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디어뉴스 임창배 기자] 사랑나눔봉사협회가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적 소외를 겪는 지역 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따뜻한 식사 제공과 이웃 간의 정 나눔을 통해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자들은 준비한 음식을 나누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며 식사를 넘는 위로와 관심을 전했다. 여러 단체와 봉사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한 점도 이번 봉사의 특징이다. 다양한 분야 관계자들이 협력하며 지역사회 봉사와 상생의 의미를 재확인했다. 박미령 부회장은 “따뜻한 마음과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과 희망이 된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에게 사랑을 전하는 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에는 스피버코리아 양대수 대표, 해병전우회 정갑용 고문, 호남향우회 인천서해구지구회 대균성 회장, 미추홀예술봉사단 고해원 단장, 함께나눔봉사단 김미애 회장, 사랑나눔문화예술공연단 하진주 가수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인천서해구재향군인여성회 관계자들도 참여해 지역사회 연대에 힘을 보탰다. 참여자들은 한 끼 식사와 작은 위로의 말 한마디가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 큰 힘이 된다는 마음으로 봉사에 임했다. 현장에서는 서로 돕고 배려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박승문 기자] 사단법인 국제장애인문화교류 인천광역시협회(협회장 서성식)가 주최·주관한 「제11회 인천 장애인합창대회」가 10월 8일 인천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렸다. 대회에는 회원과 관계자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음악을 매개로 소통하고 화합하며, 장애 예술의 가치와 가능성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개회식에서는 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의 영상 축사를 시작으로 도성훈 인천광역시 교육감, 전유도 인천시 문화체육국장, 최재현 시의회 문화예술위원장, 최공열 중앙회 이사장 등 각계 주요 인사가 참석해 대회를 축하하고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행사는 3부로 구성됐다. 1부는 개회식 및 내빈 축사, 2부는 인천 관내 장애인합창단 8개 팀의 경연과 2개 축하 공연팀 무대, 3부는 시상식으로 진행됐다. 대회 1위 수상팀에게는 인천광역시장상과 함께 제34회 전국 장애인합창대회 인천 대표 출전 자격이 주어졌다. 또한, 상위 수상팀은 10월 10일 제67회 인천 시민의 날 기념식에 초청돼 축하공연을 펼칠 기회를 받았다. 이날 대상인 인천광역시장상은 예그리나 합창단이 차지했다. 은상인 인천광역시 교육감상은 아템포 하모니 합창단에게 돌
[ 한국미디어뉴스 양선희 기자 ] 인천광역시부평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윤낙영, 이하 ‘공단’)은 공영주차장 이용객의 정산 편의를 높이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웹할인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웹할인 서비스’는 상인이 통합주차 홈페이지에서 주차할인권을 구매한 후 방문 고객의 차량번호를 등록해 주차요금을 감면하는 서비스다. 기존 종이 주차할인권을 대신해 차량번호를 기반으로 주차요금을 사전 감면함으로써 이용객의 출차 편의를 높이고, 종이 주차권 발급에 따른 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 공단은 지난 9월 부개동13-3번지, 삼산1·2차, 굴포천광장 공영주차장 4개소에 웹할인 서비스를 적용한 데 이어, 10월 신트리공원 공영주차장까지 확대해 총 5개소에서 서비스를 제공한다. 윤낙영 이사장은 “웹할인 서비스 확대를 통해 공영주차장 이용객과 지역 상인의 편의를 함께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이용자의 편의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스마트 주차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웹할인 서비스 이용 방법 및 자세한 사항은 부평구시설관리공단 통합주차 홈페이지(parking.bpss.or.kr) 또는 주차사업팀(15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 연수구의회 구영미 의원(더불어민주당, 옥련2동·연수1동·청학동)은연수구의회 제283회 정례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옥련동 중고차 수출단지 이전과 관련해 연수구청에 구체적인 이전 장소와 일정, 실행계획을 제시할 것을 촉구했다. 구영미 의원은 “중고차 수출산업을 없애자는 것이 아니라 산업은 살리되 주민의 안전과 생활권도 지켜야 한다”며 중고차 수출단지 이전의 조속한 추진을 요구했다. 구영미 의원이 문제를 제기한 것은 지난 8월 20일 옥련동 중고차 수출단지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다. 