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인천시 남동구가 심야시간대 의약품 구입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하고 편리한 공공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공공심야약국’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공공심야약국은 의약품 구입이 어려운 심야시간대(밤 10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하며, 약사의 복약지도로 의약품 조제‧판매가 이뤄진다. 현재 지역 내 공공심야약국은 ▲보광약국 ▲조은약국 ▲우리약국 등 연중무휴 운영 3곳과 ▲봄빛약국(월·목) ▲이약국(화‧수‧금‧토‧일) 등 요일제 운영 2곳 등 모두 5곳이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공공심야약국 운영은 구민의 생명과 건강을 위한 공공의료 기반 확충이라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라며 “약사의 복약지도로 약물 오남용을 예방하고 올바른 의약품 사용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공공심야약국 현황 및 운영시간 등 자세한 사항은 남동구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인천 남동문화재단은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오전 11시마다 ‘마티네콘서트 마실’을 진행하며, 2026년도 첫 마실 '프렐류드 재즈 콘서트'는 3월 25일에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큰 변동 없이 이어온 멤버들의 완벽한 호흡을 바탕으로, 재즈 특유의 자유로움과 세련된 사운드를 선사하는 무대다. 프렐류드는 로맨틱하면서도 즐거운 무드를 담은 연주로 관객들에게 친숙하면서도 매력적인 재즈의 세계를 전한다. 공연에서는 감미로운 선율이 돋보이는 프렐류드의 곡 ‘Fly Away’로 시작해, ‘Cha Cha Bonita’, ‘12th Street Rag’, 프랑스의 대표 샹송 ‘La Vien Rose’ 등 각국의 재즈 명곡을 만나볼 수 있다. 이어 흥겨운 리듬이 돋보이는 ‘Magic Spell’, 영화 '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Merry Go Round Of Life’ 영화 '피노키오'의 ‘When You Wish Upon a Star’ 등 다채로운 구성의 프로그램으로 가득 채웠다. 2003년 미국 버클리 음대에서 재즈 퍼포먼스를 전공한 음악가들을 중심으로 결성된 프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탄소중립 생활 실천을 위해 남동구노인인력개발센터의 ‘탄소중립녹색실천단’과 함께 주민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13일 전했다. 탄소중립녹색실천단은 남동구노인인력개발센터에서 2025년부터 추진 중인 노인 공익활동 사업이다. 올해는 남동구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 100명으로 구성됐으며 환경오염 및 온실가스 발생 등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주민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실천단은 주로 자동차 공회전으로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 배출 규제를 위해 공영주차장 구역 내 공회전 차량 계도 및 친환경운전 캠페인을 실시한다. 또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 홍보를 펼치는 등 노인 일자리 창출과 공익활동 추진이라는 두 가지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남동구 관계자는 “일상생활 속 작은 실천들이 지구온난화 속도를 줄여나갈 수 있는 초석이 될 것이다.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탄소중립, 녹색성장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논현동 648-1 일원 논현포대근린공원 제1유수지에 조성된 ‘남동 물빛놀이터’ 임시주차장을 남동산단 근로자들을 위해 지난 9일부터 전격 개방했다고 13일 밝혔다. 그동안 280여 대를 수용할 수 있는 임시주차장은 남동 물빛놀이터 운영 기간 외에는 폐쇄되어 있었다. 남동구는 남동산단 일대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남동 물빛놀이터 미운영 기간에도 전담 주차 관리자를 두고 임시주차장을 무료 개방하기로 결정했다. 다만, 안전하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사전 등록제로 운영할 계획이며, 장기 주·박차 방지를 위해 화물차나 캠핑카 등은 이용이 제한된다. 임시주차장 운영 시간은 산단 근로자들의 출퇴근 시간에 맞춰 평일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7시까지이다. 야간과 주말‧공휴일에는 개방하지 않고, 강수 예보가 있는 날에도 안전을 위해 운영을 임시 중단한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남동 물빛놀이터 임시주차장 개방을 통해 남동국가산업단지의 고질적인 주차난을 해소하고, 인근 도로변 불법주차를 감소시켜 교통 혼잡도 완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인천시 남동구가 거동이 불편해 적절한 의료서비스를 받지 못했던 구민들을 위해 적극적인 행보에 나섰다. 남동구는 지난 12일 관내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와 ‘방문 의료지원 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본격화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협약을 체결하는 의료기관은 ▲이광래내과의원 ▲이젠성형외과의원 ▲한사랑가정의원 ▲향촌한의원 총 4개소다. 각 기관은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다학제팀을 운영,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기초 진료 및 처방 ▲방문 간호 ▲맞춤형 사례관리 및 지역 자원 연계 등 종합적인 의료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그동안 거동이 불편해도 장기요양 등급이 없어 ‘장기요양 재택 의료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했던 어르신들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다. 이번 사업은 이러한 제도적 틈새를 메우기 위해 고안된 서비스로, 의료접근성을 높여 질환의 악화를 방지하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이번 협약에 흔쾌히 동참해 주신 지역 의료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어르신들이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인천시 남동구 논현고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비영리법인 드림클래스와 지역연계사업 ‘드림클래스’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사업인 ‘드림클래스’는 논현고잔동과 비영리법인 드림클래스의 공동 추진 사업으로, 관내 저소득 소외 아동과 자원봉사 청년의 1:1 매칭을 통해 멘토링과 다양한 문화 활동을 지원한다. 