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영천시는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증진하고 교통약자 이동지원 서비스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오는 17일부터 ‘교통약자 바우처택시’를 운행한다. 교통약자 바우처택시는 영천시와 협약을 맺은 택시를 활용해 교통약자의 이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기존 특별교통수단과 함께 운영해 교통약자의 이동 선택권을 확대하고 보다 편리한 이동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용 대상은 영천광역이동지원센터(부름콜)에 등록된 비휠체어 교통약자이며, 이용을 원하는 경우 영천택시 콜센터로 호출 신청하면 된다. 이용 절차는 ▲호출 신청 ▲이용 대상자 확인 ▲바우처택시 배차 ▲택시 운행 순으로 진행된다. 콜센터에서 이용 대상자 여부를 확인한 후 영천시 협약 바우처택시를 배차하고, 배차된 택시가 이용자를 목적지까지 운행한다. 이용요금은 특별교통수단과 동일하게 5km 이내 1,400원이며, 5km를 초과할 경우 1km당 200원의 추가요금이 적용된다. 이용 횟수는 주 2회, 월 8회까지 가능하다. 시는 교통약자 바우처택시 운영을 통해 특별교통수단을 이용하는 교통약자의 이동 수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10일 군청 현관 앞에서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해 특별교통수단 신규 차량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송인헌 군수를 비롯해 괴산군장애인연합회(회장 이결아) 및 모범운전자연합회 괴산지회(회장 강봉식)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도입하는 차량은 카니발 하이브리드 2대로 교통약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승하차할 수 있도록 슬로프 형식의 휠체어 탑승설비를 갖춘 특수 승합차이다. 군은 해당 차량을 이동지원센터인 괴산군장애인연합회와 모범운전자연합회 괴산지회에 각각 1대씩 위탁해 오는 10월부터 본격적인 운행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로써 군이 운행하는 특별교통수단은 기존 6대에서 총 8대로 늘어난다. 이용 대상은 중증 보행장애인, 임산부, 일시적으로 휠체어를 이용하는 자 등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사람이다. 이용요금은 버스 요금의 2배 이내로 관내는 시내버스 요금의 2배 이내인 3,400원, 광역 운행은 병원 진료 목적에 한해 시외버스 요금의 2배 이내에서 이용할 수 있다. 주말 및 공휴일에는 예약제로 운영된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순창군은 지난 9일 장애인체육관에서 구인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하고 지역 내 취업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구인·구직데이 취업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취업박람회에는 관내 20개 기업이 참여해 현장면접과 채용상담을 진행했으며, 구직자 200여 명이 행사장을 찾아 기업별 채용정보를 확인하고 취업상담 및 면접에 참여했다. 특히 기업별 채용상담관에서는 구직자와 기업 간 현장면접이 진행돼 구직자에게는 취업의 기회를,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와 함께 취업지원관에서는 구직등록과 취업상담, 취업지원제도 안내 등을 실시했으며, 증명사진 촬영, 이미지 컨설팅, 취업타로, 행운키링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해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소상공인 창업상담과 지역특화형 비자 상담 등 다양한 홍보·상담 부스를 운영해 취업뿐만 아니라 창업과 지역 정착에 필요한 정보도 함께 제공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이번 취업박람회가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찾는 기회가 되고, 구직자에게는 새로운 일자리를 찾는 소중한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김제시가 관내 대학생의 전입 편의를 높이고 청년층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전입서비스에 나섰다. 시는 10일 한국폴리텍대학 전북캠퍼스 본관에서 관외에 주소를 두고 기숙사에 거주하는 재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전입창구’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입창구는 김제시에 실제 거주하면서도 학업 등으로 주소를 이전하지 못한 학생들에게 학교에서 편리하게 전입신고를 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청년층 맞춤형 인구정책을 안내해 실질적인 전입과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시 성장전략실과 검산동 행정복지센터, 한국폴리텍대학 전북캠퍼스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전입신고와 인구정책 지원금 신청을 현장에서 접수하고, 학생들이 자신에게 맞는 지원정책을 확인할 수 있도록 상담과 홍보도 함께 진행했다. 특히 시는 김제시로 전입하는 청년층을 대상으로 전입장려금 20만원, 대학생 생활안정비 학기당 30만원(최대 8학기) 등 주요 지원정책을 집중 안내했다. 또한 30세 미만 미혼 단독세대 주민세 면제와 건강보험 지역가입자 추가증 발급 등 전입 과정에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김해시는 10일 김해대학교와 인제대학교를 차례로 방문해 ‘대학생 천원의 아침밥 지원사업’ 2학기 운영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정영두 시장은 학생식당을 찾아 아침식사 제공 현황과 식당 운영상황을 살펴보고, 학생들과 함께 아침식사를 하며 이용 소감과 건의 등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또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대학 관계자와 급식업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학생들이 보다 편리하고 만족도 높은 아침식사를 할 수 있도록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대학생 천원의 아침밥 지원사업은 대학생의 아침 결식을 예방하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학생들에게 1,000원으로 아침식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아침밥 먹는 문화를 확산하는 동시에 우리 쌀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으며, 김해시는 올해 관내 김해대학교와 인제대학교 2개 대학에 총 6만 식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참여 대학은 김해쌀을 100% 사용하고 있으며, 사업 취지에 맞춰 가급적 지역 농수산식품을 활용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대학생들에게 양질의 아침식사를 제공하고 우리 쌀 소비 확대에도 기여하기 위해서다. &nb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은 부광여자고등학교와 함께 10월 20일경 지역 어르신들의 삶을 기록한 구술생애 자서전 ‘말에서 글로, 세대를 잇는 읽걷쓰 아카이빙 – 말잇글’을 출간한다. 