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연천군은 12일 오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연천군 청산면 푸르내마을을 방문한 자리에서 DMZ 민간인통제보호구역을 활용한 헴프 대량 재배 및 산업화를 위한 ‘노지 스마트 농업 육성지구’ 지정을 공식 건의했다. 이날 방문에서 연천군수는 “연천군은 지난해 12월 농림축산식품부의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지구로 지정된 이후, 이를 구체화하고 확장하기 위한 후속 사업이 절실한 상황”이라며, “헴프 산업은 농업과 바이오·식품 산업을 연계할 수 있는 핵심 분야로, 연천군의 지역 여건과 DMZ 인접 특성을 가장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전략 산업”이라고 강조했다. 연천군이 제안한 이번 사업은 농민이 DMZ 민간인통제보호구역을 활용해 헴프를 대규모로 재배하고, 이를 지역 내 가공·연구·산업화 단계까지 연계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노지 스마트 농업 기술을 접목한 컨소시엄을 구성해 생산성과 안정성을 높이고, 지역 산업과의 연계를 통해 지속 가능한 농업·산업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군은 이번 육성지구 지정이 실현될 경우 ▲농가 소득 증대 ▲지역 일자리 창출 ▲그린바이오 및 식품 산업 기반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1일 시청 청렴방에서 ‘2026년 남양주시 계약심의위원회 위촉식 및 심의회’를 열고 위원 위촉과 주요 안건 심의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위촉식은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행정을 강화하고, 대형 사업에 대한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심의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남양주시 계약심의위원회는 ‘지방계약법’에 따라 입찰 및 계약체결 방법 등의 적절성과 적법성을 심의하는 기구다. 위원회는 변호사와 세무사, 건설기술인 등 분야별 전문가와 전직 공무원 13명을 포함해 총 14명으로 구성됐다. 위촉된 위원들은 향후 2년간 활동한다. 위원들은 시가 발주하는 △추정가격 50억 원 이상 공사 △10억 원 이상 물품 및 용역 계약을 대상으로 심의를 맡는다. 입찰참가자 자격제한과 계약체결 방법, 낙찰자 결정 방법 등에 관한 사항을 종합적으로 심의한다. 이날 열린 심의회에서는 물품 계약 1건과 용역 계약 2건을 안건으로 상정해 입찰참가자격과 계약체결 방법, 낙찰자 결정 방법 등을 심의하고 의결했다. 위촉식에 참석한 김상수 부시장은 “계약 과정의 투명성과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남양주시는 12일 시청 청렴방에서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과 ‘지역교육협력을 위한 남양주시 미래교육협력지구-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미래교육협력지구는 경기도교육감과 기초자치단체장이 협약을 통해 학교와 지역 교육 자원을 연계하는 제도로, 학생들이 지역 안에서 꿈을 실현하고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오는 3월부터 2028년 2월까지 △지역 교육자원 발굴 및 프로그램 기획·운영 △교육공동체 활동 지원 등 지역 교육 협력사업을 중심으로 협업을 이어간다. 특히 시는 학생들이 공교육 체계 안에서 진로를 탐색하고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경기도교육청의 경기 공유학교와 연계해 학교 교육과 지역 자원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학생 맞춤 성장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주광덕 시장은 “미래교육협력지구는 학교와 지역이 함께 학생의 성장 전 과정을 책임지는 시 교육정책의 핵심 축”이라며 “모든 학생이 교육 여건과 환경에 관계없이 공교육 안에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과의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1일 평내동 체육회가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명절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지역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내동 체육회는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명절 선물세트 50박스를 평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조순상)에 전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후원품은 관내 저소득 가구 및 취약계층에게 순차적으로 배분될 예정이다. 반성숙 회장은 “이번 나눔행사가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는 체육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순상 평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후원물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며 “평내동 체육회 회원들의 꾸준한 관심과 따뜻한 손길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태원 평내동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취약계층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나눔을 실천해주신 평내동 체육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남양주시는 12일 설 명절을 맞아 삭다니 