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파주시 운정보건소는 관내 다함께돌봄센터 10개소와 연계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 ‘건강 싹 틔우기 영양교실’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건강 싹 틔우기 영양교실’은 성장기 아동을 대상으로 균형 잡힌 식생활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구연동화 형식의 참여형 교육으로 운영된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이야기 전개와 다양한 참여 활동을 통해 올바른 식습관의 필요성과 건강한 식품 선택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교육은 ▲편식 예방 ▲건강 간식 선택 ▲손 씻기 및 위생 관리 ▲당·나트륨 줄이기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아동이 스스로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기존의 일방적 강의 방식에서 벗어나 이야기와 질문·답변·퀴즈 등을 접목함으로써 교육 집중도와 만족도를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물향기마을 3단지 다함께돌봄센터 관계자는 “아이들이 이야기에 몰입하며 즐겁게 참여해 교육 효과가 높다”라며 “배운 내용을 가정에서도 실천으로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파주시는 지난 20일, 소상공인의 인공지능(AI) 판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경기인력개발원에서 진행한 ‘소상공인 인공지능(AI) 마케팅 역량 강화 과정(인공지능 실무교육 2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소상공인이 실제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기반 판촉 실무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으며, 파주시 관내 소상공인 18명 전원이 교육을 수료했다. 교육 과정은 업종별 고객군 분석 및 최신 경향 분석 자동화 등 인공지능을 활용한 데이터 기반 판촉 전략 수립을 시작으로, 업종별 특성에 맞춘 인공지능 디자인 제작 실습이 진행돼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또한 참여자들은 짧은 영상(쇼트폼) 및 유튜브 ‘쇼츠’생성 실습을 통해 인공지능 이야기판(스토리보드) 작성부터 영상 제작, 음성 생성과 편집까지 콘텐츠 제작 전 과정을 직접 체험했으며, 누리소통망(SNS) 자동 판촉 교육에서는 실질적인 매장 홍보 비결을 배웠다. 이이구 민생경제과장은 “이번 인공지능 실무교육을 통해 소상공인이 인공지능을 어렵게 느끼지 않고 홍보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파주시는 지난 20일 파주시 일자리센터에서 중장년층 구직자를 대상으로 ‘입사서류 작성법’교육을 운영하고, 총 15명이 수료했다. 이번 교육은 변화하는 채용 환경에 대응해 구직자들이 자신의 경력과 역량을 효과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진행됐으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체계적인 교육 과정으로 구성됐다. 교육 과정은 업종의 이해를 통한 입사지원서 접근법을 시작으로, 자기소개서 세부 항목별 준비 방법, 가독성을 높이는 입사서류 작성법 등 기본기를 다지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또한 최근 채용 경향을 반영해 인공지능(AI) 도구를 활용한 희망 기업 입사지원서 작성 연습, 첨삭 및 평가 의견 공유 등을 통해 참가자들은 작성한 입사서류에 대해 구체적인 개선 방향을 제시받으며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이이구 민생경제과장은 “중장년층 구직자들이 보유한 다양한 경험과 강점을 입사서류에 효과적으로 담아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교육이 수료자들의 자신감을 높이고, 실제 취업으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는 지난해에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파주시가 지난 20일 문산도서관에서 ‘제25회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시민들의 식품 안전 인식을 제고하기 위한 합동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 홍보 활동은 법정기념일인 식품안전의 날(매년 5월 14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시민들에게 올바른 식품 안전 정보와 건강한 식생활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파주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와 문산도서관이 함께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식품 안전 정보 제공 ▲음식문화개선사업 및 어린이·사회복지 급식 안전관리 사업 안내 ▲올바른 손 씻기 체험 ▲식중독 예방 수칙 전달을 위한 다트 게임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막연하게 알고 있던 식중독 예방법을 구체적으로 알게 됐고, 손 씻기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끼는 계기가 됐다”라며, “아이와 함께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어 유익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시민은 “파주시 어린이·사회복지 급식이 체계적으로 관리되고 있다는 설명을 듣고 안심이 됐다”라며 “앞으로도 이런 생활밀착형 홍보 활동이 자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파주시는 관내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제도 기반 마련과 지속 가능한 행정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2026 대한민국 이에스지(ESG) 경제대상’에서 지방자치단체 거버넌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은 이에스지(ESG) 전문 미디어인 ‘이에스지(ESG)경제’와 ‘한국이에스지(ESG)평가원’, ‘한국지속가능성인증포럼’이 공동 주최하고 금융위원회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후원했다. 파주시는 중소기업 지원 정책 추진과 지역사회와의 협력·소통 강화, 시민 중심 행정 운영 등을 지속 추진해 온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시는 기업 경영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 정책을 확대하며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행정 추진에 힘쓰고 있다. 