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오는 17일 오전 11시 대구 관내 9개 구군 유치원·어린이집에 다니는 영유아 및 동반가족을 대상으로 ‘2026 가족간 소통과 공감 증진을 위한 영유아 문화예술체험’을 운영한다. 대구시교육청 영유아 문화예술체험은 대구 관내 모든 영유아들에게 문화예술 체험을 제공하여 문화예술체험의 격차를 완화하고, 예술적 감수성 및 인성 발달을 도모하기 위해 ‘유보통합 실행기반 강화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번 공연은 '으랏차차 복방귀'라는 공연으로 영유아들이 즐겨 듣는 ‘방귀쟁이 며느리’라는 전래동화 속 이야기를 재미있는 전래극으로 표현하여 영유아들의 눈높이에 맞는 공연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전래극을 통해 우리말 장단을 재미있게 접하고 즐기는 가운데 영유아들에게 용기와 지혜를 북돋워줄 수 있는 내용으로 전개된다. 공연 체험은 ▲10월 17일 오전 11시, 대구어린이세상 꾀꼬리극장에서 9개 구군의 유치원·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전체 24개월 이상 영유아 및 동반가족 50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공연을 신청한 한 학부모는 “평소 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전래동화 이야기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오는 10월 17일 대구인공지능교육센터에서 중·고등학생 162명, 34개 팀이 참여하는 ‘2026 중·고 통합 경제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실생활의 경제·금융 문제를 합리적으로 해결하고, 급변하는 경제·금융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올해 캠프의 주제는 ‘넛지를 활용한 지속가능한 경제생활’이다. 넛지(nudge)는 ‘팔꿈치로 슬쩍 찌른다’는 뜻으로, 강요하거나 금지하는 대신 선택 환경을 조금 바꿔 사람들이 스스로 더 나은 선택을 하도록 이끄는 방법을 말한다. 카페 계산대에서 ‘텀블러 사용 시 할인’ 안내를 가장 먼저 눈에 띄게 하는 것처럼 작은 장치 하나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방식 등을 들 수 있다. 경제 캠프를 통해 참여 학생들은 교과서 속 경제 개념을 생활 속 문제에 적용하고, 해결 방안을 직접 설계해 볼 수 있다. 학생들은 캠프 당일 팀별 프로젝트 계획을 발표하고 질의응답과 상호 피드백을 거쳐 내용을 다듬는다. 이어 충동구매나 일회용품 과다 사용처럼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비합리적인 경제적 선택을 바꿀 수 있는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은 10월 16일 제주에서 개최된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간담회’에서 지방교부세 재원을 활용하는 미래대응기금 조성방식에 단호한 반대 입장을 밝히고 철회될 수 있도록 시·도가 공동 대응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현행법에 따른 지방교부세 재원의 온전한 교부, 지방재정 확충을 위한 재정분권 과제의 조속한 이행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추 시장은 지방교부세 재원을 활용하는 미래대응기금 조성방식을 전제로 보완대책을 논의하기보다 시·도가 함께 원천적으로 반대해야 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지방에 배분해야 할 법정 재원을 중앙 기금으로 흡수하는 구조 자체가 문제인 만큼, 일부 지원이나 보완조치만으로는 지방재정의 자율성 훼손을 해소할 수 없다는 것이다. 아울러 이는 특정 지역의 이해관계를 넘어 지방자치의 근간과 직결된 사안이라며, 각 시·도가 한목소리로 명확한 반대 입장을 밝히고 해당 조성방식의 철회를 위해 공동 대응할 것을 촉구했다. 추 시장은 정부 계획 발표 직후인 9월 1일부터 지방교부세 재원을 활용하는 기금 조성방식에 가장 먼저 반대 입장을 밝혀 왔다. 9월 3일 공식 입장문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대구 북구 칠성야시장 일원에서 지난 10월 15일 전통시장 상인들의 화합을 도모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제17회 칠성종합시장 GOOD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 칠성종합시장 연합회가 주최하고 대구광역시, 대구광역시 북구,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이 후원하는 이번 축제는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진행되며, 상인과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전통시장의 정겨운 분위기와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축제 첫날인 15일에는 지역 예술인들의 공연과 능금시장 풍물단의 흥겨운 무대로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 올렸다. 이어 오후 7시부터 진행된 개막식에는 이근수 북구청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시장 상인,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해 축제의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 개막식 이후에는 상인들이 직접 참여하는 상인 가요제와 초청 가수 정연호, 장예주 등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상인과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흥겨운 축제의 장이 이어졌다. 올해로 17회를 맞은 ‘칠성종합시장 GOOD 페스티벌’은 상인들의 화합과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대구 중구는 지난 15일 중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2026 중구 복지박람회를 개최했다. 특히, 이번 2026년 중구 복지박람회에서는‘스마트 복지의 시작, AI가 여는 따뜻한 세상’이라는 슬로건에 발맞춰 새롭게 선보인‘스마트존’을 통해 AI와 스마트 기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변화하는 복지환경과 스마트 기술의 활용 가능성을 시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가갔으며, 총 58여 개의 부스에서 더욱 다양하고 풍부해진 중구만의 복지 서비스를 홍보했다. 이날 오전 11시 1부 개회식에서는 아름다운 하모니의 혼성 성악 무대를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기념사, 축사, 퍼포먼스가 이어졌고, 2부‘함께하는 마당’에서는 주민과 사회복지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고 소통하는 오락프로그램, 관악기 밴드, 트로트 공연이 펼쳐졌으며, 행운권 추첨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류규하 중구청장은“중구 복지박람회는 매년 2,000여 명의 주민이 찾아오시는 중구 대표 복지축제인 만큼 다양한 복지서비스와 자원을 연결하고 주민들이 복지정보를 친근하게 접하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특히, 사람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대구 북구청은 대구미래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지역아동센터로 찾아가는 ‘마음든든 꿈나침반 동행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10월 14일부터 11월 25일까지 지역아동센터 13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전문 강사가 각 센터를 직접 방문해 학생들의 관심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여 학생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직업을 직접 체험하고, 완성품을 만들어 보며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탐색하게 된다. 