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생성형 인공지능(AI)이 인간의 창작 영역 전반을 빠르게 재편하는 가운데, 기술과 인간 감각의 관계를 새롭게 조망하는 글로벌 문화 플랫폼 ‘QE(QuintEssence)’가 서울에서 첫 번째 글로벌 컨퍼런스와 전시를 개최한다. 오는 2026년 4월 30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중구 을지로 뉴스뮤지엄에서 열리는 ‘QE Global Conference & Exhibition: Seoul Edition’은 AI 시대 창작과 판단, 해석과 큐레이션, 그리고 문화적 기준 설정의 문제를 심층적으로 탐구하는 국제 프로젝트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술 담론을 넘어, AI를 인간 창작의 보조 수단이 아닌 ‘창작 구조 자체를 재구성하는 렌즈’로 바라본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급증하는 AI 기반 이미지 생산 환경 속에서 ‘무엇을 만들 것인가’보다 ‘무엇을 선택하고 해석할 것인가’에 대한 새로운 문화적 질문을 제기한다. 특히 이번 서울 에디션은 컨퍼런스와 전시, 매거진 프로젝트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한 융합형 문화 플랫폼 형태로 운영된다. QE 측은 인간 고유의 감각과 AI 기술 사이의 긴장과 균형, 그리고 창작 중심 산업이 큐레이션 중심 구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2026년 6월 3일 실시되는 보령시장 선거를 앞두고 무소속 김흥식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의 본질은 정당 간 경쟁이 아닌 ‘보령의 미래를 책임질 인물 선택’에 있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그동안 보령은 정당 중심의 정치 속에서 발전의 속도가 더뎠다”며 “이제는 정치 논리가 아닌 실질적인 성과와 실행력을 기준으로 시장을 선택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특히 김 후보는 최근 일부 후보들이 유사한 공약을 발표하는 상황과 관련해 “정책은 누구나 말할 수 있지만, 실제로 실행에 옮길 수 있는 역량은 다르다”며 “공약의 출처가 아니라 실현 가능성과 추진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방산 산업과 해양관광을 결합한 지역 성장 전략을 제시하며, “보령을 스스로 먹고사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청년들이 떠나지 않는 도시, 청년이 돌아오는 도시, 외부에서 사람이 찾아오는 도시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 또한 김 후보는 “이번 선거는 과거를 반복할 것인지, 새로운 변화를 선택할 것인지의 갈림길”이라며 “정당이 아니라 사람을 보고 선택해 달라”고 호소했다. 끝으로 김 후보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시장이 되겠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2026년 6월 3일 치러지는 2026년 보령시장 선거를 앞두고 무소속 김흥식 보령시장 예비후보가 ‘정당이 아닌 인물’, ‘구호가 아닌 실행력’을 앞세우며 보령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나섰다. 김 후보는 이번 선거의 본질을 단순한 정치 대결이 아닌, 침체된 지역의 성장 동력을 다시 세우고 시민 삶의 변화를 실현할 수 있는 지도자를 선택하는 과정이라고 규정했다. 그는 “보령은 지금 정치적 이해관계보다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는 능력이 절실한 시점”이라며 “이제 시민들은 정당의 이름이 아니라 누가 보령을 변화시킬 수 있는 사람인지를 보고 선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 후보는 그동안 지역 정치가 정당 중심 구도 속에서 반복적인 대립과 소모적 논쟁에 머물러 왔다고 진단하며, 이제는 실질적인 실행력을 기준으로 평가받는 행정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정책은 누구나 말할 수 있지만, 중요한 것은 그것을 현실로 만들어 내는 힘”이라며 “공약의 화려함보다 얼마나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한지, 또 끝까지 책임 있게 추진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보령 발전은 정치적 수사가 아니라 결과로 증명돼야 한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자연과학교육원(원장 김희기)은 10일, '직지사랑과학축제 한마당'과 연계해 '2026. 예비교사와 함께하는 과학탐구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내 예비교사(대학생)의 교육봉사 활동과 과학체험관 프로그램을 연계해 학생들의 기초과학 역량을 높이고 과학에 대한 흥미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과학탐구교실은 충북과학체험관 LAB실에서 3월부터 6월까지 격주 일요일마다 운영되며, 예비교사가 개별 또는 팀을 이뤄 과학교구와 기자재를 활용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10일에는 오전과 오후에 걸쳐 '찌릿찌릿 전기실험실', '분자모형 키링 만들기', '광학현미경으로 보는 인체', '태양계 팔찌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과학체험관을 찾은 유‧초‧중학생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힘과 운동, 전기, 빛, 생명, 우주 등 기초과학의 핵심 개념을 주제로 학생들이 직접 관찰하고 탐구하는 활동 중심으로 운영됐으며, 예비교사에게는 실제 교육 경험을 제공하고 학생들에게는 교과서 밖의 과학 원리를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관악구 옛 금천경찰서(신림동 544번지) 자리에 시립도서관과 공공주택이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문화시설이 들어선다. 