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미디어뉴스 이원영기자 ]인천소방본부(본부장 임원섭)는 학생들의 현장체험학습 안전을 위해 ‘현장체험학습 안전요원 지원 사업’을 작년에 이어 올해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인천소방본부는 베테랑 퇴직 소방관과 의용소방대원을 안전 전문가로 동행시켜 학교 현장학습의 안전 사각지대를 줄이고, 교사의 안전관리 업무를 보조해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2025년에는 안전요원 390명을 양성해 인천 지역 230여 개 학교, 1,257개 학급의 체험학습 현장에 배치해 안전사고 예방에 나섰다.
올해는 안전요원 인력을 추가 확보하고 신규 양성과정과 2년마다 시행되는 보수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
현장체험학습 안전요원 양성 교육은 퇴직 소방공무원의 경우 12시간 교육(심폐소생술 6시간, 재난·안전 6시간)이며, 의용소방대원은 4시간 교육(심폐소생술 2시간, 재난·안전 2시간)으로 진행된다.
또한, 인천소방본부는 19일 인천소방학교 제2캠퍼스에서 현장체험학습 안전요원을 대상으로 실무 간담회를 열어 지원 활동 시 준수사항과 안전관리 역할을 공유하고 체험학습 집중 시기에 대비한 안전요원 운영 체계를 점검할 예정이다.
임원섭 인천소방본부장은 “현장체험학습은 학생들에게 중요한 교육 활동으로, 안전이 우선”이라며 “전문 안전요원 양성과 지속적인 보수교육을 통해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