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인천중기청, 청장: 이순석)은 수출 중소기업의 무역금융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10월 15일(목) 오후 2시에 「수출자금 조달과 환리스크 관리」세미나를 인천중기청 대강당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 수입 원부자재 가격 인상과 글로벌 공급망 불안이 계속되는 한편, 떨어진 환율 즉 원화 강세가 지속됨에 따라 불확실한 외화 자산과 부채를 어떻게 관리해야 할 것인가라는 문제 인식에서 출발하여 중소기업 수출 교육으로 동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외환관리의 전제가 되는 수출자금 조달과 무역금융 제도 등를 대외 거래유형과 수출실적 관리를 중심으로 먼저 살펴 보고, 대표적 환리스크 관리 방법인 한국무역보험공사의 환변동보험과 함께 비금융서비스(보험(보증)료지원, 수출컨설팅 등)를 소개하고, 은행 선물환과 통화선물을 통한 환헷지 수단을 설명하는 것으로 세미나를 마무리하였다. 이순석 인천중기청장은“최근 수출 호조 속에 내수는 일부 개선 흐름을 보이고 있으나, 중동 전쟁, 미 관세 부과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과 글로벌 공급망 불안 등으로 환율의 불확실성이 계속되고 있어 수출기업은 환율에 대한 지속적 관심과 함께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거제시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이미희)은 수피랑(대표 권요셉)으로부터 「2026년 인애사랑나눔대축제」 나눔바자회 운영용 음료 40박스를 후원받았다. 이번 후원은 학대피해아동 지원 기금 마련과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후원받은 음료는 나눔바자회 판매 물품으로 활용되며, 판매 수익금은 거제시 학대피해아동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이번 후원은 지역 업체가 아동의 성장과 미래를 응원하는 나눔에 동참한 점에서 주목된다. 「2026년 인애사랑나눔대축제」는 사회복지법인 인애복지재단이 주최하고 산하 운영시설들이 공동 주관하는 행사로, 10월 15일부터 16일까지 경남종합사회복지관 주차장에서 열린다. 행사에서는 나눔바자회, 체험활동, 먹거리장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거제시아동보호전문기관도 나눔바자회에 참여해 학대피해아동 지원 기금 마련에 힘을 보태고 있다. 거제시아동보호전문기관은 학대피해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사례관리, 상담 및 치료 지원, 가족기능 회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아동학대 예방교육과 지역사회 협력사업을 통해 아동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거제시아동보호전문기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10월 15일 경기북부상공회의소 대강당에서 열린 ‘의정부시상공회 월례회’에 참석해 지역경제 발전 비전을 공유하고, 기업인들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 시장과 의정부시상공회(회장 공대환) 회원사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지역경제 발전 비전을 주제로 한 시장 특강과 기업인 간담회가 진행됐다. 김 시장은 ‘기업과 함께, 새로운 의정부’를 주제로 한 특강에서 의정부시가 추진하는 주요 경제정책과 향후 발전 방향을 설명하고, 기업과 함께 지역경제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특히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와 기존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통해 기업의 성장이 일자리 창출과 소비 확대로 이어지고, 그 효과가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김 시장의 이번 월례회 참석은 취임 이후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해 온 소통 행보의 연장선에서 이뤄졌다. 김 시장은 취임 이후 의정부시 우수기업박람회‧플리마켓 현장을 찾아 관내 중소기업의 제품 홍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중구가 개관 첫돌을 맞은 중구1인가구지원센터에서 이용자들과 닷새간의 생일잔치를 연다.