오는 6월 착공해 2029년 완공이 목표다. 전체건물은 지하 3층~지상 20층, 연면적 38,866㎡ 규모로 지하 1층~지상 3층은 ‘서울시립도서관(관악)’과 근린생활시설이, 상층부에는 청년과 신혼부부 맞춤형 장기전세주택 ‘미리내집’을 비롯한 공공주택 276세대가 들어선다. '내년 개관 서대문에 이은 두번째, 권역별 시립도서관 6개 ’33년까지 순차 개관' ‘서울시립도서관(관악)’은 시민의 지식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평생교육‧문화체험‧지역 커뮤니티 기능을 갖춘 열린 문화공간 확산을 위해 서울시가 추진 중인 권역별 시립도서관 건립 사업 일환으로 내년 개관 예정인 ‘서대문’에 이은 두 번째다. 시는 서대문, 관악을 시작으로 ▴동대문(2031년) ▴강서(2031년) ▴송파(2032년) ▴도봉(2033년) 등 2033년까지 총 6개 권역별 시립도서관을 완공 예정이다. ‘서울시립도서관(관악)’은 연면적 5,742㎡ 규모로 1층에는 서점과 같은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시는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천만시민 실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1차 실적 평가 결과, 생활폐기물 발생량이 감소하고 재활용품 수거량이 증가하는 등 자원순환 전반에서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났다고 밝혔다. 평가는 ’26년 2월부터 3월까지 2개월간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생활폐기물 감량, △재활용 증가, △시민 실천 노력, △특화사업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실시됐다. 평가 기간 중 서울시 전체 생활폐기물 발생량은 전년 동기 대비 1일 29톤 감소했으며, 재활용품 수거량은 1일 60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치구별로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특색있는 자원순환 정책들이 추진됐다. 가족캠핑장 다회용기 도입, 공유바구니 설치, 자체 홍보 콘텐츠 제작 등 맞춤형 정책사례가 주목받았다. 은평구에서는 축제․행사시 다회용기 전문업체를 통한 운영 지원으로 행사폐기물 감량을 이끌었고, 영등포구에서는 종량제로 버려지던 소형가전 신고체계를 구축했다. 성동구는 음료컵 수거함 운영을 통해 48,400건의 음료컵을 회수했으며, 재활용품을 가져오면 종량제봉투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서울의 상업 중심지이자 글로벌 관광지인 강남역에 ‘서울마이소울샵(SEOUL MY SOUL SHOP) 강남역점’을 지난 4월 30일 개관했다고 밝혔다. 서울마이소울샵은 현재 서울갤러리점, 세종문화회관점, 서울관광플라자점, 명동관광정보센터점, 여의도선착장점, DDP 디자인스토어 등 총 6개소를 운영 중이며, 이번 강남역점 개관으로 상설 오프라인 판매 채널을 총 7개로 확대하여 내‧외국인 관광객과의 접점을 강화했다. ‘서울마이소울샵 강남역점’은 강남역 2번 출구 인근 지하상가에 위치해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쉽게 방문할 수 있는 공간으로, 서울의 감성을 담은 도시브랜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강남역 일대는 유동 인구가 많고 MZ세대와 외래 관광객 비중이 높은 지역으로, 입지적 특성을 활용해 ‘서울마이소울(SEOUL MY SOUL)’ 브랜드를 직관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핵심 거점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개관 이후 매장에는 MZ세대와 인근 직장인, 외국인 관광객의 방문이 이어지며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또한 개관을 기념해 5월 31일까지 한 달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시의 중증장애청년 자산형성을 지원하는 이룸통장 사업이 올해부터는 가구원의 중복가입을 허용하기로 했다. 즉, 자격만 갖추면 가족 모두 사업에 참여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외에도 올해는 지난해보다 150명 늘어난 650명을 지원하며, 5월 22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룸통장’은 일을 하기 어려운 중증장애청년이 자립할 수 있도록 홀로 서는데 필요한 자산형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8년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시작했다. 올해 이룸통장 참가자는 매월 10만 원, 15만 원, 20만 원 중 원하는 금액을 선택해 저축하게 되며, 저축을 완료하면 서울시가 지원하는 추가 적립금(월 15만 원)을 받게 된다. 3년 만기 시 참가자는 본인 저축액과 지원금을 합산해 최대 1,260만 원과 이자를 받게 된다. ▴저축액이 10만 원일 경우 만기 적립금은 900만 원(본인 저축액 360만 원과 매칭 지원금 540만 원) ▴저축액이 15만 원일 경우 1,080만 원(본인 저축액 540만 원과 매칭 지원금 540만 원) ▴저축액이 20만 원일 경우 1,260만 원(본인 저축액 720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영국 고등교육 평가기관 콰콰렐리 시몬즈(QS, Quacquarelli Symonds) 평가 결과 ‘2026 유학하기 좋은 도시 1위’에 오르며 명실공히 글로벌 교육 도시 자리매김하고 있는 서울시가 그 기세를 타이베이에서 이어나간다. 