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완주군이 서울특별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손잡고 구축한 수도권 직거래 판로를 활용해 자매도시와의 상생협력 결실을 맺었다. 19일 완주군은 화성특례시 대표 농산물인 ‘송산포도’를 목동 서울에너지공사 직거래 장터에서 첫선을 보였다. 이번 출하는 완주군이 대도시 직거래 유통망을 선제적으로 구축하고, 이를 자매도시 간 교차 공급망으로 확장하며 지자체 간 상생 모델을 주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완주군은 구축해 온 로컬푸드 판로와 높은 브랜드 신뢰도를 바탕으로 수도권 소비자에게 우수한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화성특례시의 대표 농산물인 송산포도를 완주로컬푸드와 함께 수도권 소비시장에 더욱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자체 간 모범적인 상생협력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정읍시가 자폭형 무인기(드론) 공격으로 청사에 폭발과 화재, 인명피해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관계기관 합동 대응훈련을 벌였다. 시는 19일 오후 3시 제2청사에서 ‘2026년 을지연습 연계 드론테러 대응 실제훈련’을 실시했다. 전북특별자치도 대표훈련으로 마련된 이날 현장에는 이학수 시장과 이원택 도지사, 도 통합방위협의회 위원을 비롯해 군과 경찰, 소방, 보건소, 정읍여성지원민방위대 등 160여 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적 특수작전부대가 자폭형 무인기로 제2청사를 공격해 폭발과 화재가 발생하고 인명피해가 난 상황에서 시작됐다. 첫 번째 무인기 공격 직후 추가 무인기가 발견되자 청사 안에 있던 인원을 대피시키고 관계기관에 상황을 알린 뒤 현장을 통제했다. 이어 추가 무인기의 작동을 멈추고 폭발물을 찾아 제거했다. 군은 정찰용 무인기를 띄워 공격 조종자를 찾아 제압했다. 소방대원들은 불을 끄고 옥상에 고립된 사람을 구조했다. 보건 인력은 부상자에게 응급처치를 한 뒤 병원으로 옮기는 등 실제 상황에서 필요한 대응절차를 차례로 점검했다. 각 기관은 재난 대응기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19일 정읍시 제2청사에서 ‘2026년 을지연습 도 대표 실제훈련’으로 드론 테러 발생 상황에 대비한 유관기관 합동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정읍시, 전북경찰특공대, 35사단 공병대대, 제8098부대 3대대, 6탄약창, 정읍경찰서, 정읍소방서 등 7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드론 전파 탐지·차단 장비와 구급차 등 다양한 장비가 동원됐다. 훈련은 정읍시 제2청사 상공에 적의 무인항공기(드론)가 출현해 폭발과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청사 비상대응체계 가동과 대피·부상자 구조를 시작으로 ▲드론 탐지·무력화 ▲폭발물 안전검사 및 제거 ▲드론 운용자 대응 ▲화재 진압 및 인명구조 순으로 실제 상황처럼 이어졌다. 특히 경찰특공대는 RF스캐너를 활용해 폭발물을 탑재한 드론을 탐지하고 재밍 장비로 무력화했으며, 군 폭발물 처리인력이 자폭드론을 정밀 검사해 기폭장치를 제거했다. 이어 군 정찰드론을 활용해 운용자 은신지역을 수색하고 기동타격대가 운용자를 제압하는 등 기관별 임무와 공조체계를 점검했다. 이날 현장에는 이원택 도지사와 이학수 정읍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무주군이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가운데 지난 19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6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시상식에서 일자리 공시제 부문 우수상(고용노동부 장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발표에 따르면 무주군의 2025년도 15~64세 고용률은 목표치(78.0%)를 웃도는 79.3%이며, 특히 15세 이상 고용률은 76.3%로 전북특별자치도 내 1위, 전국 3위를 기록했다. 또한 일자리의 질적 개선을 나타내는 상용근로자 수는 4천6백여 명으로 최근 2년간 15% 성장했으며, 전체 취업자 수 역시 1만 6천여 명 수준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은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일자리 목표 달성도, 일자리 창출 의지, 지역 고용 거버넌스 구축, 맞춤형 핵심사업 성과 등 전년도 일자리 정책 추진 실적 전반을 종합 평가해 시상한다. 무주군은 지역이 안고 있는 인구 감소와 고령화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정책을 기반으로 민관 협력체계를 견고히 하고, 무주군 로컬JOB센터를 통한 일자리 발굴과 교육, 취업 연계 등 다각적인 노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익산시가 실제 상황을 가정한 을지연습을 통해 유관기관 간 공조체계를 점검하고 지역 위기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시는 19일 익산종합운동장에서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의 일환으로 다중이용시설 테러·화재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익산시를 비롯해 익산경찰서, 익산소방서, 육군 35사단 익산대대, 제7557부대, 한국전력공사 익산지사, KT 익산지사 등 8개 유관기관·단체 관계자 140여 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다중이용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테러와 화재 등 복합적인 위기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테러 신고 접수와 인질 구출을 시작으로 드론 테러에 따른 화재 발생, 시민 대피와 화재 진압·인명구조, 전력·통신시설 긴급 복구까지 단계별 대응 절차를 실전처럼 점검했다. 먼저 익산경찰서와 육군 35사단 익산대대가 테러 현장 초동조치에 나섰으며, 제7557부대가 테러 진압과 인질 구출을 수행했다. 이어 미확인 드론 공격으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익산시와 익산시도시관리공단이 시민 대피를 진행하고, 익산소방서와 익산시보건소가 화재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익산시가 스포츠를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는 성장동력으로 키우기 위해 체육 현장과 전문가, 시민의 지혜를 모은다. 