이를 통해 다양한 직업 세계를 이해하고 자신의 미래 진로를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14일 침산지역아동센터에서 열린 첫 수업에서는 초·중학생 20여 명이 참여해 쇼콜라티에 직업 체험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초콜릿 제작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높은 관심과 호기심을 보였고, 직접 초콜릿을 만들어보며 즐겁게 수업에 참여했다. 지역아동센터 관계자는 “학생들이 좋아하는 직업을 체험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았다.”라며, “아이들이 자신의 관심 분야를 발견하고 앞으로의 꿈을 생각해 보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대구 달성군은 지역 아이들의 오감 발달을 돕고 상상력을 키워줄 ‘제4회 달성군 영유아 대축제’를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7일간 사문진 야외공연장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아이가 빛나는 달성’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2세 이상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평일(10시~16시)에는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아동들의 단체 야외 놀이 위주로 운영되며, 주말(10시~18시)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 누구나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열린 축제로 전환된다. 올해 축제는 사문진 일대를 거대한 ‘꿈의 테마파크’로 조성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대형 에어바운스를 비롯해 회전목마, 바이킹, 회전컵, 대형 헬리콥터, 코인라이더 등 다채로운 놀이기구가 설치된 놀이동산이 운영된다. 또한 동물 교감 체험과 마술 체험, 게임센터 등 즐길 거리가 풍성하게 마련된다. 특히, 대구광역시교육청과 달성소방서가 함께 참여해 놀이와 교육, 안전이 결합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대구시교육청은 자연 속에서 즐기는 ‘숲 밧줄 체험’과 숲속 인형극 ‘꼼지와 왕콧구멍’을 운영하며, 달성소방서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대구 수성구는 14일 구청 대강당에서 제11기 수성구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첫 회의를 열었다. 위원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임 민간위원장에 양균열 수성구희망나눔위원회 고문, 부위원장에 채대봉 지산종합사회복지관장을 선출했다.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는 사회보장급여법에 따라 지역의 사회보장을 높이고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구성한 민관 협력 기구다. 제11기는 공공 4명, 민간 25명 등 모두 29명으로 꾸려졌으며, 복지기관·학계·의료·지역단체 관계자가 참여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주요 추진 실적과 향후 계획도 논의했다. 제11기 협의체는 앞으로 2년간 위기가구 발굴과 통합돌봄 연계, 지역 복지 자원 연계로 복지 사각지대를 줄여 나갈 계획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는 지역 복지를 이끄는 민관 협력의 중심”이라며 “협의체와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주민의 삶을 든든하게 뒷받침하는 복지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대구 서구는 최근 제35회 대구광역시 건축상에서 우수상을 받은 내당도서관에 전국 각 시·도 교육관계자들의 견학 요청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3일에는 중앙교육연수원의 '학교 경영자 미래 교육 역량 강화 과정'에 참여한 전국 초중등학교 교장·교감 및 교육 전문직 63명이 내당도서관을 방문했다. 참가자들은 학교복합시설의 조성 과정과 운영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주요 공간을 둘러보며 학교와 지역사회가 교육·문화시설을 함께 활용하는 사례를 살펴봤다. 15일에도 타 시도 교육시설 관계자 5명이 내당도서관을 찾는다. 이들은 우수 교육시설 현장 견학을 통해 내당도서관의 공간 구성과 운영 방식, 학교복합시설 조성 과정 등을 살펴볼 계획이다. 지난 2월 개관한 내당도서관은 서구청과 대구시교육청이 협력해 경운초등학교 내 조성한 학교복합시설이다. 일반 자료실과 유아·어린이 자료실, 다함께돌봄센터 등을 갖추고 학생과 지역 주민에게 다양한 독서·문화·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이용하는 열린 교육·문화공간으로 조성된 내당도서관은 건축물의 디자인과 기능, 공공성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계획으로만 그려졌던 ‘신세계사이먼 대구 프리미엄 아울렛’의 구체적인 청사진이 공개됐다. 기업이 사업계획을 구체화한 만큼 대구시도 행정 지원에 속도를 높여 원활한 사업 시행을 뒷받침한다. 대구광역시는 10월 14일 산격청사에서 ㈜신세계사이먼, 동구청과 함께 ‘대구 프리미엄 아울렛’ 조성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한 ‘원스톱 투자지원 협의체’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첫 회의는 투자기업 행정지원에 대한 의지를 보여주듯 추경호 대구시장이 직접 주재했다. 김영섭 신세계사이먼 대표와 우성진 동구청장도 참석했으며, 대구시와 동구의 인·허가 및 기반시설 담당 국·과장이 참석해 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분야별 현안과 지원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대구시는 기업이 각 부서와 기관을 개별적으로 방문해 현안을 해결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시와 동구의 관련 부서를 하나의 지원체계로 연계해 기업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사업 추진에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협의체는 원스톱기업투자센터장을 단장으로 ▲원스톱 총괄추진반 ▲인·허가 추진반 ▲기반시설 지원반 ▲지역경제 상생반 등 4개 실무지원반으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