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안성시는 지난 7월 16일 SAIDLITE, ㈜MooRa, 안성마춤농협과 함께 '지역상생 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관 간 상호 협력을 통해 관광·문화 콘텐츠 개발과 안성시 홍보,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상품 개발 및 공동 마케팅, 해외 수출 확대 등 지속 가능한 상생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안성시는 지역상품 발굴과 문화콘텐츠 제공 등 공공 인프라 지원과 협력사업의 행정적·정책적 기반을 마련하고, SAIDLITE는 일본 방송 네트워크와 미디어 플랫폼을 활용해 안성의 관광·문화·축제 및 지역 우수 농특산물을 국내외에 홍보하여 해외시장 진출에 협력한다. 또한, ㈜MooRa는 지역 농공상품의 상품기획과 제품개발, 물류 및 국내외 유통담당과 안성 농공상품의 해외시장 진출 확대를 지원하며 안성마춤농협은 고품질 안성 농산물의 안정적인 공급을 바탕으로 공동상품 개발과 국내외 마케팅을 통해 판로 확대와 부가가치 창출에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안성시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안성 농공상품의 해외시장 진출과 지역 홍보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안성시보건소는 허약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허약 어르신 노쇠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맞춤형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노쇠는 단순 노화가 아니라 신체 기능이 저하되어 낙상, 골절 등의 위험이 증가하고 일상생활 수행 능력이 감소하는 상태를 말하며, 규칙적인 운동과 영양 관리, 만성질환 관리 등 적절한 예방과 관리가 이루어질 경우 진행을 늦추거나 개선할 수 있어 조기 예방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 안성시보건소는 노쇠 고위험군 어르신 84명을 대상으로 방문건강관리 집중관리군으로 등록하여 ▲근력 및 기동성 강화 운동 ▲인지기능 향상 프로그램 ▲영양관리 교육 및 영양지원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 관리 교육 등 4회 이상의 맞춤형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대상자에게 낙상예방 교육, 주거환경 위험 요인 점검 및 개선, 지역사회 자원 연계 등 통합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함께 제공해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고 건강한 일상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노쇠는 예방과 관리가 가능한 만큼 어르신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안성시는 관내 식품제조‧가공업 및 식품첨가물제조업 영업자들을 대상으로 오는 15일과 16일 양일간 안성시 평생학습관에서 ‘2026년 식품제조‧가공업소 직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식품 안전 기준이 강화되고, 대형 유통 업체 납품 등 유통 환경이 급변함에 따라, 관내 업체들의 법규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실무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이틀간 총 2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식품위생 분야 전문가인 성호경 강사(현(주)FSMS 대표이사)를 초빙해 실무 중심의 내실 있는 교육으로 구성됐다. 1일차 기본 교육에서는 품목제조보고 실무와 관련 법규 이해, 표시사항 작성 요령 및 표시광고법 위반 사례 등이 다뤄졌으며, 2일차 특화교육에서는 식품 안전 사고 대응, 소비자 클레임 대응, 대형 유통업체 현장 점검(AUDIT) 대응 실무 등 업체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핵심 내용이 전달됐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식품위생법 등 준수사항을 명확히 안내하여 안전한 제조 활동을 지원하고, 식품 안전사고 및 민원 발생 시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민‧관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안성3·1운동기념관은 일제강점기 마지막 의열투쟁으로 꼽히는 '부민관 폭파 의거' 81주년을 맞아, 이 의거를 이끈 안성 출신 독립운동가 유만수 지사를 기리는 체험 이벤트 '작전명: 마지막 불꽃'을 오는 7월 16일(목)부터 26일(일)까지 운영한다. 