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양주시는 지난 15일 오전 11시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컨벤션홀에서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정덕영 양주시장을 비롯해 독립유공자 유가족과 보훈·안보 단체장 및 회원, 시민 등이 참석해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를 추모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경축식은 ▲국민의례 ▲기념사 ▲독립운동가를 위한 축하 공연 ▲광복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경축식은 광복 81주년을 맞아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정신과 헌신을 시민들과 함께 기억하고, 광복의 가치인 자유와 평화, 국민주권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오늘의 자유와 번영은 조국의 독립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의 고귀한 희생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독립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에 최선을 다하는 한편, 모든 권력은 시민으로부터 나온다는 시민주권의 가치를 바탕으로 시민이 진정한 주인이 되는 양주, 자유와 평화가 살아 숨 쉬는 경기북부 중심도시 양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복회 양주시지회(지회장 임종남)는 같은 날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양주시와 재단법인 양주시희망장학재단이 지역 교육발전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양주시와 양주시희망장학재단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대응하고, 지역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교육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양주시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육사업 및 인재육성 프로그램 기획·운영 ▲교육 인프라 고도화를 위한 상호 협력 및 기반 조성 ▲교육 관련 정책 발굴 및 정보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교육 정책을 발굴하고 연계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이진규 양주시희망장학재단 이사장은 “시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현장에 필요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미래 교육을 이끌어갈 지역 인재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이번 협약이 양주시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를 키워내기 위한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재단과의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행정의 본질은 시민의 삶을 이롭게 하는 데 있다. 하지만 공직사회에서는 정책의 실행보다 이를 포장하기 위한 ‘보고용 문서’ 작성과 수직적인 의사결정 구조에 지나치게 많은 에너지를 소비한다는 지적이 늘 존재해 왔다. 행정 내부의 체질을 바꾸지 않고서는 급변하는 지방자치 시대에 시민이 진정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펼치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이러한 문제의식 속에서 양주시는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시민주권 대전환, 경기북부 중심 양주’라는 비전을 내걸고 대대적인 행정 방식 개선에 나섰다. 핵심은 공직사회 내부에 깊게 박혀 있던 형식주의와 불필요한 규제를 타파하고, 실질적인 협업과 소통이 가능한 ‘효율 중심의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다. 정치적 구호나 일시적인 보여주기식 이벤트에 머물지 않고, 회의 체계부터 수평적 조직문화에 이르기까지 공직 체질 자체를 근본적으로 혁신하고 있는 양주시의 행정 변화를 짚어본다. 변화의 첫 걸음, 회의 문화의 대전환 민선 9기 양주시가 출범과 동시에 시정을 이끄는 양대 축인 의사결정 회의 체계를 전면 개편하며 과감한 행정 혁신의 신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양주시는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정덕영 시장 주재로 지난 3일 시청 상황실에서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3분기 양주시 통합방위협의회 정기회의 및 을지연습 준비보고회’를 개최했다. 통합방위협의회 정기회의는 지역 위기상황과 국지도발에 대비해 민·관·군·경·소방 간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분기별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이번 정기 회의는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실시되는 을지연습을 앞두고 준비 보고회를 함께 개최해 연습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시민안전과장의 준비상황 보고를 시작으로 을지연습의 실행계획을 공유했으며, 참석자들은 연습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기관별 협조사항과 역할을 점검하고, 예상되는 문제점과 보완대책에 대해 심도 있는 토의를 진행했다. 또한 실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유기적인 공조체계가 이뤄질 수 있도록 기관 간 협력방안을 재확인하며 성공적인 을지연습 추진에 뜻을 모았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을지연습은 국가와 지역의 위기 대응 역량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양주시는 30일 삼숭동차고지에서 강남행 1407번 광역버스 개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행을 시작했다. 이날 개통식에는 정덕영 양주시장을 비롯해 한상민 양주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국회의원실 관계자, 운수업체 관계자와 시민 등이 참석해 노선 개통을 축하하고, 이른 새벽부터 운행 준비에 힘쓴 승무사원과 운수업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정덕영 시장은 삼숭동차고지에서 출발하는 1407번 첫차에 직접 탑승해 차량 내 안전·편의시설과 운행 여건을 점검하고, 시민들과 대화를 나누며 광역교통 이용에 관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에 개통한 1407번은 양주에서 서울 강남 도심까지 직접 연결하는 최초의 광역버스 노선이다. 신사역과 논현역, 신논현역, 고속터미널 등 서울 핵심 업무지구를 환승 없이 연결해 시민들의 강남권 접근성을 크게 높이게 됐다. 특히 그동안 광역교통 서비스가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삼숭지역을 기점으로 운행해 지역 간 광역교통 서비스의 균형을 높였다. 