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과천시는 13일 메가존클라우드 과천에서 ‘제95차 경기중부권행정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신계용 과천시장을 비롯한 경기중부권 지방자치단체장들이 참석해 지역 간 공동 현안과 제도 개선 과제를 논의했다. 경기중부권행정협의회는 경기 중부지역 지방자치단체가 행정구역을 비롯한 공동 현안을 논의하고 협력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협의체로, 개별 지방자치단체가 단독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광역적 행정수요와 제도개선 과제를 공동으로 발굴하고 대응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 과천시는 ▲집단에너지 냉방요금 지역 간 형평성 확보 ▲기초지방공기업 공급주택 지역주민 우선공급제도 개선 등 2건을 주요 안건으로 제안하여 채택됐으며 관계 부처로 건의될 예정이다. ‘집단에너지 냉방요금 지역 간 형평성 확보’는 집단에너지를 사용하는 기업이 공급 지역에 따라 냉방요금을 차등 적용받는 문제를 개선하고, 지역 간 요금 체계의 형평성을 확보하자는 내용이다. 특히 GS파워가 집단에너지를 공급하는 과천지식정보타운 내 기업들의 냉방요금이 다른 지역에 비해 높은 수준으로 적용되고 있어, 기업의 에너지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과천시는 오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3박 4일간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한 ‘2026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 을지연습은 전쟁 등 국가비상사태 발생에 대비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군·경·소방 등 관계기관의 대응 역량을 점검하고 국가비상대비계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비상대비훈련이다. 올해 을지연습에서는 실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통해 기관별 대응 절차를 점검하고,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과천시는 을지연습에 앞서 관계기관 간 협조체계를 점검하며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지난 10일 시청 회의실에서 ‘을지연습 사전 준비 보고회’를 열고 국가비상상황 발생 시 합동상황실 운영계획과 훈련 일정, 기관별 대비계획 등을 점검했다. 이어 11일에는 ‘2026년 3분기 과천시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해 관·군·경·소방 및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를 재점검하고, 비상상황 발생 시 기관별 역할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이번 을지연습을 통해 비상상황 발생 시 기관별 대응 절차와 협업체계를 실제 상황에 맞게 점검하고, 훈련 과정에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과천시가 초고령화 시대에 대응해 각 동 복지전달체계를 전면 개편하고 ‘과천형 통합돌봄’을 본궤도에 올렸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전 동 행정복지센터에 기본형 맞춤형복지팀 신설을 완료하고, 사회복지직 팀장과 통합돌봄 전담 간호직을 전면 배치해 ‘과천형 통합돌봄’ 체계를 완성했다고 11일 밝혔다. 그동안 일부 중심 동 위주로 운영되던 ‘권역형’ 체제는 참여 동과 비참여 동 간 서비스 격차가 발생하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과천시는 모든 동에서 주민들이 더 가깝고 신속하게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대대적인 체질 개선을 단행했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전 동 기본형 맞춤형복지팀 신설 및 복지직 팀장 전면 배치’다.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맞춤형복지팀을 구축하고, 전문성을 갖춘 사회복지직 공무원을 팀장으로 배치해 사각지대 발굴부터 심층 상담, 자원 연계까지 이어지는 복지 행정 지휘 체계를 단단히 다졌다. 여기에 도움이 절실한 65세 이상 어르신과 중증장애인을 전담하는 ‘간호직’ 공무원도 팀 내에 새롭게 배치했다. 지난 3월 통합돌봄 제도 본격 시행에 발맞추어, 전담 간호직 인력은 대상 가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과천시는 11일 과천시청 대강당에서 ‘제6기 과천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향후 4년간 과천시 복지정책의 방향을 담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과정에서 그동안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지역의 복지 여건과 주민의 실제 복지 욕구를 반영해 4년마다 수립하는 종합 법정계획이다. 과천시는 제6기 계획 수립을 위해 지역사회보장조사 분석과 주민·전문가 대상 집단심층면접(FGI) 등을 실시하며 지역의 복지 여건과 주민 욕구를 파악해 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개요 및 과천시 여건 분석 ▲제6기 비전(“사람을 잇고 누구나 누리는 복지품격도시, 과천”)과 5개 추진전략 및 45개 세부사업(안) 발표 ▲종합 의견 수렴 및 질의응답 등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과천시의 지역적 특성과 주민의 복지 수요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복지정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자세히 검토·반영해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과천시는 지난 16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과천시 지역에너지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과천시 중장기 에너지정책의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신계용 과천시장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 전문가 등 20여명이 참석해 용역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3기 신도시 조성에 따른 에너지 수요 변화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지역 에너지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용역은 국가와 경기도의 에너지정책, ‘과천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을 반영해 과천시 여건에 맞는 지역에너지계획을 마련하고, 도시개발에 따른 에너지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보고회에서는 에너지 수급과 온실가스 배출 현황을 분석하고, 도시개발에 따른 중장기 에너지 수요와 재생에너지 보급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또한 시민 의견 수렴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에너지계획의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 특히 시민 설문조사에서는 ‘재생에너지 확대(23.6%)’와 ‘시민의 에너지 절약 실천(23.4%)’이 2030년까지 우선 추진해야 할 에너지정책으로 꼽혔으며, 시는 이를 향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과천시장애인복지관은 16일 개관 15주년을 맞아 ‘보통의 일상, 오늘처럼 : 서로의 곁을 밝히다’를 주제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용자와 가족, 지역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지난 15년간 장애인복지관이 걸어온 발자취를 돌아보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1·2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 기념식에서는 성과 영상 상영과 토크콘서트, 축하공연 등을 통해 복지관의 지난 15년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비전을 함께 나눴다. 