시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타이베이 T-hub에서 서울 소재 16개 대학 및 기관과 함께 '2026 서울유학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QS 최고 학생 도시 순위는(Best Student Cities Ranking) 매년 전 세계 유학 목적지 도시들의 교육 여건을 종합 평가해 발표하는 순위다. 평가 대상은 인구 225만 명 이상 및 QS 세계 대학 순위(World University Rankings)에 최소 2개 이상의 대학이 포함된 도시로 이번에는 58개 국가와 지역에서 150개 도시를 평가했다. 지난 6년 연속 1위를 지켜오던 런던을 밀어내며 서울은 최초로 세계 최고의 학업 도시로 선정됐으며, 2위는 도쿄가 차지했다. 타이베이에서 이틀간 진행되는 서울유학박람회는 서울 소재 주요 대학과 유관 기관이 참여한다. 각 대학 국제입학 담당자들은 개인별 입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시가 스마트폰 등 디지털 기기 사용이 일상화된 환경에서 어린이들의 눈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눈 검진(시력검사)과 최대 20%의 안경 구입 할인을 지원하는 ‘서울 어린이 눈건강 지킴이 사업’의 올해 2차 신청이 12일 시작된다. 학습과 놀이 등 어린이들의 일상 전반에 디지털 기기 활용이 늘어나며, 어린이들의 눈 피로와 시력 저하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개학 이후 학습 활동이 늘어나며 체계적인 시력 관리 필요성도 함께 높아지는 상황이다. 이에 서울시는 지난 2023년부터 ‘어린이 눈건강 지킴이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지난해 신청자가 13,000명에 육박하는 등 어린이 양육 가정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앞서 지난 2월, 7일간 진행했던 1차 접수(’26.2.6.~2.12.) 결과 총 1,853명이 신청했고, 1차 접수 마감 이후에도 추가 신청 문의가 쇄도하는 등 어린이 양육 가정의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 서울시는 이러한 호응을 반영해 오는 8월과 11월에 추가적으로 할인쿠폰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올해 2차 신청에서도 1차와 동일하게 총 5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시는 ‘제56회 대한민국공예품대전 서울시 예선대회’를 개최하고, 창의성과 상품성을 갖춘 우수 공예작품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공예품대전(주최 : 국가유산청, 한국공예협동조합연합회)은 1971년 시작된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공예 공모전으로, 우수 공예품 발굴과 판로개척 지원을 통해 공예문화산업의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출품 대상은 전통 공예의 기술과 조형성을 바탕으로 현대적 디자인과 상품성을 접목한 창의적 공예품이다. 출품 분야는 ▲목칠 ▲도자 ▲금속 ▲섬유 ▲종이 ▲기타 등 총 6개이며, 참가 자격은 ▲서울 소재 공예업체 ▲서울 거주 개인 ▲서울 소재 학교 재학생이다. 참가자는 온라인 사전접수와 실물 작품 현장접수를 모두 완료해야 한다. 온라인 접수는 6월1일부터 6월8일까지 대한민국공예품대전 누리집에서 진행된다. 현장 접수는 6월 9일부터 6월 10일까지 한국공예ㆍ디자인문화진흥원(KCDF) 갤러리 지하 2층 다목적홀에 방문해 작품 실물과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출품작은 심사를 통해 총 25점(팀)을 선정한다. 수상자 전원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도민 부담 완화를 위해 추진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5월 8일부로 마무리하고, 2차 지급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도는 1차 지급 결과, 차상위‧한부모 및 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약 89.1%의 수준의 지급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했다. 신청 방식은 온라인 신청이 60.3%, 오프라인 신청이 39.7%로 나타나 지난 해 소비 쿠폰 1차 지급 대비(온라인 79.8%, 오프라인 20.2%) 오프라인 신청 비중이 약 19.5%p 증가했으며, 특히, 오프라인 신청 중‘선불카드’ 비중이 35.9%로 지난해(13.8%) 대비 약 22.1%p 높게 나타나 취약계층 중심의 1차 지급 특성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했다. 다만, 지난해 소비쿠폰 1차 지급률(99.1%) 대비 다소 낮은 수준을 보인 것은 고령층 비중이 높은 대상 특성, 넓은 지역에 따른 신청 접근성 한계, 농번기 등 생업 종사로 인한 신청 지연, 그리고 초기 홍보 부족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했다. 이에 따라 강원특별자치도는 5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