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신용한 충북도지사가 2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박홍근 기획예산처(이하 기획처) 장관을 만나 국비 확보를 위한 주요 사업을 설명하고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건의한 사업은 △국립 산림치유원 조성 △중부고속도로 확장 △유전자·세포치료 R&BD 실증 플랫폼 구축 △이차전지 특화 역설계 AI 에이전트 구축 △디자인주도 제조혁신센터 구축 등 5개 사업으로, 2027년 정부예산 반영을 위해 충북 추진의 당위성을 설명했다. 또한, 국가균형발전 측면에서 청주공항~김천 철도, 청주공항~신탄진 광역철도 등 6개 주요 사업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6~‘35)' 반영을 건의했다. 이와 함께, 기획처의 재정운용체계 혁신 기조에 발맞춘 충북도의 재정 정상화 및 세출 구조조정 노력을 피력하며 공감대를 이끌어냈다. 신용한 지사는 “이번에 건의한 사업은 충북의 미래를 넘어 대한민국의 성장을 이끌어 갈 동력이 될 것”이라며 “지방 주도 성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중앙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신용한 충북도지사는 22일 청주시 서원구 소재 피슈마라홍탕 서원점을 방문해 결식 우려 아동에게 무료 식사를 제공하고 있는 소상공인을 격려하고, 경영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최근 방송을 통해 소개된 청주의 한 음식점이 지난 2022년부터 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에게 무료 식사를 제공해 온 사연을 계기로 마련됐다. 폐업을 고민할 만큼 어려운 상황에서도 아이들의 손편지에 힘입어 영업을 이어간 이야기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공동체 정신을 보여줬으며, 신 지사는 이러한 실천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 신용한 충북도지사는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오랜 기간 아이들을 위해 무료 식사를 제공해 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 곳곳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충북도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해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단양군은 지난 21일부터 이달 말까지 매포읍 농산물유통가공센터에서 2026년산 단양마늘 수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매에는 관내 250농가가 참여하며, 수매 물량은 총 105톤 규모다. 이는 지난해 실제 수매량인 80톤보다 25톤 늘어난 물량이다. 수매단가도 지난해 kg당 12,100원에서 올해 12,300원으로 200원 인상돼 마늘 재배 농가의 소득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농가가 정성껏 생산한 단양마늘을 원활하게 출하할 수 있도록 농협과 관계기관이 협력해 수매를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수매 첫날인 21일 오전 김문근 단양군수는 농산물유통가공센터를 찾아 마늘 출하와 선별 작업 현장을 살피고, 무더위 속에서도 마늘 생산에 힘써 온 농업인과 수매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현장에는 이용선 농협중앙회 충북총괄본부장과 이기열 단양소백농협 조합장, 안재학 북단양농협 조합장, 장인영 농협중앙회 단양군지부장, 권주태 단양군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 등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마늘 품질과 수매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농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신용한 충북도지사가 21일 오전 11시, 도내 하천·계곡 불법시설 현장 점검의 일환으로 충주시 단월강수욕장을 방문했다. 충주시 단월동 내 ‘단월강수욕장’이라고 불리는 이곳은 실제로 시민들이 산책로나 주차장으로 이용하고 있는 시설이나, 인터넷에서 노지 캠핑장으로 소개돼 전국의 캠핑객들이 찾고 있는 장소다. 이번 현장 점검은 최근 집중호우 시 침수 위험에 따른 대피 명령 등 불필요한 행정력이 소모되는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이를 점검하고자 긴급하게 추진됐다. 특히, 일부 캠핑객들은 텐트를 설치하고 장기간 이를 방치하면서 관리하지 않아 하천 경관 및 주변 환경이 저해되고 있는 실정이다. 현장에 도착한 신용한 지사는 충주시의 하천·계곡 불법시설에 대한 브리핑을 청취하고 현장을 확인하면서 불법시설은 행정절차에 따라 강력하게 처리할 것을 관계자 등에게 지시했다. 신용한 지사는 “앞으로도 하천·계곡 불법시설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엄중 조치할 것”이라면서도 “우리 도민과 충북을 찾는 행락객들이 유원지를 안전하고 깨끗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신속한 정비에 힘쓰겠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충북도는 지난 7월 18일 도청 문화홀에서 신용한 충청북도지사와 이상식 충북도의회 의장, 중국한국인회총연합회 고탁희 회장, 도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출범 기념 한중 문화 교류 음악회'를 성황리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지난 1월 한중 정상회담에서 2026년을 한중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으로 만들고, 문화·인적 교류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기로 한 양국의 공감대를 바탕으로 지방정부에서 처음으로 열린 한중 문화 교류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충북도와 중국한국인회총연합회(회장 고탁희)가 주관한 이번 음악회는 중국 국가급 성악가 30여 명으로 구성된 ‘요령의 꽃 합창단'이 출연해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였다. 90여 분간 이어진 공연에서 한국의 대표 가곡 ‘님이 오시는지’, ‘보리밭’, ‘가고파’와 중국 명곡 ‘꿈속의 사랑(梦中人)’, ‘희망의 들판에서(在希望的田野上)’, ‘즐거운 눈꽃(雪花的快乐)’ 등 한중 가곡 15곡이 공연돼 객석을 가득 메운 도민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중국한국인회총연합회 고탁희 회장은 “민선 9기의 새로운 출발과 함께 충북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주시의회는 21일부터 28일까지 8일간 제305회 임시회를 열고 하반기 의정활동에 본격 돌입한다. 