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일규 기자 ] 용인특례시는 8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제54회 어버이날 기념식’을 열었다. 시는 매년 효(孝)의 의미를 되새기고, 어버이에 대한 존경과 감사함을 전하기 위한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부모를 부양하고, 자녀를 올바르게 양육하면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된 장한어버이와 효행자 45명을 선정해 표창을 수여했다. 기념식에서 장한 어버이상을 수상한 김종주 어르신은 최고령 수상자가 됐다. 올해 98세인 김종주 어르신은 6.25전쟁 참전유공자로 대한민국 수호에 헌신했고,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하면서 지역사회 어른으로 존경받고 있다. 효행자로 선정된 김나현(36)씨는 최연소 수상자다. 처인노인복지관에 재직 중인 김나현씨는 어르신의 눈높이에서 진심을 담아 자신이 담당하는 업무를 충실히 수행하면서 어르신 복지 증진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표창수여식에 이어 열린 축하공연에는 노인일자리 어르신으로 구성한 ‘나도 가수다’ 소속 어르신들이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류광열 제1부시장은 “변함없는 사랑과 헌신으로 자녀를 훌륭하게 양육
[ 한국미디어뉴스 김일규 기자 ] 용인특례시는 기흥구 공세동 일원 기흥호수공원 야외무대 공사에 들어갔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오는 9월 말까지 총사업비 18억 원을 들여 공세동 일원에 대형 돔형 막구조와 무대, 조명시설 등을 갖춘 최대 1만 명이 관람할 수 있는 야외무대를 조성한다. 야외무대가 완공되면 기흥호수공원을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 공연과 프로그램이 운영돼 용인 시민의 여가·문화 향유 기회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올해 기흥호수공원이 시민을 위한 휴식과 문화 공간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산책로를 정비하고, 횡단보도교를 설치하기로 했다. 시는 2025년 12월 기흥호수의 하상정비와 산책로 조성공사를 마쳤고, 지난 3월 14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공사도 마무리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호수공원 시설을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산책로와 보도교 설치를 비롯해 다양한 시설과 환경 조성에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일규 기자 ] 용인특례시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1100세대에 주방과 화장실용 절수기기 3종을 지원키로 하고 오는 11일부터 신청자를 선착순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절수기기는 수돗물을 적게 사용하도록 만들어진 장치를 뜻한다. 시가 지원하는 기기는 주방 싱크대나 화장실 세면대에 설치하는 절수 장치와 절수용 샤워기 등이다. 시는 수도법 제15조 및 수도정비 기본계획에 따라 시비 9500만 원을 들여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 취약계층의 수도세 부담을 덜어주고 물 절약 실천을 돕기 위해서다. 신청 방법은 용인특례시 상하수도사업소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처인구청에 있는 상수도사업소 수도시설과에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이달 11일부터 6월 19일까지 신청을 받는데 대상 가구가 모두 선정되면 기한 내라도 모집을 마감한다. 시는 전문업체를 통해 대상 가구를 일일이 방문해 설치까지 지원할 방침이다.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나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배려하는 조치에서다. 시 관계자는 “절수기기를 활용하면 일상생활의 물 사
[ 한국미디어뉴스 김일규 기자 ] 용인특례시는 경기도가 주관한 ‘2026년 지방세 체납정리 시·군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도지사 표창과 4200만 원의 시상금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평가에 이어 올해도 우수상을 수상하면서 2년 연속 우수기관이라는 영예를 안았다. 경기도는 31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체납액 규모별 5개 그룹으로 나눠 지난해 기준 체납정리 실적과 처분 집행, 체납징수시책 추진 등 3개 분야 30개 항목을 종합 평가했다. 시는 지난해 경기 침체와 고물가로 인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부동산 및 차량 공매 ▲가택 수색 및 동산 압류 ▲관허사업 제한 ▲번호판 영치 등 강도 높은 징수 활동을 펼쳤다. 이 결과 체납처분과 체납징수시책 추진 실적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용인특례시는 체납액 정리와 조세 정의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 행정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며 “강력한 체납처분과 행정제재 방침을 유지하고, 납부의지가 있는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체납처분 유예와 분할납부 유도하는 맞춤형 징수활동
[ 한국미디어뉴스 김일규 기자 ] 용인특례시는 7일 국회 본회의에서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이 통과함에 따라 반도체 프로젝트 등 주요 사업이 본격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특별법에는 특례시의 역할과 기능을 확대하는 19건의 신규 이양 사무 등 26개 사무특례가 포함됐다. 산업단지·환경·교통·녹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권한 강화가 이뤄졌다. 특히 중앙행정기관의 직접 지원 근거가 마련되면서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정책 추진과 대규모 개발사업의 실행력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따라 시는 ▲반도체 산업 클러스터 조성 ▲산업단지 개발 ▲도심 녹지공간 확대 등 주요 핵심사업을 점검하고, 추진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시는 국내 반도체 산업의 중심지로 관련 기업과 인프라가 집중된 지역인 만큼, 이번 권한 확대를 통해 반도체 산업 생태계 조성과 인재 양성 정책 추진에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동안 특례시에는 일반 기초자치단체와 동일한 권한과 재정 구조가 적용돼 행정 수요를 충분히 반영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에 용인을 비롯
