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성남시 국공립어린이집은 앞으로 원아 생일잔치 행사 때 풍선 대신 다회용 장식을 사용하게 됐다. 시는 1회용 플라스틱류인 풍선 사용을 줄이기 위해 980만원을 투입해 다회용 생일 장식 12세트를 제작했다고 8일 밝혔다. 제작한 다회용 생일 장식은 전통 돌상(6세트), 캐릭터 생일상(6세트) 등 2종이다. 전통 돌상은 케이크, 과일, 간식 등을 올릴 수 있는 나무 소반과 그릇 5개와 조화 장식 9개 등으로 구성됐다. 캐릭터 생일상은 선물 상자·별·동물 캐릭터 등신대 11개, 케이크·컵케이크·마카롱 모형 3종, 배경 현수막 등으로 구성된 포토존 형태다. 해당 장식은 12곳 거점 국공립어린이집이 보관·관리하며 대여 방식으로 운영된다. 각 어린이집은 필요할 때 대여해 사용한 뒤 반납하면 된다. 이번 다회용 생일 장식은 사전 설문조사를 통해 보육 현장 교사들의 의견을 반영해 제작됐다. 성남시에 따르면 지역 내 어린이집 108곳 중에서 67곳이 생일잔치 때 풍선을 사용하고 있다. 이들 어린이집(67곳)은 연평균 12회 생일잔치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성남시는 오는 5월 11일 시청 3층 한누리에서 사업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건강영향평가(Health Impact Assessment, HIA)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공무원들이 정책과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시민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사전에 검토하고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모든 부서가 정책 수립 단계부터 건강을 함께 고려하는 ‘모든 정책에 건강(Health in All Policies, HiAP)’ 행정을 실현하고 건강도시 기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교육은 순천향대학교 보건행정경영학과 강은정 교수가 맡아 진행한다. 건강영향평가(HIA)의 개념과 국내외 적용 사례를 소개하고, 실제 사업을 대상으로 한 실무 중심 교육과 실습도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전 부서 참여형 건강영향평가 서식을 활용한 실습을 통해 사업 담당자들이 자신의 업무가 시민 건강과 건강 형평성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직접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검토하는 시간을 갖는다. 성남시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건강영향평가를 행정 전반에 단계적으로 확산하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성남시는 오는 11월 30일까지 초등학교 4학년생을 대상으로 치과주치의 사업을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영구 치아 배열이 완성되는 시기의 아동에게 예방 중심의 치과 진료를 지원해 충치를 막고 평생 치아 건강을 돕기 위해 추진하는 공공의료 사업이다. 이를 위해 투입하는 사업비는 3억1000만원(도비 30% 포함)이다. 지원 대상은 성남 지역 75곳 모든 초등학교의 4학년생과 같은 나이의 학교 밖 아동 등 6493명이다. 대상 아동은 성남시 협력 치과 261곳을 예약·방문하면 구강검진과 구강위생 검사, 불소도포 등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구강 상태에 따라 필요하면 단순 치석 제거, 치아 홈 메우기, 방사선 파노라마 촬영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올바른 칫솔질과 치실 사용법, 바른 식습관, 불소 이용법 등 구강보건 교육을 진행한다. 1인당 지원 규모는 4만8000원 수준이다. 진료받으려면 모바일 앱 ‘덴티아이경기’에서 문진표를 작성한 뒤 가까운 치과를 전화로 예약하면 된다. 방문 시에는 칫솔질 교육에 사용할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성남시는 5월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을 맞아 납세자 편의를 높이기 위해 6월 1일까지 시청 2층 율동관에 신고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5년 귀속 종합소득이 있는 납세자는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6월 1일까지 신고·납부해야 하며, 성실신고 확인 대상자는 6월 30일까지 기한이 연장된다. 올해부터는 제도 변경으로 종합·퇴직소득세(국세)를 신고한 거주자가 개인지방소득세를 별도로 신고하지 않을 경우, 국세 신고 여부와 관계없이 가산세가 부과된다. 신고 대상자는 홈택스와 위택스 간 실시간 연계를 통해 종합소득세 신고 후 개인지방소득세를 전자신고·납부할 수 있다. 또한 시청 신고센터에서는 국세청이 납부할 세액 등을 미리 기재해 발송하는 ‘모두채움 안내문’ 대상자가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간편하게 신고를 마칠 수 있다. 아울러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사업자 등의 개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은 종합소득세와 동일하게 8월 31일까지 연장된다. 대상은 △연매출액 10억원 이하이면서 2025년 1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30% 이상 감소한 소규모 사업자 △석유·화학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성남시는 경기도가 주관한 ‘2026년 경기도 인공지능(AI) 챌린지 프로그램’ 공모에 최종 선정돼 도비 2억50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혁신 공공서비스를 발굴하기 위한 사업으로, 성남시는 ‘전통시장 내 교통약자를 위한 인공지능(AI) 기반 증강현실(AR) 네비게이션 및 인공지능(AI) 짐꾼 로봇 서비스 실증’ 과제를 제안해 선정됐다. 성남시가 전국 최초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어르신과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전통시장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상설시장인 성남모란전통시장을 실증 무대로 추진된다. 사업의 핵심은 전국 최초로 도입되는 ‘인공지능(AI) 짐꾼 로봇’이다. 시장 입구에서 정보무늬(QR코드)를 스캔하면 로봇이 이용자를 따라다니며 최대 20kg의 짐을 대신 운반한다. 이와 함께 네이버 아크아이(ARC-Eye) 기술을 적용한 ‘인공지능(AI) 기반 증강현실(AR) 네비게이션’ 서비스도 운영된다. 