이번 임시회는 제10대 전반기 원 구성 이후 처음 열리는 회기로 집행부로부터 2026년도 주요 업무 추진사항을 보고받고, 조례안 및 기타 안건 등을 처리한다. 회기 첫날인 21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이동석 충주시장의 시정연설을 시작으로 의원들의 자유발언이 이어졌다. 정용학 의원은 ‘충주시 일반회계 예산의 체질 개선을 위한 전문 재정 진단 용역 추진’을 제시하며 변화하는 행정 수요에 대응하고 예산의 적정성을 높이기 위한 객관적인 재정 진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이두원 의원은 ‘충주시 산하 공공기관 인사청문회 도입을 촉구하며’를 주제로 충주시 산하 주요 공공기관장 후보자에 대한 도덕성과 전문성을 검증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 마련의 필요성을 제안했다. 22일에는 각 소관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및 기타 안건을 심사하고, 23일부터 27일까지는 2026년도 주요 업무 추진사항을 보고받아 하반기 시정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회기 마지막 날인 28일에는 제5차 본회의를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이동석 충주시장이 ‘미래도시, 젊은 충주’의 실현을 위한 강력한 의지를 보이며 충주시의회와의 동반자적 협력 관계를 강조했다. 이 시장은 21일 제305회 충주시의회 임시회에 첫 출석했다. 그는 이날 시정연설을 통해 ‘미래도시, 젊은 충주’의 비전을 공유했다. 특히, ‘서류보다 현장, 검토보다 실행, 관행보다 성과’로 충주시의 일하는 방식을 개선하겠다고 전하며 속도와 실행으로 시민 삶의 변화를 이끄는 도시를 향한 포부를 보였다. 이를 위한 민선 9기의 구체적인 시정 방향으로는 ‘경제의 새로운 축인 미래 산업과 체류형 관광’, ‘청년과 미래세대가 머무는 도시’, ‘시민의 삶 바로 세우기’ 등을 제시했다. 먼저 경제의 새로운 축인 미래산업과 체류형 관광 분야에서는 △피지컬 AI 혁신 클러스터 △반도체 부품·소재, 수소·미래에너지, 바이오헬스 산업 등 충주의 새로운 성장동력 발전 등과 함께 △지역의 상생발전으로 연결되는 체류형 관광 콘텐츠 설계 등을 강조했다. 이어 청년과 미래세대가 머무는 충주를 위해 △양질의 일자리 확충 △청년 창업과 문화 활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주시의회는 21일 충주교육지원청이 주최하고 충주청년회의소가 주관한 '제1차 학생자치 리더십 캠프' 참가 학생들이 의회를 방문해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관내 초·중학생 28명이 참가한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민주적 소통과 합리적인 의사결정 과정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학생들은 유영기 의장과의 만남을 통해 지방자치와 의정활동에 대한 설명을 듣고, 본회의를 방청하며 실제 의사 진행 과정을 직접 참관했다. 이후 이두원 행정문화위원장과 박장수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이 강사로 나선 진로특강에서는 지방의원의 역할과 공공분야 진로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의미 있는 배움의 기회를 가졌다. 유영기 의장은 "학생들이 지방의회를 직접 방문해 민주주의가 실현되는 현장을 경험하고 지방자치의 의미를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가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의회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군수가 직접 마을로 찾아가 주민의 목소리를 듣는 단양군의 현장 소통 행정이 본격적인 첫발을 내디뎠다. 단양군은 지난 20일 대강면 사인암리와 장림리, 두음리 일원에서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우리마을 이동군청’을 운영했다. ‘우리마을 이동군청’은 군수가 직접 마을을 찾아 주민 의견을 듣고,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을 군정에 반영하기 위해 추진하는 현장 소통 시책이다. 군에 따르면 연 1회 이상 관내 155개 전 마을 방문을 목표로 주요 현안사업장과 갈등 현장, 주민설명회가 필요한 마을 등을 우선 선정해 이동군청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날 이동군청은 대강면 3개 마을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먼저 사인암리에서는 제1호 안건인 사인암 데크시설물 철거와 관련한 주민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군은 현장에서 제시된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관련 부서의 면밀한 검토를 거쳐 합리적인 처리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어 장림리 경로당과 두음리 문화마을 경로당을 방문해 주민들과 격의 없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신용한 충청북도지사가 민선9기 출범과 함께 도내 수출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챙기며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에 나섰다. 충북도는 20일 오후 신용한 지사가 김희영 한국무역협회 충북지역본부장을 비롯한 동하정밀 대표 등 충북기업협의회 임원들과 면담 자리를 갖고, 도내 수출기업의 애로사항과 정책 건의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날 면담에서 한국무역협회 충북지역본부는 도내 수출기업 226개사가 응답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업계의 실질적인 요구사항을 담은 ‘충북무역업계, 새 도정에 바란다’ 정책제언집을 신 지사에게 직접 전달했다. 제언집에는 ▲수출구조 다변화 ▲중소기업 중심 수출생태계 활성화 ▲수출인프라 확립 등 수출경쟁력 강화를 위한 10개의 핵심과제가 포함됐으며, 참석자들은 도내 기업을 대표하여 해당 정책들의 적극적인 추진을 제안했다. 이에 신용한 지사는 “충청북도 경제의 미래는 도내 2,600여 개 수출기업의 혁신과 성장에 달려있다”며 “기업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수출역량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현장 맞춤형 지원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