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 평 ] 국민의힘 인천광역시당은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연수구 동춘동과 송도동 등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 추가 이송이 이뤄지고, 이로 인해 유권자들의 투표가 지연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한 것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한다. 투표용지 부족으로 인해 유권자들이 장시간 대기해야 했고, 정상적인 투표권 행사에 차질이 빚어진 것은 단순한 행정 착오가 아니라 선거 관리의 기본조차 지키지 못한 중대한 선거 관리 실패이다. 선거관리위원회는 국민의 소중한 참정권을 보장해야 할 책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가장 기본적인 준비조차 하지 못했다는 비판을 피할 수 없다. 이에 국민의힘 인천시당은 개표가 진행 중인 4일 새벽 1시께 심재돈 시당위원장과 김기흥·이행숙·유제홍 위원장, 시당 당직자들이 인천선거관리위원회를 항의 방문해 강력한 항의의 뜻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인천시당은 선관위 사무처장과 지도과장, 총무과장 등 관계자들을 상태로 이번 사태의 심각성을 지적하며 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문책,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요구하는 항의서한을 공식 전달했다. 특히 인천시당은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경위와 의사결정 과정, 사전 수요 예측 및 준비 과정 전방에 대한 철저
[ 논 평 ] 도성훈 후보가 또다시 ‘보수 교육감 저지’를 앞세운 진영 정치에 매달리고 있다. 그러나 지금 인천 시민과 학부모들이 묻는 것은 이념이 아니라 지난 8년 인천교육이 왜 무너졌느냐는 점이다. 인천교육은 지난 8년 동안 각종 논란과 부패 의혹, 행정 난맥상으로 시민들의 신뢰를 잃어왔다. 교육은 실종되고, 이념과 편 가르기만 남았다는 비판이 이어졌다. 그 결과 인천교육의 자존심은 크게 흔들렸다. 이런 상황에서 이대형 후보가 “인천교육 정상화”를 외치며 무너진 기초학력 회복, 교권 회복, 공정하고 깨끗한 교육행정을 강조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시대적 요구다. 더욱 주목해야 할 점은 같은 민주진보교유감 임병구 후보 측조차 도성훈 후보의 부패·비리 문제와 교육 실패를 공개적으로 비판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는 특정 진영의 공격이 아니라 인천교육 현실에 대한 상식적인 문제 제기라는 의미다. 그런데도 도성훈 후보 측은 임병구 후보를 향해 “보수교육감이 되길 바라느냐”고 몰아세우며 또다시 낡은 색깔론 프레임을 들고 나왔다. 비판에 대한 반성과 성찰은 없고, 모든 문제를 진영 대결로 덮으려는 정치적 계산만 보일 뿐이다. 교육감 선거는 이념 선거가 아니다. 아이들의
[ 논 평 ] 6월 3일 제9회 지방선거 투표일이 3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각 지역에서 폭력 및 폭행사태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우려를 부르고 있다. 특히 검단, 계양 등 인천북부지방에 집중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해당 지역의 특정 정당 지지자들의 성향을 반영한 게 아니냐는 관측마저 제기되는 실정이다. 검단 지역에서는 국민의힘 유정복 시장 후보의 연락소장이 2차례나 폭언과 위협을 당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국민의힘은 가해자를 특정해 경찰에 신고한 상태이나, 지역 운동원들은 선거운동에 나설 때마다 행여 같은 봉변을 당할까 두렵고 불안하기 짝이 없다. 계양에서는 국민의힘 이병택 구청장 후보의 현수막이 고의로 훼손되고 철거되는 사건도 있었다. 민주당 박찬대 후보 측 관계자의 소행임이 밝혀져 바로 경찰에 고발 조치했다. 현수막을 찢고 철거한 박찬대 후보 관계자는 ‘그런 줄 몰랐다’라고 발뺌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지난 28일에는 효성동 한 아파트 단지 근처에서 김연자 구의원 후보 지지를 호소하던 여성 선거운동원이 신원미상의 중년여성에게 폭행당하는 사건까지 발생했다. 피해 여성 운동원은 후보자의 딸이다. 그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 자는 상대당 측 관계자로 알려지
[ 논 평 ] 인천시교육감 선거를 불과 며칠 앞둔 시점에 납득하기 어려운 일이 벌어졌다. 인천시교육감 중도보수 단일후보 이대형은 30일 한국지엠 사무직 노동조합 체육대회 현장을 찾았다가 정문에서 출입을 제지당한 것이다. 이 후보는 이날 주말에도 현장에서 땀 흘리는 노동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현장의 의견을 듣기 위해 행사장을 방문했다고 한다. 공직선거법상 제한된 장소가 아닌 이상 후보가 유권자를 만나 선거운동을 하는 것은 민주주의 국가에서 보장된 기본 권리다. 그런데 정문에서 이 후보를 기다리고 있었던 것은 환영이 아니라 차단이었다. 현장 청원경찰은 “초대받지 않은 사람은 들어갈 수 없다”며 출입을 막았고, 회사 관계자 역시 “정치인은 행사장에 들어올 수 없다”는 취지로 후보의 출입을 제한했다. 문제는 그 다음이다. 같은 인천시교육감 후보인 임병구 후보는 이미 해당 노동조합의 초청을 받아 행사장 내부를 방문한 사실이 확인됐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정치인은 안 된다”는 설명은 사실상 특정 후보에게만 적용된 셈이다. 누구에게는 문을 활짝 열어주고 누구에게는 정문에서 돌아가라고 한다면, 시민들이 이를 공정하다고 받아들이겠는가. 선거는 운동장이 기울어져서는 안 된다.
