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일규 기자 ] 수원특례시가 제휴도시 이천시와 함께 8월 22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수원로컬푸드직매장에서 ‘이천시 햇사레 복숭아 직거래 판매 상생행사’를 연다. 행사에서는 이천 햇사레 복숭아 황도·백도 4㎏ 상자를 판매한다. ▲특대과(9~10과) 3만 7000원 ▲대과(11~12과) 3만 4000원 ▲중과(13~14과) 3만 1000원으로, 이천시 관내 판매가보다 10% 이상 저렴하다. 수원로컬푸드직매장에서는 평소에도 땅콩·이천 쌀 가공품과 유제품 등 이천 지역 특산품을 판매하고 있다. 행사 상품을 비롯한 매장 판매 상품은 수원페이로 결제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제휴도시 이천시와 상생협력을 확대하고, 제철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라며 “직매장 활성화가 지역 농업인의 소득 증대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일규 기자 ] 수원시 권선구보건소가 8월부터 2028년 12월까지 ‘치매관리주치의 시범 사업’을 추진한다. ‘치매관리주치의 시범 사업’은 치매 환자가 지역사회에서 치매 증상과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지속해서 관리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치매 중증화를 늦추고, 환자와 보호자에게 교육·상담 등 포괄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대상은 치매 진단을 받고 외래 진료를 이용하는 환자다. 수원에서는 의료법인 명인의료재단 화홍병원과 의료법인 덕산의료재단 수원덕산병원이 시범 사업에 참여한다. 치매관리주치의는 환자의 치매 중증도와 돌봄 여부, 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관리계획을 수립하고, 환자 상태와 약물 복용 여부 등을 확인해 치매 단계와 주요 행동 증상에 따른 대처법 등을 상담한다. 권선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환자와 가족이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체계적인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참여 의료기관을 안내하고, 치매안심센터 사례 관리와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해 지원할 계획이다. 권선구보건소 관계자는 “치매는 조기에 발견하고 꾸준히 치료·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사업이
[ 한국미디어뉴스 김일규 기자 ] 수원특례시가 19일 호매실도서관 강당에서 개최한 ‘8월 일자리 두드림 구인·구직의 날’ 채용 행사에서 55명이 현장 면접을 봤다. 2차 면접 예정자는 18명이다. 주식회사 제로테크윈, ㈜에스텍플러스, 휴먼스토리에프에스㈜, 주식회사 후레쉬서브, 머니컴퍼니테크주식회사 등 5개 업체가 참여해 구직자와 채용 면접을 했다. 채용 분야는 인쇄회로기판(PCB) 부품·제품 조립 검사원, 제조 관련 단순 종사원, 단체급식 보조원, 식품 분야 단순 종사원, 기타 전기·전자 설비 조작원 등이었다. 수원시는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이력서·면접 클리닉을 운영하는 등 구직자들을 지원했다. 수원일자리센터가 주관하는 ‘일자리 두드림’은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구직자와 인재 채용을 원하는 기업을 연결해 주는 채용 행사다. 올해는 시민들의 접근성이 높은 도서관과 연계‧협업해 행사를 열고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일규 기자 ] 수원시글로벌청소년드림센터가 한국전기안전공사 경기본부와 연계해 19일 이주배경청소년 2가구의 전기 시설 개선을 지원했다. 한국전기안전공사 경기본부의 재능기부로 이주배경청소년 가정의 발광다이오드(LED) 조명과 콘센트 교체 등 소규모 전기공사를 무료로 진행했다. 수원시글로벌청소년드림센터는 한국전기안전공사 경기본부와 연계해 지난 6월 이주배경청소년 4가정에 후원금 500만 원을 전달하고, 지난 12일에는 전기 안전교육을 진행하는 등 생활안전 지원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수원시글로벌청소년드림센터 관계자는 “이주배경청소년을 위해 재능 기부에 참여해주신 한국전기안전공사 경기본부에 감사드린다”며 “생활안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일규 기자 ] 수원특례시가 ‘수원화성 마을장인 양성 프로그램’으로 국가유산수리기능자 한식미장공 시험 합격자 6명을 배출했다. 2024년터 운영하고 있는 ‘수원화성 마을장인’은 시민이 문화유산 보존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수원시는 경기문화유산돌봄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프로그램 참가자 가운데 6명이 국가유산수리기능자 한식미장공 시험에 합격해 운영 3년 차에 합격률 40%를 기록했다. 합격자들은 현장 경험을 쌓은 뒤 2027년부터 수원화성의 경미한 보수를 담당하는 ‘수원화성 긴급보수원’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수원시는 19일 수원화성 동일치(東一雉) 일대에서 ‘수원화성 마을장인’ 문화유산 보수 현장교육을 진행했다. 수원화성 마을장인 6명이 문화유산 전문 보수업체 관계자로부터 수원화성 보수 과정과 작업 방법 등을 익혔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화성 마을장인’은 지역 주민이 문화유산 보존의 주체로 참여하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합격자들이 현장에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실무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
