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4일부터 사흘간 우즈베키스탄을 시작으로 투르크메니스탄, 카자흐스탄, 타지키스탄, 키르기스스탄 등 중앙아시아 5개국 정상과 잇달아 양자 정상회담을 갖는다. 오는 16일에는 이들 5개국 정상이 참석하는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주재한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14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정상외교 일정을 밝혔다. 이번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우즈베키스탄·투르크메니스탄·카자흐스탄 3개국 정상은 국빈 방한하고, 타지키스탄·키르기스스탄 2개국 정상은 공식 방한한다. 이 대통령은 이번 정상회의를 계기로 전략적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중앙아시아와의 협력을 정상급으로 격상하고, 중앙아시아의 성장 수요와 우리의 공급망·시장 확대 전략을 결합한 호혜적 성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일회성 정상외교를 넘어 지속 가능한 '지역 파트너십'의 기반을 구축하고, 이를 신북방정책 구현과 외교 다변화의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반도 문제에 대한 중앙아시아 국가들의 지지를 확보하는 한편, 마약·테러·사이버범죄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염영선 위원장(정읍2)이 14일 도의회 세미나실에서 ‘지방공무원 채용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시군의 지속적인 공무원 결원에 따른 행정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연내 지방공무원 추가 채용 가능성과 신규공무원 교육훈련 제도의 개선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이민숙 자치행정국장, 신원식 인재개발원장을 비롯해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전북본부, 전북시군공무원노동조합연맹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현장의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염 위원장에 따르면 현재 도내 시군은 지속적인 인력 이탈과 결원 누적으로 행정인력 부족 문제가 심화되고 있다. 특히 2026년 제3회 지방공무원 공개경쟁임용시험 기준 시군의 채용 예정 인원만 167명에 달하는 등 현장에서 상당한 규모의 인력 충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시군에서는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연내 추가 채용을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있으나, 전북도는 예산 확보와 시험 일정 포화 등의 현실적인 여건을 이유로 추가 채용에 소극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어 양측의 입장이 맞서고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한정수, 익산4)는 결산심사 3일차인 14일 환경산림국, 농생명축산산업국, 새만금해양수산국 등 소관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에 대한 심사를 이어갔다. 예결특위 위원들은 세입 과목별 미수납액에 대한 적극적인 징수 활동과 세출 사업별 불용액 최소화 노력을 통해 재정을 건전하고 효율적으로 운용해 줄 것을 공통적으로 주문했다. 김영자 의원(더불어민주당, 김제2)은 생활환경과의 미수납액이 과다하게 발생한 원인을 물으며, 시·도비 보조금 반환수입 징수에 적극 나설 것을 촉구했다. 아울러 국비 미송금에 따른 집행잔액 과다 문제를 지적하며,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 될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를 주문했다. 노경만 의원(더불어민주당, 전주12)은 물통합관리과의 집행잔액 과다 발생 사유를 질의하며, 특히 하수관로 정비사업 진행 상황을 면밀히 살피며, 해당 사업은 각종 개발사업과 연동된 만큼 국비가 반납되지 않고 사업이 제대로 추진될 것을 주문했다. 이인숙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물통합관리과의 지방하천 정비사업의 명시이월 및 사고이월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가 성공적인 전북형 스마트 제조혁신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기관·기업 대표들과 머리를 맞댔다.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경제산업건설위원회 김동구 위원장(군산 2)과 박병철 의원(비례)은 14일 군산시에 위치한 ㈜코어를 방문해 '전북형 스마트 제조혁신 프로젝트' 현장행정을 실시했다. 김 위원장을 비롯해 박병철의원, 전북특별자치도 이차전지탄소산업과 및 시·군 담당자, 군산시 선정기업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한 이 자리에서 스마트공장의 실질적인 운영과 활용 성과를 점검했다. 또 기업인들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기도 했다. 먼저, 매트리스 및 침대를 제조하는 ㈜코어 업체의 현장을 둘러봤다. ㈜코어는 현재 스마트 제조혁신 기초 1수준(JS1) 지원을 받고 있다. 이 업체는 매트리스 폼 발포 시 발생하는 상부 과팽창 및 돌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누름판 설치와 전용 지그 제작을 검토하고, 발포압력과 경화조건을 조정하는 등 공정 개선을 추진 중이다. 