지난 5월 12일부터 7월 13일까지 진행된 ‘말잇글’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문해교육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의 삶의 이야기를 기록해 책으로 남기는 세대 연계형 읽걷쓰 아카이빙 사업이다. 프로그램에는 부광여자고등학교 학생 17명과 어르신 6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구술생애사와 인터뷰 방법을 배운 뒤 어르신들의 어린 시절의 기억과 가족, 학교생활, 일과 삶에 관한 이야기를 듣고 기록했다. 이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구술 내용을 정리하고 글쓰기와 편집 과정을 거쳐 자서전 원고를 완성했다. 신트리도서관 관계자는 “‘말잇글’은 어르신의 ‘말’이 학생들의 ‘듣기’와 ‘쓰기’를 통해 한 권의 ‘글’이 되는 과정이었다”라며 “이번 자서전이 한 사람의 삶을 기억하고 세대와 지역을 연결하는 소중한 기록으로 남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신트리도서관은 출간된 자서전을 도서관 자료로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동아시아국제교육원은 7일부터 15일까지 7박 9일간 호주 브리즈번에서 교육균형발전학교 및 도서·벽지지역 7개 중고등학교 학생 14명을 대상으로 ‘2026 다(多):이룸 글로벌 리더십 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교육균형발전학교의 우수 국제교류 모델을 확산하고 학생들이 해외 현지에서 삶과 배움이 결합된 다양한 교육 경험을 쌓도록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읽걷쓰AI’ 4P와 연계한 인천바로알기 사전활동을 강화해, 학생이 자기 주도성과 다문화 감수성을 갖춘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중점을 뒀다. 학생들은 현지 홈스테이 가정에 머물며 호주 퀸즐랜드교육청에서 지정한 공립학교의 현지 학생들과 1:1 버디 매칭으로 정규 교과 수업에 참여한다. 퀸즐랜드대학교 캠퍼스 투어와 현지 대학생 멘토와의 대화를 통해 진로 설계에 대한 안목도 넓힌다. 캠프에 참여 중인 한 학생은 “호주 친구와 함께 수업을 듣고 소통하며 글로벌 소통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다”라며 “우리가 준비한 인천 홍보 활동과 한국 전통문화 소개에 호주 친구들이 열광하는 모습을 보며 큰 자부심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은 10월 7일부터 28일까지 시교육청 및 평생학습관에서 인천 지역 학부모 8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학부모 꿈디 아카데미 13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천의 미래교육, 인천교육의 꿈을 학부모와 함께 디자인한다’를 주제로 학부모의 자기 이해 및 성장 중심의 특강 과정으로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학부모 수요를 반영해 ▲문해력을 키우는 우리 가족 실전 독서법(함영연 추계예술대 교수) ▲인공지능(AI) 시대 갖추어야 할 핵심역량-질문하는 힘이 경쟁력!(황준원 미래채널 MyF 대표) ▲미래 교육 트렌드와 자녀 진로교육의 방향(오기영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행복한 아이로 키우는 부모의 대화법(이임숙 맑은숲아동청소년상담센터 소장) 등 전문가 강연으로 구성됐다. 평생학습관 관계자는 “학부모가 미래사회 환경 변화에 대비하며 삶과 앎을 연결하는 평생학습자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신청은 9월 14일 오전 10시부터 평생학습관 누리집 설문 링크에서 할 수 있다. 기타 문의는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 평생교육부로 하면 된다.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은 10월 10일 오후 4시에 대공연장 싸리재홀에서 시민 560여 명을 대상으로 낭만주의 거장 ‘차이코프스키 & 라흐마니노프’ 기획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유명 낭만주의 작품을 선보이는 ‘낭만주의 거장’ 시리즈의 하나로, 일반 대중과 성장기 청소년들의 클래식 접근성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공연은 차이코프스키의 ‘바이올린 협주곡 D장조’, ‘피아노 협주곡 1번’, 그리고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협주곡 2번’으로 구성됐다. 민간 교향악단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지휘 최영선)가 연주를 맡으며, 2015년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바이올린 부문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을 차지한 바이올리니스트 임지영과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일리야 라쉬코프스키가 출연한다. 학생교육문화회관 관계자는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세계적인 연주자들과 탄탄한 연주력을 갖춘 오케스트라의 만남을 통해 낭만주의 음악을 느껴보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차별화된 기획 공연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공연 관람 시간은 120분(인터미션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은 8일부터 9일까지 2026년 교육(지원)청 및 직속기관 3·4급 신규 정책리더 34명을 대상으로 ‘비전리더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신규 정책리더의 비전과 성과 중심 리더십을 강화하고, 인천교육정책의 추진 방향을 함께 정립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연수는 도성훈 교육감의 특강을 비롯해 ▲미래 인재상과 사회 변화에 대한 통찰 ▲성과 중심 조직관리 ▲자기 성찰형 소통 리더십 ▲현안 진단 워크숍 등 직급별 특성에 따른 맞춤형 교육과정으로 구성됐다. 도성훈 교육감은 특강에서 “인공지능(AI) 대전환 시대일수록 읽걷쓰AI로 나다움과 인간다움을 지키는 교육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실적 나열에서 벗어나 성과 중심으로 일하고, 관성적 행정 대신 교육 수요자의 눈높이에서 소통해 학생성공시대를 완성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교육연수원 관계자는 “신규 정책리더들이 경험과 비전을 나누고, 인천교육의 방향을 함께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시교육청은 17일에 5급 신규 정책리더 36명을 대상으로도 성과리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