부민관 폭파 의거는 1945년 7월 24일 유만수 지사가 조문기, 강윤국 지사와 함께 대의당 당수 박춘금 등 친일파 수괴들과 조선총독부 고위 관료들의 '아세아민족분격대회'가 열리던 부민관을 폭파해 대회를 무산시킨 사건이다. 거사를 주도한 유만수 지사는 안성 출신으로, 광복을 코앞에 둔 시점까지 목숨을 걸고 항일 투쟁을 이어간 안성의 자랑스러운 독립운동가다. 이번 이벤트는 관람객이 미션을 수행하며 안성이 낳은 독립운동가 유만수 지사의 활동을 되짚어보는 참여형 체험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여 방법은 다음과 같다. 먼저 안내데스크에서 미션지를 받은 뒤, 기획전시실에서 미션을 수행한다. 미션 완수 후 안내데스크에 방문하면 기념품으로 유만수 마그넷을 증정한다. 이벤트 참여는 운영 시간인 화요일~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 30분(점심시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안성시는 어린이들이 예술을 통해 창의력과 감성을 키우고 자유롭게 자신을 표현할 수 있도록 2026 안성맞춤아트홀 문화예술 아카데미 가을 정규 강좌 어린이 프로그램 ‘예술놀이터’를 오는 9월에 운영한다. 이번 가을 강좌는 미취학 아동(6~7세)과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각각 특성에 맞춘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단순한 만들기 활동을 넘어 다양한 재료를 직접 탐색하고 관찰과 상상, 표현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스토리텔링 중심의 예술놀이로 구성해 어린이들의 창의적인 사고와 표현력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했다. 6~7세 어린이를 위한 ‘우리 손에서 자라는 상상’은 작은 손끝에서 시작된 상상이 하나의 이야기로 성장하는 과정을 담아낸 프로그램이다. 어린이들은 상상 속 카메라를 만들어 보이지 않는 세계를 표현하고, 과일과 채소를 개성 있는 캐릭터로 재탄생시키며, 색으로 자신의 감정과 꿈을 담은 나무를 완성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예술적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연스럽게 확장하게 된다. 초등학교 1~2학년 대상 ‘아티스토리(Art+Story)는 세계적인 현대 미술 작가들의 작품을 쉽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안성시는 생활인구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생활인구 맞춤형 플랫폼'안성온시민'을 오는 7월 20일 공식 오픈한다. ‘안성온시민’은 안성에 거주하는 시민뿐아니라 관광, 소비, 근무, 학업 등으로 안성과 인연을 맺고 있는 생활인구까지 누구나 가입할 수 있는 디지털 시민 플랫폼이다. 출향인과 관광객, 고향사랑기부자 등 안성을 찾는 모은 이들을 폭넓게 포용하여 지역과 사람을 잊는 새로운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성온시민 가입자에게는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회원 가입 즉시 ‘디지털 안성온시민증’이 발급되며 가입 즉시 5,000마일리지(5,000원) 적립을 비롯하여 활동에 따른 마일리지를 추가로 적립할 수 있고, 적립된 마일리지는 안성지역화폐로 전환하여 사용할 수 있어 지역 내 소비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플러스샵으로 등록된 가맹점에서 할인 및 혜택이 제공되며, 특히 안성시에서 운영하는 체육시설, 휴양 시설 등에서 최대 80% 할인 혜택이 제공받을 수 있어 시민과 생활 인구의 문화·여가 활동 부담을 줄이고 지역 공공시설 이용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안성시가 밤낮없는 가마솥더위가 지속되는 가운데 시민 안전과 폭염 피해 최소화를 위해 국민행동요령 실천을 당부했다. 안성시는 일 최고 체감온도 35℃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경우 발령되는 폭염경보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TV, 인터넷, 라디오 등을 통해 기상상황을 수시로 확인하고, 폭염특보 발효 시에는 오후 2~5시 야외활동을 가급적 자제해야 한다. 부득이 외출할 때는 모자와 양산으로 햇볕을 피하는 것이 좋다. 