이어 2부에서는 만들기 체험부스와 문화예술 작품 전시, 과천명문가게 홍보부스, 나무그늘가게 바자회 등 다양한 체험·참여 프로그램이 운영돼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5년간 장애인복지관이 지역사회와 함께 걸어온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역할을 함께 다짐하는 자리이기도 했다. 과천시장애인복지관은 2011년 개관 이후 장애인의 자립 지원과 복지 증진을 위해 상담과 사례 관리, 평생교육, 직업재활, 문화·여가 프로그램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왔다. &nb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과천시는 관내 청년 1인 가구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해 맞춤형 영양교육 프로그램 ‘저녁 한 끼 먹고 가’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과천시종합사회복지관 요리배움실에서 무료로 진행되며, 청년들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퇴근 후 저녁 시간에 운영된다. ‘저녁 한 끼 먹고 가’는 혼자 생활하며 불규칙한 식습관에 노출되기 쉬운 청년들이 균형 잡힌 식사를 스스로 준비할 수 있도록 영양교육과 건강 레시피 조리 실습을 함께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15일 열린 1차 교육에서는 프리타타와 샐러드 만들기 실습이 진행돼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오는 22일에는 원팬파스타와 요거트 바크를 주제로 두 번째 교육이 이어질 예정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청년들이 건강한 식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애주기에 맞춘 건강증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모두가 건강한 과천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과천시는 지난 15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2026년 정기 재물조사의 체계적인 추진과 효율적인 물품 관리를 위해 각 부서 물품관리 담당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외부 물품관리 전문업체 강사가 각 부서 물품관리 담당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으며, 재물조사의 정확성을 높이고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기 재물조사는 시가 보유한 물품의 현황을 실물과 대조해 확인하는 절차로, 자산 현황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효율적인 물품 운영과 투명한 자산관리를 위해 매년 실시하는 행정 업무다. 교육에서는 정기 재물조사 추진 절차를 비롯해 물품의 취득·보관·처분 등 물품관리 전반에 대한 실무교육이 이뤄졌다. 특히 물품관리시스템을 활용한 재물조사 자료 입력 및 관리 방법, RFID를 활용한 물품 확인 절차, 전자태그(RFID) 부착‧활용 방법 등 재물조사를 정확하게 수행하기 위한 실무 중심의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정기 재물조사는 과천시가 보유한 물품을 정확하게 관리하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며, “철저한 조사와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과천시는 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 사업의 실시설계에 본격 착수하고, 지난 15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실시설계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신계용 과천시장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 한국환경공단, 실시설계 적격자로 선정된 금호건설㈜ 컨소시엄 관계자 등이 참석해 기본설계 내용을 재점검하고 실시설계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기술적 검토와 함께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사업은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를 포함한 대규모 개발사업과 재건축 등으로 증가하는 하수처리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노후화된 기존 시설을 현대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과천시의 핵심 기반시설 사업이다. 과천시는 2022년 사업부지를 확정한 이후 기본계획 수립과 입찰 절차를 거쳐 올해 6월 금호건설㈜ 컨소시엄을 실시설계 적격자로 선정했으며, 이번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실시설계를 본격 추진하게 됐다. 새롭게 조성되는 공공하수처리시설은 과천동 555-2 일원에 하루 6만 톤 규모로 건립된다. 하수처리시설을 비롯해 통합바이오가스화시설과 하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과천시는 2026년 7월 정기분 재산세(주택 1기분·건축물·선박) 4만5,913건, 총 401억 원을 부과하고 고지서를 발송했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부과된 재산세는 주택 공시가격 상승과 아파트·오피스텔 신축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보다 약 13% 증가했다. 재산세는 매년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현재 주택, 건축물, 선박 등을 소유한 자에게 부과되는 지방세다. 7월에는 주택분 재산세의 2분의 1과 건축물·선박에 대한 재산세가 부과되며, 9월에는 나머지 주택분 재산세와 토지분 재산세가 부과된다. 올해 공동주택 공시가격은 전년 대비 평균 28.7% 상승했으나 1세대 1주택자에 대한 공정시장가액비율(43%~45%), 9억 원 이하 주택에 대해 특례세율, 소유 주택수 상관없이 과세표준상한제 적용으로 실제 재산세 증가 폭은 공시가격 상승률보다 적게 과세된다. 그러나 지난해에 공시가격 9억 원 이했던 1주택이 올해 9억 원을 초과한 경우에는 특례세율 적용에서 제외되어 재산세 부담이 크게 늘어날 수 있다. 재산세는 전국 금융기관의 CD/ATM, 위택스, 인터넷 지로, 인터넷뱅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