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부천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관내 단독·다가구 등 개별주택 16,925호의 공시가격을 4월 30일 결정·공시했다. 올해 개별주택가격은 전년 대비 2.60% 상승해 경기도 평균 상승률 2.68%와 비슷한 수준이다. 이번 공시가격은 지난해 11월부터 주택 특성 조사와 가격 산정, 한국부동산원 검증, 주택 소유자 의견 수렴 등을 거쳐 4월 21일 부천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통해 확정됐다. 공시된 가격은 부천시청 세정과와 3개 구청(원미·소사·오정) 세무부서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부천시 홈페이지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공시가격에 이의가 있는 주택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5월 29일까지 열람 장소에 비치된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방문 제출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접수된 건은 가격 적정성 등을 재조사한 뒤 한국부동산원 검증과 위원회 심의를 거쳐 6월 말 최종 확정된다. 같은 기간 국토교통부가 공시하는 공동주택 가격도 동일한 방법으로 열람과 이의신청이 가능하다. 올해 공동주택 264,033호의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부천시는 4월 30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부천도시공사와 ‘부천시 환경기초시설 악취개선사업 시행협약’을 체결하고 굴포하수처리시설과 자원순환센터 현대화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현대화 사업은 시설과 인접한 제3기 신도시 개발에 따라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악취 등 환경 민원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입주민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다. 협약은 약 3년간 기관 간 지속적인 협의와 조율을 거쳐 체결된 것으로, 환경기초시설 악취개선을 위한 업무 분담을 규정하고 있다. 부천시는 정비사업 추진과 사업비 확보·집행을 맡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신도시 사업시행자로서 행정적 지원과 함께 총사업비의 약 35%를 분담한다. 협약에 따라 굴포하수처리시설은 수처리시설을 복개해 악취 발생을 차단하고 상부 공간을 공원으로 조성해 주민 친화시설을 확충한다. 자원순환센터는 시설을 지하화해 주요 악취 및 유해물질 배출원을 차단하고 주민 편의시설을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환경기초시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주변 지역의 악취를 줄여 시민의 생활환경을 개선할 수 있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부천시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5월 1일부터 7일까지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기념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는 부천시를 비롯해 육아종합지원센터, 종합사회복지관, 어린이집연합회 등 7개 기관이 참여해 부천중앙공원과 상동호수공원 등에서 분산 운영된다. 체험과 공연, 놀이, 가족 참여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올해는 어린이가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과 가족이 함께 체험할 수 있는 활동을 확대해 참여형 축제로 운영한다. 5월 1일 부천중앙공원에서는 어린이날 기념식과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주관하는 버블쇼, 숲 체험, 자연놀이, 에어바운스, 북크닉 등 자연 친화형 놀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같은 날 꿈나무아동종합상담소에서도 체험·놀이·먹거리 마당과 가족 참여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5월 2일에는 신중동종합사회복지관이 부천중앙공원 일대에서 아동권리 체험 부스와 놀이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대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어린이기획단이 참여한 체험 활동과 공연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 어린이날인 5월 5일에는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부천시는 올해 1월 1일 기준 57,627필지의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했다. 개별공시지가는 표준지공시지가 1,606필지를 제외한 개별토지 전체를 대상으로 하며, 원미구 23,674필지, 소사구 15,288필지, 오정구 18,665필지로 집계됐다. 올해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평균 2.58% 상승했으며, 구별로는 원미구 2.62%, 소사구 2.39%, 오정구 2.71% 상승해 전국 평균과 경기도 평균보다 낮은 상승률을 보였다. 상승 요인은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과 재개발 정비사업 추진, 부천 대장 공공주택지구(대장신도시) 조성과 1기 신도시(중동) 정비추진, 서해선 등 광역 교통망 확충과 역세권 개발, 가로주택정비사업 등 주거환경 개선 영향으로 분석된다. 부천시에서 개별공시지가가 가장 높은 토지는 원미구 심곡동 177-13번지로, 부천 북부역사거리 상업지역에 소재한 근린생활시설 부지이며 ㎡당 1,272만 원이다. 가장 낮은 토지는 오정구 작동 산58-17번지로, 개발제한구역 내 임야로 ㎡당 30,800원으로 나타났다. 이번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이의가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부천시는 5월 11일부터 12월 4일까지 미취업 청년의 취업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 부담을 줄이고 취업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경기청년 역량강화 기회지원’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지원 대상 시험은 어학시험 19종을 비롯해 한국사, 국가기술자격 541종, 국가공인 민간자격 99종, 국가전문자격 345종 등 총 1,005종이다. 청년 1인당 연간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지급한다. 상반기 예산이 조기 소진될 경우 하반기 접수는 9월 1일부터 재개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부천시에 거주하는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미취업 청년(1986년생~2007년생)이며, 취업자 중에서도 근무 기간 1년 미만의 단기간 노동자는 지원 대상에 포함한다. 다만 중앙정부나 타 기관의 유사사업에 참여한 경우 중복지원은 불가하며, ‘경기여성취업지원금’과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접수는 경기도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 어플라이’에서 진행하며,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서도 접속할 수 있다. 