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송도행복방송국(공동위원장 송도4동장 양만상, 송도4동 주민자치회장 양경엽)이 2026년 방송 프로그램 제작에 참여할 연수구 주민을 모집한다. 송도행복방송국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연수구의 문화, 생활, 환경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주민 간 소통을 촉진하여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는 등 주민의 의견을 반영한 방송을 제작하는 주민 주도형 마을 방송국이다. 참여를 원하는 연수구민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방송 제작 경험이 없어도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기회가 제공되며, 아이디어 제안을 통해 프로그램 기획에 참여할 수도 있다. 참여 신청은 연중 상시 할 수 있으며, 송도4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송도행복방송국 공동위원장은 “주민이 만드는 방송이 마을과 이웃을 잇는 소중한 통로가 되고 있다.”라며 “미디어 제작에 관심 있는 연수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연수구 연수3동 행정복지센터는 새해를 맞아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해 ‘2026년 연수3동 연간 사업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나선다. 이번 계획은 소외되는 이웃 없는 따뜻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주민이 체감하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와 주민이 참여하는 자치활동 등 총 20여 건의 사업으로 구성됐다. 신규 사업 시행 및 복지서비스 강화 연수3동은 저소득 취약계층이 거주하는 영구임대아파트 밀집 지역으로, 착한가게‧나눔의 거리 조성 사업을 추진해 부족한 복지재원을 확충하고 지역복지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우선 착한 소비가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나눔봉사단’을 위촉해 ‘착한가게 모집 캠페인’을 전개한다. 또 착한가게 지원을 위한 명패 및 나눔 지도 제작, 참여 점포 인터뷰, 광고물 제작, 연말 감사패 전달 및 감사의 날 행사, 이용 인증 이벤트 스토리 운영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해 착한 소비를 촉진할 계획이다. 확보된 재원을 바탕으로 복지사업도 더 확대한다. &nb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연수구 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는 사회참여 기회가 부족한 재가 장애인의 외부 활동을 독려하기 위해 ‘2026년 장애인 사회참여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교육 대상은 지역 내 등록 장애인과 그 가족이며, 프로그램은 요가교실(3~6월)과 커피메이킹 교실(3~4월)로 나눠 운영한다. ‘요가교실’은 장애인체육회와 연계해 전문 강사가 진행하며, 참여자의 신체 기능 유지·증진과 정서적 안정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커피메이킹 교실’은 1대 1 실습 중심으로 운영해 참여자의 자립 역량을 강화하고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둔다. 모집 기간은 23일부터 27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 재활보건실 방문 또는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재가 장애인의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맞춤형 보건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연수구는 다음 달 21일 구청 연수아트홀에서 진행하는 ‘나도 AI 아티스트! 영상부터 음악까지 한 번에 끝내기’ 교육 참여자를 오는 25일부터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최근 확산하는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구민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일상에서 최신 인공지능(AI) 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하도록 마련했다. 특히 고가의 유료 프로그램 대신 스마트폰에서 누구나 내려받아 쓸 수 있는 무료 앱(챗GPT, 수노, 캡컷 등)을 활용해 참여 문턱을 대폭 낮춘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총 120분간 실습 중심으로 진행되며 ▲챗GPT와 달리를 활용한 4컷 만화 제작, ▲수노를 활용한 배경음악 제작, 캡컷으로 편집하는 ‘나만의 숏폼 영상 제작’ 등으로 구성됐다. 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인공지능(AI)에 익숙하지 않은 중장년층부터 창작 활동에 관심 있는 청년층까지 전 세대가 함께 소통하며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교육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온라인(네이버폼) 또는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한편, 연수구는 지난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연수구는 의료·요양·복지를 연계하는 ‘연수구 통합지원협의체’ 위원 위촉식과 제1차 정기 회의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협의체는 위원장인 연수구청장을 비롯해 주민복지국장, 보건소장, 국민건강보험공단 관계자 등 당연직 위원 4명과 의료·복지·학계·현장 전문가 등 위촉직 위원 11명으로 구성됐다. 회의는 위촉장 수여에 이어 안건 심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2026년 연수구 통합돌봄사업 실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 다음 달 27일에 시행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은 노쇠, 장애, 질병, 사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구민이 거주지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통합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연수구 통합 돌봄’의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지역 특성과 돌봄 수요를 반영한 통합 돌봄 서비스 제공 방안과 관계 기관 협력체계 강화,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 필요성 등이 주요 논의 사항으로 다뤄졌다. 