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경기도 이천시는 백사면 주민들의 질병 예방과 생애주기별 자가 건강관리 강화를 위해 추진한 '백사건강증진형보건지소'의 새 단장(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9일 개소식을 열어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촌 지역 어르신들에게 흔히 발생하는 만성질환과 관절 통증 등 건강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존의 진료 위주에서 벗어나 주민 참여형 ‘예방 및 통합 건강증진 서비스’로 보건지소의 기능을 전면 전환했다. 새롭게 단장한 백사건강증진형보건지소는 한방진료실, 프로그램실(운동실), 교육실 등을 갖추고 쾌적한 보건 복합 공간으로 거듭났다. 이곳에서는 어르신 맞춤형 한방 진료부터 재활 운동, 혈관·스트레스 정밀 검사 및 1대 1 상담까지 통합(원스톱)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원한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백사건강증진형보건지소는 아플 때만 찾는 곳이 아니라, 평소 질환을 미리 예방하고 이웃과 함께 활기찬 일상을 가꾸는 열린 건강 쉼터”라며 “백사면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하고 실질적인 보건 서비스를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백사건강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이천시는 지난해(2025년) 총사업비 149억 원의 대규모 재해예방사업인 '풍계지구' 성과에 이어, 올해(2026년) 장호원읍 오남리 일원 '오남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국·도비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407억 원을 추가 확보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천시는 반복되는 침수와 붕괴 위험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추진해 온 오남지구 정비사업이 최종 선정됨에 따라,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안전 기반 시설(인프라) 구축에 더욱 박차를 가하게 됐다고 밝혔다. 오남지구는 집중호우 시 배수시설 용량 부족과 국가하천 청미천 수위 상승이 겹치면서 시가지와 농경지 침수가 반복돼 온 지역이다. 실제로 지난 2020년, 2022년, 2023년 집중호우 당시 도로, 주택, 농경지 침수 피해가 발생했으며, 일부 주택가 침수로 부상자와 이재민이 발생하는 등 재해 취약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이천시는 오남지구를 ▲침수위험지구(가등급) ▲붕괴위험지구(나등급)로 구분해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하는 등 철저한 행정절차를 밟아왔다. 특히 지난 1월에는 주민설명회를 개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이천시가 한국마사회 이전 유치를 통해 지역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본격적인 대응에 착수했다. 이천시는 7일 성수석 시장을 비롯한 주요 국·소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마사회 이천시 유치 가능성 분석 및 대응 방안'을 주제로 깊이 있는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향후 정부와 한국마사회의 이전 논의와 공모 절차가 구체화될 경우에 대비해, 유치에 따른 지역의 기회와 과제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경마공원 유치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지방재정 확충 등에 미칠 효과를 살피고, 교통·환경·도시계획 등 검토가 필요한 사항도 논의했다. 아울러 교통 접근성, 부지 규모와 개발 가능성, 도시계획과의 연계성, 환경 여건, 주변 지역과의 연계 가능성, 주민 수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이천의 미래 발전에 가장 적합한 입지와 유치 전략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이천시는 앞서 열린 당정협의회에서 한국마사회 유치와 관련한 논의를 진행했다. 앞으로 시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충분한 여론 수렴 과정을 거치고, 전문가와 지역사회의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이천시는 저소득 장애인의 생활·이동 불편을 해소하고 일상생활 편의를 증진하기 위한 '2026년 장애인 주택개조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수년째 이어온 장애인 주택개조사업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거 취약계층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해 사람의 당연한 권리인 ‘기본적인 주거권’을 확립하고자 마련한 1:1 맞춤형 지원 사업이다. 올해 사업은 현재 마장면 지역을 포함해 총 3가구에 맞춤형 공사를 마쳤다. 대상자의 신체적 상태와 거주 환경을 꼼꼼히 사전 조사해 ▲거동이 불편한 대상자가 안전하게 집 안팎을 이동할 수 있는 튼튼한 외부 경사로 설치 ▲쾌적하고 위생적인 생활을 위한 화장실 세면대·양변기 교체 ▲사용자의 동선을 고려한 새로운 싱크대 설치 등 각 가구에 꼭 필요한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주거환경 개선이 이뤄졌다. 이번 사업을 통해 집수리를 지원받은 마장면의 한 대상자는 “그동안 몸이 불편해 집 안을 오가거나 씻을 때마다 위험하고 힘든 점이 너무 많았다”라며 “이번 장애인 주택개조사업 덕분에 일상생활에서의 불편함이 최소화됐고, 집이 훨씬 안전하고 살기 좋아져서 정말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이천시가 첨단 산업을 이끌어갈 미래 반도체 인재 육성을 위해 추진한 '미래기술학교 1기' 과정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천시는 8일 이천시 반도체융복합교육센터에서 교육생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기술학교 1기 수료식'을 개최하고, 7월 22일부터 9월 8일까지 총 7주간 진행한 취업지원 교육과정을 완주한 수료생들을 격려했다. '미래기술학교'는 경기도와 이천시가 주관하고 한국폴리텍대학에서 위탁 운영하는 사업으로, 지역 내 청년과 중장년을 대상으로 반도체 기본 이론은 물론 공정 실습과 첨단 산업 기술 흐름(트렌드)을 아우르는 실무 중심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추진했다. 특히 이천시 반도체융복합교육센터의 최첨단 기반 시설(인프라)과 장비를 활용한 현장 밀착형 교육을 제공해 교육생들의 실무 역량 향상과 진로 탐색에 큰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성공적으로 과정을 이수한 수료생들에게 수료증을 전달하고 우수 교육생 표창과 교육 성과 발표를 진행했다. 이어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합캠퍼스 김응주 산학협력처장과 이천시 반도체융복합교육센터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이천시가 한국마사회 이전 유치를 통해 지역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본격적인 대응에 착수했다. 