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광일 기자 ] 시흥시는 ‘2026년 시흥시 아동권리주간’을 맞아 오는 11월 15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컨벤션센터에서 체험형 프로그램인 ‘방탈출 게임-이름 없는 마을의 비밀’을 개최하고 참여 아동을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지방정부협의회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원받은 사업으로, 몰입감 있는 이야기와 다양한 미션을 결합한 방탈출 게임을 통해 아동들이 자연스럽게 자신의 권리를 이해하고, 나와 타인의 권리를 존중하는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는 11월 15일 오후 2시부터 총 7회차로 나눠 운영되며, 회차당 30명씩 총 200여 명의 전국 초등학생이 참여할 수 있다. 행사장에는 아동권리주간을 기념하는 홍보부스도 함께 운영돼 아동과 보호자에게 아동권리의 중요성을 알릴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아동은 11월 10일까지 시흥시청 누리집에 게시된 온라인 정보무늬(큐알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참가자는 회차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단체 신청은 시흥시 아동돌봄과 아동친화팀으로 별도 문의하면 된다. 최종 선정 결과는 11월 12일 개별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광일 기자 ] 오이도의 빨강등대와 가을 밤바다가 불꽃과 드론이 만들어 내는 환상적인 빛의 향연으로 물든다.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오는 24일 오후 6시부터 오이도항 일원에서 ‘제2회 시흥 오이도 빨강등대 불꽃·드론쇼’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오이도의 상징인 빨강등대와 아름다운 해양경관을 배경으로 빛과 음악, 불꽃, 드론 연출이 어우러진 공연을 선보여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가을밤의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감성을 더하는 사전 공연 ‘물길따라 버스킹’을 시작으로 공식 개막식과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불꽃·드론쇼’가 이어진다. 드론과 불꽃이 밤하늘을 수놓으며 오이도의 매력을 입체적으로 표현할 예정이다. 축제 당일에는 오이도 전역에서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오이도 갯벌체험마을에서는 갯벌 생태체험이 진행되며, ▲시흥오이도박물관에서는 K뮤지엄 순회전시와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오이도선사유적공원에서는 ‘오이도 유적 체험의 날’을 통해 다양한 역사·문화 체험을 제공하고 ▲옥터초등학교에서는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오이도 살막어울림 한마당’이 열린다. &nbs
[ 한국미디어뉴스 김광일 기자 ] 시흥시는 지난 15일 배우 김승수를 시흥시 명예문화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시장실에서 위촉식을 열었다. 배우 김승수는 시흥시거북섬발전협의회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다양한 봉사활동과 지역 홍보에 참여해 온 인연을 바탕으로, 시흥시 전반의 문화홍보 활동을 맡는 명예문화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김승수는 앞으로 시흥시의 주요 문화행사와 축제, 관광자원, 시정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흥의 문화적 가치와 도시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역할을 맡게 된다. 시는 가수 강애리자와 진욱에 이어 배우 김승수가 명예문화홍보대사로 합류함에 따라 음악과 연기 등 다양한 문화예술 분야의 홍보대사와 함께 문화·관광 분야 홍보를 더욱 강화하고, 시민과 폭넓게 소통하며 시흥의 문화도시 브랜드를 적극 알릴 계획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거북섬에서 소중한 인연을 이어온 김승수 씨를 시흥시 명예문화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돼 매우 뜻깊다”라며 “시민들에게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 시흥의 다양한 문화와 이야기를 널리 알리는 데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광일 기자 ] 안성시는 지난 14일부터 열린 ‘SEDEX 2026(반도체대전)’에 참가해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특화단지와 테스트베드 등 지역 산업 인프라를 홍보하고, 관련 기업 유치에 나섰다. SEDEX는 한국반도체산업협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반도체 산업 전반의 기술과 제품을 선보이고, 국내외 반도체 기업과 관계자들이 참여해 기술 동향을 공유하며 사업 협력 기회를 모색하는 자리다. 시는 한국산업단지공단 안성사업단 및 안성산업진흥원과 함께 홍보관을 운영하며 동신일반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추진 중인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조성 사업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또한,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합캠퍼스에 구축 중인 실장 평가 테스트베드의 기능을 알리고, 기업 투자와 기술 실증을 연계하는 산업 육성 기반을 홍보했다. 시는 ‘안성시 반도체 특화단지 및 테스트베드 투자·실증 설명회’도 개최해 기업 입주 여건과 테스트베드 활용 방안, 기업지원 정책 등을 안내했다. 이를 통해 기업의 투자 검토부터 기술 실증, 사업화로 이어지는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잠재 투자기업과의 접점을 확대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광일 기자 ] 안성시는 지난 14일 안성맞춤아트홀에서 안성교육지원청과 공동으로 ‘2026년 안성시 민·관·학 협력 통합사례관리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공공·민간 사례관리 담당자 등 18개 기관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업무 효율화와 학생 맞춤형 통합지원 체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전에는 넥스트임팩트 황흥기 대표가 ‘사회복지 현장 적용 인공지능 도구 및 활용법’을 주제로, 오후에는 안성교육지원청 남궁승 장학사가 ‘학생맞춤통합지원의 이해’를 주제로 강의했다. 이어 용머리초등학교와 안성종합사회복지관 담당자들이 학교와 민간기관의 실제 지원 사례와 협업 경험을 공유하며 효과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사례관리 담당자들의 업무 스트레스 해소와 재충전을 위한 시간도 마련됐다. 김범진 안성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생이 겪는 어려움은 가정과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와 연결된 만큼 학교와 지역사회가 긴밀하게 협력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가정의 어려움을 함께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연계할 수 있도록 지역