이를 통해 후공정 절단 시 발생하는 원재료 로스를 약 20~30% 절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기획행정원회(위원장 염영선)는 14일 도의회 세미나실에서 기획행정위원회 의정발전자문위원 위촉식을 갖고, 분야별 전문가 6명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이날 위촉된 의정발전자문위원은 삼농연구소 김진석 고문, 전북지방공인회계사회 박경기 회장, 법률사무소 ‘공감’ 이미령 변호사, 전북대학교 철학과 진성수 교수, (사)미래인재교육진흥원 홍순경 이사장, 군산대학교 행정학과 황성원 교수 총 6명이다. 자문위원들은 앞으로 2028년 6월까지 기획행정위원회의 주요 쟁점안건과 행정사무감사 등에 대한 전문적인 자문을 비롯해 현장방문, 간담회·토론회·세미나 참여 등을 통해 의정활동에 필요한 다양한 의견과 정책 대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염영선 위원장은 “자문위원님들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 위원회의 의정활동에 많은 도움을 주실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적극적인 자문과 고견을 바탕으로 집행기관에 대한 견제와 감시라는 의회의 본래 기능뿐만 아니라, 지역발전을 위한 정책을 개발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문화안전소방위원회(위원장 김성수)는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한 전북선수단을 찾아 선수와 지도자들을 격려하며 2박 3일간의 제주 현지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파이 문화안전소방위원회는 지난 12일 제주에 도착해 전북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 관계자들을 만나 선수단 지원과 대회 운영 상황을 살펴본 데 이어, 13일과 14일 전북선수단이 출전하는 주요 경기장을 방문해 선수들의 경기를 직접 참관하고 응원의 뜻을 전했다. 위원들은 13일부터 14일까지 전북선수단이 출전하는 주요 경기장을 찾아 전북선수단의 경기를 참관하고 선수와 지도자들을 격려했다. 또한 선수단과 체육 관계자들로부터 대회 참가와 선수 지원 과정에서의 현장 의견을 들었다. 위원들은 경기 결과를 떠나 오랜 기간 대회를 준비해 온 선수들의 노력에 격려를 전하고, 장애인선수들이 평소 안정적으로 훈련하고 경기력을 높여갈 수 있도록 훈련환경과 선수 육성, 대회 참가 지원 등 체육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데 공감했다. 김성수 위원장은 “현장에서 선수들의 경기를 직접 지켜보니 이번 대회를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문화안전소방위원회(위원장 김성수)는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한 전북특별자치도 선수단을 격려하기 위해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현지의정활동을 실시한다. 이번 현지의정활동은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참가한 전북선수단의 경기 현장을 직접 찾아 선수와 지도자들을 격려하고, 대회 현장의 선수단 지원 상황과 장애인체육 여건 등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11일부터 16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개최되며, 전북에서는 선수 256명과 임원·관계자 169명 등 총 425명이 27개 종목에 출전한다. 문화안전소방위원회는 12일 오후 제주에 도착해 전북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 관계자들을 만나 선수단 지원과 대회 운영 상황을 살펴보고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할 예정이다. 이어 13일과 14일에는 전북선수단의 경기 일정과 현지 상황을 고려해 주요 경기장을 찾아 경기를 참관하고 선수와 지도자들을 직접 만나 응원의 뜻을 전할 계획이다. 경기장별 일정은 당일 경기 진행 상황과 선수단 일정 등을 고려해 탄력적으로 운영할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이상봉 제주시장은 추석을 맞아 9월 14일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어려운 이웃을 차례로 방문해 명절 인사를 나눴다. 이번 위문은 명절 기간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을 살피고, 현장에서 묵묵히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종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상봉 제주시장은 홍익영아원·홍익아동복지센터를 시작으로 삼양소규모노인종합센터와 의료요양통합돌봄가구 1가구를 직접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 시장은 각 시설에서 입소자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점검하고,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는 한편 명절 기간에도 돌봄이 지속될 수 있도록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상봉 제주시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사회복지시설 입소자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복지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북도의회 