기업인회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오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삭다니 기업인회 소속 기업인들이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후원금을 조성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오남읍장을 비롯해 오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삭다니 기업인회 회장 및 관련 기업 대표자들이 참석해 후원금 전달과 함께 지역사회 공헌 활동의 의미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성우 회장은“지역에서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인으로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은 당연한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회원사들과 뜻을 모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현숙 오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민간 단체의 자발적인 후원이 지역 복지 현장에 큰 힘이 된다”며 “전달된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여 촘촘한 돌봄 체계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석태 오남읍장은 “이웃 사랑 실천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삭다니 기업인회에 깊이 감사드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남양주시는 12일 설 명절을 맞아 양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소외계층 55가구를 대상으로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나눔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준비한 만둣국 밀키트와 명절 나눔꾸러미를 각 가정에 전달했다. 꾸러미에는 떡국떡과 쌀국수, 식용유 선물세트, 과일선물세트 등 명절에 필요한 식료품을 알차게 담았다.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방문해 새해 인사를 전하고 덕담을 나누며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 특히 이번 나눔에는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중부새마을금고 △양정동 생활개선회 △남부희망케어센터 △음식물자원화시설 주변영향지역 주민지원협의체가 후원에 동참해 지역 사회 연대의 힘을 보여주는 계기가 됐다. 변종세 위원장은 “새해에도 우리 이웃들의 행복과 건강을 바라는 마음으로 꾸러미를 준비했다”며“마음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주연 양정동장은 “설 명절을 맞아 양정동 이웃들을 위해 온정을 베풀어주신 후원단체 및 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우리동이 다른 어느 곳보다 이웃간의 사랑과 행복이 넘치는 따뜻한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0일 수동면 대한불교조계종 무량사에서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무량사와 함께하는 자비의 온기로 빚은 설날 선물 마음 잇기, 온기 나누기’ 꾸러미 포장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무량사가 동부희망케어센터에 기탁한 후원금 중 1,000만 원을 활용해 마련했으며,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취약계층 100가구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진됐다. 꾸러미는 소불고기, 과일, 만두, 참치, 곰탕, 모둠전, 한과, 계란, 김 등 명절 필수 식료품으로 구성됐다. 여기에 떡국떡, 라면, 휴지세트 각 100개씩 총 300개를 추가해 더욱 풍성하게 구성했다. 봉사활동에는 무량사를 비롯해 △(사)천수천안 자원봉사단 △수동면사무소 △수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동부희망케어센터 관계자 등 30여 명이 함께 참여해 정성스럽게 꾸러미를 포장하고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무량사 지상스님은 “정성껏 준비한 명절 꾸러미가 이웃들에게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자비 나눔을 꾸준히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남양주시는 12일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이 2026년 제1회 검정고시에 응시하는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해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현장 접수 과정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청소년들의 첫걸음을 함께하며 합격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 센터는 접수 절차에 익숙하지 않은 청소년들이 혼란을 겪지 않도록 현장에서 도움을 제공했으며, 센터에 등록되지 않은 학교 밖 청소년은 상담을 통해 체계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했다. 