[ 논 평 ] 기본이 무너지고, 이념에 오염된 인천 교육의 현실을 더 이상 두고 볼 수는 없다. 기초학력 저하로 공교육이 추락했다. 모든 교육 지표가 후퇴한 현실을 문제 삼지 않을 수 없다. 중학교 3학년 국가수준 학업성취도평가에서 인천 학생들의 국어 기초학력 미달률은 2018년 4.4%에서 2024년 10.1%로 약 2.3배 폭증했다. 중·고생의 학교생활 만족도는 2020년 10위에서 2024년 16위로 하락했다. 인천의 아동 행복지수는 2024년 기준 전국 꼴찌였다. 중·고생의 스트레스 증가율은 14.9%로 전국 1위였다. 4년제 대학 진학률은 2025년 54.5%로 전국 15위였고, 직업계고 취업률은 2024년 49.9%로 전국 16위였다. 2025년도 인천 학생들의 수능 국어 성적은 전국 10위, 수학은 11위를 기록했다. 8년간 도성훈 교육감 체제의 부패와 비리로 교육행정의 문제점은 언급하기조차 민망할 정도로 심각해졌다. 국민권익위원회 조사 종합청렴도 3년 연속 최하위, 교장공모제 비리로 교육청 직원과 교사 7명이 유죄를 선고받은 사건, 전자칠판 납품 비리, 교육감 측근의 공금 유용 사건 등은 도성훈 교육감 체제의 총체적 부패와 비리를 드러낸 대표적
[ 논 평 ]기본이 무너지고, 이념에 오염된 인천 교육의 현실을 더 이상 두고 볼 수는 없다. 기초학력 저하로 공교육이 추락했다. 모든 교육 지표가 후퇴한 현실을 문제 삼지 않을 수 없다. 중학교 3학년 국가수준 학업성취도평가에서 인천 학생들의 국어 기초학력 미달률은 2018년 4.4%에서 2024년 10.1%로 약 2.3배 폭증했다. 중·고생의 학교생활 만족도는 2020년 10위에서 2024년 16위로 하락했다. 인천의 아동 행복지수는 2024년 기준 전국 꼴찌였다. 중·고생의 스트레스 증가율은 14.9%로 전국 1위였다. 4년제 대학 진학률은 2025년 54.5%로 전국 15위였고, 직업계고 취업률은 2024년 49.9%로 전국 16위였다. 2025년도 인천 학생들의 수능 국어 성적은 전국 10위, 수학은 11위를 기록했다. 8년간 도성훈 교육감 체제의 부패와 비리로 교육행정의 문제점은 언급하기조차 민망할 정도로 심각해졌다. 국민권익위원회 조사 종합청렴도 3년 연속 최하위, 교장공모제 비리로 교육청 직원과 교사 7명이 유죄를 선고받은 사건, 전자칠판 납품 비리, 교육감 측근의 공금 유용 사건 등은 도성훈 교육감 체제의 총체적 부패와 비리를 드러낸 대표적
[ 긴급 논평 ]국민의힘 강범석 인천 서구청장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구재용 후보에게 공개 정책토론을 공식 제안했다. 강범석 후보는 최근 자신의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선거운동 과정에서 명함을 나누고 인사드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후보가 어떤 비전과 정책을 갖고 있는지 유권자 앞에서 검증받는 것이 더 중요한 후보자의 책무”라며 정책토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강 후보는 특히 “서구의 현재와 미래를 책임질 사람이 누구인지, 유권자들이 정책과 비전을 통해 판단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후보자 간 정책토론은 선택이 아니라 후보자의 의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구재용 후보와의 2자 토론이든, 김용섭 무소속 후보가 함께하는 3자 토론이든 언제 어디서 어떤 방식으로든 좋다”며 “사회자 선정과 토론 방식 역시 상대 후보가 원하는 방식에 최대한 맞추겠다”고 제안했다. 강 후보는 “유권자들께서는 단순한 구호가 아니라 서구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과 비전을 듣고 판단할 권리가 있다”며 “정책 경쟁과 비전 경쟁이 실종된 선거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정중한 마음으로 정책토론을 요청드린다”며 “구재용 후보의 책임 있는 화답을 기다리겠다. 조만간 서구 주민들께