당시 천막형 창고와 중고차 50대가 전소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구영미 의원(더불어민주당, 옥련2동·연수1동·청학동)은 화재뿐만 아니라 주정차 위반이 2024년 7,828건에서 2025년 11,438건으로 약 46% 증가했고, 올해 무판 차량 방치도 620여 건에 달한다며 “화재 위험에 불법 주정차, 교통 혼잡, 소음과 분진까지 주민들은 이미 한계에 와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구 의원은 최근 중고차 수출단지 이전과 관련한 논의가 다시 진행되고 있는 만큼 이제는 말이 아닌 구체적인 실행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찬대 인천시장이 ‘글로벌 A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송파구 송파문화재단(대표 황대성)은 오는 10월 23일(금)과 24일(토) 송파문화예술회관 송파아트홀에서 예술단체 ‘남은 시간’의 창작 뮤지컬 <Cafe Haven>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송파구의 역량 있는 전문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여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의 기반을 다지고, 수준 높은 예술 콘텐츠를 구민과 함께 향유하기 위해 마련된 ‘2026 송파 문화예술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Cafe Haven>은 대학로를 중심으로 연극과 뮤지컬 활동을 이어온 예술가들이 송파구에 창단한 예술단체 ‘남은 시간’이 선보이는 두 번째 창작 공연이다. 지난해 송파구 석촌동을 배경으로 한 창단작 <석촌 로맨스>에 이어, 올해도 송파라는 지역과 그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무대 위에 펼쳐낸다. 이번 작품의 배경은 송파구 몽촌토성 인근에 자리한 클래식 카페 ‘Haven’이다. 겉으로는 평범한 카페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천국으로 향하기 전 망자들이 잠시 머무는 영혼의 쉼터 ‘아라정’이라는 독특한 설정에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특히 <Cafe Haven>은 ‘라이브 클래식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인천가톨릭대학교(총장 송태일) 앵커(RISE)사업추진단은 10월 8일 강운공업 구내식당에서 ‘2026 찾아가는 산단 문화 콘서트’ 다섯 번째 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콘서트는 산업단지를 단순한 생산 공간에 머무르지 않고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접하는 장소로 바꾸기 위해 기획됐다. 강운공업은 이번 공연이 1차년도 프로그램에 이어 두 번째로 방문한 기업이다. 신규 공연 무대 발굴과 기존 참여 기업과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단발성 행사에서 벗어나 지속 가능한 문화 향유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공연은 영화 OST와 재즈 등 다양한 음악 장르를 포함해 근로자들이 다양한 문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평소 식사 공간이었던 구내식당에서 재즈 무대가 마련되면서 공연장 방문이 어려운 근로자들에게 문화적 휴식과 새로운 활력을 제공했다. 익숙한 영화 음악 선율과 재즈 리듬이 어우러져 강운공업 구내식당을 특별한 음악 공간으로 변화시켰다. 인천가톨릭대 앵커사업추진단 관계자는 “산업단지에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서는 일회성 지원을 넘어서 일상 속에서 꾸준히 문화를 접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며 “강운공업과 지속적인 교류 확대와 장르 다양화를 통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극초음속 활공비행체 최초 시험발사 참관 후 안흥포구를 찾아 지역 상인과 연휴를 맞아 낚시를 즐기러 온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대통령을 만난 한 여성분이 "저희 언니는 계엄이 선포된 12·3 이후 겨울 내내 집회에 나갔다"고 얘기하자 이 대통령은 "감사하다고 전해 달라"며 고마움을 표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반갑게 맞이해 주는 지역 주민과 상인들에게 살림살이는 어떤지, 경기는 어떤지 등을 물어보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였고, 상인들은 경기가 어렵고, 낚시객들이 근처 항구의 식당까지는 잘 찾지 않는다며 어려움을 토로했다. 이 대통령이 낚시채비를 판매하는 상인에게도 장사가 잘 되는지 묻자 해당 상인이 지역 민원을 얘기하며 해결을 부탁했고, 이 대통령은 이름과 전화번호를 곁에 있던 참모진에게 남기도록 안내해 참모진이 연락처를 직접 받기도 했다. 또한 이 대통령은 갑오징어를 손질해 판매하는 상인들과 오랜만에 우럭을 많이 잡았다는 상인들과도 일일이 인사를 나눴다. 상인들이 손이 더럽다며 쑥스러워하자 이 대통령은 상관없다며 털털히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8일 오후 우리 기술로 연구개발 중인 극초음속 활공비행체(HGV)의 최초 시험발사를 참관했다. 극초음속 활공비행체는 예측이 불가능한 비행궤적과 압도적인 비행속도로 유사시 주요 전략 목표를 기습적으로 제압하여 '전장의 판도를 바꿀 수 있는 핵심 전략자산'이다. 이번 시험발사는 극초음속 비행 환경에서 활공비행체의 핵심기술인 초고온 내열소재의 성능과 유도 및 제어능력, 낮은 고도에서의 불규칙 비행 능력을 최초로 검증하기 위해 실시됐다. 시험발사된 극초음속 활공비행체는 목표 고도로 상승한 뒤 성공적으로 분리됐으며, 극초음속 비행 환경에서 계획된 비행을 이상 없이 수행했다. 특히, 기존 탄도미사일과 달리 활공비행체가 분리된 후에 낮은 고도로 강하하여 수직, 수평으로 자유롭게 궤도를 변경하는 불규칙 활공 비행을 완료하고 지정된 목표점에도 정확하게 탄착했다. 