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청년정책을 직접 발굴하고 홍보해 나갈 ‘안양시 청년정책 서포터즈(참여기구)’가 첫 정기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시는 지난달 30일 오후 7시 안양시청 3층 회의실에서 청년정책 서포터즈 정기회의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청년정책 참여기구로서의 역할과 연간 주요 활동 방향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50명의 서포터즈는 8개 팀으로 나뉘어 올해 12월 말까지 활동하며, 일자리・주거・복지 등 청년에게 꼭 필요한 분야에서 정책을 발굴 및 제안,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시는 ▲청년자율예산 사업 발굴 및 의견 제시 ▲청년정책 온·오프라인 홍보 ▲청년정책 수요 파악을 위한 현장 소통 등 다양한 활동을 기대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자기소개와 팀장 선출 등 소통의 시간을 갖고 서포터즈 신분증을 전달하며 참여자들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였으며, 활동 우수자에 대해서는 연말 워크숍에서 시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청년 서포터즈가 주도적으로 지역 현안을 연구하고, 사회적 공감대가 높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안양시는 올 가을 개최 예정인 ‘2026년 안양청년축제’를 이끌어 갈 청년축제기획단 15명을 선발했다. 시는 지난 28일 오후 7시 시청 3층 상황실에서 기획단 선발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안양청년축제기획단(이하 기획단) 1차 정기회의 및 오리엔테이션’을 열었다. 지난달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기획단은 이번 1차 정기회의 및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첫 만남의 시간을 갖고, 앞으로의 축제 운영 방향과 활동 계획을 공유했다. 특히, 정기회의에서는 기획단원들의 의견을 모아 앞으로 기획단을 대표해 축제를 총괄할 ‘기획단장’을 새롭게 선출했다. 기획단은 이날 첫 회의를 시작으로 축제가 마무리될 때까지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축제의 얼굴이 될 표어(슬로건) 선정부터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접목한 온·오프라인 홍보, 청년 트렌드를 반영한 다채로운 프로그램 기획까지 전 과정에 청년들이 직접 참여할 계획이다. 또 축제 당일에는 현장 운영진으로 직접 뛰어들어 안전하고 원활한 행사를 이끌어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청년들의 참신한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안양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오는 4월 30일 결정·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30일간 이의신청을 접수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개별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장관이 공시한 표준지공시지가를 기준으로 토지특성조사와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쳐 산정됐으며,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의견제출과 안양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통해 결정됐다. 결정‧공시 대상은 안양시 관내 33,764필지이다.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시청 도시계획과, 각 구청 민원봉사과 및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안양시 홈페이지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개별공시지가를 확인할 수 있으며, 가격에 이의가 있는 경우 이의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다. 제출된 이의신청에 대해서는 토지 특성 등을 재조사한 후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안양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처리되며, 그 결과는 이의신청인에게 개별 통지된다. 아울러 시는 개별공시지가의 공정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해 이의신청기간 동안 ‘감정평가사 민원상담제’를 운영한다. 상담을 신청한 필지에 대해서는 감정평가사가 직접 상담을 진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안양시가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을 공시하고, 다음달 29일까지 열람 및 이의신청기간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안양시의 개별주택가격 공시 대상은 관내 단독 및 다가구 주택 등 총 8,324호로, 가격이 전년 대비 2.69%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구별로는 만안구 2.32%(5,684호), 동안구 3.23%(2,640호) 각각 상승했다. 이번 개별주택가격은 건물과 부속토지의 용도지역, 도로접면, 건물구조 등 특성을 종합 평가해 가격을 산정한 후 한국부동산원 검증, 안양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 등을 거친 것이다. 개별주택가격은 시청 세정과, 주택 소재지의 구청 세무과,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열람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온라인으로 열람할 수 있다. 주택가격에 이의가 있는 주택 소유자나 그 밖에 이해 관계인은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의견에 대해서는 가격산정의 적정 여부 등을 재조사한 뒤,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6월 26일에 조정·공시한다. &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안양시는 초등학생과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목공체험 주말 프로그램인 ‘뚝딱뚝딱! 가족 목공 교실’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협력해 목제품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소통과 협업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평일 참여가 어려운 맞벌이 가정 등의 참여를 위해 주말에 가족 단위로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의 체험 기회를 확대한다는 취지다. 가족 목공 교실은 서울대 안양수목원 산림복합체험장(예술공원로 280)에서 진행되며, 참여 가족이 함께 목제품 1종을 제작하는 체험으로 운영된다. 만들기 중심의 체험을 통해 아이들은 손으로 직접 결과물을 완성하며 성취감을 느끼고, 보호자는 자녀와 함께 과정에 참여하며 가족 유대감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운영 기간은 5월 16일부터 11월 28일까지며, 매월 2회 토요일에 운영한다. 