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서안 기자 ] 김흥식 후보의 ‘미래전략기획실’ 공약은 단순 조직 신설이 아니다.
▲행정 구조 통합 ▲인사 시스템 개편 ▲전문 조직 설계를 동시에 추진하는 ‘통합형 행정 개혁안’이다.
분산된 민원 시스템을 통합해 행정 속도와 책임성을 높이고, 성과 중심 인사로 공직사회의 동기를 강화하며, 전문가 중심 조직으로 실행력을 확보하는 구조다.
이 공약이 실현될 경우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 서비스 개선과 함께 공직사회 효율성, 정책 추진 속도 모두에서 변화가 나타날 가능성이 크다.
다만 성패는 명확하다. 전문성 있는 리더 선임, 공정한 평가 시스템 정착, 부서 간 갈등 관리라는 세 가지 조건이 충족돼야 한다.
결국 이 공약은 ‘실험적 조직’이 아니라, 행정 시스템 전반을 재설계하는 전략에 가깝다.
실행력이 뒷받침된다면, 보령은 지방 행정 혁신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가능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