이천시는 지난 7일 성수석 시장을 비롯한 주요 국·소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마사회 이천시 유치 가능성 분석 및 대응 방안'을 주제로 깊이 있는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향후 정부와 한국마사회의 이전 논의와 공모 절차가 구체화될 경우에 대비해, 유치에 따른 지역의 기회와 과제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경마공원 유치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지방재정 확충 등에 미칠 효과를 살피고, 교통·환경·도시계획 등 검토가 필요한 사항도 논의했다. 아울러 교통 접근성, 부지 규모와 개발 가능성, 도시계획과의 연계성, 환경 여건, 주변 지역과의 연계 가능성, 주민 수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이천의 미래 발전에 가장 적합한 입지와 유치 전략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이천시는 앞서 열린 당정협의회에서 한국마사회 유치와 관련한 논의를 진행했다. 앞으로 시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충분한 여론 수렴 과정을 거치고, 전문가와 지역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이천시는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삼척 쏠비치 리조트에서 열린 '2026년 한강수계 주민지원사업·친환경 청정사업 관계기관 워크숍'에서 '찾아가는 건강돌봄 두드림 건강 ON 버스'가 주민지원사업 우수사례로 선정돼 사업 추진 사례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를 비롯해 4대강 유역환경청, 4개 시·도와 33개 지자체 담당자 등 약 130명이 참석했으며, 주민지원사업 제도개선 사항과 향후 추진방향, 재생에너지사업 설명, 지자체 우수사례 공유·분임토의 등이 진행됐다. 이천시의 '찾아가는 건강돌봄 두드림 건강 ON 버스'는 2024년 한강수계기금 주민지원사업에 선정돼 추진 중인 사업으로, 의료장비를 갖춘 순회버스를 활용해 경로당 등 주민 생활공간을 직접 찾아가 골밀도·체성분 검사, 건강 측정과 상담 등 다양한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주민이 의료기관을 찾아가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건강관리 서비스가 주민 생활권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의료취약지역의 접근성을 높였으며,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주민 체감형 사업으로 건강격차 해소를 위해 노력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이천시는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장호원 햇사레 농산물 산지유통센터 복숭아축제장에서 '제30회 햇사레 장호원복숭아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향기와 행복 가득한 장호원 황도 복숭아!’를 주제로 개막식을 비롯해 복숭아 직판장, 가요제, 밴드 공연, 태권도 시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장호원 복숭아, 특히 황도는 풍부한 일조량과 질 좋은 토양에서 재배돼 높은 당도와 풍부한 과즙, 부드러운 과육을 자랑하는 이천시 대표 특산물이다. 매년 9월 중순 열리는 축제에는 맛과 품질이 뛰어난 복숭아를 구매하려는 관광객들이 몰려 해마다 10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고 있다.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청소년 커버댄스, 복숭아 네 컷 즉석 사진 찍기, 복숭아 디저트 만들기, 나만의 무드등 만들기 등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가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주차 불편 해소를 위해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경기도교육청 남부연수원 주차장에 임시주차장을 마련하고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이천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장호원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이천시는 2027년 2월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2027 런던 콜렉트(Collect Fair)'에 참여할 관내 도자·공예 작가와 출품작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런던 콜렉트'는 세계 각국의 화랑(갤러리)과 공예 작가, 수집가(컬렉터), 박물관·미술관 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영국 대표 국제 공예 박람회다. 이천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이천 도자·공예의 전통과 현대적 가치를 세계에 알리고, 관내 작가들의 해외 전시·판매 기회를 확대하는 등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모집 기간은 2026년 9월 7일부터 27일까지 21일간이며, 이천시 관내에서 활동하는 도자·공예 작가를 대상으로 한다. 접수작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작가 15명과 작품 50점 내외를 선정한다. 심사에서는 이천 도자·공예의 전통과 현대성을 보여줄 수 있는지를 바탕으로 심미성, 독창성, 기술성, 해외 공예시장 경쟁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최종 선정된 작품은 2027년 2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영국 런던에서 개최되는 '2027 런던 콜렉트'에서 선보인다. 모집과 신청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이천시 누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이천시는 관내에 등록된 노후 경유차(배출가스 4·5등급) 소유자에게 2026년 2기분 환경개선부담금을 부과한다고 밝혔다. 이번 부과 대상은 2026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경유를 사용하는 자동차를 소유한 개인과 법인이며, 2012년 9월 이전에 출고된 차량이 해당한다. 총 5,087대에 대해 2억 2천여만 원을 부과하며, 차량의 소유권이 변경되거나 말소된 경우 소유 기간에 따라 일할 계산한다. 환경개선부담금은 환경오염 물질을 배출하는 차량에 부과해 오염 원인자가 환경개선에 필요한 비용을 부담하도록 하는 제도다. 부담금은 대기·수질 환경개선 사업 등 다양한 환경 보전 사업에 활용된다. 납부 기한은 9월 30일이며, 위택스, 인터넷 지로를 통해 온라인으로 납부할 수 있다. 또한 가상계좌와 전국 금융기관 창구를 통한 납부도 가능하다. 다만, 국가유공자, 중증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가 보유한 자동차(1대)와 유로5·6등급 경유차, 배출가스저감장치를 부착한 차량은 3년간 환경개선부담금이 면제된다. 시 관계자는 “환경개선부담금은 쾌적한 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