[ 한국미디어뉴스 김광일 기자 ] 안성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사업’에서 4년 연속 우수직장 인증을 받았다.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사업’은 직장 내 독서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한 기업과 공공기관을 인증하는 제도다. 안성시는 2023년 첫 인증을 받은 이후 직원들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조직 내 독서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특히 시청 직원 휴게실에 도서 공간을 마련하고, 신규 공직자를 대상으로 도서관 이용 교육을 실시하는 등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독서를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직원들이 근무지에서 편리하게 책을 받아볼 수 있도록 도서 수령 체계를 마련하고, 공직자 추천 도서 소개와 독서동아리 활동 지원 등을 통해 자발적인 독서 참여를 장려했다. 이와 함께 정보취약계층을 위한 지역사회 독서 나눔 활동을 펼치는 등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한 점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인공지능(AI) 시대일수록 판단의 주체인 사람의 역할이 중요하며, 독서는 경험하
[ 한국미디어뉴스 김광일 기자 ] 안성시는 14일 안성맞춤종합운동장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스포츠를 통해 소통하고 화합하는 ‘2026 안성시 장애인 어울림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안성시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장애인 관련 단체 및 시설 18곳에서 선수 350명을 비롯해 관계자와 자원봉사자 등 총 500여 명이 참여해 함께 어울리며 생활체육의 즐거움을 나눴다. 행사는 혜성원의 핸드벨 연주를 시작으로 개회식과 유공자 표창, 선수대표 선서, 생활체육 경기 및 명랑운동회 순으로 진행됐다. 생활체육 경기는 장애 유형별 특성을 고려해 디스크골프, 파크골프, 테이블컬링, 시각윷놀이 등 개인전과 슐런 단체전으로 구성됐다. 이어 참가자 모두가 함께하는 명랑운동회를 통해 서로를 응원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안성시장애인체육회와 매일디지털치과의원은 장애인의 의료서비스 접근성과 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안성시장애인체육회를 통해 확인된 장애인과 그 가족은 매일디지털치과의원에서 비급여 치과 진료비의 10%를 감면받을 수 있게 된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이번 대
[ 한국미디어뉴스 김광일 기자 ] 안성천 작은미술관 결갤러리에서 오는 22일부터 8일간 먹의 농담과 여백을 통해 자연의 아름다움과 계절의 변화를 표현한 ‘제3회 농담과 여백전’이 열린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전시는 화선지 위에 먹의 짙고 옅음과 색의 번짐, 여백의 조화를 활용해 자연과 계절의 변화를 담아낸 회원들의 다양한 한국화 작품을 선보인다. 특히 회원들이 서로의 작품을 공유하고 격려하며 쌓아온 예술적 교류의 결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각자의 개성과 감성을 담은 작품을 통해 전통 회화의 아름다움과 한국화 특유의 섬세한 표현을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농담과 여백 관계자는 “붓끝에 담아온 시간과 정성으로 완성한 작품들을 시민들에게 선보이게 됐다”며 “이번 전시가 관람객들에게 작은 위로와 감동을 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광일 기자 ] 안성시는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안성천변과 6070 추억의 거리 일원에서 국내외 전통공예와 문화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2026 안성문화장 글로컬 공예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안성의 공예문화와 세계 각국의 전통공예를 한자리에서 소개하고, 다양한 문화행사를 통해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에서는 안성의 공예 장인과 해외 장인들이 공동 제작한 작품을 선보인다. 특히 스페인 톨레도의 전통 금속 상감 공예인 ‘다마스키나도’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탈라베라 도자기’ 등을 소개해 각국의 전통과 기술이 어우러진 공예의 매력을 전할 예정이다. 축제 기간에는 가을밤을 수놓을 대중음악 공연도 이어진다. 16일 이석훈을 시작으로 17일 이현, 18일 전상근이 무대에 올라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안성천변과 6070 추억의 거리 일원에서는 공예 체험과 공예품 판매, 전시 해설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 또한 원도심 상권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방문객들이 축제장뿐 아니라 주변 골목과 상점도 함께 둘러볼 수 있도록
[ 한국미디어뉴스 김광일 기자 ] 시흥시어린이집연합회는 14일 시청 늠내홀에서 ‘제7회 보육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미래를 위해 보육 현장을 지켜온 보육교직원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보육인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과 보육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축하공연으로 시작해 보육교직원들에게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했으며, 영유아 보육과 보육서비스 향상에 이바지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참석자들은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보육 현장에서 겪는 경험과 생각을 나누며,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뒷받침하는 보육의 역할을 되새겼다. 최미선 시흥시어린이집연합회장은 “아이들의 성장과 변화에는 보육교직원 한 분 한 분의 사랑과 헌신이 깃들어 있다”라며 “이번 기념식이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보육인으로서 자긍심과 보람을 나누는 자리가 됐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저출산이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아이들의 가까운 곳에서 사랑과 책임감으로 보육 현장을 지켜주시는 모든 보육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