[ 한국미디어뉴스 김일규 기자 ] 용인특례시는 6일 시청에서 ‘일회용 컵 제로 청사 만들기’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청사 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컵과 개인 텀블러 사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시청 로비와 청사 내 카페 인근에서 직원과 방문 시민들을 대상으로 일회용 컵 사용 줄이기 홍보 활동을 펼쳤다. 현장에서는 다회용컵과 개인 텀블러 사용을 독려하는 안내 배너와 홍보물을 활용해 친환경 실천 참여를 안내했다. 시는 앞서 지난달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같은 취지의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부서별 다회용기 사용 생활화를 위해 지속적인 실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일상에서 사용하는 일회용품을 조금만 줄여도 폐기물 감축에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해 친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일규 기자 ] 용인특례시는 6일 지역 내 이마트 7개 점(용인·동백·흥덕·죽전·보라·수지·TR구성)과 함께 취약계층 176가구에 선물 세트를 지원했다. 어버이날을 앞두고 진행한 이 행사는 용인특례시와 이마트가 함께하는 ‘희망나눔 프로젝트’ 일환으로 마련했다. 선물 세트는 총 1200만 원 상당으로, 마사지기와 카네이션이 포함됐다. 선물 세트는 처인장애인복지관(처인무한돌봄네트워크)를 통해 취약계층 어르신 가정에 전달했다. ‘희망나눔 프로젝트’는 2014년부터 시와 이마트 7개 지점이 협약을 통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민관 협력 사업이다. 이마트 측은 지난해까지 총 19억 8800만 원 상당의 성금과 성품을 전달했고, 올해는 어버이날 선물 세트를 포함해 연말까지 총 1억 4100만 원 규모의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어버이날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 가구에 따뜻한 마음을 담은 선물 세트를 전달했다”며 “용인특례시는 민간기업, 단체와 협력해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복지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일규 기자 ] 용인특례시는 오는 27일까지 청년들의 강의 역량을 높이고 활동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용인청년LAB ‘이달의 청년강사’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달의 청년강사’는 청년들이 자신의 전문성과 경험을 기반으로 강의 역량을 체계적으로 개발하고, 실제 강의 활동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교육 프로그램 기획 및 교안 작성 실습 ▲보이스 트레이닝 및 비언어 커뮤니케이션 ▲홍보 마케팅 특강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시는 실전 경험과 함께 프로필 촬영까지 지원해 강사로서의 활동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다. 모집 대상은 용인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을 두고 있는 18~39세 청년이다. 신청은 전자우편을 통해 하면 된다. 서류 심사를 거쳐 최종 참여자를 선발하며, 전체 교육의 90% 이상을 이수한 참여자에게는 수료 자격이 부여된다. 시 관계자는 “이달의 청년강사 프로그램은 청년들이 자신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강의 역량을 키우고, 실제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청년
[ 한국미디어뉴스 김일규 기자 ] 용인특례시는 ‘동물 등록 절차 디지털화 및 반려 가구를 위한 AI 플랫폼 구축’ 사업이 경기도가 주관하는 ‘2026년 AI 챌린지 프로그램’ 공모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종이 신청서 중심의 동물 등록 절차를 온라인 기반으로 전환하고,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행정업무를 자동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시는 공모 사업을 통해 외부 재원을 확보, 자체 예산 부담을 최소화하고 효율적인 스마트 행정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동물 등록 및 변경 신고 절차 디지털화 ▲RPA 기반 신청서 자동 검수 ▲LLM 기반 AI 챗봇을 통한 민원 안내 서비스 구축 ▲반려 가구 맞춤형 정보 제공 플랫폼 개발 등이다. 시는 반복적인 행정업무를 줄이고 정확도와 속도를 높여 시민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해 이용 편의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시는 또 수집된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분석하고, 플랫폼과 연계해 단순 민원 처리에서 데이터 기반 맞춤형 서비스로 전환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은 용인시의 AI 기반 행정
[ 한국미디어뉴스 김일규 기자 ] 용인특례시는 인공지능(AI) 기반 포트홀 관제시스템을 확대 구축했다고 7일 밝혔다. 시는 기존 시내버스 중심으로 운영하던 관제시스템을 마을버스와 공무차량 등 총 300대 규모로 확대해 도로 위험 요소를 실시간으로 분석·관리하는 체계를 강화했다. 전국 최초로 도로 위험 관제시스템과 국민신문고를 연계해 도로 파손 검출부터 민원 처리까지 이어지는 통합 관리 체계를 구축한 것이다. 시는 마을버스 53대와 공무차량 147대에 관제 단말을 추가로 설치했다. 차량에 장착된 초정밀측위정보(RTK), AI 영상관제장치로 도로 데이터를 분석해 포트홀 등 도로 위험 요소를 검출한다. 시는 또한 현장 작업 지시 앱을 활용해 보수 작업을 신속하게 연계하고, 처리 결과를 데이터로 축적해 도로 상태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AI 기반 포트홀 관제시스템의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 시는 2025년 4월부터 2026년 2월까지 총 3208건의 포트홀을 발견해 조치했다. 국민신문고 관련 민원은 지난해 대비 436건(1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로 파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