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 연수구의회 노광주 의원(국민의힘·송도1·송도3동)은 연수경찰서 범죄예방 담당자인 윤영빈 계장, 김태경 경사, 김지훈 경장, 강훈 경장 등과 간담회를 갖고 여성 1인 소상공인의 범죄예방 대책과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혼자 사업장을 운영하는 여성 1인 소상공인이 범죄에 노출될 수 있는 위험을 줄이고, 실질적인 범죄예방 지원과 경찰의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주요 논의 사항은 ▲여성 1인 소상공인 대상 비상벨·CCTV 등 범죄예방 물품 및 장비 지원 근거 마련 ▲경찰 순찰차의 신속한 현장 활동을 위한 전용 주차구역 및 순찰 거점 확보 ▲안심 귀갓길 내 경찰 관리·순찰 강화 ▲지역 여건을 반영한 범죄취약지역 예방 활동 등이다. 특히 노광주 의원(국민의힘·송도1·송도3동) 은 비상벨과 CCTV 등 범죄예방 장비가 필요한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관련 조례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단순한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범죄 취약 사업장의 안전 여건을 개선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인천광역시 저출생 대응을 위한 생애주기별 통합지원 정책연구회(대표의원 오현식)’가 15일 시의회 행정안전위원회 세미나실에서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오현식 대표의원을 비롯해 문세종·김동민·조성민·임현주·조민경 의원과 박장원 책임연구원, 이다랑 더나일 대표, 안자영 보조연구원, 의회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광역시 저출생 대응을 위한 결혼·출산·육아·교육 생애주기별 통합지원체계 구축 방안 연구’를 주제로 진행됐다. 이 연구회는 인천시의 저출생 관련 정책과 전달체계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생애주기별 정책 간 연계를 강화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현재 저출생 대응을 위한 지원 정책은 결혼·출산·육아·돌봄·교육 분야와 기관별로 분산돼 있어 정책 간 연계가 부족하고, 지원 사각지대가 발생할 수 있다는 지적이 있다. 이에 이번 연구는 청년과 신혼부부, 양육가정 등 정책 수요자의 실제 요구를 반영해 기존 지원정책의 한계를 살피고 실효성 있는 개선 과제를 도출할 계획이다. &n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는 15일 ‘2026 인천직업교육박람회 & 글로벌취업·창업박람회’에 참석했다. 이미옥 제2부위원장(국·비례)과 정채훈(민·연수구6)·정선영(민·비례) 의원은 이날 오전 인천 연수구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박람회를 찾아 인천 직업교육 현황을 보고받았다. 이어 직업체험관과 진로상담관 등 행사장에 마련된 부스를 순회하며 직업교육과 관련된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관계자들과 참가 학생들을 격려했다. 이미옥 부위원장은 이날 개회식 축사에서 “최근 AI의 영향력이 급격히 커지면서 우리가 생각하던 전통적인 직업의 모습도 빠르게 바뀌고 있다”며 “이러한 격변의 시기에 열린 이번 박람회를 통해 많은 학생들이 직업교육 및 취업·창업에 대한 최신 정보를 비롯한 미래의 실마리를 얻어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 서해구의회는 15일 본회의장 및 상임위원회실에서 서곶중학교 학생자치회 동아리 학생들을 대상으로 의회체험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의회체험활동은 청소년들이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직접 체험하고 성숙한 민주시민으로서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서해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의회사무국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교육 영상을 시청하며 지방의회의 구조와 회의 진행 방식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어 열린 ‘구의원과의 대화’ 시간에는 고선희 의장, 임기현 의원이 자리를 함께해 학생들을 따뜻하게 맞이했다. 의원들은 지방자치의 개념과 구의원이 지역사회에서 어떤 일을 하는지 학생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설명하며 자유롭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체험의 하이라이트인 모의의회에서는 학생들이 의장, 구의원, 관계 공무원 등의 역할을 직접 맡아 본회의 실제 진행 절차를 생생하게 경험했다. 학생들은 청소년과 관련된 주요 사회적 이슈 및 지역 현안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과 구정질문을 이어갔으며, 학내외 주요 청소년 안건에 대한 상임위원회 심사보고와 찬반 토론, 표결 등 본회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 영종구의회 조현정 의원은 15일 열린 제4회 영종구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영종구의 소중한 역사와 주민들의 삶의 이야기를 기록ㆍ보존하기 위한 ‘영종 생활사 구술채록집 발간 사업’ 추진을 제안했다. 조 의원은 과거 영종의 생활문화와 고유한 풍습이 산업화와 도시화에 따른 변화 속에서 점차 사라지고 있다며, 과거의 삶과 문화를 이해하는 것은 영종만의 정체성과 가치를 되새기고 앞으로 만들어갈 영종의 모습을 그려가는 중요한 밑거름인 만큼, 주민들의 삶과 경험을 기록·보존하는 작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오랜 세월 영종에서 살아온 주민들의 구술과 증언을 중심으로 옛 사진과 문서 등 기록물을 발굴하고, 마을 곳곳에 남아 있는 생활의 흔적을 함께 수집·정리해 단순 문헌이나 행정자료만으로는 온전히 담기 어려운 지역의 역사와 주민들의 일상을 생생하게 담아내자는 취지다. 아울러 조 의원은 단순한 기록물 발간을 넘어 활용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다. 구술채록집을 구민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공유하고, 학교 교육과 지역 문화사업, 관광 콘텐츠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 영종구의회 한창한 의원은 15일 열린 제4회 영종구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전소천을 주민이 일상에서 걷고 쉬며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친수·문화공간으로 발전시킬 것을 제안했다. 