회당 운영시간은 2시간 30분 이내로 오전 9시 30분부터 정오까지,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로 두 차례로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초등학생 이상 자녀를 둔 가족으로, 안전한 체험 진행을 위해 부모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안양시가 학원 버스와 학부모 대기 차량으로 인한 평촌 학원가 일대 교통 혼잡을 해소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안양시는 특정 시간대 집중되는 교통 체증과 안전 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해 현장 단속을 강화하는 한편, 2029년까지 인프라를 확충하는 단기 및 중장기 종합 대책을 수립해 추진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그동안 평촌 학원가는 학생들을 태우려는 차량이 집중되면서 시내버스 정류장 주변까지 점령하는 등 교통 흐름 방해와 사고 위험에 대한 우려가 제기돼 왔다. 먼저 시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우선 실현 가능한 단기 안전 대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대중교통 이용객의 안전을 위해 버스 정류장의 노선버스 정차면을 확대하고 노면 표시를 개선한 데 이어, 경계석 블록에 주·정차 금지 문구를 표시하여 운전자의 주의를 환기할 계획이다. 동시에 오는 2029년까지 근본적인 인프라 확충 사업도 병행한다. 평촌대로 학원가 구간에 학원 버스와 승용차를 위한 별도의 정차 공간을 설치하고, 완충 녹지를 활용해 약 300면 규모의 노외 주차장을 조성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어린이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자신의 목소리를 내고, 증강 현실(AR) 기술을 활용한 레이싱 프로그램 등을 통해 미래를 체험하는 특별한 놀이터가 안양에 펼쳐진다. 안양시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평촌중앙공원에서 ‘안양시 어린이날 축제’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의 주제는 “안양, 아이의 선택이 시작되는 곳”이다. 시는 특히 어린이들이 무대 위에서 자신의 생각과 바람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오픈 마이크’ 프로그램을 전면에 내세웠다. 어린이날의 주인공인 아이들이 실질적인 주체로 참여하게 한다는 취지다. 희망하는 아동은 인터넷 사전 신청과 현장 접수(사전 신청자 미달 시)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행사는 오전 10시 중앙무대에서 열리는 기념식으로 막을 올린다. 문화예술·과학(수학)기술·지역사회발전·모범생활 등 4개 분야에서 선정된 모범 아동 9명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아동의 존엄과 행복하게 성장할 권리를 확인하는 ‘아동 권리 선언’ 낭독을 통해 어린이날의 본래 의미를 되새긴다. 이어 오전 10시 30분부터는 경기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안양시가 미래 신성장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피지컬 인공지능(AI) 산업 생태계 조성 논의를 본격화했다. 안양시는 29일 오전 8시 시청 본관 3층 부시장실에서 이계삼 안양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을 주재로 ‘안양 피지컬 인공지능(AI) 라운드 테이블’을 개최하고, 산·학·관 전문가들이 함께 피지컬 인공지능(AI) 산업의 생태계 조성 및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라운드 테이블은 지난 3월 13일 개최된 ‘안양 신성장 전략 포럼’에서 도출된 후속 추진 과제 중 하나로, 해당 산업 육성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라운드 테이블에서는 ▲산업 동향 및 전망 공유 ▲안양시 산업 여건 분석 ▲안양시 맞춤형 정책 구축 방안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방안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이번 라운드 테이블에는 배해동 안양과천상공회의소장, 조광희 안양산업진흥원장, 주영섭 전 중소기업청장, 손웅희 전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 유태준 피지컬AI협회장, 김창수 포스텍 교수, 최병철 한국외대 교수, 김현대 전 경기도 미래성장산업국장 등이 참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4월 28일 관내 고등학교 교사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진로·학업 설계 역량 강화 연수'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생의 적성과 진로에 따른 학업 경로를 전문적으로 안내할 수 있도록 고등학교 교사들의 설계 지도 역량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특히 현장 밀착형 지원을 위해 학생들의 과목 선택을 시뮬레이션하고 직접 설계하는 과정을 통해 학생 상황에 맞게 구체적으로 지도할 수 있도록 했다. 경기도안양과천교육청 김선희 교육장은 “학생이 자신의 미래를 스스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진로·학업 설계를 위한 현장 밀착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안양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첫날을 맞아 27일 오전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이계삼 안양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이 관양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창구 운영 상황을 살피고, 직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신청 초기 혼잡이 예상되는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대응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이계삼 권한대행은 동안구 관양동 행정복지센터 2층 접수창구를 찾아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진행 상황과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어 2층 동장실에서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관양동 행정복지센터에는 지원금 신청을 위한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졌으며, 시는 원활한 접수와 대기시간 최소화를 위해 시청 및 구청 직원으로 구성된 지원 근무인력과 기간제근로자·자원봉사자를 배치하는 등 질서 있는 신청·접수가 이루어지도록 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도민들께서 혼란 없이 지원금을 받으실 수 있도록 사용처와 신청 방법에 대해 세심하게 안내해 주시고, 거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