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정해권 의장(국・연수구1)은 16일 연수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인천시지회 연수구지부 제32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외식업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지역 외식업 발전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정기총회는 한국외식업중앙회 인천시지회 연수구지부가 주최한 행사로, 지역 외식업 관계자와 주요 내빈 등 약 11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정해권 의장은 “지역 경제 최일선에서 지역 상권과 민생을 지키는 외식업 종사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외식업은 지역경제와 골목상권을 지탱하는 중요한 산업인만큼, 인천시의회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위생과 서비스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외식업 종사자 여러분들이 더욱 안정적으로 영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인천시의회는 지역 상권 및 소상공인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는 정책과 제도를 실현해 책임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외식업중앙회 인천시지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시는 16일 미추홀구 학익동 인천뮤지엄파크 사업부지에서 ‘인천뮤지엄파크 건립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유정복 인천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문화예술계 인사와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사업의 시작을 축하했다. 박물관과 미술관·예술공원이 결합된 전국 최초의 시립 복합문화예술 공간으로 조성되는 인천뮤지엄파크는 2028년 개관을 목표로 추진되며, 전시와 교육·문화 행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문화플랫폼이 될 전망이다. 인천 문화 인프라의 마지막 퍼즐 ‘인천최초 시립미술관’…10년 준비 끝 첫 삽 전국 특·광역시 가운데 유일하게 시립미술관이 없는 도시 인천은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가 제한되고 지역 예술인들이 활동할 기반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이어져 왔다. 이러한 문화인프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된 것이 바로 인천뮤지엄파크다. 이로써 인천이 마침내 ‘시립미술관 시대’를 연다. 사업은 2016년 용현·학익 1블록 도시개발사업과 연계한 부지 기부채납 협약을 시작으로 기본계획 수립과 타당성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는 3월 16일 오전 10시 인천시청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제2회 고용심의회를 개최하고, '2026년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유정복 시장은 모두 발언에서 “일자리는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경제를 살리는 핵심 원동력”이라며, “경제 위기와 고용 불안이 어느 때보다 가중되는 시기인 만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늘리고 고용 안정을 위해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본 안건 심의에 앞서, 일자리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두 가지 핵심 과제가 보고됐다. 먼저 ‘2025년 인천광역시 6대 전략산업 기반 일자리 계획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바이오·반도체 등 인천시 6대 전략산업의 일자리 분야 성과와 한계 분석, 단기 및 중장기 인력 육성 방안이 공유됐다. 이어 오는 5월 대시민 공개를 앞두고 있는 ‘인천일자리플랫폼’의 구축 상황이 보고됐다. 해당 플랫폼은 기존 ‘인천일자리포털’을 고도화한 것으로, 구직자들의 일자리 생애주기에 맞는 취업정보 제공은 물론, 각종 정책·지원사업,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가 적극 행정을 바탕으로 추진해 온 공공주도 해상풍력 사업이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신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로 공식 지정되며 본격적인 사업추진 단계에 들어섰다. 인천시는 지난해 10월, 공공주도 해상풍력(IC1)의 발전사업을 통해 지역 이익공유를 극대화하고 사업을 보다 신속하게 추진하기 위해 기후에너지환경부에 신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 지정을 신청했다. 한국에너지공단의 사업계획 평가와 기후에너지환경부 신재생에너지 정책심의회 심의‧의결을 거쳐, 3월 15일 해당 단지(IC1)가 최종 지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집적화단지 지정에 따라 인천시는 향후 사업시행자 공모안을 마련하고, 공모 절차를 통해 사업자 선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공모안 마련 단계에서는 해상풍력 특별법 체제에 부합하도록 기후부와 긴밀한 협의를 진행하고, 이후 발전지구로 편입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공공주도 해상풍력 1호 모델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인천시는 지자체 주도 사업의 핵심 요소인 지역 상생과 이익공유 확대 방안을 민관협의회* 등 이해관계자와의 충분한 협의를 거쳐 공모안에 반영할 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한·중 교류의 역사적 거점 도시 인천에서 양국 교류의 미래를 모색하는 담론의 장이 열렸다. 인천광역시는 지난 3월 13일 인천 중구 한중문화관에서 ‘제3회 i+ 디자인 세미나: 한·중 교류의 도시, 인천’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개항 이후 이어져 온 인천과 중국의 교류 역사를 돌아보고, 다양한 문화와 사람들이 함께 살아가는 글로벌 생활공동체 도시로서 인천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거심매 인천중국교민협회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김경한 인천광역시 국제관계대사를 비롯해 중훙눠 주한 중국 총영사, 취환 한중문화우호협회 회장, 강수생 인천화교협회 회장 등 한·중 교류 관계자와 학계·지역 사회 인사들이 참석했다. 