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보령시는 지난 15일 ‘제32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를 앞두고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선수들을 찾아 격려했다. 이번 대회는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천안시에서 열리며, 보령시는 선수단 311명과 임원진 및 관계자 57명 등 총 368명이 참가한다. 지난 9월부터 도내 5위를 목표로 강화훈련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격려에는 보령시 장애인체육회 주도로 보령시, 보령시의회, 보령교육지원청 등이 함께했다. 보령론볼구장에서 훈련 중인 론볼 선수단을 시작으로 골볼, 탁구, 배드민턴 등 11종목의 훈련장을 차례로 찾아 훈련 상황을 세심하게 살피고 격려금을 전달하며 선수들의 사기를 북돋웠다. 선수단은 시민들의 아낌없는 지원과 응원에 힘입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대회에서 유감없이 발휘해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엄승용 보령시장은 “선수단은 보령시의 자랑”이라며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에 존경을 표하며, 부상 없이 대회에서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시는 장애인 웰니스 증진을 위해 반다비체육관 건립을 추진하는 등 장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보령시가 민선9기 비전선포 100일 동안 구체화한 정책을 바탕으로 앞으로 4년의 변화를 위한 본격적인 실행에 나선다. 엄승용 보령시장은 지난 1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4대 핵심과제 및 10대 중점공약 추진 최종보고회’를 열고 그간의 추진성과와 향후 실행계획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의 초점은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다. 10월 27일 시정혁신 시민선포식을 앞두고 100일간의 성과를 정리하는 한편, 사업별 목표와 일정, 부서 간 협업 사항을 확정해 정책 구상을 현장의 변화로 이어가겠다는 취지다. 점검 대상은 ▲스마트 행정혁신 ▲의료서비스 개혁 ▲핵심 인재양성 ▲생활인구 플랫폼 구축 등 4대 핵심과제와 머드축제 사계절화·글로벌화, 전통시장 활성화 등 10대 중점공약이다. 그동안 전문가 자문과 참여형 워크숍, 부서 간 토론을 거쳐 과제별 추진 방향과 연차별 실행 로드맵을 마련해 왔다. 이날 사업별 논의도 실행에 무게를 두었다. 보령머드축제의 사계절화는 계절별 대표 콘텐츠를 정해 내년부터 시범 운영하고, 생활인구 사업은 청년 의견을 반영하는 한편 지역 주민이 방문객을 맞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보령시는 15일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터널 유휴공간을 활용한 지하 스마트팜 실증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장항선 개량사업으로 발생한 폐선부지 유휴공간을 새로운 활용자원으로 발굴하고, 폐선 후 활용되지 않고 있는 주산면에 위치한 주렴터널의 자연환경을 활용해 에너지 절감형 스마트팜 모델을 실증하기 위해 추진됐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2025년부터 지하 유휴시설의 상업적 활용을 위한 지하환경 모니터링 및 인공지능(AI) 예측 시스템을 개발해 각 지형 조건에 알맞은 모델을 제시해 왔다. 이번 실증사업은 주렴터널 내 약 33㎡(10평) 규모의 지하 스마트팜 1동을 설치해 버섯류 또는 잎채소류 등을 재배하는 방식으로, 2027년 1년간 진행될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보령시는 지하 스마트팜 운영에 관한 실증 대상 터널 확보와 행정절차 지원 등을 담당하고,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지하 스마트팜 구축·운영기술 연구와 에너지 절감 효과 분석, 기술 검증 및 실증 결과 공유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실증사업을 통해 터널의 새로운 활용 가능성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기자] 지역 주민들이 노래 실력을 겨루고 화합을 도모하는 '2026 울동네 콩쿨대회'가 25일 오후 2시 충남 보령시 성주면 개화예술공원 야외무대에서 열린다. 대천광장신문과 충청미디어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노래 실력을 선보이고, 음악을 통해 지역사회 소통과 화합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대상은 남포면, 미산면, 성주면, 웅천읍, 주산면, 대천5동 주민이며,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 주민 노래자랑을 중심으로 초대가수 특별공연과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심사는 예총 한면택 지회장과 가수 백지현이 맡아 참가자들의 노래 실력을 평가한다. 초대가수 공연은 현장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며, 관람객과 참가자를 위한 경품 행사도 준비된다. 행사는 대천광장신문과 충청미디어협회가 주최하고 그린엔터테인먼트와 품바양재기가 주관한다. 보강환경산업과 보령정화조가 협찬하며, 한국수자원공사 보령권지사가 후원한다. 이번 대회는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문화 행사로, 아마추어 가수들의 재능을 발굴하고 이웃 간 교류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행사는 25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개화예술공원 야외무대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보령시는 신규 및 예비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영농·정착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OK보령 귀농·귀촌학교’ 교육생을 모집한다. 교육 내용은 ▲귀농·귀촌 정책 이해 및 귀농설계 ▲농지 이해 및 농지법 ▲원예작물 기초 실습 ▲소형 농업기계 활용 ▲스마트팜·수경재배 견학 및 실습 ▲농업인의 인공지능(AI) 활용 트렌드 이해 및 농업 비즈니스 등으로 구성되며, 이론 교육과 함께 현장 중심 실습을 병행해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최근 농업 트렌드를 반영해 영농 기술 이해와 AI 활용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선도 농가 현장 방문과 실습 교육 확대를 통해 교육생들이 실제 영농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교육은 10월 23일부터 12월 4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총 7회, 40시간 과정으로 보령시농업기술센터와 농업 현장 등에서 진행된다. 전체 교육시간의 70% 이상 출석해야 수료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20명 내외이며, 대상은 전입 5년 이내 귀농·귀촌인과 귀농·귀촌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보령시는 오는 1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보령시립도서관 일원에서 ‘제11회 도서관 책문화 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10월 문화의 달을 맞아 시민들이 독서의 즐거움을 발견하고, 독서를 시작으로 건강한 삶을 추구하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도록 준비됐다. 행사는 식전공연(매직버블벌룬쇼)을 시작으로 독서 진흥 유공자 표창 등 공식행사가 진행된다. 책과 웰니스를 연계한 13개 주제의 체험부스를 운영하며, ▲머드 모루 비누 만들기 ▲마음약국을 찾아오세요 ▲아로마 카드 탐정단 등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야외도서관(책바람 마당)과 필사 코너(책장을 넘어, 한 문장이 피어납니다) 등 색다른 체험 공간도 조성한다. 이 밖에 북퀴즈 온 더 블록, 고서 전시, 장난감 뽑기, 도서관 인생네컷, 책놀이 올림픽 등 다양한 책 관련 부대행사도 마련한다. 김건호 문화교육과장은 “지난해 참여자들의 의견을 반영하고 웰니스 시정철학을 담은 도서관 책문화 한마당 행사를 준비했다”며 “독서를 통해 신체적·정신적으로 건강한 삶을 지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