또한 기존 광역버스 이용 시 승차 여건이 상대적으로 불리했던 고읍지구를 상류 정류장으로 운영함으로써 옥정·고읍 지역 주민들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양주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관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2026 양주 AI·로봇 챌린지 대비 특별교육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8월 10일부터 14일까지 회천중학교 내 경기에듀테크 R&D랩에서 운영되며, 인공지능(AI)과 로봇을 활용한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과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개최되는 ‘2026 양주 드론봇페스티벌 인공지능(AI)·로봇 경진대회’와 연계한 사전교육 과정으로 운영된다. 참가 학생들은 인공지능(AI)과 로봇 기술을 이해하고 경진대회 참가에 필요한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교육은 실습 위주로 진행되며, 참가 학생들이 디지털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창의적 문제해결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 신청, 모집 일정 및 교육 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양주시는 지난 27일 시청 시장실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양주사업본부와 ‘양주시 택지개발사업 현안사항 간담회’를 개최하고, 주요 택지개발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덕영 양주시장을 비롯한 도시주택국장 등 관계 공무원과 LH 양주사업본부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양주옥정, 양주회천, 양주광석, 양주장흥 공공주택사업 등 LH가 추진 중인 주요 택지개발사업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 주민들의 생활편의 향상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주요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양주시는 ▲양주광석 택지개발사업의 조속한 추진 ▲양주장흥 공공주택지구의 정상 추진 ▲국도3호선(평화로) 확장사업의 조기 완료 등 총 14건의 주요 현안에 대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LH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양주시의 도시 경쟁력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는 LH와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광석지구와 장흥지구를 비롯한 주요 택지개발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양주시가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 편성하는 2027년도 본예산부터 과감한 재정 체질 개선에 나선다. 시는 예산편성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책임 있는 재정 운영을 강화하기 위해 ‘실·국별 총액배분 예산편성제(Top-down)’를 전격 도입한다. ‘총액배분 예산편성 제도’는 시 전체의 재정 여건과 민선 9기 시정방향을 고려해 실·국별로 예산 지출한도를 먼저 설정한 뒤, 각 실·국이 범위 내에서 사업 우선순위를 자체적으로 조율해 예산을 편성하는 제도다. 시는 이번 제도 도입을 통해 국가 세수 감소 등 극도로 악화된 지방재정 위기를 정면 돌파하고, 다음과 같은 기대효과를 거둘 것으로 내다봤다. 첫째, 민선 9기 핵심 신규사업의 ‘신속한 추진 동력’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장 수요를 가장 잘 파악하고 있는 부서가 예산 범위 내에서 신속하게 ‘선택과 집중’을 할 수 있어, 주요 공약 사업과 당면 현안 사업의 재원이 적기에 투입될 것으로 기대된다. 둘째, 부서 스스로 낭비 요소를 가려내는 ‘자발적 재정 다이어트’가 가능해진다. 정해진 총액 한도 내에서 예산을 편성해야 하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양주시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양주시농업기술센터 실습 텃밭에서 관내 어린이 동반 가족 17팀(47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어린이 텃밭체험 교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텃밭을 일구며 소중한 추억을 쌓고, 미래세대의 실천 역량을 강화하며 도시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도시농업연구회와 연계해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전문적이고 생생한 교육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지난 4월 25일 첫 모임에서 텃밭 규칙 정하기, 표찰 제작, 옥수수 씨앗 소독 및 씨뿌리기로 활동을 시작했다. 이어 6월 27일에는 옥수수의 성장을 관찰하고 곁가지를 솎아주는 ‘선택과 집중’ 관리 과정을 체험했다. 마지막 일정인 7월 24일부터 26일까지는 그동안 정성껏 가꾼 옥수수를 직접 수확하고 결실의 기쁨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참가 가족들은 궂은 날씨와 무더위 속에서도 씨앗이 결실을 맺는 생애주기를 관찰하며 농업의 소중함과 자연의 신비로움을 몸소 체득했고, 함께 땀 흘려 수확하며 가족 간의 유대감도 깊이 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양주시는 28일 ㈜디펠릭스홀딩스(대표이사 양지예)와 ‘데이터센터 구축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2032년까지 40MW급 규모의 데이터센터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주시 내에 첨단 데이터센터를 성공적으로 구축함으로써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미래 첨단 산업 인프라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는 이번 데이터센터 구축을 핵심 거점으로 삼아, 향후 첨단 IT 기업 및 AI·빅데이터 등 미래 신산업 관련 기업들을 적극 유치할 계획이다. ㈜디펠릭스홀딩스는 사업추진의 성실한 이행과 더불어 데이터센터 구축 시 친환경 설비 도입 및 에너지 효율 최적화를 위해 노력하게 된다. 특히 지역 주민 우선 고용 및 지역업체 우선 이용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시는 기업의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관련 법령의 범위 내에서 인허가 등 행정절차를 신속히 지원한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양주시가 경기북부 중심 도시로서 첨단 산업 기반을 한층 더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안정적인 데이터센터 인프라 조성을 발판 삼아 유망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