이번 시험발사의 성공은 한반도 전장 환경에서 핵심표적을 타격할 수 있는 새로운 억제수단의 본격적 확보를 위한 준비가 완료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재명 대통령은 국방과학연구소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는 10월 6일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동에 위치한 ‘위스테이 별내’를 방문하여 사회적 경제주체 참여형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운영현황을 살펴보고, 다양한 주거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주택공급 정책방향에 대해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위스테이 별내는 국토교통부 시범사업으로 추진된 사회적 경제주체 참여형(협동조합형)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으로 총 491세대 규모로 조성됐다. 동 사업은 임차인들이 조합을 설립해 출자하고, 조합원들의 의견을 주택의 설계·건설과정에 반영하는 한편, 입주자 협동조합이 주택 운영에도 참여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이번 방문은 8.13 주택 신속공급 대책 발표 이후 인천계양지구, 장위14구역, 용두동 신축매입임대주택, 태릉지구에 이어 다섯 번째 주택공급 관련 현장행보이다. 그동안 현장점검이 주택을 얼마나 신속하게 공급할 것인지에 초점을 두었다면, 이번에는 한걸음 더 나아가 국민들의 다양한 주거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어떤 주거형태와 공급방식이 필요한지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한 총리는 사업주관사 관계자로부터 운영 현황을 보고받고 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합천군은 8일 오후 2시, 합천박물관 역사관 야외무대에서 『제16회 합천박물관 기획특별전 “합천의 누정-자연과 사람을 잇다”』의 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군의원,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장, 지역주민 등 6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번 기획특별전은 합천 지역 누정의 입지‧풍류‧강학 문화를 유물과 함께 조명하고 지역 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를 재발견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는 2026년 10월 8일부터 2027년 2월 14일까지 합천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개최되며, 진경산수화(대구대학교 중앙박물관), 송정렴 존양재문집 목판(합천박물관), 나전귀갑문상(영남대학교박물관) 등 역사적·학술적 가치가 높은 유물 70여 점을 선보인다. 전시와 연계한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전시 기간 동안 관람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나만의 누정 이름 짓기'와 '스탬프 체험'을 상설 운영하며, 사전 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합천 지역의 누정을 직접 둘러보는 '합천 누정 기행'과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합천 함벽루 우드시어터 만들기'를 통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가을꽃 물든 황룡강에서 펼쳐지는 장성 황룡강 가을꽃축제가 8일 막을 올렸다. 민심, 디투엠의 식전 공연에 이어 1부에선 제49회 장성군민의 날 기념식이 열렸다. 김종인 장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장이 장성군민의 상 수상자로 선정돼 축하의 박수를 받았다. 2부에서는 안숙자 축제위원장의 개막 선언과 환영사, 축사, 개막 퍼포먼스 등의 순서가 진행됐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낮부터 밤까지 알차게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풍성하게 준비했다”며 “장성 황룡강 가을꽃축제에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드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진 축하공연 순서에선 이수호, 현진우, 아이큐, 장한별, 성리가 무대에 올라 축제의 흥을 돋웠다. 개막식의 대미는 화려한 불꽃놀이가 장식했다. 7분여에 걸쳐 밤하늘 가득 번진 불꽃의 향연에 황룡정원 주무대를 찾은 2000여 명의 관객들은 연신 환호를 보냈다. 장성군은 첫날 총 4만여 명이 축제장을 찾은 것으로 집계했다. 9일에는 오전 11시 어린이 공연 ‘나무늘보 릴렉스’를 시작으로 백양예술제, 장성향교 전통문화음악회가 이어진다. 저녁
[ 한국미디어뉴스 권경민 기자 ] 광진구가 10월 8일 오후 2시 구청 대강당에서 ‘제31회 광진구민의 날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광진구는 1995년부터 대표 명소인 아차산성이 사적 234호로 지정된 5월 25일을 ‘광진구민의 날’로 정하고 해마다 구를 빛낸 자랑스러운 구민들을 격려하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갖는다. 이날 행사에는 구민과 주요 내빈, 직능단체장, 역대 구민대상 수상자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내가 발견한 살기편한 행복광진’을 주제로 한 ‘제6회 광진구 영상공모전’ 수상작 상영으로 기념식의 막을 열었다. 기념식에는 구청장 기념사와 내빈 축사에 이어 ‘당신이 있어 행복한 광진, 31년의 이야기’를 주제로 한 샌드아트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광진구민대상 시상식은 1·2부로 나눠 각각 4개 부문씩 진행됐다. 1부에서는 지역사회발전, 기부·자원봉사, 교육·문화예술 육성, 체육진흥 부문을 시상했다. 이어 홍보대사 오현지가 참여한 가야금과 첼로 협연으로 축하 분위기를 더했으며, 2부에서는 경제활성화, 사회복지·보건, 도시안전·환경, 효행·모범가족 부문을 시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