시는 신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부천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4일부터 29일까지 시청과 소사·오정구청 1층 ‘부천시 우수상품 전시판매장’에서 전 품목 10%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가정의 달 지출 부담을 덜고, 지역 중소기업에는 판로 확대와 제품 홍보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57개 관내 업체가 참여해 생활용품, 화장품, 잡화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스승의날 등 5월 주요 기념일에 맞춘 선물 세트도 함께 구성돼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한 전시판매장에서는 부천페이 사용도 가능해 충전 인센티브를 적용하면 추가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운영시간은 시청점이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소사·오정구청점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부천시청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부천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 제품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소비를 활성화하는 한편, 시민과 기업이 함께하는 유통 공간으로서 전시판매장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김영길 부천시 기업지원과장은 “이번 행사가 시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부천시는 고유가 장기화에 따른 시민 교통비 부담을 덜기 위해 오는 9월까지 ‘K-패스(더 경기패스)’ 환급 혜택을 한시적으로 확대한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시는 시민들이 혜택을 빠짐없이 받을 수 있도록 이번 추가경정예산에 34억 5천만 원을 편성했다. K-패스(더 경기패스)는 대중교통을 한 달에 15회 이상 이용하면 지출 금액의 일부를 다음 달에 돌려주는 제도로, ‘기본형’과 ‘모두의 카드’ 방식 중 이용자에게 유리한 방식이 자동 적용된다. 이번 확대 기간에 ‘기본형’은 시차 출퇴근 시간대에 버스나 지하철을 이용할 경우 기존보다 30%를 더 환급한다. 해당 시간대는 오전 5시 30분부터 6시 30분, 오전 9시부터 10시, 오후 4시부터 5시, 오후 7시부터 8시다. 이에 따라 일반은 50%, 청년·어르신·2자녀 가구는 60%, 3자녀 이상 가구는 80%, 저소득층은 최대 83.3%까지 환급률이 높아진다. ‘모두의 카드’는 환급 기준금액을 절반 수준으로 낮춰 같은 금액을 사용하더라도 더 많은 금액을 돌려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일반은 6만 원에서 3만 원, 청년·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부천시는 지난 28일 부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관내 특성화고 학생을 대상으로 기업 채용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지역 기업 대비 지역 인재 채용 비율이 낮은 상황에서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채용 정보를 제공하고, 기업과 학교 간 정보 격차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특성화고 3학년 재학생 50여 명이 참여했으며, 부천공업고와 경기국제통상고, 부천정보산업고, 경기경영고 학생들이 함께했다. 특히 설명회에는 반도체 기업 온세미가 참여해 기업 소개와 채용 직무, 근무조건, 채용 절차 등을 안내했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학생들이 채용 기준과 근무 환경에 대해 질문하며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시는 설명회에 참여한 학생들이 기업의 실제 채용 기준과 근무환경에 대한 설명을 통해 취업 이해도를 높이고, 진로를 구체적으로 고민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보고 있다. 시는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지역 인재와 기업 간 연계를 강화하고 구인·구직 간 미스매치 해소를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앞으로도 기업 참여형 채용설명회와 현장 중심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청년 취업 기회를 넓혀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부천시는 5월 6일부터 갑작스러운 생계 곤란으로 기존 복지 지원을 받기 어려운 시민 대상으로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그냥드림(먹거리 기본보장)’ 사업을 시행한다. ‘그냥드림(먹거리 기본보장)’은 올해 12월까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하며, 쌀과 면·빵류, 김, 통조림, 라면 등 식료품과 생활필수품을 1인당 3~5개 품목으로 구성해 제공한다. 이용은 부천시다사랑푸드마켓(신흥로275번길 19)에서 가능하다. 최초 방문 시 자가 체크리스트 작성과 개인정보 확인을 거쳐 물품을 지원하며, 2회 이상 이용자에 대해서는 현장 상담을 통해 공적급여와 민간 복지자원 연계를 함께 지원한다. 시는 동 행정복지센터와 복지관 등과 연계해 단순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위기가구 발굴과 복지서비스 연계를 강화하는 ‘복지 사다리’ 기능도 확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경기 먹거리 그냥 드림 코너’와 부천형 사업 ‘온스토어’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그냥드림’ 사업을 통해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을 강화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nbs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부천시는 지난 28일 건축업무 담당 공무원의 현장 대응력 향상을 위해 ‘건축공사 현장 실무역량 빌드업(Build-up) 견학’ 2차 과정으로 소사구 송내동 ‘송내역 푸르지오 센트비엔’ 마감공사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견학은 주요 구조공사 완료 후 건축물 완성도를 좌우하는 마감 공정에 대한 실무 담당자들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견학 대상지인 ‘송내역 푸르지오 센트비엔’은 9월 입주를 앞두고 내외부 마감공사가 진행 중인 현장으로, 건축물의 기능성과 이용 편의성, 미관을 결정하는 주요 공정이 마무리 단계에 있다. 이날 담당 공무원들은 시공사 관계자에게 공사 개요 및 진행 상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내외부 마감재 시공과 품질 관리, 설비·전기 마감 공정의 적정성, 주요 하자 발생 원인과 예방 방안 등을 확인했다. 특히 재건축 정비사업의 마무리 단계 현장인 만큼 정비사업 전반의 추진 절차와 흐름을 함께 점검하며 실무 이해를 높였다. 시는 이번 견학을 통해 준공 전 하자 발생 요인을 사전에 학습하고 민원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공정별 연속 학습을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