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부산 서구는 돌봄이 필요한 퇴원 환자가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병원에서 집으로 이어지는 돌봄 ‘퇴원환자 의료 · 요양 통합돌봄 연계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로 퇴원 이후 돌봄 공백이 발생하는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구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고신대학교복음병원 △동아대학교병원 △부산대학교병원 △삼육부산병원 △동아대학교대신병원 △바른병원 △선하요양병원 △송도요양병원 △이의용밝은길요양병원 등 9개 의료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부산시 주관으로 부산시 병원회 소속 49개 의료기관과 함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퇴원을 앞둔 환자 중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병원이 서구에 의뢰하면, 구 담당자가 건강 상태와 돌봄 욕구 등을 파악해 퇴원과 동시에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 지원한다. 주요 지원 서비스는 퇴원환자 돌봄키트, 가사 및 식사 지원, 병원 동행, 세탁서비스, 주거환경 개선 등이다. 대상자의 상황에 따라 AI돌봄로봇 지원과 안전 손잡이 설치, 문턱 제거 등 낙상예방 홈케어 사업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부산광역시 서구는 여름철 극한호우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19일 부산광역시 서구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2026년 극한호우 대비 도상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김재학 부구청장 권한대행 주재로 진행됐으며, 재난안전대책본부 실무반 부서장과 암남동장이 참여한 가운데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해 실전감 있게 실시됐다. 훈련은 재난안전대책본부 실무반별 역할과 임무를 명확히 하고, 부서 간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특히 인명피해 최소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신속하고 안전한 주민 대피 체계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서구는 이번 훈련 과정에서 확인된 미비점과 개선 사항을 상황 대응계획 및 매뉴얼 등에 반영해, 실제 긴급 재난 상황에서도 빈틈없이 현장 대응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훈련을 주재한 김재학 부구청장 권한대행은 “이번 훈련은 실제 재난 발생 시 얼마나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지를 점검하는 실전형 훈련”이라며 “모든 부서가 협업을 넘어 하나의 팀으로 움직여 재난으로부터 구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기장군은 5개 읍·면 전체 191개 마을 이장들이 ‘차세대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i-SMR) 유치’를 위한 민간 주도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고 20일 밝혔다. 기장군 이장단연합회는 5월 19일 오후 4시 고리스포츠문화센터에서 ‘i-SMR 기장군 자율유치 추진위원회’ 발대식 및 결의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은 지난 3월 27일 기장군이 한국수력원자력(주)에 ‘i-SMR 유치 신청서’를 공식 제출한 이후, 오는 6월 예정된 주민 여론조사를 앞두고 군민들의 유치 의지와 지역 수용성을 대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출범 배경에는 지역 이장단의 자발적인 움직임이 있었다. 기장군이 지난 3월 27일 유치 신청서 제출 이후, 5개 읍·면 이장단협의회는 수차례 회의를 열고 전 군민의 수용성 확보가 시급하다는 데 뜻을 모은 바 있다. ‘'i-SMR 기장군 자율유치 추진위원회'는 기장군 전체 191개 마을의 이장 전원이 회원으로 참여하는 민간 조직으로, 각 읍·면 이장단 임원진이 상임위원회를 맡아 운영한다. 공동위원장으로는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부산시는 오늘(19일) 오후 2시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오는 6월 12일과 13일 개최 예정인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아리랑 IN 부산' 공연을 앞두고, 안전부터 관광 콘텐츠까지 부산 방문객의 수용태세를 점검하는 현안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아리랑 IN 부산’ 공연을 한 달여 앞두고, 지난 4월 20일 1차 점검회의 시 발표된 분야별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구체적인 실행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공연 주최 측인 하이브(HYBE)가 참석해 안전관리계획을 발표하며 실무 논의의 자리를 가졌고, 향후 안전·의료·교통 분야의 부산시 행정력과 빈틈없는 협업 체계를 갖추어 나갈 예정이다. 공연이 열리는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을 중심으로 발생 가능한 모든 위험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현장 지휘 체계부터 응급 의료, 교통 분산 대책까지 촘촘하게 점검한다. 특히 실시간 밀집도를 기반으로 한 인파 관리로 안전 사각지대를 완전히 해소할 방침이다. 시는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개최로 대규모 인파 운집이 예상됨에 따라 인파 관리를 철저히 하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기장군은 지난 14일 ‘한국야구명예의전당(야구박물관) 전시 연출 및 제작·설치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한국야구명예의전당(야구박물관)은 기장군 일광읍 청광리 일원에 조성 중인 국내 유일의 공립 야구박물관이다.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약 2,998㎡ 규모로 건립되며, 야구명예의전당과 전시관, 교육공간 등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기장군·부산시·한국야구위원회(KBO) 간 3자 협약사업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현재 건립 공사가 진행 중이다. 이번 전시 연출 및 제작·설치 사업은 야구명예의전당과 상설전시실 등 주요 공간의 전시 콘텐츠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사업비 약 41억 원 규모로 2027년 3월까지 추진된다. 