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보은군은 7일 보은읍 행정복지센터에서 ‘보은군 철도 유치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2025년 철도 유치 추진 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2026년 추진 방향과 주요 활동 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최재형 보은군수와 유철웅 공동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2025년 추진 경과 및 실적 보고와 함께 향후 철도 유치 전략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보은군 철도 유치위원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범군민 공감대 형성과 대외 건의 활동을 중심으로 활발한 유치 활동을 전개했다. 위원회는 발족 이후 범군민 10만인 서명운동을 추진해 목표를 달성했으며, 기자회견과 결의대회, 장날 거리 서명운동, 관외 홍보 활동 등을 통해 철도 유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알려왔다. 또한 국토교통부와 국회를 대상으로 서명부 전달과 건의 활동을 전개하고, 국회 토론회와 대통령실 방문 등을 통해 ‘청주공항~보은~김천’ 내륙철도 노선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적극적으로 설명했다. 2026년에는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목표로 철도 유치 분위기 확산에 더욱 집중할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과 청주교육대학교는 1월 7일부터 9일까지 청주교육대학교 교육연구원에서 '다문화 사회에서의 학교 교육: 이주와 다양성 시대의 과제와 교육적 대응'을 주제로 2026. 청주교사교육포럼(CITEF)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청주교사교육포럼은 올해로 아홉 번째를 맞이한 국내대표 교사교육‧연구 교류의 장으로, 전국 유‧초‧중등 교사와 국내외 석학, 교사단체가 참여하여 학교교육의 현재를 성찰하고 미래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행사이다. 이번 포럼은 이주배경 학생 증가와 사회 전반의 다양성 심화라는 시대적 변화 속에서 학교가 직면한 과제를 다루며, 다문화교육과 민주시민교육 방안을 탐색한다. 첫째 날(7일)에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전문성을 심화할 수 있는 수업 전문성 나눔과 교사 전문성 신장 워크숍이 운영되며, 교사들이 현장 중심의 실천 사례를 공유한다. 둘째 날(8일)에는 '학교와 수업 국제학술대회'가 개최된다. 기조강연에는 에드워드 창(Edward T. Chang) 교수(UC Riverside), 헤르트 비에스타(Gert Biesta) 교수(Maynooth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옥천군의회는 1월 7일 농어촌 기본소득 신청이 시작됨에 따라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 현황을 점검하고 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추 의장과 의원들은 주민 안내와 서류 접수에 힘쓰는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신청 초기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군민 불편을 최소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신청을 위해 방문한 주민들에게 사업 취지와 신청 방법을 직접 설명하며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옥천군의회는 그동안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 추진의 필요성과 재정 구조 개선을 지속적으로 정부에 건의해 왔으며, ‘옥천군 농어촌 기본소득 지원 조례안’을 직접 발의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 중이다. 또한 이번 신청 개시를 계기로 제도 운영의 현장성을 강화하고, 신청 및 추진 과정에서 드러나는 미비점을 보완하기 위해 집행부와 긴밀히 협의할 방침이다. 추복성 의장은 “농어촌 기본소득은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제도인 만큼, 신청부터 집행·사후관리까지 철저히 점검해 의회 역할을 다하겠다”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기간 내 신청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7일, 2026학년도 평준화지역 후기 일반고 정원내 합격자 6,746명을 발표했다. 2026학년도 합격자는 ▲청주시 평준화 학군 5,220명(정원외 30명 별도) ▲충주시 평준화 학군 1,051명(충주예성여고 음악중점과정포함, 정원외 5명 별도) ▲음성군 맹동면‧진천군 덕산읍 평준화 학군 475명(정원외 3명 별도)을 발표했다. 청주시 평준화 학군의 경우 외고, 국제고, 자사고 합격자 150명을 제외하여 최종 지원자는 5,231명이고, 이 중 11명이 불합격됐다. 충주시 평준화 학군의 경우 외고 합격자 등 5명을 제외하여 최종 지원자는 1,060명이고, 이 중 9명이 불합격됐다. 음성군 맹동면‧진천군 덕산읍 평준화 학군의 경우 외고 합격자 등 5명을 제외하여 최종 지원자는 476명이고, 이 중 1명이 불합격됐다. 평준화지역 후기 일반고 합격자에 대한 학교 배정처리는 14일 오전 10시 40분 충북교육청 사랑관 세미나실에서, 참관을 희망하는 학생 및 학부모, 교육청 관계자, 교원, 경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산추첨을 통해 진행된다. &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충북 영동군은 지역 내 의료·요양·돌봄 서비스 간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6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의료·요양 통합돌봄 실무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읍·면, 보건소 및 국민건강보험공단 옥천보은영동지사 영동운영센터 실무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통합돌봄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 운영 과정에서의 의견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영동군 통합돌봄사업 추진현황, 건보공단 담당자의 의료·요양 통합돌봄 정책의 추진방향 및 운영체계에 대한 설명을 듣고 분야별 역할과 협업 체계에 대한 의견 교환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통합돌봄 서비스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기관 간 정보 공유와 협력 체계 구축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하며, 지속적인 실무 협의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군 관계자는 “통합돌봄팀 구성과 읍·면 전담인력 배치를 통해 사업 추진기반 구축에 만전을 기하고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실무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동군는 향후 정기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제천시는 지난 7일 한국폴리텍 다솜고등학교를 방문해 한국폴리텍 법인의 제천 이전을 공식 건의했다. 