위성항법장치(GPS) 없이도 복잡한 시장 골목과 점포 위치를 오차 범위 ±30cm 이내로 안내할 수 있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성남시는 오는 5월 11일까지 1인 가구 중장년·시니어층을 위한 동아리 회원 19명을 추가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50~75세의 참여 확대를 요청한 기존 회원들의 건의를 반영해 추진된다. 모집 분야는 △기억챙김과 인지향상 △식물원 시화집(詩花集) 제작 △역사문화 탐방 △독서를 통한 그림 이해와 토론 △핸드드립 커피 등 5개다. 동아리별 정원은 8명으로 총 40명이 참여하며, 이번 추가 모집을 통해 부족 인원을 충원한다. 시는 각 동아리에 오는 11월 말까지 멘토링비, 교재비, 문화 체험 관람비·입장료 등 총 70만원의 활동비를 지원한다. 동아리별 인지 치료 상담 전문가, 화가, 심리학자 등 해당 분야 전문가가 멘토로 참여해 활동을 돕는다. 신청 대상은 성남시에 거주하거나 지역 내 직장에 다니는 50~75세 1인 가구다. 성남시 관계자는 “동아리 활동을 통해 1인 가구의 교류와 사회관계망 형성을 지원하고, 중장년과 시니어층의 활기찬 생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성남시는 ‘제25회 식품안전의 날(5.14)’을 맞아 오는 5월 8일 시청 한누리와 야외광장에서 기념행사와 체험·홍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식품안전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고 식품 관련 종사자의 안전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다. 기념식은 이날 오전 10시 40분 성남시청 3층 한누리에서 열린다. 행사에는 시 관계자와 식품업계 종사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하며, 성남시립국악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식품안전의 날 유공자 12명 표창, 식품안전 다짐 결의문 낭독 등이 진행된다. 시청 광장에는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총 51개의 식품안전 체험·홍보·판매 부스가 설치·운영된다. 성남지역 식품업체가 참여하는 홍보·판매관에선 어묵, 맛살, 과자, 떡 등 다양한 식품을 선보인다. 강원도 고성군·원주시, 충남 아산시, 경북 울릉군 등 자매결연 시군은 각 지역 대표 농·특산물을 소개한다. 시민 참여형 식품안전 체험관도 마련돼 식중독 예방을 위한 교차오염 방지 방법, 소비기한 확인 요령, 올바른 식품 보관 방법 등 실생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성남시는 오는 5월 8일 오후 2시 시청 1층 온누리에서 ‘제54회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성남시노인종합복지관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고맙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를 주제로 열린다. 이날 행사에는 성남지역 6개 노인종합복지관과 노인회 지회, 다목적복지회관 이용 어르신, 일반 시민 등 600여 명이 참석한다. 행사 1부는 축하공연으로 꾸며진다. 트로트 가수 진태완이 ‘세월아 구름아’, ‘가지마’를 부르고, 황윤정 국악 예술단이 ‘아리랑 메들리’, ‘달 타령’ 등의 공연을 펼친다. 행사 2부는 어버이날 기념식이 진행된다. 경로효친 사상을 고취한 효행자 11명과 노인복지 기여자 15명, 장한 어버이 4명, 노인복지 우수프로그램 기관 2곳 대표 등 모두 32명이 표창을 받는다. 표창받는 효행자 중 안미영(67세, 수진2동) 씨의 진솔한 가족애를 담은 영상(1분 30초)도 상영한다. 안 씨는 시집온 1982년부터 44년간 시아버지(104세)를 친딸처럼 극진히 봉양해 이번 효행상을 받게 됐다. 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성남시는 오는 5월 10일 오전 11시~오후 4시 시청 광장에서 ‘세계 전통 혼례 체험’을 주제로 ‘제15회 지구촌 어울림 축제’를 연다. 이번 축제는 세계인의 날(5.20)을 기념해 서로 다른 문화와 전통에 관한 이해를 높이고, 존중과 소통의 열린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다. 이날 행사에는 내외국인 주민, 다문화가족, 일반시민 등 5000여 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한다. 기념식은 이날 오후 2시 시청 광장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28개 나라의 국기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개막 선언, 외국인·다문화 업무 유공자 6명에 대한 표창장 수여식이 진행된다. 이어 한국, 중국, 캄보디아, 베트남, 필리핀 5개국의 전통 혼례복을 입은 신랑·신부가 무대에 올라 각국의 결혼 문화를 소개하는 특별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공연 프로그램도 다채롭다. 풍물패 공연을 비롯해 아름드리 합창단, 미8군 브라스밴드, 아프리칸 댄스컴퍼니 따그(TAGG)의 역동적인 퍼포먼스가 이어진다. 시청 광장에는 총 38개의 전시·체험·음식 부스가 운영된다. 전시 부스에서는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성남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한 83,515필지의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자로 결정·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이의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올해 성남시 최고지가는 분당구 백현동 541번지 현대백화점 부지로 ㎡당 3천94만원이며, 이는 경기도 내 최고 수준이다. 최저지가는 중원구 상대원동 387-1번지로 ㎡당 3,190원이며, 이배재고개 인근 임야로 나타났다. 2026년 성남시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3.37% 상승했다. 구별로는 수정구 2.60%, 중원구 2.74%, 분당구 3.78% 상승해 분당구의 상승폭이 가장 크게 나타났다. 개별공시지가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 성남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각 구 시민봉사과와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우편을 통해서도 열람과 이의신청이 가능하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토지는 6월 중 감정평가사가 토지 특성과 현장 여건을 재확인하고, 인근 토지와의 가격 균형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지가 산정의 적정성을 재조사한 뒤 신청인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