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청년부터 중장년까지 다양한 1인 가구가 어울릴 수 있는 프로그램과 이벤트가 매일 이어진다. 이번 행사는 이용자들과 함께 센터 개관 1주년을 축하하고, 1인 가구 간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닷새간 이어지는‘1주년 기념위크’에서는 요리와 글쓰기, 음악 감상, 야외 체험 등 매일 색다른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중구는 전체 가구의 54%가 1인 가구다.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네 번째로 비율이 높다. 이에 구는 지난해 하반기 중구1인가구지원센터를 개관하고, 1인 가구의 다양한 생활 수요를 반영한 지원을 지속·확대하고 있다. 1인가구지원센터는 1인 가구의 생활 거점으로 빠르게 자리잡고 있다. 월평균 이용자 수는 지난해 144명에서 올해 281명으로 95% 증가하는 등 이용자들의 호응 속에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위크 첫날인 20일에는 센터 로고를 본뜬 케이크를 만들며 개관 첫돌을 함께 축하한다. 참가자들이 작성한 축하 메세지 카드는 센터 라운지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중구가 옛 소공동주민센터를 청년주택으로 활용하는 ‘소공스테이’ 사업이 탄력을 얻게 됐다. 구는 지난 14일 소공스테이 조성 등 청년 주거 지원과 주민편의시설 확충을 위해 서울시로부터 하반기 특별조정교부금(이하 특교금) 41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에 받는 특교금은 ▲소공스테이 18억 원 ▲청구동 마을마당 엘리베이터 설치 21억 원 ▲약수사랑터 데크 산책로 정비 1억 5천만 원이다. 소공스테이는 내년 9월 준공이 목표다. 지난 4월 소공누리센터가 완공되면서 비어 있는 예전 소공동주민센터 건물을 리모델링한다. 총 4층 규모로 1층에는 회의실, 커뮤니티 공간 등 공동시설을 배치하고 2~4층에 20호 안팎으로 1인 청년주택을 만든다. 소공동은 공공기관과 대기업을 비롯해 상업시설이 밀집하고 교통 여건도 뛰어난 지역이다. 직주근접의 최적지로 청년들의 주거 수요는 꾸준히 높지만 부담스러운 주택 가격으로 사회초년생인 청년들이 살기는 쉽지 않다. 구는 소공스테이를 무주택 청년들에게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게 임대해 주거 및 생활 안정을 돕겠다는 계획이다. 주민 숙원이던 ‘청구동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노원구가 ‘찾아가는 소상공인 매니저’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맞춤형 지원정책을 연계하는 등 현장 밀착형 지원에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로 3년 차를 맞은 ‘찾아가는 소상공인 매니저’는 생업으로 지원사업 정보를 접하기 어렵거나 복잡한 신청 절차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직접 찾아가 경영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필요한 지원정책을 안내·연계하는 현장 밀착형 사업이다. 구는 지난 2월 공개모집을 통해 소상공인 매니저를 선발하고, 9월까지 8개월간 지역 내 4,390개 점포를 방문했다. 2024년 사업 시작 이후 3년간 누적 방문 실적은 총 21,548개소에 달한다. 매니저들은 권역별로 사업장을 찾아 소상공인의 경영 상황과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필요한 지원정책과 신청 방법 등을 안내했다. 영업 중이거나 사업주 부재로 상담이 어려웠던 점포는 재방문하는 등 적극적인 현장 활동을 펼쳤다. 특히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개별 점포의 상황에 맞는 지원사업을 연계하는 데 주력했다. ▲위기 소상공인 조기발굴 및 선제지원 ▲원스톱 폐업지원 ▲하나파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지난 14일 열린 제17차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구가 제출한 ‘쌍문생활권중심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 변경안’이 수정가결됐다고 밝혔다. 쌍문생활권중심 지구단위계획은 도봉보건소 사거리 인근 도봉로 일대 구역을 대상으로 한다. 이번 재정비는 2006년 결정 이후 크게 변화된 도시 여건에 대응하고 생활권 중심지 기능을 강화해 지역 경쟁력과 주민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해 이뤄졌다. 