논현고잔동은 이번 협약체결을 시작으로 관내 저소득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참여자를 모집해 정서·심리지원 프로그램, 직업체험, 동물원 견학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문선영 논현고잔동장은 “저소득층 아동일수록 돌봄에 취약하고 다양한 경험과 지원이 부족한 상황이다. 드림클래스와 같은 사업이 그들에게 단비와 같은 역할을 하여 정서발달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논현고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학용 위원장은 “지역복지란 긴밀한 민관협력 안에서 이뤄지는 것이라 믿는다”라며 “협의체를 통해 사업을 심의하고 관내 초등학교를 통해 대상자를 발굴하여 드림클래스에서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이 사업이 민관협력의 우수사례라 하겠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인천문화재단과 남동문화재단은 ‘2026년 남동구 생활문화 동아리 지원사업’에 참여할 동아리를 공개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생활문화 동아리의 지속적인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안에서 동아리 활동의 성과를 공유·확산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 기간은 3월 18일부터 4월 1일까지이며, 모집대상은 공고일 기준 대표자의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남동구인 생활문화 동아리이다. 모집 규모는 총 45팀으로, ‘동아리 활동 지원’ 30팀과 ‘동아리 공유 지원’ 15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총 지원 예산은 4천 400만 원이며, 선정된 동아리는 4~10월까지 남동구 전역에서 활동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동아리의 발전 단계와 활동 목적에 따라 두 가지 유형으로 운영된다. ‘동아리 활동 지원’은 정기모임, 연습, 창작, 학습 등 일상적인 생활문화 활동 운영에 필요한 경비를 직접 지원하는 방식으로, 동아리별 80만 원이 지원된다. ‘동아리 공유 지원’은 공연, 전시, 발표, 체험, 기록물 제작, 홍보콘텐츠 제작 등 동아리 활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마음 건강 환경조성사업인 마음 건강 거리 만들기를 위한 ‘마음 건강 가게’ 업무협약 및 현판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새로 선정된 남동구 ‘마음 건강 가게’는 ▲카페 너티브루키 ▲카페 미스김라일락 ▲카페 포그니로스터리 ▲카페 프롬유 ▲반찬가게 듬뿍담뿍 ▲반찬가게 장독대 호구포역점이다. 지난해 선정된 ▲카페 그리니쉬 ▲카페 리프 ▲카페 로윅 ▲카페 알로마카롱 등도 지속 운영한다. 이번 협약에는 기존 카페 중심의 ‘마음 건강 가게’ 운영에서 더 나아가, 지역주민의 일상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반찬가게가 새롭게 참여했다. 특히, 장년층과 고령층의 이용 비율이 높은 반찬가게를 포함해 사업 참여 연령대를 확대하고, 보다 다양한 세대가 자연스럽게 마음 건강 서비스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존 운영 지역 외에 간석동‧만수동까지 권역을 확대해 더 많은 지역주민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정신건강 자가검진과 상담 정보를 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혁재 남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참여 업종을 확대해 세대별 접근성을 높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치매 환자의 실종을 예방하고 안전한 돌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달부터 ‘배회감지기 무료 대여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그동안 남동구보건소는 배회감지기를 직접 구매해 보급해 왔으나, 올해부터는 기기 대여 비용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전환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복지 용구로 대여하는 비용 중 최대 15%에 달하는 본인부담금을 구에서 지원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동일한 예산으로 더 많은 구민에게 지원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배회감지기는 손목시계형 GPS 기기로, 보호자의 스마트폰과 연동해 실시간으로 위치 확인이 가능하다. 기기에는 ▲생활 방수 ▲안심존 설정(지정 구역 이탈 시 알림) ▲위급 상황 시 긴급 호출 등 치매 환자의 안전을 위한 다양한 기능이 탑재돼 있다. 지원 대상은 장기요양등급을 판정받은 치매 환자로, 기존 기기 보급을 기다리던 대기자를 우선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무상 대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구비서류를 지참해 남동구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하면 신청할 수 있다. 지난
[ 한국미디어뉴스 김만길 기자 ] 인천시 남동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달부터 ‘찾아가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 강화 교육’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교육은 동 협의체 위원의 복지 이해도와 활동 역량을 높이고,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 실천을 지원하기 위해 2024년부터 3개년에 걸쳐 추진 중인 사업이다. 지난해 남동구 20개 동을 직접 방문해 맞춤형 교육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올해도 그 성과를 바탕으로 사업을 이어간다. 교육은 10월까지 각 동 협의체 정례회의 일정에 맞춰 순회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난 5일 서창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시작으로 첫 강의가 진행됐으며, 위원들이 함께 참여해 지역복지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해에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해 및 활동 사례, 협의체 회의 운영 및 기술 등의 5개 주제 중 동에서 희망하는 강의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올해는 현장의 다양한 교육 수요를 반영해 주제를 1개 추가한 총 6개 주제 가운데 동에서 희망하는 교육을 신청받아 진행할 계획이다. 노정희 동 지역사회보장협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