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부산 동구는 9일 부산광역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협력하여 경남여자고등학교와 함께 전교생 및 교원 약 630명을 대상으로 생명 존중 연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부산광역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사랑의열매의 지원을 받아 추진하는 ‘청소년 생명 존중 문화 확산 및 위기 대응체계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서 강철호 동구청장은 등굣길 학생들을 격려하고 생명 존중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경남여자고등학교 솔리언 또래 상담자 15명은 생명 존중 예방 구호 활동과 ‘오늘의 나에게 주는 메시지 카드’, ‘오늘의 나에게 주는 행동 카드’ 활동 등에 참여했으며, 푸드트럭을 통해 간식과 음료를 제공해 학생들의 자연스러운 참여를 이끌었다. 경남여자고등학교 솔리언 또래 상담 동아리 부장은 “친구들에게 직접 생명 존중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어 뜻깊었고, 이번 캠페인을 통해 서로의 마음에 조금 더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부산 중구는 지난 8월 재가의료급여 대상자(26명)의 퇴원 후 건강관리와 안정적인 재가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1인 10만원 상당의 건강돌봄키트를 제공했다. 재가의료급여 대상자가 가정에서도 손쉽게 자신의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혈압계·혈당측정기·체온계 3종으로 구성했으며, 의료급여관리사가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건강돌봄키트를 전달하고 사용방법을 안내하여 일상생활 속에서 지속적으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최진봉 중구청장은 “재가의료급여 대상자가 퇴원 후에도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의료와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연계해 촘촘한 의료돌봄 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부산광역시 서구가 지난 1일 세계보건기구(WHO)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GNAFCC)로부터 고령친화도시 재인증을 획득했다. 서구는 지난 2023년 부산시 기초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WHO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 가입 인증을 받은 데 이어, 제1기 고령친화도시 조성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재인증을 획득하며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이번 재인증을 계기로 서구는 제2기 고령친화도시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제2기 사업의 비전은 ‘일상에서 돌봄까지 살기 좋은 고령친화도시 서구’로 정하고,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환경 조성 ▲사회참여 확대와 존엄한 노후 실현 ▲고령자 맞춤 건강·행정서비스 지원체계 강화 등 3대 목표 전략을 중심으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WHO 고령친화도시의 8개 영역을 기반으로 지역 특성과 주민의 욕구를 반영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제2기 실행계획에 포함된 67개 지표 사업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사업의 실효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여 고령친화도시로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부산 서구는 지난 9월 3일 스포츠의학 전문가 홍정기 교수(차의과대학교)를 초청해 '100세 시대 건강수명 연장을 위한 근육 운동법'을 주제로 제195회 서구미래아카데미 강연을 개최했다. 이날 홍정기 교수는 단순히 오래 사는 것을 넘어 건강하게 나이 드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운동은 건강한 삶을 위한 필수 조건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론 중심의 강의에서 벗어나 TV 시청이나 의자에 앉아 있는 시간 등 일상생활 속에서 누구나 쉽고 안전하게 실천할 수 있는 근력운동법을 직접 시연해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강연에는 많은 주민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한 주민은 “오늘 배운 동작들을 매일 실천해 건강을 지키겠다”며 운동 실천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부산 서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준비하고 평생학습을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실생활에 유익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부산시는 오늘(9일) 오전 7시 30분, 부산 연제구 부산시티호텔에서 시정 당면 현안 논의와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이하 '시당')과의 당정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의회에는 전재수 시장을 비롯한 시 주요 보좌진, 실·국·본부장이 참석했으며, 시당에서는 박홍배 시당위원장과 지역위원장 등 주요 당직자들이 함께했다. 이날 회의 참석자들은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부산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기 위해 당정 상시 공조 체제를 구축하고, 주요 당면 현안 해결과 내년도 국비 확보에 총력을 다하기로 뜻을 모았다. 