[ 한국미디어뉴스 김일규 기자 ] 수원특례시가 수원특례시한의사회와 협력해 9월 1일부터 ‘산후조리 한약 할인 사업’ 지원 대상을 모든 출산 여성과 임신 16주 이상 유·사산 임산부까지 확대한다. 수원시와 수원특례시한의사회는 19일 수원시청에서 ‘산후조리 한약 할인 사업 확대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약속했다. 협약식에는 김은주 수원시 여성가족국장, 강서원 수원특례시한의사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둘째 자녀 이상 출산 여성만 받을 수 있었던 산후조리 한약 할인 혜택이 첫째 자녀 이상 모든 출산 여성으로 확대된다. 임신 16주 이상 유산·사산을 경험한 임산부도 새롭게 지원 대상에 포함한다. 지원 대상자는 25만 원 이상 산후조리 한약을 조제하면 10만 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할인 금액은 사업에 참여하는 한의원에서 전액 후원한다. 출산 여성은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산후조리 한약할인증서’를 발급받아 사업에 참여하는 관내 한의원에 제출하면 된다. 확대된 지원 대상과 신청 방법은 9월 1일부터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수원시와 수원특례시한의사회는
[ 한국미디어뉴스 김일규 기자 ] 수원특례시가 소상공인 특례보증 규모를 300억 원으로 확대해 더 많은 소상공인에게 특례보증을 지원한다. 수원시는 고금리·고물가로 고통을 겪는 소상공인들의 금융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1차 추경으로 특례 보증 예산 6억 원을 확보했다. 소상공인 특례보증 출연 예산은 총 30억 원(본예산 24억 원)으로 늘어났다. 특례보증은 출연 예산의 10배를 보증하는 것으로 보증 규모가 기존 240억 원에서 300억 원으로 확대됐다. 특례보증 수수료 지원 예산도 1차 추경으로 1억 원을 확보해 총예산이 2억 4000만 원(본예산 1억 4000만 원)으로 늘어났다. 소상공인 특례보증·수수료 지원 사업은 신용등급이 낮아 일반 금융권 대출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특례보증과 특례보증 수수료를 지원하는 것이다. 보증 한도는 업체당 최대 5000만 원이고, 특례보증을 신청한 소상공인에게 특례보증 수수료도 초년도 1회 대출금액의 1%(업체당 최대 50만 원)를 지원한다. 특례보증 신청일을 기준으로 사업자 등록한 지 2개월 이상 된 수원시 거주 소상공인이 신청할 수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광명시가 시민이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을 직접 해결할 방안을 지역에서 실험해 보는 시민참여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시는 ‘2026년 광명시 시민참여 AI(인공지능) 소셜리빙랩’ 참여자 100명을 오는 31일 오후 6시까지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행정이나 전문가가 지역문제를 정의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이 일상에서 느꼈던 불편을 직접 해결하는 시민주도형 지역혁신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예를 들어 ‘친구들과 편하게 갈 만한 공간이 부족하다’, ‘갑자기 야근하면 아이를 맡길 곳이 없다’, ‘문화예술을 다양하게 즐길 기회가 부족하다’ 등 일상에서 느끼는 작은 불편부터 지역의 다양한 문제까지 주제가 될 수 있다. 프로젝트 활동 팀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비슷한 주제와 관심사를 가진 시민들을 연결해 구성한다. 공통의 문제의식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지역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사회연대경제의 방식과 가치를 자연스럽게 경험하는 방식이다. 사업은 ▲말해봄 ▲모아봄 ▲해결해봄 등 3단계로 진행한다. ‘말해봄’에서는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광명시가 공정무역 선도도시 위상을 증명했다. 시는 (사)한국공정무역마을위원회로부터 3차 재인증을 받아 오는 2028년 8월 19일까지 국제공정무역도시 자격을 유지한다고 20일 밝혔다. 2020년 첫 인증 이후, 2022년과 2024년 재인증에 이어 올해도 인증을 받아 8년 연속 국제공정무역도시의 위상을 이어가게 됐다. 국제공정무역도시 인증은 지역사회가 공정무역의 가치를 공유하고, 지방정부와 시민사회, 기업 등이 함께 공정무역을 확산하기 위해 노력해 온 성과를 평가해 부여한다. 우리나라에서는 국제공정무역마을위원회의 인증 업무를 위임받은 (사)한국공정무역마을위원회가 관련 기준에 따라 인증한다. 이번 재인증은 광명시가 2020년 첫 인증 이후 지속적인 정책 추진과 시민 참여 확대를 통해 공정무역도시 기반을 꾸준히 넓혀온 점을 인정받았다는 데 의미가 있다. 시는 공정무역을 특정 사업에 그치지 않고 시민의 소비와 교육, 참여를 넘어 지역사회와 기업 활동으로 확산해 왔다. 시는 전국 최초로 ‘공정무역 실천 캐시백’ 사업을 도입해 시민들의 공정무역 제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조용익 부천시장이 19일 부천상공회의소 초청 강연에서 “부천의 경제지도를 새롭게 바꾸고, 기업이 성장하는 무대를 만들겠다”며 민선9기 부천의 새로운 성장판을 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조 시장은 이날 ‘기업에 새로운 기회를 주기 위한 부천의 변화’를 주제로 열린 강연에서 △산업거점 조성과 지역기업 기회 확대 △지역기업과 상권 도약 지원 △기업이 선택하는 도시로의 전환 등 3가지 방향을 설명했다. 부천시는 민선8기 당시 온세미·대한항공·SK등 약 4조 원 규모의 기업투자를 유치했다. 기업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현답부천’을 통해 22개 기업의 건의사항 32건 중 28건을 해결해 87.5%의 완료율을 기록하기도 했다. 아울러 오정동 클린로드를 설치해 삼정동 공업지역 차량 분진과 미세먼지 발생을 약 20% 이상 줄였다. 조 시장은 “기업이 필요한 것을 먼저 듣고 함께 답을 찾겠다”며 “기업의 성장이 도시의 성장인 만큼, 서로 힘이 되는 부천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상동·대장, 부천의 새로운 성장판…지역기업의 매출과 협력 기회로 연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