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연천군 전곡읍 체육회는 지난 11일 연천군종합복지관 3층 대강당에서 체육회 관계자 및 관내 주요 내외빈,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임 전곡읍 체육회장 취임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취임식은 전곡읍 체육회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고, 생활체육을 통한 읍민 화합과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인준서 전달, 신임 회장 취임사, 주요 내빈 축사 및 격려사,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취임한 천기수 신임 전곡읍 체육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전곡읍 체육회장의 소임을 맡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다가오는 군민의 날 행사와 내년에 열릴 읍민의 날 체육대회에서 전곡읍의 저력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반드시 승리를 거두겠다”라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이어 “체육을 매개로 읍민들이 한마음으로 소통하고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단합된 전곡읍 체육회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강조했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신임 회장님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전곡읍 체육회가 중심이 되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연천군은 지난 11일 오전 11시 군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6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해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하는 한편 을지연습 준비 보고회와 접경지역 주민 안전대책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덕현 연천군수를 비롯해 연천군의회, 육군 제5사단, 경기북부보훈지청, 연천경찰서, 연천교육지원청, 연천소방서 등 유관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비상 상황에 대비한 기관별 대응체계와 협력 방안을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을지연습 준비 보고를 통해 전시 전환 절차 및 상황 조치, 전시 종합상황실 운영, 전시 현안 과제 토의 및 실제 훈련 계획 등을 공유했다. 연천군은 오는 19일에 전시 예산편성 과제를 주제로 토의를 실시할 예정이며, 오는 20일에는 제5사단 화생방대대의 협조를 통해 ‘일반인을 위한 화생방 개론’을 주제로 한 현안 과제 토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접경지역 주민 이동 실제 훈련과 전 국민 민방공 대피 훈련을 통해 주민 이동·대피 체계를 점검하고, 차탄리 대피 시설에서는 연천소방서 협조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nb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연천군은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과 함께 지난 10일 연천군 종합복지관 소강당에서 학부모와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천교육 미래 정책간담회’를 개최하고, 교육혁신 선도지역 추진을 위한 현장 의견 수렴에 나섰다. 이번 간담회는 교육혁신 선도지역 공모 신청에 앞서 지역의 교육 현장과 학부모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향후 연천의 교육정책 방향과 지역 맞춤형 교육 과제를 함께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연천군과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 관계자 등이 참석해 교육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는 그동안 연천군이 추진해 온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추진 내용과 교육혁신 선도지역의 추진 방향을 설명한 뒤, 학부모들이 평소 느꼈던 교육 현장의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학부모들은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선택과 집중 ▲학생 학습 지원 확대 ▲AI 교육 및 진로·진학 지원 ▲지역 맞춤형 방과후학교 ▲소규모학교 운영 및 학교 간 교육격차 해소 ▲특성화 교육 ▲청소년 문화·체육 공간 확대 ▲학생 통학 지원 등 연천 교육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연천군은 지난 6일 군청 상황실에서 '연천군 기본사회 '연천다움' 정책 발굴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정부의 기본사회 국정 방향에 대응한 군 차원의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는 현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기본사회 구축과 관련해 군이 자체 추진 중인 정책 발굴 용역의 중간 결과를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수와 부군수를 비롯한 실과장과 용역기관인 사단법인 기본사회가 참석했다. 먼저 김석인 미래전략담당관이 기본사회 국정 방향을 보고했다. 기본사회는 선별적 지원을 넘어 국민 삶의 기본조건을 보장하는 국가 운영 원리로, 정부는 국정과제 채택 이후 전담조직 신설과 대통령 직속 기본사회위원회 출범을 거쳐 추진체계를 갖췄으며, 행정안전부는 오는 8월 중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기본사회 실현 가이드'를 배포할 예정이다. 이어 송종운 사단법인 기본사회 정책연구소장은 중간 결과를 발표했다. 소장은 연천군이 기본사회의 세 축 가운데 첫째 축인 기본소득을 이미 세운 지역이라고 평가했다. 