이날 보고회에는 기장군 관계 공무원을 비롯해 부산시 관계자, 한국야구위원회(KBO), 국립부산과학관·국립해양박물관·단국대학교 등 분야별 전문가 자문위원, 사업 수행사 관계자 등이 참석해 전시 콘텐츠 구성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보고회에서는 단순한 역사 나열형 전시를 넘어 관람객이 야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부산 북구는 지난 14일,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화명동 장미공원 및 인근 번화가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민관 합동 점검·단속 및 선도보호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을 위한 안전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들의 보호 의식을 확산시키고자 추진됐으며 북구청을 비롯해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북구청소년문화의집, 북부경찰서, 부산일시청소년쉼터 등 유관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여했다. 합동 점검단은 상가 밀집 지역 내 편의점과 음식점을 방문해 청소년 대상 술·담배 판매 금지 의무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청소년 이성혼숙 묵인·방조 등 유해 행위 근절을 위한 현장 계도 활동도 병행했다. 또한 거리 캠페인을 통해 홍보물을 배부하며 청소년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을 당부했다. 북구 관계자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유관기관이 한뜻으로 힘을 모아 현장 점검에 나선 것에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받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북구를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부산 남구는 지난 5월 15일 구청 5층 대회의실에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지역 특성과 주민 욕구를 반영한 중장기 복지정책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복지 분야 전문가,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용역 수행기관의 과업 추진 방향 및 일정 보고가 진행됐다. 이어 지역 복지 현안과 정책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도 함께 논의됐다.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지역사회보장계획 전담팀(TF) 회의 및 중간·최종 보고회 등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오는 9월 최종 계획안을 확정할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향후 4년간 남구 복지정책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계획”이라며 “전문 연구용역과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지역 실정에 맞는 복지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기장군는‘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건축 및 산업안전 분야 민간전문가와 함께 현장 중심의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국가적으로 시행되는 집중안전점검의 하나로 권기혁 부군수가 직접 주요 시설을 방문해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점검은 5월 7일부터 12일까지 장안읍 소재 공사현장과 정관읍 소두방공원 어린이놀이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공사장 시설물 안전관리 상태 ▲작업자 안전수칙 준수 여부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 및 이용자 보호조치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민간전문가와 함께 시설별 위험요인을 점검하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점검을 병행했다. 권기혁 부군수는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안전 정책은 무엇보다 최우선 과제이다”라며, “집중안전점검 기간뿐만 아니라 평상시에도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로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기장군 관계자는 “군민 누구나 안전신문고 앱 등을 통해 위험시설에 대한 점검을 신청할 수 있다”라며, “군민 여러분의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부산시는 오늘(13일) 오전 10시 시청 15층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최종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호우·태풍 등 풍수해 피해 최소화를 위한 총력 대응체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 3월 25일 김경덕 시장 권한대행을 단장으로 하는 여름철 풍수해 6대 위험유형 집중관리 티에프(TF)를 설치하고, 사전대비 티에프(TF) 회의(3회), 현장대응훈련(1회) 및 현장점검(83곳)을 실시했다. 이날 회의는 기관별 중점대책을 최종 점검하고, 여름철 자연재난 총력 대응체계 돌입을 위해 준비됐다. 회의는 김 권한대행 주재로 풍수해 관련 부산시 실·국·본부와 16개 구군, 경찰·소방본부, 부산지방기상청,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항만공사 및 공사·공단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각 기관들은 기후위기 대응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 강화, 6대 위험유형 중심 인프라 확충 및 집중점검, 재난약자 중심 재난안전망 구축 및 피해자 지원 강화 등 주요 대책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먼저, 시는 5월부터 정식 운영하고 있는 '부산안전 ON'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부산시는 지난 5월 8일 오후 2시 시청 7층 회의실에서 확대된 중소기업 운전자금의 신속한 공급 방안을 논의하는 관계 기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중동 지역 분쟁 장기화와 고환율·고유가 등 대외 경제 불확실성 확대에 대응해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부산경제진흥원장과 비엔케이(BNK)부산은행, 하나은행, 케이비(KB)국민은행, 아이비케이(IBK)기업은행, 우리은행 등 주요 금융기관 부행장 및 본부장이 참석해 정책자금의 신속한 공급과 중소기업 금융 지원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최근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과 환율 변동성 확대, 금융시장 불안 등으로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 여건이 악화되면서 자금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부산상공회의소의 ‘2026년 2분기 부산지역 제조업 경기전망지수(BSI)’ 조사에서도 지역 기업들은 주요 경영 위험 요인으로 원자재·에너지 비용 상승(43.3%), 환율 변동성 확대(31.7%), 소비 회복 둔화(10.5%) 등을 꼽았다. 이에 시는 중소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