세미나는 문화교류 공연을 시작으로 기조발제와 주제 발표, 종합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유정복 시장은 영상 축사를 통해 “인천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먼저 세계와 만난 도시로, 1883년 인천항 개항은 대한민국 근대화의 출발점이었다”라며 “인천에는 오랜 시간 함께해 온 화교 공동체와 중국 교민 사회는 인천이 국제도시로 성장하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는 최근 국제유가 상승으로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이 커지는 상황을 고려해 3월 13일 인천지역 주유소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업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서 유정복 시장은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상승이 시민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정부가 시행 예정인 석유 최고가격제와 유류세 조정 정책에 발맞춰 시 차원에서도 시민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협력 방안을 적극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국주유소협회 인천지회장과 관계자들은 공급가격 불안정과 운영비 증가 등 현장의 어려움을 전달하며 가격 안정화를 위한 정책적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유 시장은 “정부의 가격 안정화 정책과 연계해 시·군·구 및 한국석유관리원과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불법 유통 차단과 지역 내 가격 관리 강화를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취약계층 난방비 지원과 공공시설 에너지 절감 사업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에도 힘쓰겠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중앙정부의 에너지 정책이 산업적 활용에 집중되는 경향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는 미국과 유럽연합(EU)의 통상 규제 강화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무역장벽 대응 전략 설명회를 개최했다. 인천광역시는 산업통상자원부와 공동으로 지난 3월 11일 인천상공회의소 1층 대강당에서 ‘미국·EU 무역장벽 대응 전략 설명회’를 열고 지역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통상 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 전략을 공유했다. 이번 설명회는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에 따른 대미 통상정책 변화와 유럽연합(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본격 시행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미국의 관세 정책과 유럽연합의 탄소 규제 강화로 기업 부담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인천 지역 중소·중견기업이 통상 환경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설명회에서는 유럽연합의 탄소국경조정제도 대응 방안과 미국 관세 정책 변화에 따른 대응 전략 등이 소개됐다. 유럽연합의 탄소국경조정제도는 철강, 알루미늄 등 6개 품목을 유럽연합으로 수출하는 기업에 대해 탄소 배출량 보고와 탄소국경조정 인증서 구매를 의무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하면서 인천 서북부 지역 철도망 구축이 본격적인 전환점을 맞았다. 인천광역시는 지난 10일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서울 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수도권 서북부 지역의 만성적인 교통난 해소와 신도시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사업을 계기로 기본계획 중인 서부권 광역급행철도와 예타 중인 인천2호선 고양 연장 등 2021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수도권 서북부 주요 철도사업이 검단을 중심으로 김포와 고양을 연결하는 광역철도 네트워크 구축의 속도를 낼 전망이다. 서울 5호선 검단 연장…서북부 광역교통 인프라 확충 서울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은 서울 방화역에서 인천 검단을 거쳐 김포까지 총 25.8㎞ 구간에 정거장 10개(장래 1개 포함)를 신설하는 광역철도 사업이다. 이 사업은 2021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추가 검토사업으로 반영된 이후 추진돼 왔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정해권 의장(국・연수구1)은 지난 11일 송도 센트럴파크호텔에서 개최된 ‘인천광역시어린이집연합회 제13·14대 연합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이임하는 제13대 이상혁 회장의 공로를 기리고, 제14대 최경애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해권 의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연합회 임원 등 12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감사패 전달, 연합회기 이양식, 취임사 및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정해권 의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인천의 미래인 아이들을 사랑으로 돌봐주시는 보육 교직원 여러분의 헌신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며 “제13대 이상혁 회장님이 닦아놓은 기반 위에 제14대 최경애 회장님이 이끌어갈 연합회의 새로운 도약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인천시의회는 보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에 귀 기울여 보육 교직원들이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처우 개선과 권익 증진을 위한 입법·예산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아이들이 행복하고 부모님이 안심할 수 있는 ‘아이 키우기 좋은 인천’을 만드는 데 의회 차원의 노력을 아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는 3월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하고 민선 8기 주요 정책의 책임 있는 완성과 안정적인 시정 운영을 위해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유정복 시장을 비롯해 시 본청 4급 이상 간부공무원, 직속기관 및 사업소장, 군·구 부단체장, 시 유관기관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최근 중동지역 분쟁 확산에 따른 지역 경제 영향 최소화를 위한 전담팀(TF) 운영 계획 ▲차질 없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준비 ▲해빙기 3대 분야 안전대책 등 현안에 대한 보고를 통해 각 실·국과 군·구 및 유관기관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정복 시장은 민선 8기 동안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며 공직자들을 격려했다. 유 시장은 “지난 4년간의 노력으로 인천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역동적인 도시가 됐다”며, 최근 3년간 실질 경제성장률 전국 1위(5.3%), 출생아 수 증가율 전국 1위 등 주요 경제·사회 지표가 인천의 위상을 보여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2026년에도 시민 체감형 정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