권요안 의원(완주2)이 14일 완주군 일원의 저수지와 용배수로를 찾아 농업기반시설 관리실태를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현장행정은 농업인의 영농활동과 직결되는 농업기반시설의 관리상태를 직접 살펴보고,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을 위한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권 의원을 비롯해 한국농어촌공사 전주완주임실지사장과 전북도・완주군 관계자들이 참석해 저수지의 저수・관리 상황과 용배수로의 시설 상태 등을 확인하고 필요한 정비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최근 기후변화로 가뭄과 집중호우 등 이상기후가 빈번해지면서 안정적인 농업용수 확보뿐만 아니라 집중호우 시 원활한 배수를 위한 농업기반시설의 중요성이 더 커지고 있다. 권 의원은 “저수지와 용배수로는 농사를 짓는 데 없어서는 안 될 가장 기본적인 농업기반시설”이라며 “시설이 노후화되거나 제 기능을 하지 못하면 농업용수 공급에 차질이 생기는 것은 물론, 집중호우 때 농경지 침수 등 농업인의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에서 농업인들이 겪는 불편과 어려움이 무엇인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신용한 충북도지사가 관행적으로 이뤄져 온 명절 선물 제공을 전면 폐지하고 의례적인 지출을 줄여 도민의 삶과 민생 현장에 예산을 더욱 충실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생활 속 불편을 해결하는 현장 중심 행정과 지역의 자원을 산업·관광으로 연결하는 실용적인 정책 추진을 주문했다. 신 지사는 14일 확대간부회의에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는 취지에도 불구하고 명절 선물은 대상 선정 과정에서 형평성 논란과 상대적 소외감을 낳을 수 있다”며 “도와 유관기관, 민간단체 등에 관행적으로 제공해 온 명절 선물을 전면 폐지하겠다”고 밝혔다. 도지사 비서실로 들어오는 선물도 원칙적으로 모두 반송하도록 한 기존 방침을 재확인했다. 신 지사는 “선물을 주고받지 않는다고 해서 감사의 마음까지 줄어드는 것은 아니다”라며 “형식적인 선물보다 진심 어린 인사를 전하고 도민의 불편을 하나라도 더 해결하는 것이 공직자가 감사의 뜻을 표현하는 올바른 방식”이라고 강조했다. 신 지사는 생활밀착형 행정혁신의 중요성도 역설했다. 교통약자가 아파트를 방문할 때 사전 등록을 통해 출입 대기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청북도가 급변하는 산업·기술 환경에 대응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선점하기 위해 '충북 신산업 혁신 대전환 TF'를 본격 가동한다. 도는 14일 신용한 지사 주재로 '충북 신산업 혁신 대전환 TF' 1차 회의를 개최하고, 주력산업 경쟁력 강화와 미래 첨단산업 선점을 위한 주요 과제와 향후 추진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TF는 신 지사가 정부의 첨단산업 관련 프로젝트 발표와 충북 내 대규모 투자에 적극 대응하고, 기업 유치와 산업 육성을 연계해 정부 정책을 충북의 새로운 성장 기회로 연결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것을 특별 지시하면서 구성됐다. TF는 도지사를 단장으로 경제부지사를 부단장, 기획조정실장을 간사로 하며, 실국장이 각 분과를 책임지는 기동형 체계로 운영된다. 특히 ▲대규모 앵커기업 유치를 통해 미래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앵커투자 유치반’ ▲1천억원 이상의 대형 국비사업 발굴을 위한 ‘메가 신사업 발굴반’ ▲반도체·양자클러스터 및 메가특구 등 대형 공모 사업을 선점하는 ‘첨단특구 유치반’ ▲ 국민성장펀드 등 정책금융 연계를 지원하는 ‘정책금융 지원반’ 등 4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신용보증재단)과 인하공업전문대학은 14일 인하공업전문대학에서 '소상공인 역량 강화 및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2년 전 양 기관이 맺은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급변하는 경영환경과 트렌드 변화에 대응하고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협력을 한 단계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양 기관은 소상공인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금융·경영·디지털 전환 관련 전문·실무형 정보를 온라인 콘텐츠로 공동 제작하고, 이를 인천신보의 지원사업 및 온라인 채널과 연계해 활용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인천신보는 소상공인의 경영애로와 교육 수요를 파악하고, 보증·경영지원 등 현장 경험과 정책·지원 정보를 제공한다. 인하공전은 대학의 교육·콘텐츠 기획 및 제작 역량을 바탕으로 소상공인 특화 교육 콘텐츠의 공동 개발과 활용을 지원한다. 또한 양 기관은 대학 산학협력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기업 수요 발굴 및 모집, 기관 간 자원 공유와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 기타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사업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를 통해 재단은 소상공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