최대일 기업지원과장은 “이번 수상은 지속 가능한 행정과 기업 지원 정책 추진 노력을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파주시 문산도서관이 소설가 신주희 작가와 함께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7개월간 다채로운 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작년 9월 개관한 문산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한 녪년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에 처음 선정되어 작가와 시민을 잇는 문학 거점으로 첫발을 내딛게 됐다. 그간 문산도서관은 지역 특성을 살린 평화 특화사업을 운영해 왔다. 이번 문학상주작가 사업 역시 그 흐름을 이어받아, 타인과 지역, 일상을 섬세하게 바라보는 ‘관찰’을 핵심 주제로 삼았다. 도서관은 ‘관찰’이 곧 이해의 출발점이라는 점에 주목해, 문학 강연·독서 모임·전시 등을 통해 시민 누구나 평화의 감수성을 키워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도서관과 함께 할 문학상주작가로는 신주희 소설가가 선정됐다. 신 작가는 2012년 문예지 '작가세계'로 등단한 이후, 소설집 '모서리의 탄생', '허들', 장편소설 '영과 영원', '친애하는 나의 종말', 에세이 '수거물 폐기물', '너는 네 인생이 마음에 드니?' 등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제21회, 24회 이효석문학상 우수상을 비롯해 2026년에는 백릉 채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파주시 해솔도서관은 오는 23일 '아들 셋 엄마의 돈 되는 독서'의 김유라 작가를 초청해 ‘해솔키움’강연을 진행한다. ‘해솔키움’이란 교육·가족 특화도서관인 해솔도서관에서 상반기 월 1회씩 진행하는 부모교육 프로그램이다. ‘아들 셋 엄마의 돈 되는 경제 독서’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3차 강연에서는 육아와 가정을 중심으로 실천할 수 있는 경제 독서 방법을 소개하고, 자녀 교육비 부담을 줄이는 전략과 자녀와 함께 읽기 좋은 경제 도서를 추천할 예정이다. 육아와 가정 중심의 실용적인 경제 독서를 실천하는 법을 제시하며 자녀 교육비 부담 줄이는 전략, 자녀와 함께 읽기 좋은 경제 도서 등을 추천한다. 김유라 작가는 ‘주식회사 선한부자’대표로 세 아이를 키우며 쌓은 재테크 및 독서법 노하우를 10년 이상 강연을 통해 전파하고 있다. 작가의 저서로는 '2024 내 집 마련 가계부', '나는 마트 대신 부동산에 간다', '아들 셋 엄마의 돈 되는 독서' 등이 있다. 이재면 교하도서관장은 “이번 해솔키움 부모교육을 통해 실용적인 경제 독서를 실천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는 유익한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파주시는 토종식물의 서식지를 보호하고 건강한 자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녪년 생태계교란 야생식물 제거 지원사업’의 지원단체 선정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제거 작업에 착수한다. 이번 사업은 마을안길과 하천변 등 생활권 주변에 확산된 생태계교란 야생식물을 제거하기 위한 것으로, 시는 총 6천만 원의 활동 경비를 지원해 주요 서식지를 정비할 계획이다. 지난 3월 공개모집을 통해 신청을 받아 사업계획, 사업수행능력, 예산편성의 적정성 등을 평가하고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총 13개 단체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단체는 읍면동별로 생태계교란 야생식물의 생육 시기에 맞춰 제거 작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대규모 군락지는 전문 제거 업체를 통해 집중 정비하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지역을 우선적으로 정비해 생태계 보전에 힘쓸 방침이다. 조윤옥 기후위기대응과장은 “생태계교란 야생식물은 토종식물의 생육을 방해하고 생물다양성을 위협하는 만큼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생활권 주변 생태환경을 정비하고 건강한 자연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파주시는 지난 19일 오전 성매매집결지 내 교육 공간 ‘성평등 파주’(파주읍 연풍3길 55-41)에서 시민 30여 명을 대상으로 ‘여행길 교육’을 실시했다. ‘여행길 교육’은 성매매집결지 폐쇄 정책에 대한 시민 이해를 높이고, 성평등 가치 확산과 왜곡된 성 인식 개선을 위해 운영되고 있는 현장 중심 교육이다. 이번 교육에서는 성매매 문제의 구조적 원인과 수요 차단의 필요성, 시민 인식 개선의 중요성에 대해 심도 있게 다뤘다. 특히 성매매가 형성·고착화되는 사회적 배경과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 정책 추진 과정과 함께 성인지 감수성이 왜 중요한지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강의를 통해 성매매 문제를 개인의 선택이 아닌 구조적 문제로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참가자들은 거점 시설에 조성된 기록 자료와 기록 보관소(아카이브)를 둘러보며 성매매집결지의 형성과 변화 과정을 살펴봤다. 현장 설명을 통해 그간의 정비 추진 경과와 향후 계획을 듣고, 해당 공간이 지닌 사회적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시민들은 “막연히 알고 있던 문제를 현장에서 직접
[ 한국미디어뉴스 기자 ] 파주시를 대표하는 관광지로 연간 130만 명이 찾는 마장호수가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영유아 동반자 등 관광 약자를 비롯한 모든 방문객이 불편 없이 즐길 수 있는 ‘열린관광지'로 거듭나고 있다. 마장호수는 임진각, 공릉관광지와 함께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4 열린 관광지 조성' 공모사업 대상지로 선정됐으며, 지난해부터 마장호수 주변 보행환경 개선 및 각종 기반시설 확충 사업이 차근차근 추진되고 있다. 시는 먼저 마장호수 출렁다리 인근 주차장을 확장하면서 교통약자 배려 주차구역을 우선 배치해 접근성을 높였다. 굴곡이 심해 이동에 불편을 주던 통행로는 완만한 경사로로 개선했고, 무장애 덱(deck) 산책길과 쉼터를 설치해 휠체어 이용자와 고령자도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출렁다리 진입부에는 ‘다용도 툇마루 광장’을 새롭게 조성해 성수기에 관광객이 집중되며 발생하던 병목현상을 해소했다. 지난해 9월에는 휠체어를 고정할 수 있는 특수장치를 갖춘 '킹카누'를 도입해 휠체어 이용자도 안전하게 수상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겨울 비수기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