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파주시는 아동 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아동 복지를 강화하기 위해 올해부터 아동수당 지급 연령을 기존 8세 미만에서 9세 미만으로 확대 시행한다. 또한 2030년까지 아동수당 지급 연령을 12세 미만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아동수당은 아동의 기본적 권리 보장과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해 지급되는 대표적인 보편 복지 정책으로, 그동안 8세 미만 아동에게 월 10만 원이 지급됐다. 파주시는 올해부터 9세 미만 아동까지 지급 대상을 확대해 초등학교 저학년 자녀를 둔 가정의 양육 부담을 줄이고 실질적인 생활 안정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지급 연령 확대에 따라 기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던 초등학교 2학년 연령대 아동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초등학교 시기까지 안정적인 양육 지원을 받아 아동의 균등한 성장 기회를 보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교육·돌봄 비용 증가와 물가 상승 등으로 양육 부담이 지속적으로 커지고 있는 점을 고려해 향후 재정 여건과 정책 효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2030년까지 아동수당 지급 연령을 12세 미만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추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파주시는 공릉호수를 대표 야간경관 명소로 조성하기 위한 ‘공릉관광지 경관조명 조성’2단계 사업을 오는 4월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릉관광지 경관조명 조성사업’은 도비 4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8억 원을 투입해 공릉호수 순환산책로 2.2km 전 구간을 단계적으로 정비하는 것으로, 지난 1월 1단계 1.1km 구간 조성을 완료했고 나머지 구간에 대한 2단계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2단계 사업에서는 다양한 조형물과 특화 경관조명을 설치해 공릉호수만의 차별화된 야간 콘텐츠를 구축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수변 경관과 어우러지는 간접 및 특화 조명 설치, 야간 볼거리 강화 및 사진 촬영 구역(포토존) 설치 등이다. 특히 1단계 구간이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은은한 조명 연출에 중점을 두었다면, 2단계 구간은 체류형 공간 조성과 시각적 상징성 강화에 초점을 맞춰 낮과 밤 모두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완성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공릉호수의 자연환경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조명을 설치하고, 보행 안전성과 경관 품질을 동시에 고려한 친환경 야간경관 조성을 기본으로 하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파주시는 금릉동 파주스타디움 부지 내에 조성된 국제규격 인공암벽장을 정식 개장하고, 4월 1일부터 시민들에게 개방했다. 해당 시설은 총사업비 35억 원을 투입해 조성된 전문 체육시설로,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아이에프에스시·IFSC) 인증 규격에 맞춘 ▲스피드벽(높이 15m, 폭 6m) ▲리드벽(높이 18m, 폭 30m) ▲실내 리드벽(높이 15m, 폭 26m)을 갖추고 있어 다양한 스포츠클라이밍 종목을 체험할 수 있다. 암벽장에는 다양한 형태의 ‘홀드’와 ‘볼륨’이 설치돼 등반의 재미를 높였으며, 난이도별 코스를 구성해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폭넓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실내 암벽장을 함께 조성해 기상 여건과 관계없이 연중 안정적인 이용이 가능하다. 운영시간은 평일 13시 30분부터 21시 30분까지, 주말은 9시 30분부터 17시 30분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무다. 안전 확보를 위해 2인 이상 동반 이용을 원칙으로 하며, 개장 초기 이용 활성화를 위해 4월부터 5월까지 2개월간 무료로 개방한다. 개장 첫날 이용자의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다양한 난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보령시가 4월 8일부터 5월 4일까지 관내 970가구를 대상으로 2026년 충남 사회조사를 실시한다. 충남 사회조사는 2012년부터 매년 실시되는 국가승인 일반통계로, 사회구조 변화와 시민들의 사회적 관심사와 가치관을 파악해 각종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조사는 관내 970개 표본 가구의 만 15세 이상 가구주 및 가구원을 대상으로 하며, 조사 내용은 건강, 가구·가족, 노동, 소득·소비 등 보령시민의 생활 만족도와 관련한 총 63개 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조사는 인터넷 조사와 조사원의 가구 방문 면접 조사를 병행하여 실시된다. 2026년 충남 사회조사 결과는 12월 중 보령시와 충청남도 누리집을 통해 공표될 예정이다. 보령시 관계자는 “제공해 주신 정보는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비밀이 엄격히 보호되며, 통계 작성 목적 외에는 사용되지 않는다”며 “객관적이고 정확한 통계 수치를 위해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북 보은군은 구제역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빈틈없는 방역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구제역 백신 항체 모니터링 검사’를 추진한다. 