물을 자주 마시고 통풍이 잘되는 옷을 착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또한 어린이·고령자·만성질환자는 건강관리에 더욱 유의하고 현기증, 메스꺼움, 두통, 근육경련 등 온열질환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시원한 곳에서 몸을 식힌 뒤 증상이 심하면 119에 신고해 의료기관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안성시는 경로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 지역 내 무더위쉼터 540개소를 운영 중이며 안성시청 홈페이지를 비롯해 카카오맵, 네이버지도, 티맵 등을 통해 위치와 운영 정보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NH농협은행 안성시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안성시가 다가오는 여름방학을 맞아 관내 청소년과 아동이 알차고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채로운 맞춤형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은 학업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예술, 과학, 인문학, 체육 등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분야를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관내 청소년수련관, 문화의 집 등 청소년 시설과 권역별 도서관은 물론 지역 대학까지 총동원되어 50여 개의 풍성한 교육·체험 과정을 선보인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 8월 6일부터 12일까지 안성시 곳곳에서 청소년 기관이 다같이 개최하는 ‘국제청소년주간축제’를 비롯하여 ▲ 청소년들의 주 관심사인 미래 과학 및 진로·예술 분야에서 대학과 연계한 드론체험·생명과학캠프, K-POP 꿈나무 체험교육과 청소년수련관에서 준비한 AI 단편영화 만들기, 독도디지털체험관 등이 청소년들을 기다린다. ▲ 아양도서관 등 권역별 도서관은 창의 인문학·독서 분야 특화 프로그램으로 인형극 교실, 웹툰 창작, 클레이아트, 보드게임 놀이터 등을 준비했다. ▲ 이외에도 야외에서 체험할 수 있는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안성시청 공직자들이 경기도 21개 시·군이 참여한 볼링대회에서 최고의 실력을 발휘하며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시는 지난 14일 시장실에서 ‘제15회 경기도 공무원 볼링동호회 연합회장기 볼링대회’ 종합우승에 따른 우승기 봉납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봉납식에는 안성시청 볼링동호회 임원과 회원들이 참석해 대회에서 획득한 우승기와 트로피를 안성시에 봉납하고, 그간의 땀방울이 만들어낸 종합우승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앞서 안성시청 볼링동호회는 지난 11일 고양시 볼원볼링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 참가해 뛰어난 경기력과 압도적인 조직력을 바탕으로 단체전 1위를 거머쥐며 종합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쾌거는 바쁜 업무 속에서도 회원들이 꾸준히 동호회 활동을 이어가며 화합과 팀워크를 다져온 노력의 결실이다. 이는 공직사회의 건강한 취미 활동이 직무 활력으로 이어지는 활기찬 조직문화의 모범 사례이자, 시의 생활체육 저변을 넓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경기도 시·군 공직자들이 모두 모인 화합의 장에서 종합우승이라는 값진 성과로 안성시의
[ 한국미디어뉴스 이보영 기자 ] 홍익 부녀회와 입주민, 금광면 농가가 함께 만드는 '도농상생 싱싱장터'가 지난 7월 12일, 오전 10시부터 홍익아파트 잔디마당에서 열렸다. 1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도시와 농촌이 지속 가능한 상생 모델을 만들어가는 자리로 ▲농산물 장터 ▲체험·놀이 프로그램 운영▲1+1 주민요리교실을 운영했다. 먼저 농산물 장터에서는 금광면 농가가 재배한 제철 채소류를 판매했다. 약 1,700세대가 거주하는 홍익아파트 입주민들은 가까운 생활공간에서 신선한 지역 농산물을 구매하고, 농가는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함으로써 지역 안에서 생산과 소비가 연결되는 지산지소(地産地消)를 실천했다. 이번 장터에는 가족과 이웃이 함께 어울리는 체험·놀이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홍익 아빠들이 아이와 함께 놀 수 있는 풍선아트와 물총놀이, 바닥 드로잉 등 다양한 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아이들은 마음껏 뛰어놀고 부모들은 이웃과 자연스럽게 교류했다. 영유아 자녀를 둔 엄마들로 구성된 마을공동체 홍뜨맘(홍익맘 한판뜨개)은 부채만들기, 장바구니 만들기, 뜨개용품 판매, 아나바다를 운영했다. 특히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