이재호 구청장은 “통합 돌봄은 급속한 초고령화에 따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장해윤)은 지난 20일 MZ세대 직원들과의 소통 강화 및 세대 간 공감대 형성을 위해 ‘Y(연수)-주니어보드’ 제5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Y-주니어보드’는 20~30대 청년 직원들로 구성된 상향식 경영 참여 조직으로, 수평적 소통을 기반으로 젊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해 공단 정책과 제도 개선에 반영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발대식을 통해 제5기 구성을 마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제5기 주니어보드는 직원 조직·인사 만족도 제고를 목표로 ▲공단 주요 이슈 발굴 및 개선방안 도출 워크숍 ▲주요 경영 현안 관련 위원회 참여 ▲‘선배와의 대화’ 간담회 개최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제5기 주니어보드 의장으로 선출된 신유나 대리는 “주니어보드가 세대 간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경영에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창구가 되도록 하겠다”며 “청년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이 조직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장해윤 이사장 직무대행은 “주니어보드가 조직의 변화와 혁신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연수구는 오는 3월부터 구민의 치매 예방과 인지기능 유지를 위해 ‘쉼터프로그램’과 ‘인지강화교실’을 운영한다. 중앙치매센터 현황자료에 따르면 65세 이상 어르신 중 추정 치매 환자 수는 4,304명으로 유병률이 8.67%에 달해, 구는 지역 어르신들의 인지 건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쉼터프로그램’은 경증 치매 어르신을 대상으로 주 2회(월·수) 2시간 동안 미술, 손 글씨(캘리그라피), 숟가락 난타, 운동, 작업치료 등 다양한 인지 자극 활동을 제공한다. ‘인지강화교실’은 경도인지장애 및 인지 저하자를 대상으로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주 1회 수공예, 손 글씨(캘리그라피), 전산화 인지 재활 프로그램 활동 등을 통해 인지기능 향상과 생활 활력 증진을 돕는다. 참여 대상은 연수구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주민으로, 프로그램별 대상 기준에 따라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쉼터프로그램은 19일부터, 인지강화교실은 23일부터 모집 마감 시까지 가능하며, 정원 마감 시에는 대기자로 등록해 결원이 발생하면 참여할 수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연수구는 고령화 사회에 대응하고 중장년층의 경력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직무교육, 현장실습, 자격증 취득, 취업 연계를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병원동행매니저 자격증 과정’을 운영한다. 구는 최근 고령인구와 노인 1인 가구가 증가하고 돌봄 일자리 분야에서 중장년층의 적합·선호 일자리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이번 교육과정을 마련했다. 교육은 3월 23일부터 30일까지 연수구 제2청사 대회의실에서 40~65세 취업을 희망하는 연수구민을 대상으로 무료 진행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동행서비스 필요성과 역할, ▲의료기관 이해, ▲질환별 동행 실무, ▲응급상황 대처법, 심폐소생술 실습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되며, 병원 현장실습도 포함된다. 수료자는 민간자격증 ‘병원동행매니저 1급’을 취득할 수 있고, 병원동행 서비스 제공업체와 연계한 현장 면접 기회도 제공된다. 교육 신청은 이달 19일부터 3월 13일까지 취업정보센터 방문 또는 온라인 접수(QR코드)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선착순 20명까지 모집한다. 최종 결과는 유선 또는 문자로 개별 안내하며 자세한 사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연수구 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는 임산부와 영유아 부모를 위한 임신·육아 정보 소통 창구(플랫폼)인 ‘연수 모아(母兒)톡’을 구축하고, 이달 말부터 연중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임신·출산·양육 과정에 필요한 정보를 한곳에 모아 제공하여 부모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비슷한 고민이 있는 부모들이 소통하며 정서적 지지를 강화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연수 모아(母兒)톡’은 관내 임산부와 영유아 부모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통해 실시간으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 센터는 임신부와 영유아의 맞춤 건강 정보를 이해하기 쉬운 카드뉴스 형태로 제작해 매달 정기적으로 ‘연수 모아(母兒)톡’과 문자서비스로 제공해 이용자의 편의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센터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임산부·영유아 교육 프로그램의 일정, 신청 방법 등을 함께 제공해 대상자들이 쉽게 안내받을 수 있도록 한다. 구는 온라인 소통에 그치지 않고 임산부 프로그램과 연계한 소모임 운영까지 지원해, 양육 경험을 직접 공유하고 정서적으로 교감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할 예정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연수구는 구민들이 자전거와 친환경 이동 수단을 더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2026년 연수구 자전거 보험’에 개인형 이동장치(PM) 사고 보장 항목을 추가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보장 확대는 최근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 이용자가 급증함에 따라 관련 사고에 대한 구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보상 체계를 마련하려는 조치다. 개인형 이동장치 사고 보장은 인천 내 자치구 중 연수구가 처음으로 시도하는 선제적 안전 정책이다. 이로써 연수구는 기존 자전거 이용자뿐만 아니라 새로운 교통수단을 이용하는 구민까지 아우르는 통합적 교통 안전망을 갖추게 됐다. 특히 올해부터 인천광역시가 운영하는 ‘시민안전보험’에 개인형 이동장치(PM) 사고 사망·후유장해 항목(최대 1,000만 원)이 신설됨에 따라, 연수구민은 구 자체 보험(500만 원)을 더해 사고 발생 시 최대 1,500만 원까지 중복 보장을 받을 수 있다. 구는 인천시가 가입한 보험에서 보장하지 않는 영역까지 세심하게 고려했다. 기존 자전거 사고 시 지급되던 진단 위로금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