이번 검사는 최근 경기 고양시 등 타 시·도 구제역 발생에 따라 상반기 일제접종을 앞당겨 실시한 데 따른 후속 조치로, 지난 3월 16일 완료된 관내 우제류(소 3만 6,009두, 염소 8,726두) 대상 접종 이후 항체 형성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추진된다. 실제 면역 형성 수준을 점검해 방역 사각지대를 최소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검사 대상은 관내 소 사육 농가 70호와 염소 사육 농가 4호 등 총 74호이며, 가축방역사와 공수의사가 직접 농가를 방문해 시료를 채취한다. 소규모 사육농가 및 염소 사육농가는 농가별 5두, 소 전업농가는 농가별 16두를 채혈해 정밀 검사를 진행한다. 군은 검사 결과 항체 양성률이 기준치(소 80%, 염소 60%)에 미달하는 농가에 대해 과태료 부과와 함께 재접종, 재검사 등 사후 관리를 병행할 방침이다. 기준 미달 농가는 최대 1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며, 항체 형성률이 개선될 때까지 집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보은군농업기술센터는 충청북도보은교육지원청과 농업·농촌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6일 체결한 이번 협약은 지역 농촌자원을 활용한 치유농업과 농촌체험 서비스를 확대하고, 학교 4-H 활동 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정서 함양과 공동체 의식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치유농업 서비스 대외협력 및 효과 검증 △농촌체험 프로그램 운영 △학교 4-H 활동 지원 △상호 교류 및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치유농업 분야에서는 보은군 치유농장 ‘숲결’과 연계해 동광초등학교 특수반 학생 10명을 대상으로 오는 4월 28일부터 6월 23일까지 총 8회에 걸쳐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꽃묘 지원과 취미과제 실습 등 학교 4-H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건전한 여가활동과 협동심 함양도 함께 지원한다. 박희경 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농업·농촌을 직접 경험하며 정서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농업을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북 보은군은 2025년 귀속 법인소득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을 맞아 4월 30일까지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집중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신고 대상은 2025년 12월에 사업연도가 종료된 영리법인과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국내 원천소득이 있는 외국법인으로, 소득이 없거나 결손이 발생한 법인도 신고해야 한다. 신고·납부는 위택스(Wetax)를 통한 전자신고 또는 사업장 소재지 관할 지자체 방문·우편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마감일에는 신고가 집중될 수 있는 만큼 원활한 처리를 위해 사전 신고가 권장된다. 특히 둘 이상의 지방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경우에는 사업장별로 안분해 각 지방자치단체에 신고·납부해야 하며, 이를 이행하지 않거나 신고서 및 첨부서류를 제출하지 않을 경우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군은 납세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전광판, 현수막, 홈페이지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홍보를 추진하는 한편, 수출 중소기업 등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기업에 대해서는 납부기한을 최대 3개월 연장하는 등 세정 지원도 병행할 계획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북 괴산군은 군청 육상팀 소속 김동혁(30) 선수가 오는 5월 개최하는 ‘2026 아시아투척선수권대회’ 원반던지기 종목 국가대표로 최종 선발됐다고 7일 밝혔다. 올해 괴산군청 직장운동경기부에 새로 합류한 김동혁은 이적 첫해부터 압도적인 기량을 과시하며 국가대표 승선의 영광을 안았다. 최근 열린 ‘2026 김해KTFL 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 원반던지기 종목에서 정상에 오르며 국내 최강자임을 확인했다. 김 선수가 출전하는 아시아투척선수권대회는 5월 2일부터 이틀간 전남 목포종합경기장에서 펼쳐진다. 아시아 25개국에서 500여 명의 정상급 선수가 모여 실력을 겨루며 김 선수는 아시아 강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메달 사냥에 나설 전망이다. 괴산군청 직장운동경기부의 승전보는 전 종목에서 고르게 이어지고 있다. 올해 열린 전국대회에서 연달아 메달을 수확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여자씨름팀 김다영 선수는 제56회 회장기 전국장사씨름대회 무궁화급 1위를 차지하며 모래판의 최강자로 우뚝 섰다. 