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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배준영 의원, “영종 하늘누리센터 준공, 주민 복합공간 마련”

영종 교육·돌봄·문화 복합공간 조성…주민 삶의 질 향상 기대

▶ 하늘누리센터 준공식 참석…2023년 교육부 공모사업 선정 국비 73억 원 지원

▶ 가족센터·돌봄센터·작은도서관 등 갖춘 지역 복합 생활SOC

▶ 배준영 의원 “영종 교육·문화 인프라 확충의 중요한 기반 될 것”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영종국제도시에 지역주민과 학생이 함께 이용하는 복합공간 조성이 완료되었다.

 

 배준영 국회의원(국민의힘, 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은 6일(금) 중구 운서중학교 부지를 활용한 복합시설인 영종 하늘누리센터 준공식에 참석했다.

 

 영종하늘누리센터는 영종 지역에 복합시설을 조성해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교육·문화 인프라를 확충해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 사업이다.

 

 2020년 8월 학교복합화시설 건립 계획이 수립되었고, 2020년 9월 생활SOC 복합화 사업에도 선정되었으나, 정작 운서중학교 신설이 확정되지 않아 복합공간 건립이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에 배준영 국회의원은 제21대 국회 당시, 이미 네 차례 중앙투자심사에 탈락하며 설립이 요원했던 하늘1중(운서중) 설립을 위해 유은혜 당시 사회부총리, 정종철 교육부 차관 등을 만나고, 국회 교육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등에서 공식적으로 문제를 제기해낸 끝에 2021년 2월 6번의 도전 끝에 운서중학교 설립이 확정되면서, 복합화시설 건립 사업 추진 역시 궤도에 오를 수 있었다.

 

 센터는 부지면적 약 2,000㎡, 연면적 5,635㎡ 규모로 지하 1층, 지상 4층으로 건립됐으며, 총 사업비 약 196억 5천만 원이 투입되었고, 시설 내부에는 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 다함께돌봄센터, 작은도서관, 육아종합지원센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마을교육지원센터 등 다양한 교육·돌봄·문화 시설이 들어서 지역 주민과 학생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하늘누리센터는 2021년 생활SOC 복합화 사업 선정으로 15억 6천만 원, 2023년 학교복합시설 공모 선정으로 57억 7천만 원의 국비를 추가 확보해 총 사업비의 37%가 넘는 73억 3천만 원이 국비로 진행된 사업으로 영종국제도시의 배준영 국회의원은 매년 원활한 예산 확보를 위해 노력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배준영 국회의원은 “운서중학교 부지에 설립된 영종하늘누리센터는 교육과 돌봄, 문화 기능이 결합된 복합시설로 지역 주민과 학생들이 함께 활용할 수 있는 중요한 공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영종 지역의 교육·문화 인프라를 확충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배준영 의원은 “2024년 3월 개교한 운서중학교에 이어, 올해 운남고교, 윤슬초교, 달빛초교가 문을 열었고, 앞으로 영종특수학교, 미단초중통합학교, 하늘2초, 하늘5중 등 4개교가 설립될 예정”이라며, “영종하늘누리센터의 운영을 토대로 지역 주민과 학생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시설 추가 확보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