구는 2021년부터 시와 협의를 거쳐 재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한 끝에 2026년 10월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 변경안 심의 상정을 요청했으며, 10월 14일 변경안이 수정가결됐다. 변경안에 따르면 우선 대상 구역에서 기존 구역 일부가 제외되고 창동역 일대가 새롭게 포함되어 총 면적이 226,876㎡로 늘어난다. 창동역 일대는 올 3월 민자역사 준공을 비롯해 2027년 창동 서울아레나 개관과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C) 개통 등을 앞두고 있는 ‘신경제 광역중심지’이다. 이번 재정비에서는 기존 도봉보건소 사거리 인근과 창동역 일대를 하나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지난 10월 10일 창동역 동측 공영주차장에서 청년 감성 음악 축제 ‘2026 오피시디 스테이지: 유니버스(2026 OPCD STAGE: Universe)’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서는 도봉구 음악 아티스트 창작 지원 플랫폼 오피시디(OPCD) 음악 캠프에 참여한 ‘프랜시스(FRANCIS)’ 등 신진 아티스트를 비롯해 도봉구 영상·음악 협업 프로젝트 ‘컬러더비트(ColorTheBeat)’에 참여한 ‘필 블랙’과 ‘맘브림즈'가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이어 ‘우희준’, ‘멜키’, ‘에이트레인’의 공연과 오피시디 음악 캠프 참여자 ‘손효진’이 속한 밴드 ‘문없는집’, 인디 록 밴드 ‘단편선 순간들’과 전자음악가 ‘키라라’가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이날 오피시디 스테이지를 찾은 관객 3,000여 명은 청년 음악가들이 펼친 무대에 아낌없는 환호를 보내며 공연을 한껏 즐겼다. 한편 도봉구는 2027년 개관 예정인 서울아레나와 연계해 창동을 근거지로 하는 청년 음악 생태계 조성에 힘쓰고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조유진 영등포구청장이 ‘영등포역 앞 성매매 집결지 해소’와 관련해 일본 야후 재팬 1면을 장식했다. 15일 일본 3대 일간지 ‘마이니치신문(毎日新聞)’은 조유진 영등포구청장과의 인터뷰를 통해, 영등포구의 숙원 사업인 ‘영등포역 앞 성매매 집결지 해소’ 추진 성과와 강력한 정비 의지를 비중 있게 보도했다. 해당 기사는 보도 직후 일본 최대 포털 사이트인 ‘야후 재팬(Yahoo! Japan)’ 메인 화면에 게재되며, 5시간 만에 280건의 댓글이 달리는 등 화제를 모았다. 기사는 영등포구가 경찰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단속을 강화하고 일부 건물은 철거를 시작하는 등 집결지 해체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과거 300여 개의 업소가 있었던 성북구 ‘미아리 텍사스’ 등 서울 주요 집결지가 대부분 폐쇄된 가운데, 영등포구가 마지막 남은 집결지 정비를 위해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점을 조명했다. 실제로 구는 범죄 예방을 위해 타임스퀘어 인근 뒷골목 일대에 CCTV 3대를 추가 설치하고, 주요 골목의 50∼75W 보안등 21개 중 10개를 100W로 교체해 주변을 밝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영등포구가 지역 내 소상공인과 예비창업가의 온라인 생방송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2026년 실시간 방송 판매(라이브커머스) 판로성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급변하는 유통 환경 속에서 실시간 온라인 생방송 시장 진출에 관심이 있는 지역 내 소상공인, 상생기업, 예비창업가 등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참가자들에게는 방송 판매 플랫폼 입점 교육부터 실전 방송 송출, 짧은 영상(숏폼) 콘텐츠 제작에 이르기까지 일괄 지원 체계를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11월 2일부터 6일까지 ▲방송 실무 교육 ▲실시간 방송 판매(라이브커머스) 생방송 송출 ▲짧은 영상 콘텐츠 제작 지원 등 총 3단계로 나뉘어 진행한다. 11월 2일(월)부터 3일까지는 전문 강사진에게 함께 실시간 방송 판매 플랫폼인 ‘그립(Grip)’ 계정 생성과 입점 방법을 배운다. 발성 훈련(보이스트레이닝)과 대본 작성법 등 판매에 필요한 기술도 함께 익힌다. 이어서 구 전용 방송 공간인 ‘스튜디오 영원’의 보유 장비를 활용해 마이크·카메라·조명 조작법, 상품 연출 기술, 송출 프로그램 사용법 등 기획부터 운영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