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인천 남동구가 올해 9월 정기분 재산세 17만2,873건, 825억6,600만원을 부과했다. 과세 대상별로는 토지분이 4만2,991건, 637억800만원이며 주택분은 12만9,882건, 188억5,800만원이다. 남동구는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현재 토지와 주택을 소유한 납세자에게 재산세 고지서를 발송했다고 14일 밝혔다. 주택분 재산세는 연간 세액의 절반이 7월, 나머지 절반이 9월에 나눠 부과된다. 다만 연간 세액이 10만원 이하인 경우에는 7월에 전액 부과돼 9월에는 재산세가 부과되지 않는다. 9월 정기분 재산세 납부기한은 오는 30일까지며 전국 금융기관 CD·ATM을 비롯해 위택스와 인터넷지로에서 고지서 없이 재산세를 조회하고 납부할 수 있다. 지방세 ARS, 가상계좌, 지방세입계좌를 이용하거나 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페이코 등 간편결제 앱을 통해서도 납부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납부 마감일에는 금융기관 혼잡과 인터넷 납부 접속 증가 등으로 불편이 예상된다”며 “가급적 마감일 전에 납부해 달라”고 당부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 남동구는 장애인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안전하고 편리한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장애인주택개조사업’을 최근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장애인주택개조사업은 장애인의 신체적 특성과 가구별 주거환경을 고려해 생활에 필요한 주거용 편의시설을 맞춤형으로 설치·개선하는 사업이다. 남동구는 장애인 관련 15개 유관기관에 사업 홍보를 요청하고, 20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을 접수했다. 이후 현장조사와 상담을 거쳐 총 17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완료해 올해 목표 물량의 100%를 달성했다. 주요 지원 내용은 ▲리모컨형 LED 조명 설치 ▲문턱 제거 ▲에어컨 설치 ▲현관 출입구 경사로 설치 ▲안전손잡이 설치 ▲싱크대 교체 등이다. 장애 정도와 주택 구조, 대상자의 생활 방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가구별로 필요한 시설을 설치함으로써 사업의 실효성과 만족도를 높였다. 한 사업 대상자는 “기존 싱크대가 기울어져 있어 불편하고 위험했는데, 새 싱크대로 교체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됐다”며 “리모컨형 LED 조명도 설치돼 움직이지 않고도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인천 남동구가 2027년도 생활임금을 시간당 1만2630원으로 결정했다. 남동구는 생활임금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7년도 남동구 생활임금’을 이같이 결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2026년 생활임금 1만1750원보다 880원(7.5%) 오른 금액으로, 2027년 최저임금 1만700원보다 1930원 높은 수준이다. 월 근로시간 209시간을 기준으로 환산하면 263만9670원으로, 올해 생활임금 대비 18만3920원 늘어난다. 이번 생활임금 결정은 법정 최저임금만으로 충족하기 어려운 근로자의 생활 안정 지원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생활임금 제도의 취지를 반영한 것이다. 특히 구는 2027년부터 정부가 공공부문 기간제근로자의 처우 개선을 위해 제시한 ‘적정임금’ 기준을 생활임금에 반영해 근로자의 실질적인 생활 여건을 고려했다. 이번에 확정된 생활임금은 2027년 1월 1일부터 1년간 구 및 출자․출연기관, 민간위탁기관 등에서 근무하는 생활임금 적용 대상 근로자의 임금 기준이 된다. 다만 공공근로사업 등 국가 고용시책 등에 따른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인천광역시 남동구가 청년정책 추진 성과를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인천 남동구는 지난 9일 국회에서 열린 ‘2026 청년친화헌정대상’ 시상식에서 우수 기초자치단체 부분 종합대상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인천 지역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6년 연속 수상한 것은 남동구가 처음으로, 청년정책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쌓아온 성과와 노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청년친화헌정대상은 국회사무처 소관 사단법인‘청년과 미래’에서 주관하는 상으로, 해마다 정책·입법·소통 분야의 청년 친화도를 평가하는 청년친화지수를 기준으로 심사하며, 청년 친화적인 사회 환경 조성, 청년을 위한 정책 추진 및 입법 등 청년들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앞장선 개인과 기관을 선정해 시상한다. 남동구는‘청년이 도약하고 살고 싶은 행복도시, 남동구’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청년 창업지원센터 및 청년꿈터 운영 ▲청년 미디어타워 운영 ▲청년도전 지원사업 ▲청년내일채움 공제사업 ▲청년참여단 운영 ▲ 청년의날 행사 등 다양하고 종합적인 청년정책을 펼쳐 청년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자립할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인천 남동구도시관리공단은 최근 공단 3층 소회의실에서 팀 서무 및 회계 담당자 등 19명을 대상으로 2027년도 본예산 편성을 위한 예산편성·집행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7년도 본예산 편성을 앞두고 직원들의 예산 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사업별 예산제도와 예산편성·집행의 기본원칙 등을 공유해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예산편성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사업별 예산제도의 이해 및 예산편성·집행 기본원칙과 주요 개념 ▲2027년도 본예산 편성 시 유의사항 및 예산요구서 작성 방법 ▲2027년도 본예산 편성 일정 안내 등 실무에 필요한 사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부서별 예산요구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예산요구서 작성 시 주요 유의사항을 구체적으로 안내하고, 예산편성 일정에 대한 사전 안내와 질의응답을 통해 직원들이 예산편성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교육 참석이 어려운 직원들을 위해 지방공기업평가원에서 운영하는 비대면 예산교육 과정도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인천 남동구보건소는 2026년 ‘장기기증의 날(9월 9일)’을 맞아 (재)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경인지부와 함께 남동구청 1층 로비에서 생명나눔 캠페인을 펼쳤다고 11일 밝혔다. ‘장기기증의 날(9월 9일)’은 ‘SAVE9’의 의미를 담아 뇌사 시 장기기증을 통해 최대 9명의 생명을 살릴 수 있다는 생명나눔의 의미를 알리고, 장기기증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정됐다. 