한 의원은 "영종구 출범과 함께 이제는 도시의 외형적 성장을 넘어 주민이 체감하는 생활환경의 질을 높여야 할 때"라며, "주거지역과 맞닿은 전소천은 주민들이 가까이에서 자연을 접하고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소중한 생활자원"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전소천 정비가 재해 예방과 안전성 확보에 중점을 둬 왔다며, 하천의 안전을 우선하되 주거지역과 인접한 특성을 살려 주민이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친수공간으로 활용하는 방안도 함께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서울 청계천과 인천 청라 커낼웨이 사례를 소개하며 친수공간 조성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구체적인 방안으로는 산책로·자전거길 정비·확충과 주변 보행공간 연결성 강화, 휴게시설·녹지·야간 이용환경 보완, 생태교육·소규모 문화공연 등 주민 참여 프로그램 도입을 제시했다. 아울러 매년 반복되는 악취 민원과 수질오염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영종구의회는 10월 15일부터 10월 23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4회 임시회 회기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구정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를 청취하고 ▲인천광역시 영종구 대한노인회 영종구지회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4건의 의원발의 안건과 집행부에서 제출한 5건의 조례안 및 동의안 등을 포함하여 총 9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최미자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는 지난 연도의 행정 전반을 살펴보고 올 한 해 주요 사업들의 추진 실적을 살펴보는 중요한 회기”라며 “동료의원 여러분께서는 그동안의 주요 사업의 추진 성과와 지난 행정 전반에 대해 면밀히 살펴, 단순한 지적에 그치지 않고 건설적인 대안을 제안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집행부에는 “주요 사업들이 계획대로 추진되어 차질없이 마무리되고, 구민을 위한 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한창한 의원은 전소천을 주민들이 일상에서 걷고 쉬며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친수·문화공간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방안을 제안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연수구의회는 10월 15일부터 27일까지 13일간의 일정으로 제284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집행부의 2027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고, 조례안 및 기타 안건을 심사·처리한다. 의회는 10월 15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각 상임위원회별 의안 심사와 소관 부서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진행하며, 10월 27일 제2차 본회의에서 상정된 안건을 최종 의결하고 13일간의 회기 일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첫날 열린 1차 본회의에서는 ▲44만 연수구민 모든 가정에 평화를(최정희 의원) ▲GTX-B 확정된 청학역, 왜 멈추고 있습니까?(구영미 의원) ▲연수2동 먹자골목 일방통행 도입 및 용담로 노상 사선주차장 설치 건의(국정은 의원) ▲능허대 공원, 역사와 함께하는 공원으로 정비해야 합니다(박희두 의원) ▲재외동포청 세종시 이전은 ‘디아스포라 허브 인천’의 가치 훼손입니다(김정아 의원) 등 총 5건의 5분 자유발언이 진행됐으며, 이에 대한 집행부의 답변도 이어졌다. 아울러 ▲송도국제도시 B1·B2 부지 개발 촉구 결의안(한지혜 의원 대표발의) ▲무판차량 불법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가 폭염과 폭우 등 기후위기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인천형 기후위기 선제대응 모델 구축에 나섰다. 인천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기후위기 선제대응 모범도시 만들기 연구회’는 15일 시의회 행정안전위원회 세미나실에서 연구회 소속 위원인 조성환·박흥석·김오현 의원과 용역 수행기관인 다온정책연구소의 김태훈 박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폭염 및 폭우 등 기후위기 피해 예방과 인천형 대책 수립 방안 연구’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는 최근 전 세계적으로 기록적인 폭염과 폭우 등 기후위기로 인한 피해가 증가하고, 인천에서도 온열질환 사망자가 발생하는 등 기후위기의 영향이 현실화됨에 따라 추진된다. 특히, 인천은 ‘해안도시’라는 지역적 특성상 기후변화에 따른 재난 피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필요성이 큰 만큼, 지역 여건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기후위기 대응정책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착수보고회에서는 김태훈 책임연구원이 연구의 주요 내용과 추진 방향을 보고하고, 연구회 소속 의원들과 함께 인천의 기후위기 피해 예방 및 대응정책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소속 신영희 의원(국·옹진군)이 인천시 공항소음 피해주민 지원센터가 수행할 구체적인 업무와 주민 수요를 파악하고, 지속가능한 전담 지원체계 마련에 적극 나섰다. 신 의원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인천시 해양항공국 관계자들과 함께 공항소음 주민지원센터 운영 사례 벤치마킹에 참여해 제주특별자치도 공항소음민원센터와 서울특별시 공항소음대책 주민지원센터 등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신 의원이 지난달 10일 시정질문에서 공항소음 피해지역 주민을 위한 지원센터 설치와 맞춤형 복지 제공을 요구한 데 따른 후속 조치로 추진됐다. 타지역의 운영 경험을 살펴 인천에 적합한 센터 설립·운영 방안을 마련하고, 주민지원 종합대책 수립 연구용역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취지다. 주요 점검 사항은 센터 설립 과정과 운영 방식, 적정 인력 및 예산, 민원 상담 및 피해신고 처리체계, 소음측정과 제도개선 활동 등이다. 청력검사와 보청기 지원, 심리상담 등 주민 건강과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사업의 추진 방식도 벤치마킹 항목에 포함됐다. 인천은 주민지원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