같은 대회에서 임정수 선수는 무궁화급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안동시는 4월 2일 평생학습관 대회의실에서 ‘제3기 안동시 리더스 스쿨’ 입학식을 열고 시민 리더 양성과정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안동시 리더스 스쿨은 중․장년층 시민이 배움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시민 간 교류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실질적인 리더를 육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으며, 올해로 세 번째 운영을 맞이하며 안동의 대표적인 평생교육 모델로 자리 잡았다. 이번 제3기 과정은 3월 26일부터 시작해 오는 11월 19일까지 총 30강에 걸친 과정으로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생활지원사 자격증 과정’을 새롭게 도입해, 교육생들이 전문성을 갖춘 실천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했다. 프로그램은 명사 초청 강연을 비롯해 인문․사회경제 분야 강의, 현장체험 활동 등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이 지역 현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경험을 토대로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안동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대구광역시는 지난 4월 2일, 시청 산격청사에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시정 현안 점검보고회를 열고, 산업단지 내 화재사고 예방과 안전 강화를 위한 ‘화재종합대책’을 마련해 본격 추진에 들어갔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3월 25일 확대간부회의에서 강조된 ‘섬유·자동차부품 공장 등에 대한 실효성 있는 안전점검 이행’ 지시에 따른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대구시는 앞서 3월 30일부터 5월 15일까지 7주간 관내 자동차부품 및 섬유 제조업체 370개소를 대상으로 고강도 화재 예방 안전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 추진 과제는 ▲유관기관 합동 긴급 안전점검 ▲위험물 취급시설 소방검사 ▲소방관서장 현장 간담회 및 행정지도 ▲산업단지 관계인 맞춤형 안전교육 ▲온라인 안전관리 네트워크 운영 등이다. 특히 소방·건축·노동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은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와 전기·건축 안전성, 위험물 취급기준 준수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 화재 취약 사업장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행정지도를 병행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아울러 산업단지
[ 한국미디어뉴스 이종철 기자 ] 한국전력이 전력설비 공사 현장의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작업자 간 안전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안전 메아리’ 제도를 도입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 전력설비 공사 현장은 감전, 떨어짐, 끼임 등 다양한 위험요인이 상존하는 대표적인 고위험 작업 환경이다. 그동안 작업 과정에서의 의사소통 부족이 산업재해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지적되어 왔다. 이에 한전은 기존 서류 중심의 안전관리에서 벗어나, 실제 현장에서 작동하는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자 ’안전 메아리’ 제도를 시행한다. 이번 제도는 ▲협력회사 ‘안전 메아리‘ 시행 의무화, ▲안전 중심 ’작업 안전 체크리스트‘ 전면 재정립, ▲’스마트 안전기기‘ 단계적 도입 등 세 가지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안전 메아리‘는 협력회사의 작업 책임자와 작업자가 핵심 안전수칙을 서로 구두로 반복하여 확인하는 방식의 안전 의사소통 체계이다. 한전은 전력설비 공사의 상당 부분이 협력회사에서 수행하는 점을 고려해, 협력회사가 반드시 지켜야 할 핵심 안전 조치사항을 상호 확인하도록 제도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공사 현장에서 반
[ 한국미디어뉴스 김풍옥 기자 ] 충청북도단양교육지원청은 오는 2026년 4월부터 5월까지 아동복지시설 이용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교육복지안전망’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아동 개개인의 생활 환경과 필요를 세밀하게 분석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교육, 정서, 생활 전반에 걸친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아동복지시설에 거주하거나 시설을 이용하는 아동·청소년으로, 개인별 상황과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주요 지원 내용은 ▲심리상담 지원 ▲학습 멘토링 연계 ▲진로 탐색 지원 ▲개인별 맞춤형 지원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각 아동의 특성에 맞춘 촘촘한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며, 학습 결손 해소와 정서 안정, 일상생활 지원 등 다양한 영역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다. 단양교육지원청 김남주 교육장은 “아동복지시설 이용 아동들은 교육과 정서 측면에서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경우가 많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