양측은 공공기관 2차 지방이전 추진, 가덕도신공항 적기 개항, 침례병원 공공병원화, 안전한 먹는 물 공급체계 구축 등 9개 당면 현안에 대한 해결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번 논의를 바탕으로 현안별 실행방안을 더욱 구체화하고, 실질적인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한 당정 협력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또한, 내년도 주요 국비사업 확보 방안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주요 사업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원활한 국비 확보와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부산 동래구는 부산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 동래구지회(회장 윤민환)가 지난 7일 창립 1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시각장애인의 권익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한 앞으로의 활동 방향을 공유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힘찬 도약을 다짐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장준용 동래구청장을 비롯해 동래구의회 의장 및 의원 등 주요 내빈과 동래구 시각장애인 및 가족, 후원자, 자원봉사자 등 12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윤민환 동래구지회장은 “회원들이 편히 모일 마땅한 공간이 없어 행사 장소를 마련하는 과정에서부터 어려움이 컸다”라며 “시각장애인들이 언제든 소통하고 모일 수 있는 별도의 공간이 마련되기를 소망한다” 라고 전했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지회의 설립과 활성화만큼이나 중요한 것은 시각장애인 여러분의 목소리가 지역사회에 잘 전달되고 그 뜻이 구정 정책과 행정에 충실히 반영되는 것”이라며 “동래구도 여러분의 열정에 발맞춰 장애의 유무와 관계없이 모든 구민이 존중받고 당당한 구성원으로 함께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부산교육대학교와 부산대학교가 지난 7일 오후 파크 하얏트 부산 1층 살롱에서 ‘2026년 동남권 에듀테크 기업 네트워킹 Day’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교실 실증부터 공교육 적용까지: 동남권 에듀테크 지·산·학 커넥트 Day’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부산·울산·경남(동남권) 지역 에듀테크 기업의 실증·성장 사례를 공유하고, 대학과 지자체, 교육청, 기업이 함께하는 상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광역시, 부산광역시교육청, 부산교육대학교, 부산대학교 운영 담당자와 에듀테크 기업 대표 및 실무진 등 60명 내외가 참석했다. 부산 에듀테크 소프트랩 사업 홍보 및 실증기업 활용사례 발표… 산·학·연·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이 목표 부산 에듀테크 소프트랩은 이번 행사를 통해 사업의 대외 홍보와 인식 제고를 도모하고, 동남권 에듀테크 우수 기업의 실증·성장 사례를 발굴해 공교육 진입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부산교대와 부산대가 추진 중인 글로컬대학30 과제 및 동남권 에듀테크 얼라이언스 등 지역 내 기존 인프라와의 연계·협력에도 무게를 뒀다. 이번 행사는 12월 개최 예정인 에듀테크 소프트랩 성과공유회 및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부산시는 는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부산사직실내체육관 등지에서 시민과 생활체육 동호인 등 2만여 명이 참여하는 부산 최대 규모의 범시민 생활체육 축제 '제37회 부산시민체육대축전'을 개최한다.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시민 건강 증진, 지역 간 화합을 위해 매년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부산시와 부산시체육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16개 구군체육회와 회원종목단체가 주관한다. 올해로 37회를 맞는 부산시민체육대축전은 시민 누구나 생활체육을 통해 건강과 활력을 더하고, 16개 구군이 하나로 화합하는 부산의 대표 생활체육 축제다. 이번 대축전은 개회식 및 전야제, 15개 생활체육 종목별 경기, 시민참여 마당 등 시민과 생활체육 동호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개회식 및 전야제] 9월 12일 오후 5시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시민과 선수·임원 등 6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개회식과 전야제가 열린다. 식전행사에서는 ‘그랜드 마스 댄스 퍼포먼스’가 펼쳐지며, 부산시민취타대의 연주와 함께 16개 구군 선수단이 지역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부산 중구는 지난 5일 제11회 중구 복지박람회 행사를 용두산공원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특히, 올해는 사회복지시설 등 36개소의 단체가 참여해 46개의 다양한 박람회 부스를 운영했으며, 각 부스에서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통합돌봄 맞춤형서비스 연계 등 중구의 주요 복지정책을 홍보했다. 또한 키링 꾸미기, 천연화장품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해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 증진과 더불어 지역사회가 하나 되는 풍성한 소통의 장을 마련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박람회 이후 이어진 “복지박람회 및 중구민의 날 통합행사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복지증진과 이웃사랑 봉사에 기여한 공적으로 추천된 유공자에 대한 표창이 수여됐다. 올해 수상자로는 ▲ 정은경(동광동) ▲ 조재숙(대청동) ▲ 김미정(보수동) ▲ 강외순(부평동) ▲ 박금옥(영주2동) ▲ 박미진(대한노인회 부산중구지회)씨가 선정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관광객은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즐거웠고, 그동안 잘 알지 못했던 다양한 지역복지시책과 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서 더욱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부산 사하구는 지난 9월 4일 사하구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장애인의 재활서비스 확대를 위한 ‘로봇재활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플로라재단 관계자를 비롯해 부산지역 장애인복지관장, 관내 장애인복지시설 관계자와 이용자 및 보호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로봇재활센터의 개소를 축하했다. 개소식은 개회사, 축사, 경과보고, 센터 소개에 이어 로봇재활센터 현장에서 테이프 커팅식과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사하구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는 그동안 밤비니 틴즈와 리블레스를 이용한 로봇재활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며, 기존 로봇재활서비스의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로봇재활센터를 확대 개소하게 됐다. 이번에 조성된 로봇재활센터는 사하구장애인종합복지관 내 기존 문서고와 인접 공간을 활용해 총 48㎡(약 14.5평) 규모로 조성됐으며, 플로라재단의 적극적인 후원으로 사업이 추진됐다. 로봇재활센터는 재활치료사가 제공하는 기존 서비스와 로봇재활기기를 활용한 재활서비스를 연계함으로써 복지관 이용 장애인에게 반복적이고 집중적인 재활훈련 기회를 제공해 장애인의 신체 기능 회복과 일상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