익산시는 19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체육 분야 전문가와 단체 관계자, 학계, 시민 등이 참여하는 '익산 스포츠 리본(Re:Born) 협의회' 첫 회의를 개최했다. '스포츠 리본(Re:Born) 협의회'는 '다시 태어난다'는 의미를 담아 익산 체육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와 전지훈련 유치 등 기존 스포츠마케팅에서 한발 더 나아가 선수단과 방문객의 체류를 늘리고 지역 내 소비를 이끌어내는 것이 핵심이다. 협의회는 체육 분야 전문가 3명, 체육단체 5명, 학계 2명, 시민 4명, 행정 4명 등 총 18명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각 분야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익산 체육의 현안을 살피고 정책 제안과 신규 과제 발굴, 기관·단체 간 협력 등에 참여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협의회의 역할과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익산의 스포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익산이 보유한 체육시설과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부안군은 2026년 을지연습 일환으로 지난 19일 오후 2시 부안군청 일원에서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실제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전시 및 국가비상사태를 가정해 행정의 핵심 시설인 청사에 신원 미상의 무장괴한이 인질극을 벌이고, 이 과정에서 청사 내 총기난사와 화재가 발생하는 등 복합 위기 상황을 상정해 진행됐다. 유사시 신속한 초동 조치 능력을 강화하고 기관별 임무 수행 절차를 실전처럼 점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이번 훈련에는 군 ․ 경 ․ 소방 및 군청 직원 등 70여 명이 참여하고 작전 차량과 구급차 등 장비 다량이 동원됐다. 이를 통해 기관 간 실시간 상황 공유와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최근 급변하는 안보 환경 속에서 어떠한 비상상황이 발생하더라도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낼 수 있도록 실전 같은 훈련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공조를 더욱 강화해 완벽한 비상대비태세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남원시는 8월 19일 고용노동부 주최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6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지역일자리 공시제 부문 최우수상(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전국 243개 지자체의 전년도 일자리정책 추진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시상하는 권위 있는 행사다. 남원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남원시는 ▲전통과 미래산업 일자리 창출 ▲고부가가치 신성장 일자리 창출 ▲남원 주력 일자리 기반 강화 ▲계층별·대상별 맞춤형 일자리 창출 ▲민생경제 회복과 농촌일자리 안전망 강화 등 5대 전략을 중심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일자리정책을 추진해 왔다. 특히, 남원형 퀵스타트사업, 국악 중심 남원 K-컬쳐 스팟 조성, 바이오클러스터 조성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일자리사업을 추진한 결과, 총 8,872개의 일자리를 창출해 일자리 창출 목표 대비 111.2%의 달성률을 기록했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64세 이하 고용률은 76.7%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으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군산시가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는 ‘2026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지역일자리 목표공시제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일자리대상은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일자리 창출 노력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자치단체를 선정하는 일자리 분야 최고 권위의 정부 포상이다. 군산시는 이번 성과로 4년 연속 수상과 함께, 시 최초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를 통해 지역 특성과 산업 여건을 반영한 일자리정책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시는 ‘골목부터 산업까지, 민생으로 이어지는 일자리도시 군산’을 목표로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의 회복, 청년·여성·신중년 등 계층별 맞춤형 일자리 지원, 주력산업의 고용안정과 미래 신산업 인재 양성을 연계한 일자리정책을 추진해 왔다. 그 결과 총 2만 8천여 개의 일자리를 창출해 당초 공시한 목표치를 초과 달성했다. 고용률은 68.1%로 전년 대비 3.3%포인트 상승해 전북 도내 가장 높은 상승 폭을 기록했으며, 취업자 수는 전년보다 5천 명 증가한 14만 2천 명으로 집계됐다. 또한 청년고용률은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민선9기 첫 시정의 출발점으로 김재준 시장이 취임 직후인 지난 7월 8일 옥구읍부터 8월 19일 나포면까지 27개 읍면동을 직접 방문해 진행한 ‘새로운 군산, 시장과 함께하는 시민대화’가 마무리됐다. 이번 시민대화는 당초 취임 인사로 시작됐지만, 지역 현안과 숙원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목소리가 이어지면서 다양한 분야의 의견을 나누는 정책대화의 장으로 확대됐다. 특히 침수와 배수 문제 및 노후 기반시설, 청사 신축, 원도심 활성화, 복지시설 확충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에 대한 의견이 집중됐다. 이에 지역구 시의원들도 참석해 지역 현안에 대한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하며 의미를 더했다. 김 시장은 군산시의 재정 여건이 녹록지 않은 만큼 기존 사업의 우선순위를 조정하고 불필요한 지출을 줄여 재원을 확보하는 한편, 재정 상황을 시민에게 투명하게 설명하겠다는 민선9기 시정 방침을 밝혔다. 나아가 임기 내 현대자동차 9조 원 투자 실현을 최우선 시정목표로 제시하고 필요한 기반시설과 행정적 지원에 재원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읍면동이 시민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