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 기자] 인천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센터장 윤병철)는 지난 19일 인천 지역 청소년시설 및 단체 종사자 35명을 대상으로 2026 청소년지도자 응급처치 일반과정 상반기 교육을 운영했다. 교육 대상은 관내 19개 청소년시설 및 단체 종사자이다.
이 교육은 성평등가족부와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주관했다. 청소년지도자의 안전관리 역량 강화와 안전 의식 제고를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이론과 실습으로 구성됐다. 이론 교육에서는 응급처치 필요성과 상황별 행동요령을 다뤘고, 실습에서는 심폐소생술과 자동제세동기(AED) 사용법을 교육했다.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와 연계해 교육이 진행되었으며, 교육비는 인천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전액 지원했다. 8시간의 교육을 이수한 청소년지도자들은 국가인증제도인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 운영 시 안전전문인력 자격 요건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활동 현장에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실무 중심으로 구성되어 청소년지도자의 안전 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뒀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윤병철 센터장은 “청소년활동에서 안전이 최우선이며, 지도자의 응급상황 대응 능력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에 필요한 실효성 있는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청소년활동진흥법 제7조에 따라 성평등가족부와 인천광역시가 설치한 청소년활동정책 수행기관으로, 가천청소년봉사단·가천미래인재센터(총재 이길여)에서 수탁 운영 중이다.
❏ 문의 : 활동안전팀원 여인창(☎032-457-8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