이번 자리는 한국폴리텍 이철수 이사장이 다솜고등학교 졸업식에 참석하기 위해 제천을 방문하며 이뤄졌다. 제천시 최승환 부시장과 제천시 공공기관유치 범시민추진위원회 최명현 위원장은 이사장과 간담회를 통해 한국폴리텍 법인의 제천 이전 필요성을 설명하고, 지역인재 양성 및 산업 연계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최승환 부시장은“한국폴리텍 법인의 제천 이전은 지역 교육과 산업을 한 단계 도약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최명현 위원장은 “제천은 대한민국 철도교통의 요충지이자 동서고속도로와 중앙고속도로가 연결되어 전국의 한국폴리텍 캠퍼스를 2시간대에 도착할 수 있는 최적의 위치”라고 설명했다. 한편, 학교법인한국폴리텍은 고용노동부 산하 기능대학으로 1968년 국립중앙직업훈련원 출범 이래 지난 반세기 동안 300여만 명의 산업인력을 양성하여 대한민국 산업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영동양수건설소는 1월 6일 상부지 건설 현장사무소 개소식을 시행하고, 지역사회에 본격적인 상부지 공사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에 개소한 상부지 사무소는 발전소 상부댐 인근 지역인 영동군 상촌면 고자리 531번지 일원에 부지면적 4,615㎡, 총 6동의 건물로 한수원·건설사업관리단·시공사 등 총 20여 명이 근무하는 사무공간, 안전교육장, 시험실, 숙소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현장사무소 개소로 한수원과 협력사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공사 전반의 효율성을 제고할 수 있는 안정적인 사업 추진기반을 갖추게 됐다. 이날 개소식에는 영동양수건설소 직원 외 상촌면장, 영동군청 양수발전팀장, 상촌면 이장단 및 주요 단체장 등 60여 명이 참석하여 사무소 개소 현황 및 상부지 공사 설명, 현판식 행사 등을 진행했고, 공사 관련 질의와 토론 등 지역과의 소중한 소통의 시간이 이어졌다. 임정묵 소장은 한수원과 지역주민과의 유대를 강조하며, 상부지 공사기간 동안 안전한 공사 진행을 주민들에게 약속했다. 이번 현장사무소 개소는 상부지 주요 공정의 안정적 관리와 효율적인 사업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영동소방서는 최근 아침ㆍ저녁 기온이 급격하게 떨어지면서 도로 위‘블랙 아이스’로 인한 교통사고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블랙아이스란 겨울철 내린 눈이나 비가 도로 틈새에 스며 들었다 추위로 얼면서 도로 표면에 코팅한 듯 얇은 얼음막이 생기는 현상으로, 평소 도로보다 14배, 눈길보다 약 6배 이상 미끄러워 겨울철 교통사고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또한 얇은 얼음막이 도로를 덮으면 일반적인 눈길이나 빙판길과 다르게 식별이 어렵고, 비가 내리는 날씨에도 순식간에 형성될 수 있어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겨울철 블랙아이스 예방법은 △출발 전 기상 예보 확인 △급제동 및 급회전 금지 △안전거리 확보 및 서행 운전 △타이어 공기압 및 마모상태 점검 △미끄러지는 방향으로 핸들 조작 등 이다. 특히 다리, 터널 직후, 그늘진 도로 곡선 구간 진입 전에는 반드시 속도를 줄이고, 속도를 줄일 때도 차량이 미끄러지지 않도록 급제동을 피하고 브레이크를 나눠 밟아야 한다. 이도형 소방서장은 “블랙아이스는 눈에 잘 띄지 않아 순간적인 방심이 큰 사고로 이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옥천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신청 접수 첫날, 황규철 옥천군수가 옥천읍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현장 접수 상황을 점검했다. 황 군수는 이날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신청 접수 절차와 대기 상황 등을 살피며, 신청 과정에서 군민 불편 사항은 없는지 꼼꼼히 확인했다. 아울러 접수 초기부터 현장 운영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고, 주민 불편이 발생할 경우 행정에서 적극적으로 대응해 줄 것을 당부했다. 황 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끝까지 세심하게 관리하겠다”며 “군민들이 불편 없이 신청하고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어촌 기본소득 신청 대상자는 옥천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30일 이상 거주 중인 군민으로, 거주불명자·외국인·재외국민은 제외된다. 군인의 경우 직업군인, 사회복무요원, 상근예비역은 신청 가능하나 병역의무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신분증과 향수OK카드를 지참해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해야 하며, 온라인 신청은 불가하다. &n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북도가 글로벌 경기 둔화와 보호무역 강화 등 대외 통상환경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도내 수출기업의 수출 활력을 이어가기 위해 ‘2026년 무역통상진흥시책’을 본격 추진한다. 도는 총 67억 원의 예산을 투입, 해외마케팅과 수출기업화 분야 45개 사업을 통해 5,055개 수출 유망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전방위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진흥시책은 기업 만족도와 현장 수요, 수출 단계별 애로사항을 반영한 성과 중심 지원체계를 기본 방향으로 설정했다. 특히, 해외전시회와 무역사절단 등 실효성이 높은 해외마케팅 사업을 중심으로 신흥시장 개척을 강화하고, 개별 기업의 수출 역량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해외마케팅 분야에서는 22개 사업 410개 기업을 대상으로 수출시장 다변화와 신규 판로 개척을 추진한다. 동남아, 중동 등 성장성이 높은 신흥시장을 중심으로 한 전략적 해외마케팅을 통해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기회를 넓힌다는 계획이다. 수출기업화 분야에서는 23개 사업을 통해 4,645개 기업을 지원한다. 수출바우처, 무역보험, 무역자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