[ 긴급 논평 ] 국민의힘 강범석 서구청장 후보 캠프(이하 정직캠프)는 더불어민주당 구재용 서구청장 후보가 “공무원은 일이 많으면 싫어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에 대해 충격을 금할 수 없다고 밝혔다. 구 후보는 또 다른 언론 인터뷰에서는 “현재 서구청은 구민들을 위해 아무 일도 하지 않는 것 같다”, “무능한 서구행정”이라고 발언하며 서구 공직사회 전체를 싸잡아 폄훼하고 행정 신뢰를 훼손했다. 정직캠프는 해당 발언이 묵묵히 현장을 지키며 구민을 위해 헌신하는 공직자들의 명예를 짓밟는 무책임한 정치 공세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행정을 책임지겠다는 후보라면 최소한 공직사회에 대한 기본적인 존중과 책임 있는 인식을 갖추는 것이 우선이라는 지적이다. 기초자치단체 공무원들은 주민과 가장 가까운 위치에서 과중한 민원과 행정 수요를 감당하고 있다. 특히 서구는 공무원 1인당 주민 수가 449명으로 인천 군·구 가운데 가장 많고, 전국 광역시 자치구 평균인 281명(행정안전부 2024년 6월 말 기준)을 크게 웃도는 상황에서도 공직자들은 민원·복지·재난·행정서비스 현장에서 묵묵히 책임을 다하고 있다. 물론 어떤 조직이든 비효율이나 소극행정의 문제는 존재할 수 있다. 그러
[ 논 평 ] 민주당 박찬대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의 성공을 위해 인천시장에 출마했다고 말한다. 자신의 가장 강점을 이재명 대통령과의 소통을 내세운다. 인천공항공사 통합설이 제기되지 그럴 리 없다, 전혀 논의한 바 없다며 거짓말로 대통령을 비호했다. 개념조차 모호한 ABC+E를 내세웠지만 진짜 1호 공약은 “대장동식 도시개발”이라는 속내를 스스로 드러냈다. 사상최악의 특혜비리사건이지만 대통령이 직접 설계했다고 털어놓고 최고의 치적이라고 자랑까지 하니 충분히 그럴만하다. 그렇게 박찬대 후보의 머릿속에는 온통 대통령뿐이다. 오직 대통령만 바라보고, 대통령에게만 의지하고, 대통령이 간 길이라면 지옥이라도 따라갈 기세다. 마치 사이비 종교의 광신도를 방불케 한다. 민주당 전임시장들은 어떤가. 인천의 부채문제를 해결하겠다며 당선된 송영길 전 시장은 오히려 빚만 잔뜩 불려놨다. 박남춘 전 시장은 전임 흔적 지운답시고 잘 추진되던 시정을 엉망으로 흐트려 놓았다. 국민의힘 유정복 후보는 그들이 남기고 간 지저분한 쓰레기를 치우느라 진땀을 흘려야 했다. 빚을 갚아 건전재정도시로 탈바꿈시켰고, 거꾸로 가던 모든 비정상을 정상으로 돌려놨다. 그렇게 유정복의 힘으로 가까스로 본궤도
[ 논 평 ] 국민의힘 강범석 서구청장 후보 정직캠프는 최근 인천투데이 유튜브(인투TV)에 더불어민주당 구재용 서구청장 후보가 출연해 보여준 왜곡된 인식과 이중적 태도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했다. 12일 강범석 서구청장 후보 정직캠프에 따르면 구재용 후보는 자신의 공직선거법 위반 전과와 관련해, 대법원 판결로 이미 허위사실 공표가 인정되어 시의원직을 상실했음에도 이를 반성하거나 시민께 진정성 있는 사과를 하기보다 “사법 피해를 입은 사람”이라는 표현까지 언급하며 책임을 흐리려 했다. 법원의 판단 앞에서 조차 스스로를 피해자인 듯 포장하는 모습은 공직 후보로써 최소한의 책임감마저 의심케 한다. 더 심각한 문제는 남에게는 엄격하고 자신에게는 한없이 관대한 태도다. 구 후보는 과거 상대 후보를 향해서는 “도덕성 문제”를 강하게 거론하면서도, 정작 본인의 중대한 전과 기록에 대해서는 “어려운 친구를 도우려다 생긴 일”이라고 가볍게 치부했다. 선거관리위원회에 구재용 후보가 제출한 전과기록증명서엔 공문서위조, 위조공문서행사, 뇌물공여, 위계공무집행방해, 변호사법위반 등 결코 가볍지 않은 전과임에도 사안을 단순한 ‘선의’로 포장하는 것은 시민의 상식을 우롱하는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