특히 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검정고시 접수 이후 일정까지 고려한 단계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험일인 4월 4일 이전까지 멘토링을 통한 학습 지원을 이어가며, 시험 당일에는 점심 도시락을 제공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응원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검정고시에 도전하는 모든 청소년의 용기를 응원한다”며 “배움의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행정적·정서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꿈드림을 중심으로 학교 밖 청소년들의 가능성이 현실이 되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꿈드림’은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남양주시는 12일 설 명절을 맞아 다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관내 취약계층 90가구에 명절 선물꾸러미를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하고, 지역 중심의 돌봄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했다. 선물꾸러미는 다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 지정 기탁된 재원을 활용해 마련됐다. 꾸러미는 떡국 떡, 곰탕, 소불고기, 모듬전, 잡채, 한과, 과일 등 식료품으로 구성됐다. 여기에 다산새마을금고가 후원한 참치 선물세트와 남양주다산로타리클럽·울림로타리위성클럽이 후원한 설 선물세트, 미금중앙교회가 후원한 생필품 꾸러미를 함께 마련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꾸러미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혼자 보내는 명절이 될 것 같아 걱정했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안부를 묻고 선물까지 챙겨주셔서 큰 힘이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정순옥 위원장은 “각 가정으로 전달된 명절 선물꾸러미가 우리 이웃들에게 따뜻한 명절 상차림이 되길 바란다”며 “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꾸준히 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민의 오랜 염원이었던 '전주가정법원 설치법(각급 법원의 설치와 관할구역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12일 마침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법률 통과로 전주가정법원 설립은 물론, 군산·정읍·남원 지원 설치를 추진할 수 있는 법적 토대가 갖춰졌다. 그동안 전북은 가정법원 없이 일반법원에서 가사·소년 사건을 함께 처리해야 하는 구조적 한계를 지녀왔다. 이번 법안 통과로 전북 도민이 생활권 내에서 한층 전문화된 사법서비스를 누릴 길이 열렸다는 평가다. '사회적 치유 시스템' 기반 마련… 도민 사법 복지 향상 기대 전주가정법원 설치는 단순한 기관 신설을 넘어, 가족·청소년 문제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사법 인프라 구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그동안 전북 도민은 이혼·상속·양육·가정폭력·소년보호 등 사건에서 전문적 절차와 지원을 충분히 받기 어려웠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 향후 전주가정법원이 설립되면, ▲가사 사건의 전문적·심층적 해결 ▲소년 보호 사건의 신속·체계적 처리 ▲가정폭력·아동 관련 사건에서 보호 기능 강화 ▲조정·상담 등 분쟁의 '해결 중심' 기능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12일 도청에서 세계 최대 수탁은행인 뉴욕멜론은행(BNY) 한국대표와 만나 금융산업 발전 방안과 글로벌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면담에는 김관영 도지사와 기업유치지원실장이 참석했으며, BNY 측에서는 전임 박현주 대표와 신임 서봉균 대표, 장철복 전주사무소장이 함께했다. 이번 만남은 한국대표 이‧취임을 계기로 양 기관의 협력관계를 공고히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지난 1월 29일 금융위원회에 ‘제3금융중심지’ 지정을 공식 신청한 이후 글로벌 금융기관과의 전략적 연대를 본격화하고 있다. 약 59조 달러 규모의 수탁자산을 운용하며 글로벌 수탁·자산관리 분야를 선도하는 BNY와의 협력 강화는 금융특화도시 조성에 결정적인 추진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BNY는 2019년 전주사무소를 개소한 이래 전북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2023년에는 계열사인 BNY투자자문이 추가로 사무소를 열었으며, 전북국제금융컨퍼런스와 지니포럼 연계 행사에도 꾸준히 참여해 왔다. 같은 해 제4회 지니포럼에서는 로빈빈스 회장이 국내 금융산업 발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6년 설 연휴 기간인 14일부터 18일까지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지역 주민의 주차 편의 제공을 위해 도내 학교, 교육지원청 등 548곳의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 주차장 위치와 개방 시간 등 자세한 정보는 공유누리, 공공데이터포털, 네이버지도, 카카오맵, 티맵 및 도교육청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설 연휴 기간에는 주차 관리 인력이 별도로 배치되지 않으므로, 교육기관 주차장을 이용하는 경우 긴급 상황 발생 시 연락이 가능하도록 차량 앞면에 연락처를 남기고 주차시간 준수, 쓰레기 무단 투기 금지, 시설물 훼손 방지 등 이용 수칙을 지켜야 한다. 김남학 행정과장은 “설 연휴 기간 교육기관 주차장 무료 개방이 귀성객과 지역 주민의 주차 편의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모두가 함께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이용 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