고 있는 통학로 안전 확보 민원에 대한 그간의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여천초 일대에는 지난 2022년부터 1천여 세대의 대단지 아파트가 들어섰지만 통학로가 마련되지 않아 학생들이 보도·차도가 구분돼 있지 않은 1km를 우회하거나 산길을 이용해 등하교하고 있다. 이에 보도 설치 및 안전시설 확충과 최단 거리 등하굣길인 해당 산길을 통학로로 정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잇따랐으나 사유지 문제 등으로 현재까지 뚜렷한 개선이 이뤄지지 않은 상황이다. 이날 참석자들은 “수년간 보도가 제대로 조성되지 않으면서 어린 학생들이 통학 과정에서 상시적인 위험에 노출돼 있다”고 호소하며 빠른 개선을 촉구했다. 이상기 의장은 “여천초 재학생 가운데 70% 이상, 120명 이상의 학생이 해당 공동주택에서 통학하고 있는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울산 동구는 지난해 해양수산부의 국가 공모사업에 선정된 해양레저관광 거점사업의 비전을 '멀티풀(multi-ful) 일산'으로 정하고 새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1월 8일 오전 11시 20분 사업 예정지인 일산해수욕장에서 향후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현장 브리핑을 했다. 이번 사업은 해양을 매개로 활동·문화·자연을 연결하는 중심 거점을 만드는 것으로, 일산해수욕장을 동해안권 어촌·어항 기반 해양레저 넘버원 메카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일산해수욕장 일대에 오는 2029년까지 △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다이빙풀, 실내 서핑장, 인피니티풀, 레저체험장 등을 갖춘 오션레저센터 △ 경관 스탠드와 해양광장 등을 갖춘 오션플라자 △ 총 연장 350m의 오션 플로팅 콤플렉스 △ 해상로드와 포토존을 갖춘 어풍대 오션로드(총 연장 360m)와 대왕암 오션로드(총 연장 630m) 등이 조성되며 계류시설과 휴게 전망시설, 조형물 등을 갖춘 방파제 경관개선 사업도 추진된다. 총 사업비는 490억원으로, 국비 245억, 시비 122.5억, 구비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울산 중구가 1월 7일 오후 2시 중구문화의전당 함월홀에서 ‘2026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김두겸 울산시장, 이성룡 울산시의회 의장, 박성민 국회의원, 시·구의원, 언론사 대표, 각급 기관·단체장, 지역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중구소년소녀합창단, 중구여성합창단, 중구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식전 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이어서 주민 새해 소망 영상 시청, 2026년 주요 사업 설명(브리핑), 신년인사, 상견례, 구정 미래상(비전) 제시 공연(퍼포먼스) 등이 진행됐다. 특히, 구정 미래상(비전) 제시 공연(퍼포먼스) 순서에서는 행정과 주민이 함께 미래상(비전)을 실현하자는 의미로 김영길 중구청장, 주요 내빈, 군인, 경찰, 소방관, 의사, 요리사, 노인, 청소년, 다문화 가족, 다둥이 가정 등 주요 인사 및 주민 대표 20명이 함께 미래상(비전) 선포 단추를 눌렀다. 중구는 2026년 구정 미래상(비전)으로 △모두 같이, 가치를 키우는 경제성장 동력 확충 △일상 속 감성을 더하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울산 울주군이 7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명(우수 4명, 장려 2명)을 선발해 상장을 수여했다. 이번 우수공무원은 실·국·소 별로 추천받은 총 15건의 적극행정 사례를 대상으로, 군정조정위원회 심사와 외부 민간위원이 참여한 적극행정위원회의 최종 심사를 거쳐 선정했다. 심사는 △군민 체감도 △담당자의 적극성·창의성·전문성 △과제의 중요도 및 난이도 △확산 가능성 등 4개 기준을 바탕으로 평가가 이뤄졌다. 우수상은 △관광과 하승우 주무관(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 변경으로 옹기문화공원 합법적 운영기반 마련) △안전총괄과 박정선 팀장(울산 최초, 600억원 특례보증 시행 – 소상공인 자금 특례보증 지원사업 △도시과 노병우 주무관(온양 발리동상로 철도건널목 평면교차로 확장) △건강관리과 임성희 가족보건팀장(울산 최초, 50세 이상 대상포진 예방접종) 등 4명이 선정됐다. 장려상은 △교통정책과 김규형 주무관(출퇴근 시간 고속도로 통행료 지원) △도로과 김태연 도로계획팀장(언양읍성 미개설 도로구간 환경정비 시행) 등 2명이 뽑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올해 4대 교육정책을 중심으로 ‘함께 성장하며 도약하는 울산 미래교육’ 추진에 역량을 집중한다. 울산교육청은 6일과 8일 이틀간 본청 집현실에서 천창수 교육감과 부교육감, 국·부서장 등 관계자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서별 주요업무 계획 보고회’를 열고 올해 중점 사업과 현장 지원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 2026년 울산교육의 정책 방향은 미래 준비 책임교육, 학생 맞춤 안심 교육, 관계 중심 공감 교육, 현장 지원 열린 행정을 4대 축으로 한다. 특히 학교 자율성과 책임을 함께 강화해 정책이 교육 현장에서 실제 변화로 이어지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둔다. 주요 역점 과제로는 평화롭고 따뜻한 교육공동체 조성, 기본에 충실한 맞춤형 공교육 실현, 내일을 준비하는 미래 역량 강화, 모두가 성장하는 교육복지 확대가 추진된다. 우선 독서와 토론을 기반으로 생각하고 소통하는 힘을 기르는 교육을 강화한다. 학교와 학급 단위의 독서·토론 교육을 활성화하고, 교원 관련 역량을 높여 학교 현장의 실천 기반을 탄탄히 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