이번 캠페인은 장기기증의 의미와 가치를 알리고 자발적인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남동구청 및 남동구보건소 직원과 민원인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장기·인체조직기증에 대한 인식 확산 메시지 전달 ▲장기기증 희망등록 상담 ▲생명나눔 서약서 작성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장기기증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이병래 남동구청장은 “장기기증은 누군가의 삶을 되살리는 고귀한 나눔이며, 우리 사회 전반에 생명 존중의 가치를 확산시키는 뜻깊은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 문화가 지역사회에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인천 남동구는 지난 8일 남동산단 내 ㈜트리샤와 ㈜리치바이오를 잇따라 방문해 기업의 생산·연구개발 현장을 살펴보고 경영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남동산단의 대표적인 화장품 관련 기업을 직접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기업 경쟁력 강화와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한편, 남동구가 추진하는 K-뷰티 공동브랜드 개발 등 화장품산업 육성 방안을 기업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병래 남동구청장은 먼저 네일 전문 화장품 제조기업인 ㈜트리샤를 방문해 매니큐어, 젤네일, 네일스트립, 네일케어류 등 주요 제품의 생산 현장을 둘러봤다. 이어 화장품 원료 연구개발 전문기업인 ㈜리치바이오를 찾아 연구시설을 살펴보고 화장품 원료의 연구·개발과 제조·공급 현황 등을 확인했다. 이날 기업 현장 방문에서는 생산 및 연구시설 등을 직접 둘러보고, ▲원재료 및 제조 비용 상승 ▲인력 확보 ▲기술개발 및 연구개발 투자 ▲국내외 판로 확대 ▲기업 지원 및 규제 개선 등 기업 경영 과정에서 겪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병래 남동구청장은 “민선 9기 공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인천 남동구아동복지종합센터는 지난 5일 인천노인종합문화회관 별관 4층 대강당에서 5~7세 아동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어린이 전기 안전 체험 뮤지컬'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주최하고 남동구아동복지종합센터가 운영했으며, 인형컴엔터테인먼트가 뮤지컬 공연과 전기 안전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아동들이 전기 안전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일상생활에서 지켜야 할 안전 수칙을 익힐 수 있도록 공연과 체험활동을 결합해 구성했다. 이날 행사에는 아동 125명과 보호자 126명 등 총 251명이 참여했다. 뮤지컬 공연에서는 아동의 눈높이에 맞춘 이야기와 음악, 무대 공연을 통해 전기 안전사고의 위험성과 올바른 전기 사용 방법을 전달했다. 아동들은 공연 속 이야기를 따라가며 전기 안전 수칙을 자연스럽게 접하고,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전기 안전사고의 위험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공연 후에는 전기안전수칙 관련 활동지와 지비츠를 제공해 아동들이 배운 내용을 다시 살펴볼 수 있도록 했으며, 참여한 아동과 보호자를 위한 다과도 마련했다. 남동구아동복지종합센터 박혜선 센터장은 “아이들이 공연과 체험을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인천 남동구는 사단법인 남동국가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와 함께 최근 송도 센트럴파크호텔 2층 에메랄드홀에서 남동산단 중소제조기업의 인공지능(AI) 도입을 위한 ‘제3차 AX매칭데이 및 제조기업 AI 도입사례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AX매칭데이는 일자리 창출을 위한 남동산단 거버넌스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됐으며, 단순한 AI 기술 소개를 넘어 제조업 현장이 직면한 생산성 향상, 인력난 해소, 품질 개선, 업무 효율화 등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AX 전환 전문 기업 9개사와 남동산단 50여 개 기업이 참여해 생성형 AI, ERP-MES 연동, 제조 AI, 업무 자동화 등 다양한 분야의 AX 솔루션과 실제 도입 사례를 공유했다. 행사에 참여한 남동국가산업단지 기업인들은 현장 진단 및 컨설팅을 시작으로 AX 사업 연계 프로세스에 큰 관심을 보였으며, 현장 개별 상담을 통해 자사 공정에 적합한 AI 기술 도입 방안을 적극 모색했다. 또한 인천재능고등학교에서도 참석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AX 전환 관련 자료를 공유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인천 남동구는 민선9기 핵심 공약과 주요 현안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고, 변화하는 행정수요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조직개편을 본격 추진한다고 10일 전했다. 남동구는 조직개편 내용을 담은 '남동구 행정기구 설치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관련 조례안 3건이 9일 제312회 남동구의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에 따라 남동구 행정조직은 기존 7국 2실 36과 1사무국 1직속기관 1사업소 20동에서 7국 3실 1단 37과 1사무국 1직속기관 20동 체제로 재편된다. 민선9기 공약과 전략사업을 전담할 ‘전략사업추진단’을 신설하고, 직소민원과 주민소통 기능을 일원화한 ‘소통협력실’을 설치해 고충·갈등민원과 특이민원에 체계적으로 대응한다. 또한 주민자치와 마을공동체 기능 강화를 위해 ‘자치행정과’를 신설하고, 재건축·재개발 등 도시정비 수요에 대응할 ‘주거정비과’도 새롭게 설치한다. 남동산단지원사업소는 폐지하고 산단 지원체계를 기능 중심으로 재편한다. 기존 사업소가 맡아온 남동산단 시설물 유지관리 업무는 본청 담당 부서로 일원화하고,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