연천군은 수도권에서 유일하게 기본소득을 시행하고 있으며, 2026년부터 연천군민에게 1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연천군은 지난 5일 공직자를 대상으로 부패 방지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다산 정약용 선생의 청렴과 공렴(公廉) 사상을 되새기고, 청탁금지법 및 공직자의 행동강령, 업무 진행 중 부패 발생 사례 등을 중심으로 공직자의 올바른 자세와 실천적 청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김덕현 군수는 “다산 정약용 선생의 청렴 정신은 오늘날 공직자가 지향해야 할 핵심 가치”라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직원 모두가 더욱더 투명하고 책임 있는 업무 수행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연천군은 이번 교육을 단발성 행사로 그치지 않고 공직자 스스로 진행하는 청렴 자가 학습과 자체 점검, 부패 취약 분야 개선 등 지속 가능한 청렴 활동을 통해 신뢰받는 공공기관을 위해 청렴 시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제10대 연천군의회가 개원을 맞아 대한노인회 연천군지회와 연천군 보훈단체협의회를 잇달아 방문하고 의회 운영 비전을 공유하며 지역 현안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새롭게 출범한 제10대 연천군의회가 관내 주요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군민 중심 의정활동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원들과 관계 공무원들은 각 기관 관계자들에게 개원 인사를 전하고 어르신 복지와 보훈가족 예우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을 들으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연천군의회는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필요한 정책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현안을 세심하게 살피고 실효성 있는 의정활동으로 군민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연천군의회 박영철의장은 “연천은 안보와 평화가 공존해야 하는 접경지역”이라며 “대한노인회 연천군지회와 연천군 보훈단체협의회가 지닌 역사적 의미와 역할을 깊이 새기고 현장의 목소리를 의정에 충실히 반영해 군민이 신뢰하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연천군보건의료원은 ‘2025년 경기도 초등학생 치과 주치의 구강검진 결과 통보서’ 자료를 바탕으로 실시한 분석(2022~2025년)에서 연천군 초등학생의 충치 유병률이 경기도 내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분석은 초등학생 치과 주치의 사업에 참여한 학생들의 구강검진 결과를 바탕으로 진행됐으며, 아동기 구강 건강 지표 변화와 예방 관리 사업의 효과성을 확인하고 향후 맞춤형 구강보건 서비스 계획 수립에 활용하고자 실시됐다. 결과에 따르면 연천군의 4개년 평균 우식 치아(충치) 유병 학생 비율은 30.13%로, 경기도 31개 시·군 중 성남시에 이어 두 번째로 낮은(도내 2위) 수치를 나타냈다. 이는 경기도 전체 4개년 평균 비율(36.85%)을 크게 밑도는 수준이다. 또한 충치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은 ‘우식 발생 위험 치아’ 보유 학생 비율 역시 4개년 평균 21.45%로 경기도 전체 평균(23.83%)보다 낮게 나타나, 아동기 구강 질환 예방 관리가 전반적으로 잘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특히 연천군보건의료원은 경기도 치과 주치의 사업 외에도 자체 구강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연천군 중앙도서관은 지난 28일 오후 6시 30분 시청각실에서 ‘그림책 읽기 지도사’ 및 ‘시니어 그림책 읽기 지도사’ 양성과정 합동 수료식을 개최하고 자격증 수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수여식은 이미정 통일평생교육원장이 참석해 과정을 충실히 이수한 수강생들에게 직접 자격증을 전달했다. 자격 취득 인원은 ▲그림책 읽기 지도사 12명 ▲시니어 그림책 읽기 지도사 11명으로, 이 중 2명이 2개 자격을 동시 취득하여 총 21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특히 이번 과정은 20대 최연소 수강생부터 70대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수료식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그림책을 그동안 쉽게 읽어왔을 뿐 결코 쉬운 책이 아니라는 것을 배운 즐겁고 뜻깊은 교육이었다”라며 “집에서 연로하신 아버지와 함께 그림책을 읽으며 한층 깊은 정을 나누는 보람찬 시간도 가질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수료생들은 이번 과정을 통해 쌓은 전문 역량을 바탕으로 향후 자체적인 동아리 구성 및 자원봉사 등 자발적인 활동을 펼치며 지역 독서 문화 확산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연천군은 교육부가 추진하는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사업에 앞서 지역의 다양한 교육 수요와 정책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연천교육 미래 정책간담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교육혁신선도지역 추진을 위한 권역별 의견 수렴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학부모와 학교운영위원회, 학부모회, 동문회, 지역 주민 등 교육에 관심 있는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오는 8월 7일까지 온라인(네이버폼)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모집 인원 초과 시에는 행사 장소를 변경해 보다 많은 주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간담회는 권역별로 총 3회 운영된다. ▲8월 10일 연천군 종합복지관 대강당(전곡권역), ▲8월 11일 군남초·중학교 아고라홀(군남권역), ▲8월 14일 연천초등학교 아고라홀(연천권역)에서 오후 3시부터 4시 30분까지 진행된다. 행사에는 연천군수와 연천교육지원청 관계자 등이 참석하며, 연천군 교육발전특구 추진 성과와 교육혁신선도지역 추진 방향을 공유한 뒤 자유로운 정책 토론을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간
[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연천군은 목공체험장 방문이 어려운 군민을 위해 관내 어린이집, 복지관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목공체험 교실'을 올해 연말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목공체험장을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군민들이 생활권 내에서 편안하게 목공체험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목재와 친숙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목재 이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자는 나무자동차, 타일트레이 등 36종의 체험 작품 중 원하는 작품을 선택해 예약을 할 수 있으며, 목공지도사가 장비와 재료를 준비해서 직접 현장에 방문해 무료출장교육(재료비 별도)을 진행한다. 연천군 관계자는 "찾아가는 목공체험 교실은 군민들이 원하는 장소에서 목재를 친숙하게 접하며 목재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관내 어린이집과 학교, 복지관 등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운영해 더 많은 군민들이 다양한 산림교육과 목공체험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연천군 목공체험장은 찾아가는 목공체험 교실과 함께 상·중·하 난도로 구성된 32종의 체험 작품을 선택해 체험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